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2월 1일부터 3월 29일까지 ‘의료기관 사고마약류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동물병원을 포함한 의료기관에서 다루는 마약류 중 유효기간 경과, 재고관리 곤란, 파손, 변질 등의 사유로 폐기가 필요한 마약류다. 마약류의 종류에는 마약, 향정신성의약품 등이 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23조에 따르면 폐기가 필요한 마약류는 그 사유가 발생한 것을 인지한 날부터 5일 내에 관할기관에 보고해 적법한 방법으로 폐기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시 보건소는 관내 의료기관에 잉여 마약류가 남아 있지 않도록 적법한 마약류 폐기 절차와 집중신고기간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장연국 소장은 “의료기관 내 방치되거나 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는 마약류를 적극 신고해 달라”며,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위해 취급자가 해당법을 위반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증진 및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4년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을 2월 1일부터 실시한다. 친환경 보일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일반 보일러보다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이 적게 나오면서 에너지 효율이 높아 연료비 절감 효과가 있다. 시는 올해 총 110대를 보급한다. 지원 대상은 노후보일러(2020년 4월 이전 설치)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는 저소득‧취약계층 가구다. 보일러당 6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저소득층 지원 대상을 확대해 기본중위소득 70% 이하인 다자녀(2자녀 이상)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아동, 노인, 장애인 복지시설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 구비서류를 갖춰 온라인 또는 방문이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보일러는 대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일반 보일러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아 연료비도 절감할 수 있다”며, “보일러 교체를 앞둔 저소득층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설 연휴에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2월 9일부터 12일까지 24시간 ‘특별 상수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시는 설 연휴 상수도 운영 종합대책을 수립, 직원으로 편성된 6개 조 비상근무반을 통해 상수도 민원을 신속히 처리한다. 누수‧단수로 인한 대형사고 발생에 대비해 비상용수 공급차량 및 긴급 공사업체를 상시 대기시킨다. 아울러 비상용 물탱크를 활용한 비상 급수 체계를 추진해 시민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한파특보가 지속적으로 발효되거나 계량기 동파가 급증할 경우, 특보 해제 시까지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동파 발생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영준 맑은물사업소장은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남은 기간에도 동파 예방을 위한 홍보 및 시설물 점검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가 관내 교통현안 해결을 위해 ‘부설주차장 개방사업’을 추진하고 ‘중앙버스전용차로’도 개선한다. 시는 1월 29일 ‘제3차 교통정책 전략회의’를 열고 이에 대한 부서 간 협업 등 교통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시장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시장, 부시장, 안전교통국장, 정책특보, 교통기획관,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구도심 주택밀집지역 등 도로변의 심각한 불법주정차를 근절하고자 부설주차장 개방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의정부교육지원청 주차장과 의정부공업고등학교 잉여토지를 우선 추진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 개방시간 및 운영방식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며, 향후 업무협약을 체결해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시설 및 종교시설 등 추가 대상지 발굴을 위해서도 협의하고 있다. 또한, 참석자들은 신평화로 및 동일로에 있는 중앙버스전용차로의 합리적 운영을 위해 타 시군 사례 등을 검토했다. 이어 도로 여건을 고려한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동근 시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이 만족하는 교통정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31일 사단법인 ‘나누며 하나되기’(대표 진철스님)가 저소득층을 위한 3천만 원 상당의 ‘행복나눔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대한불교천태종 의정부 정화사 주지 문법스님, 정화사 김충옥 신도회장, 나누며 하나되기 진창호 사무처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문법스님은 “정화사는 부처님 오신 날 동지팥죽과 쌀 나눔 등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마음을 나누며 동행하고 있다”며, “더불어 나누며 하나되기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나누며 하나되기와 대한불교 천태종의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물품은 소외된 저소득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물품은 독거노인, 저소득 아동가구, 다문화가구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영어도서관은 여러 사람들과 함께 영문학 고전을 감상할 수 있는 ‘The Classic’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독서 용품으로 책에 흔적을 남기고 필사해 기록을 공유하는 등 ‘집단 독서’의 경험을 제공한다. 영어도서관 3층 원서존 ‘아뜰리에 79’에서 영문학 작가 3인과 시대별 작품으로 나눠 격월로 운영한다. 아뜰리에 79는 기존에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들도 즐겁게 원서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영어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The Classic’이 시민들의 문학감수성을 자극하고 집단 독서에 발판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어도서관은 영어동아리 잉글루, 영어책 읽어주기 봉사단, 영어책꾸러미 부꾸부꾸 등 책을 활용한 다양한 영어특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2024년 경기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2월 1일부터 29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에게 건강한 친환경농산물을 꾸러미 형태로 제공해 국민건강, 환경보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고자 마련했다. 사업 대상자는 신청일 현재 의정부에 거주하는 임신부나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단, 신청일 현재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지원을 받고 있는 임산부는 제외된다. 행정안전부 연계 비대면 자격확인서비스 검증 결과, 임산부로 확인된 대상자는 신청 시 별도의 서류가 필요 없다. 검증이 어려운 대상자는 임신확인서, 출생증명서, 산모수첩 등의 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경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이나 동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487명을 선정해 12월 31일까지 48만 원 상당(자부담 9만6천 원 포함)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한다. 김정일 도시농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국민건강 증진은 물론,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농가의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8일까지 코로나19 백신 집중 접종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양성자 수가 증가세로 전환됨에 따라 해외여행, 가족모임, 면회 등 접촉 증가 예상에 대비한 조치다. 접종 권고 대상은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감염취약시설 구성원이다. 고위험군이 아니더라도 생후 6개월 이상이면 의정부 시민 누구나 접종받을 수 있다. 이번 접종은 과거 접종력과 상관없이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90일 이후면 가능하고, 1회로 완료된다. 특히, 이번 코로나19 신규 백신은 현재 유행 변이에 높은 중화항체 생성을 보여 보호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백신(화이자‧모더나 XBB.1.5) 접종 금기자 및 이를 희망하지 않는 시민은 유전자 재조합 백신인 노바백스 XBB.1.5백신도 접종 가능하다. 접종 예약은 누리집을 이용하면 된다. 의료기관에서 당일 접종받거나 전화로도 예약할 수 있다. 장연국 소장은 “가족, 친지 등 모임이 잦은 설 명절을 앞두고 65세 이상 고령층, 요양병원‧시설과 같은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일부터 수소자동차를 구매하는 시민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2024년 수소전기차 보급사업’을 시작한다. 지원 차종은 현대자동차의 ‘넥쏘’로, 대당 3천250만 원(국비 2천250만 원, 시비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상반기 3억2천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상반기 물량의 10%인 1대는 취약계층, 다자녀 가구,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등에 우선 지원한다. 하반기 지원 물량은 7월경 별도 추가 공고한다. 지원 대상자는 의정부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개인‧개인사업자, 또는 본사‧자사‧공장 등을 둔 법인이나 기업 등이다. 개인(개인사업자)당 1대, 법인당 2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리점과 차량 구매계약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나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사항은 시 기후에너지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보경 기후에너지과장은 “탄소중립 실천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무공해 친환경차인 수소차 구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30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제1차 생태환경 전략회의’를 가졌다. 시장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김동근 시장과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동막교 화장실 문제 ▲추동공원 개선 방안 ▲장암수목원 조성사업 ▲부용천 생태하천 조성 방안 ▲귀락마을 개선사업 ▲자일동 생태마을 조성사업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정기적인 생태환경 전략회의를 통해 ‘걷고 싶은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걷고 싶은 생태‧문화 도시”라며, “전략회의가 기존의 틀을 바꾸고 고정관념을 넘어서기 위한 자유로운 논의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