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가 시민들이 자주 찾는 동막교와 궁촌교 하부 공간을 ‘ICT(정보통신기술) 쉼터’로 구축하며 스마트도시에 한 걸음 다가섰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ICT 쉼터는 시민참여단이 직접 일상생활 속 도시문제를 찾고 스마트 기술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의정부i 도시탐정단 리빙랩’을 통해 구축했다. 동막교 하부에는 전국 최초로 저전력 광섬유 조명을 활용한 ‘스마트 바둑-장기판’을 설치했다. 은은한 광섬유 조명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바둑과 장기를 둘 수 있고, 판 크기도 1.1배 크게 했다. 이와 함께 자전거 이용자를 위해 의정부시 하천변에 처음으로 재해 걱정없는 공기주입기도 설치했다. 해당 공기주입기는 하천 범람에도 떠내려 가지 않고, 고장이 나지 않도록 제작됐다. 궁촌교 하부에는 박수 소리에 반응해 영상 및 음향이 재생되는 ‘인터렉션 미디어아트’를 설치했다. 영상은 박수 소리에 따라 낙엽과 눈이 더 많이 보이는 방식으로 구현된다.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계절에 따라 다른 영상을 재생해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할 수 있다. 아울러 시 생태하천과에서는 궁촌교 하부 공간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가 건설기계 조종사들의 면허 적성검사를 기한 내에 받을 것을 당부했다. 적성검사 기간은 면허를 받은 날의 다음날부터 가산해 매 10년(65세 이상은 5년)이 되는 날이 속하는 해의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적성검사 신청 시 구비서류는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반명함(3x4) 혹은 여권용 사진(3.5x4.5) 1매와 1종 자동차운전면허증, 또는 2년 이내 실시한 건강검진결과통보서(신체검사서)다. 시 자동차관리과(체육로 90, 종합운동장)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건설기계조종사 면허 소지자는 3년마다 4시간의 안전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을 받지 않고 건설기계를 조종하다 적발되면 최고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장소 및 일정은 ‘안전교육 통합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적성검사 기간이 올해로 만료되는 대상자는 반드시 적성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건설기계 조종사 자격증을 소지하신 분 중 2023년 적성검사 대상자는 이번달 말까지 꼭 적성검사를 받아 과태료 처분을 받지 않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10기 대표협의체는 공동위원장 김동근 시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 7명과 사회보장 관련 공공기관 및 민간시설, 학계 등 사회보장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촉 위원 26명으로 구성됐다. 대표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 및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해 사회보장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공무원 및 사회보장 관련 시설 대표, 주민 등으로 구성된 네트워크 조직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년간(2023년 12월~2025년 11월) 대표협의체를 이끌어갈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 윤연희 회장, 부위원장으로는 민락재단 나눔의샘 양로원 김용한 원장을 선출했다. 앞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심의‧자문 및 8개 실무분과와 민관협력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지역사회보장에 있어 민관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2년간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님들이 지역사회보장의 다양한 영역에서 민관협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가 시민, 전문가와 함께 지역 내 대표적 미군 반환공여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의 미래를 상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12월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우리의 미래, 지역에 답이 있다’ (미지답) 의정부 포럼을 열었다. 미지답 포럼은 지방 소멸의 해결책을 찾아가기 위해 한국일보가 주최하는 지역 순회포럼이다. 이날 포럼에는 시민 80여 명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주한미군 핵심전력인 미2사단 본부가 주둔해 역사적 의미와 규모가 가장 큰 CRC 의 활용과 개발을 중심으로 특별강연과 토론을 진행했다. 특별강연 제1강연에는 홍원표 경기도 군협력담당관이 경기도 내 미군공여지 개발 추진현황과 주요 사례를 발표했다. 홍 담당관은 공여지 개발에 있어 근대문화유산으로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이용한 기존 건축물 보존 활용 모델을 제시했다. 아울러, 단계적 개발을 통해 사업의 안정성을 제고하면서도 장래 개발 수요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밝혔다. 제2강연에서는 김성하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이 CRC를 스포츠, 관광, 지역산업, 미래에너지, 상업, 디자인 등 6개 클러스터로 나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18일 고산지구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여줄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기념식, 센터 라운딩, 테이프 커팅식을 함께 했다. 앞서 시는 올해 7월 고산 리슈빌포레 입주자대표회의와 주민공동이용시설(177.5㎡) 사용에 대한 무상임대차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리모델링, 위탁기관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이번 8호점을 설치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방과후 초등학생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시는 2019년 11월 민락 다함께돌봄센터를 시작으로 현재 8개소를 운영 중이며, 내년에는 3개소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촘촘한 아동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아이가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12월 18일 시민들의 출근 시간에 맞춰 잠실행 광역버스 G6100번 노선의 고산지구 정류소 탑승 현장을 점검했다. 시는 18일부터 민락․고산지구 G6000번․G6100번 정규버스를 각각 2대씩 증차했다. 이에 김동근 시장은 광역교통이 취약한 고산지구의 출근길 탑승 불편이 얼마나 해소됐는지 직접 확인하고자 이번 점검에 나섰다. 이날 김동근 시장은 정음마을 고산2단지 정류소에서 민락․고산지구 광역버스 증차 내용을 보고 받았다. 이후 G6100번 버스를 타고 고산수자인아파트 정류소까지 이동해 승차 상황을 점검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정류장마다 출근에 나선 시민들의 탑승 대기줄이 길게 이어졌다. 다행히 이번 증차로 출근 혼잡시간대 배차 간격이 최대 10분 가량 줄어 탑승 여건이 크게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김동근 시장은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특히 버스 대기 스트레스가 많이 발생한다. 올해가 가기 전에 광역버스를 증차 운행해 다행”이라며, “퇴근 시간대에도 배차 간격이 상당히 줄어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추가 불편사항은 지속 모니터링해 개선해 나가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12월 16일(토) 의정부중앙초등학교에서 경기이룸학교 참여 학생들의 성과물을 공유하는 축제인 2023 의정부 경기이룸학교 성장·나눔 발표회를 개최 했다. 경기이룸학교는 ‘새로운 시도, 색다른 도전, 자기 삶의 주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배움 주체가 돼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활동이다. 이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의정부 지역 경기이룸학교에서 활동했던 400여명의 참여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한 공연, 전시, 체험 3개 분야로 경기이룸학교 활동 결과물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연 분야는 8개의 경기이룸학교가 참여해 샌드 아트, 세계 전통 악기 공연, 오케스트라 연주, 뮤지컬과 같은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펼쳤다. 흙으로 만든 공예 작품, 뮤직 비디오, 학생 활동 사진 전시 등 이룸학교의 활동 결과물을 전시했으며 바리스타 체험, 전통 떡 만들기, 미니 컬링 체험, 드론 조정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운영했다. A 학생은 “약 3개월 동안 경기이룸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해 열심히 활동한 모습을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의정부음악도서관이 ‘제1회 2023년 더나은도시디자인 대상’ 공모전에서 공공건축 부문 ‘그린어워드(최우수상)’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더나은도시디자인 대상 공모전은 국내 도시디자인을 대표하는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더나은도시디자인포럼이 주최했다. 도시와 건축, 공공디자인의 각 영역에서 개성적이면서도 혁신적 디자인을 제시한 작품을 선정해 12월 14일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시상했다. 공모 분야는 도시경관, 공공건축, 공공디자인, 친환경 4개 부문이다. 공고일로부터 최근 2년 이내 준공된 디자인 결과물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음악도서관은 공간적 특성과 미학을 반영한 디자인을 평가하는 공공건축 부문에서 ‘Library Landscape-도서관 공간을 디자인하다’ 작품으로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음악을 단순히 청각적인 영역이 아닌 다양한 감각을 통한 경험으로 진화시키고자 살아있는 공감각의 공간, 다양한 시민들의 바람을 나타낸 ‘레이어드 스페이스’를 핵심 콘셉트로 기획해 디자인했다. 또한 시의 역사를 문화적으로 재해석해 ‘블랙뮤직’ 장르를 공간디자인에 적용해 음악도서관의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2월 14일 ‘2023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치매관리사업 장려상을 받았다. 그간 시 보건소는 권역 치매안심센터(흥선‧호원‧신곡‧송산)에서 지역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 운영하며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태블릿PC를 활용한 전산화 인지 재활훈련 및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권역별 치매안심센터를 거점으로 치매 어르신 및 가족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왔다. 더불어 치매 조기검진 및 치매환자 등록관리, 치매 치료비 지원, 조호 물품 제공, 가족지지 프로그램 운영, 치매 공공후견 사업과 치매 인식개선 활동까지 치매를 예방하고 환자와 가족 등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장연국 소장은 “앞으로도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발견을 비롯해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더욱 체계적인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원하는 데 아낌없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11일부터 17일까지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 구현을 위해 시민 대상 ‘양성평등 영화제’를 실시했다. 이번 영화제는 세상의 편견에 맞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당당한 여성들의 삶을 그려낸 영화를 통해 시민들의 성평등 의식을 제고하고자 마련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여성 인권을 다룬 중‧단편 영화 총 6편을 상영했다. 온라인 영화제는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프라인 영화제는 13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운영했다.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회룡역점(1호선 회룡역 3층)에서 시민 40명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프라인 영화제를 관람한 시민들은 “좋은 장소에서 특별한 힐링의 시간이었다”, “영화가 지금의 사회문제를 잘 표현하고 있어서 좋았다”, “이번 영화제를 비롯해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교육이나 행사가 많았으면 좋겠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양성평등 사회 구현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8월 개소한 문예숲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