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광명시가 압류 공탁금에 대한 일제 정리 계획을 수립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경기도로부터 받은 법원행정처의 체납자 보유 공탁금 자료를 토대로 압류를 진행하고 있는데, 지난해 1건의 압류 공탁금에 대해 진행한 권리행사 최고 및 대위 담보 취소신청이 법원으로부터 인용 결정되어 체납액을 징수한 바 있다. 또한 현재 3건의 대위 담보 취소 신청이 결정되어 추심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공탁은 미해결 채권채무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며 법원 공탁금은 채무변제, 담보 등을 목적으로 당사자가 법원에 맡기는 금전을 말한다. 공탁에는 재판상 보증공탁, 변제공탁, 집행공탁, 형사공탁 등이 있으며, 변제공탁이나 집행공탁의 경우 채권압류 후 법원 전자공탁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하고 즉시 추심 하여 찾아올 수 있다. 그러나 재판상 보증공탁은 관련된 재판이 끝나고 담보취소가 되어있어야 권리행사를 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사건이 종결되더라도 압류된 공탁금은 숨어있고 채권압류도 살아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법원 업무는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4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의회 의정활동비 결정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광명시의원 의정활동비를 결정 과정에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광명시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과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청회는 김선식 광명시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장 주재로 4명의 패널이 다양한 시각으로 의견을 발표했고, 시민 의견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지난해 기준 광명시의원 연간 의정비는 의정활동비 1천320만 원에 월정수당 2천874만 원을 더한 4천194만 원이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23번째에 해당한다. 의정활동비는 오는 2월 중 제2차 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 공청회 의견 등을 반영해 최종적으로 결정하며, 조정되면 조례 개정을 통해 1월부터 소급해 지급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방의원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유능한 인재의 지방의회 진출을 위해 지난 2023년 12월 14일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의정 활동비 지급 범위를 월 11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상향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2019년 11월 이후 동결됐던 광명시 마을버스 요금이 4년 2개월 만에 100원 오른다. 광명시는 지난 9일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마을버스 요금조정안을 최종 확정하고, 오는 2월 1일부터 교통카드 성인 기준으로 기존 1천350원에서 1천450원으로 100원 인상한다고 25일 밝혔다. 청소년은 기존 950원에서 60원 오른 1천10원, 어린이는 기존 680원에서 50원 오른 730원이 적용된다. 시는 코로나19 이후 이용객 감소, 유류비, 인건비 등 운송원가 상승으로 마을버스 요금 인상 요인이 발생했고, 서울시 등 인근 지자체가 지난해부터 대중교통 요금을 잇달아 인상하면서 환승 손실이 가중돼 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요금 인상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 관내 운영 중인 마을버스는 7개 노선 28대이며, 이용 횟수는 지난해 1~8월 기준 216만 회이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사례. 직업 특성상 새벽 근무를 자주 해야 하는 A씨(광명5동). 위층 어린아이 2명이 새벽까지 뛰는 바람에 제대로 잠을 못 자기 일쑤다. 졸음운전으로 교통사고까지 낸 경험으로 힘들어하다가 위층과 대화 노력도 하고 관리사무소에 여러 차례 중재를 요청했음에도 해결되지 않았다. 위층도 답답하긴 마찬가지. 병원 생활 경험으로 밤낮이 바뀌어 잠을 안 자려는 아이들 때문에 비싼 돈을 들여 집 전체에 매트까지 깔았는데 아래층은 계속 층간소음 민원을 넣고 있는 것. 광명시 층간소음갈등해소지원센터는 위아래층 주민들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도록 소통의 징검다리를 놓았고, 입주민으로 구성된 층간소음 관리위원회는 갈등이 심화하지 않도록 같은 단지 주민으로서 완충재 역할을 했다. 위층은 아이들 훈육과 매트 교체 등 적잖은 노력을 기울였고, 아래층도 위층의 노력을 받아들여 갈등이 해소됐다. 광명시가 공동주택 층간소음으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시에 따르면 시에 접수된 층간소음 민원은 지난 2021년 165건에서 2022년 120건, 2023년 90건으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광명시는 24일 광명평생학습원에서 주민자치회 신규위원을 대상으로 기본소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4년 광명시 주민자치회 신규위원을 위촉함에 따라 이들이 지역공동체 리더로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자치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민자치위원은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 자치분권을 통해 시민의 힘을 키우는 마을 리더”라며 “주민자치회는 자치분권 실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앞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건강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정창일 이사장이 ‘주민자치회의 방향성과 역할 이해를 통한 일상 속 주민자치 실현’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주민자치의 필요성, 주민총회 개최, 마을사업 수행 등 주민자치회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전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자치회 위원은 “이번 기본소양 교육을 받으며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자발적으로 마을 발전과 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됐다”며 “앞으로 위원들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3일 광명평생학습원 공유부엌에서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에 쌀과 레몬청을 기부하는 ‘사회적경제인과 함께하는 성품 기탁식’을 진행했다. ‘사회적경제인과 함께하는 성품 기탁식’은 광명시 사회적경제기업과 일반기업 등 39개 기업이 지역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를 모금해 마련했다. 이들 기업은 지역사회 공헌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쌀과 레몬청 재료를 지역농협과 광명슈퍼마켓협동조합 등에서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레몬청은 모금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 및 광명자치대학 사회적경제학과 4기 졸업생 등 25명이 모여 직접 만들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는 “사회적경제는 지역과 함께하는 지역 기반 경제”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올해도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사회적가치 창출을 목표로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광명시는 ‘2024년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 사업’ 추진에 앞서 함께 읽을 올해의 책 시민 추천을 오는 2월 4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청받는다.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 사업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책을 시민이 함께 읽고 토론과 소통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정서적으로 공감하고 사고를 확장해 성장을 도모하는 사회적 독서운동이다. 올해는 청소년 부문을 추가하여 총 3개 부문에서 시민 추천을 통해 올해의 책 후보도서를 신청받는다. 이후 10인으로 구성된 책 한 권 함께 읽기 도서 선정위원회가 각 부문 올해의 책을 최종 선정한다. 후보도서는 대상별로 함께 읽고 싶은 우량도서로써 독서 흥미를 유도하고 함께 생각을 나누며 적극적인 토론이 가능한 국내 작가의 도서를 추천하면 된다. 참여는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모바일과 이메일로 할 수 있으며, 도서관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향후 2024년 올해의 책이 선정되면 함께 읽을 독서릴레이 시민주자를 모집하여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독서동아리 등 시민 독서토론과 함께 읽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광명시가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청소년 전담 상담센터를 보강한다. 시는 24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명상담소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 광명상담소를 개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명상담소는 자살률 증가 등 청소년 정신건강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개선책으로 추진됐으며, 청소년 접근성을 고려해 광명도서관(광명시 원광명안로 48) 5층에 조성될 예정이다. 출장소 형태의 청소년 전담 상담센터를 개소하는 것은 광명상담소가 첫 번째이다. 이곳은 192㎡(약 58평) 규모에 개인상담실 4곳과 단체상담실 1곳 등을 갖추고 개인 상담, 심리검사 등 심리지원 서비스와 위기 청소년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최종보고회를 바탕으로 도출된 의견을 설계에 반영해 오는 5월 착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고민이 있는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안정감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심리적 안정을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광명시가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생산과 소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시는 오는 5월까지 연구 용역을 추진하고 2024년부터 2028년까지의 5개년 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 수립은 기후 변화와 전쟁, 인구‧사회 구조 변화 등 내외부 환경 변화로 인한 먹거리 위기를 극복하고, 시민의 수요를 반영한 먹거리 정책을 수립해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광명시가 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용역을 통해 지역 내 먹거리 생산, 가공, 유통, 소비 여건을 비롯해 지역 주민 건강 현황, 식품 안전, 먹거리 복지 현황 등을 심층 분석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먹거리 비전과 전략, 성과 측정 방안, 민관 거버넌스 운영 방안 등을 도출할 계획이다.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안정적 공급 체계구축, 환경 친화적 생산기반 구축, 먹거리 자원 순환 기반 조성을 목표로, 소비 공공성 강화 안전한 소비시스템 구축, 식생활 교육 활성화, 소비자 조직화 등의 실천 전략을 종합계획에 담는다는 목표이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광명시는 환경부가 지정하는 ‘탄소중립도시’ 예비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환경부가 추진하는 ‘탄소중립도시(Net-Zero City)’ 선정은 ‘제1차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정부의 ‘신성장 4.0 전략’에 따라 정부, 지자체, 민간이 협력해 2030년까지 도시공간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84개 지자체가 참여의향서를 제출했다. 환경부는 각 지자체의 제반 여건을 조사하고 추진 의지 등을 확인하는 면담 조사 등을 거쳐 39개의 예비후보지를 선정했다. 광명시는 ▲탄소중립 인재 양성 및 인식 제고 ▲탄소중립 생태계 구축 및 강화 ▲광명형 탄소중립 성공모델 개발 및 확산 ▲탄소중립 선도거점 구축 ▲시민주도 탄소중립 활성화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축 및 지원 등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6대 추진전략을 통한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제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위기에 따른 탄소중립 실현은 전 세계가 함께 풀어가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광명시가 탄소중립도시 최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시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