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시흥시는 지난 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2026 사회적기업의 날 정책 강연회-기본사회를 여는 사회적경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협동조합 시흥시사회적경제연대 창립 10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려 시흥시 사회적경제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회는 ‘기본사회와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사회적경제의 역할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사회적금융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기념식은 시흥시 사회적경제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함께 걸어온 10년, 함께 만들어 갈 내일’을 주제로 매직플라워 개화와 피켓 퍼포먼스가 펼쳐져 사회적경제의 연대와 협력 가치를 표현했다. 이어진 정책 강연에는 ‘사회적경제와 기본사회’를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과 사회적경제의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한신대학교의 장종익 교수가 ‘기본사회를 여는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의 김정훈 전략기획분과위원장이 ‘기본사회 정책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시흥시는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에 목감아트하우스27 1층 열린 우리들공간에서 명사 초청 특강 ‘강애리자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강애리자 북 콘서트’는 ‘문화요일’과 연계해 시민들의 문화 역량을 높이고, 삶과 문화에 대한 공감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살려줘서 고마워, 살아줘서 고마워’를 주제로 췌장암을 극복한 강애리자 부부의 삶과 희망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시흥시 명예문화홍보대사인 강애리자는 1975년 ‘작은별 가족’으로 데뷔했으며, ‘분홍립스틱’의 원조 가수로 잘 알려져 있다. 대중가요는 물론, 만화영화 ‘요술공주 세리’와 ‘플란다스의 개’ 등 주제가 약 300곡을 부른 베테랑 음악인으로, 따뜻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중장년층에게 깊은 향수와 위로를 전하고 있다. 현재 시흥시 거북섬동에 거주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시흥시민은 물론 공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목감아트하우스27 또는 시흥문화예술 누리소통망(블로그ㆍ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시흥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4일까지 관내 1~3호 숨쉬는놀이터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여름방학 특화 프로그램 ‘숨쉬는놀이터, 놀이 보물섬 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실내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놀이를 즐기며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흥시 놀이활동가인 ‘플레이스타터’와 숨쉬는놀이터 운영 인력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뉴스포츠 체험 ▲인형극 공연 ▲놀이터 지도 보물찾기 등 3개 주제로 운영된다. ‘뉴스포츠 체험’은 숨쉬는놀이터 공간을 활용한 이색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7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1호점(소래산길 11)에서는 ‘스포빙고볼’, 2호점(정왕대로233번길 33)에서는 ‘줄바토런’, 3호점(하중로 226)에서는 ‘바운스스파이크볼’과 ‘롤바운스볼’을 체험할 수 있다. 인형극 ‘연못 속 별, 가시연’도 마련된다. 플레이스타터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으로, 오해와 편견으로 소외됐던 가시연이 동물 친구들과 만나 서로의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시흥시는 정왕동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큰솔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공원 복구와 시설 개선도 마쳤다고 밝혔다. 정왕동 1512번지에 조성된 큰솔공원 공영주차장은 총사업비 61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이 가운데 도비 20억 원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해 시 재정 부담을 줄였다. 2024년 12월 사업을 시작해 지난 6월 말 사업을 완료했으며, 주차장 면적 2천285㎡에 총 96면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공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공원 복구와 시설 개선을 함께 추진해 주민 편의와 공원 이용 환경을 동시에 개선했다. 공영주차장은 지난 1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시범운영을 시작해 운영 안정성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한 보완 작업을 거쳐, 4월 13일부터 유료로 운영 중이다. 주차장은 24시간 이용할 수 있으며, 유료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에는 무료로 개방된다. 주차 요금은 2급지 기준이 적용된다. 요금은 ▲최초 30분 500원이며 ▲2시간 이내는 10분마다 200원, 2시간 초과 시에는 1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시흥시는 지난 7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저출생 대응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기도가 도내 시군의 우수 저출생 대응 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예선을 통과한 6개 시군이 본선 발표심사를 통해 정책의 창의성과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받았다. 시는 ‘근로자의 하루를 돌보는 시흥 워라밸 3-스텝(STEP) 안심 패키지’를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여성 근로자의 일상에 맞춰 ▲출근은 가볍게(여성 근로자 셔틀버스) ▲일터는 든든하게(육아ㆍ출산 대체인력 취업장려금) ▲퇴근은 여유롭게(새일반찬점) 등 출근부터 퇴근까지 이어지는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을 하나의 패키지로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행한 육아·출산휴가 대체인력 취업장려금을 비롯해 여성 근로자 셔틀버스와 새일반찬점 운영 등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사업 운영 성과를 분석해 정책을 더 고도화하고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시흥시는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미세먼지 저감 우수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기관장 관심도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 ▲계절 관리제 이행 실적 등 3개 분야 24개 지표를 평가했다. 평가는 자체평가 70%, 전문가 평가 30%를 반영해 진행됐다. 시흥시는 미세먼지 저감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계절관리제 대응을 위한 부서 간 전담조직(TF)을 운영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 배출원을 선제적으로 관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사업을 통해 공회전 등 배출원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도심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살수차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저감 정책을 꾸준히 추진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시흥시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021년 25마이크로퍼세제곱미터(㎍/㎥)에서 2025년 20마이크로퍼세제곱미터(㎍/㎥)로 낮아졌다. 양순필 시흥시 환경국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각 부서가 함께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시흥시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대강의실(209호)에서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시흥 AI 인재육성 및 기업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는 관내 제조기업 대표와 협약기관, 관계기관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지난 2월 시흥시를 비롯한 11개 기관이 체결한 ‘AI 인재육성 및 기업혁신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시는 시화·MTV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제조기업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업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생산 현장과 경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행사는 (사)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가 기업 수요를 반영해 운영한다. 포럼은 이경전 경희대학교 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의 기조 강연 ‘CEO가 알아야 회사가 바뀐다’로 시작된다. 이어 제조 현장에서 AI를 활용해 재고와 공정을 관리하고 품질을 높인 사례와 생산 현장에 AI를 적용한 다양한 사례가 소개된다. 마지막에는 ‘우리 기업, 무엇부터 시작할까?’를 주제로 전문가와 기업인이 함께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시흥시는 지역 특산물인 ‘시흥연’을 활용한 농산물 가공 기술 개발 성과로 ‘연근 청주 및 그의 제조 방법’(특허등록 제10-2977279호)과 ‘연꽃청 및 그의 제조 방법’(특허등록 제10-2982263호) 등 2건의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등록된 두 기술은 시흥연의 영양과 향을 살리면서도 현대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연근 청주 및 그의 제조 방법’은 전통 청주 제조 방식에 가공 기술을 접목해 연근 특유의 깔끔한 맛과 풍미를 살린 기술이다. 기존 청주와 차별화된 맛을 구현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연꽃청 및 그의 제조 방법’은 연꽃의 은은한 향과 영양 성분을 유지하면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가공 기술이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연꽃을 활용해 프리미엄 음료 원료로 활용 가능성이 높다. 시는 이번 특허등록으로 핵심 기술에 대한 권리를 확보한 만큼 앞으로 지역 농가와 농업법인에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제품 브랜드와 포장재 개발, 제조업체(OEM) 선정, 온오프라인 유통 및 홍보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시흥시는 장기간 집행되지 않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우선해제지구 24곳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7월 9일 자로 고시하고, 우선해제지구 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106곳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오랫동안 사업이 추진되지 않아 사실상 기능을 잃은 주차장과 공원, 녹지 등 도시계획시설을 폐지하고, 해당 부지를 공공기여 대상부지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해당 토지는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돼 건축이나 개발 등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용도지역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정 기준에 따라 공공기여를 하면 건축이 가능하게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공공기여는 개발 과정에서 도로, 공원 등 공공시설을 함께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필요한 기반 시설도 함께 확충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장기간 이어진 재산권 제한을 완화하고 토지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공공기여를 통해 체계적인 도시 기반 시설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는 전체면적의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시흥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경기도립노인전문 시흥병원과 함께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과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일 경기도립노인전문 시흥병원에서 열린 1회차 프로그램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와 가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병원 소개와 노인학대 예방교육에 이어 '우리 가족 꽃식탁'을 주제로 한 원예치료(센터피스 만들기)와 자조모임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치매환자를 안전하고 존중하는 돌봄 방법을 배우고, 원예활동을 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자조모임에서는 치매환자를 돌보며 겪는 어려움과 경험을 서로 나누며 공감과 위로를 나눴다. 2회차 프로그램은 오는 8월 7일 ‘꽃에 담은 마음’을 주제로 열린다. 꽃바구니 만들기 원예치료와 자조모임을 통해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역량을 높이고 정서적 지지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겪는 과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