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전현준 기자)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지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출판기념회는 지난 2월 7일 오후 2시,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1층에서 열렸으며, 약 3천 500여 명의 시민과 내빈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의정부시 최초의 3선 시장이자 ‘행정의 달인’으로 불렸던 안 전 시장의 출판기념회에는 이른 시간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장 입구에서는 안 전 시장이 직접 참석자들과 악수를 나누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내부는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안병용 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엄동설한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의정부의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희상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임창열 전 경기도지사, 김문원 전 의정부시장, 홍문종 전 국회의원, 박지혜 국회의원, 이재강 국회의원, 양기대 전 국회의원, 가수 윤형주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책 출간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에서 쌓아온 안 전 시장에 대한 신뢰와 지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받았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권봉수 구리시의원,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진짜 구리’ 북콘서트 성황… 사실상 시장 출마 선언 구리시의회 권봉수 의원(제9대 전반기 의장)이 7일 오후 2시,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자신의 첫 저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진짜 구리』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권 의원이 지난 20여 년간 구리시에서 활동하며 쌓아온 정치 철학과 구리시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북콘서트는 당초 계획되었던 일정을 고(故)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대한 추모의 뜻으로 한 차례 연기한 끝에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권 의원의 저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진짜 구리』는 그의 어린 시절과 학창 시절을 거쳐 1990년대 중반 구리에 정착한 이후의 시민사회 활동, 그리고 제4·5·9대 구리시의회 의원을 역임하며 겪은 생생한 현장의 기록을 담고 있다. 특히 ‘구리시의회 600일의 기록’으로 요약되는 제9대 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의 활동은 이 책의 핵심이다. 권 의원은 의장 재임 기간 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구리시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매주 진행했던 주례 브리핑과 시민 소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전현준 기자)의왕시, 미래를 향한 명품도시 도약 선언, 김성제 시장 “공약 이행률 96%, 이제는 완성의 시간” 의왕시가 대규모 도시개발과 광역 교통망 구축을 바탕으로 미래형 명품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함께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 3년 반은 의왕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역동적으로 도약해 온 시간이었다”며 “민선 8기 출범 당시 시민들과 약속한 81개 공약 중 66개를 완료해 공약 이행률 96%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의왕시 전반에 걸쳐 눈에 띄는 변화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대규모 도시개발과 복선전철 사업을 비롯해 교육, 복지, 문화·예술, 일자리, 안전 분야까지 고르게 성과를 거뒀다는 설명이다. 주요 성과로는 △의왕문화예술회관 착공 △인덕원~동탄선 및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착공 △내손중·고 통합학교 개교 △의왕 종합병원 유치 등 오랜 숙원사업 해결을 꼽았다. 이와 함께 초평지구·청계2지구 기업 및 투자 유치, 부곡 커뮤니티센터 착공, 의왕역~판교 프리미엄 버스 운행,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의왕시, 2026년 시정 방향 공유… ‘첨단 자족도시’ 대전환 선언 2026년 의왕시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신년 기자간담회가 지난 5일 의왕시청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의 주요 시정 성과를 되짚고, 이를 토대로 2026년 의왕시가 나아갈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민선 8기 공약사업 81개 가운데 66개를 완료하며 공약 이행률 9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과 지역안전지수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의왕시 행정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의왕시는 2026년을 기점으로 ‘첨단 자족도시’로의 대전환을 본격화한다.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고천·초평지구에 이어 오전·왕곡지구는 올해 지구 지정을 목표로 의료와 바이오 산업이 결합된 첨단 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2027년 개원을 앞둔 의왕산업진흥원과 포일동 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지역 경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 분야에서는 인덕원~동탄선과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과 GT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전현준 기자)전북 남원시가 민간업자와 추진한 춘향테마파크 모노레일 사업을 둘러싸고 대법원 판결로 408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책임 한계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 판결로 남원시는 대출 원리금 408억 원과 연 12%의 지연손해금까지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배상 재원 마련을 위해서는 시가 추진 중인 다른 사업들의 재정 긴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시민들 사이에서는 “시민의 세금이 잘못된 행정 판단의 대가로 쓰이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지방자치단체가 민간사업자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한 뒤 손해가 발생했을 경우, 그 책임이 어디까지 미치는가 하는 점이다. 특히 부실한 행정 판단이 장기간에 걸쳐 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은 지방행정의 책임성과 행정의 지속성 문제를 여실히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대법원 민사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지난달 29일 금융 대주단이 남원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남원시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앞서 광주고법 전주재판부는 남원시에 408억 원과 이자 지급을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전현준 기자)남원시 주천면 ‘숲속 전원마을 정비사업’과 관련해, 미건축 입주자들에 대한 보조금 환수 조치가 수년째 지연되면서 형평성 논란과 함께 행정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해당 사업은 지리산 자락 주천리 일대에서 ㈜주천 숲속 전원마을 조합 주도로 추진됐다. 남원시는 외부 인구 유입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명분 아래 국비 11억 4,800만 원, 시비 4억 9,200만 원 등 총 16억 4,000만 원의 보조금을 투입했다. 2016년부터 사업이 시작돼 2018년까지 약 5만5,000㎡ 부지에 41세대 규모의 전원마을이 조성됐다. 보조금은 도로·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조성에 사용됐고, 나머지는 가구당 4,000만 원씩 총 41가구에 지급됐다. 남원시와 마을 정비조합은 2017년 6월 12일 민간 대행 위탁·수탁 계약을 체결하며, 2018년 말까지 건축을 완료하지 않을 경우 보조금을 환수하기로 명시했다. 하지만 41가구 중 36가구는 기한 내 건축을 완료한 반면, 5가구는 현재까지 건축에 착수하지 않았다. 계약에 따르면 이들 5가구는 보조금을 전액 환수해야 하지만, 2018년 이후 현재까지 실질적인 환수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 『우리 군포 살아요!』 출판기념회 성료… “군포 가치 제대로 알리고 싶다” 지난 31일 군포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민선 8기 하은호 군포시장의 저서 『우리 군포 살아요!』 출판기념회가 열리며 많은 시민과 내빈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군포의 변화를 이끌어온 하은호 시장의 발자취를 함께 나누기 위해 수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저서에 담긴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우리 군포 살아요!』는 시흥군 시절부터 산본신도시 입주 초기까지, 평생을 군포시민으로 살아온 하 시장의 삶을 담은 진솔한 에세이다. 첫 직장 월급을 모아 산본에 청약을 넣었던 청년 시절의 기억부터, 정체된 도시를 변화시키기 위해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까지 개인적인 경험과 도시의 역사가 함께 담겼다. 하 시장은 임기 중 추진해 온 노후도시특별법과 철도지하화 특별법 성사 등 주요 성과를 언급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온 과정도 돌아봤다. 또한 군포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시민들이 어디서든 “나 군포 살아요”라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책 출간의 이유에 대해 하 시장은 “내가 살고 있는
한국소통투데이 전현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 “2026년, 남양주 대도약의 해…대한민국 1등 도시로”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2026년을 남양주가 본격적인 대도약을 이루는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붉은 말의 해를 상징으로 들며 “그동안 축적해 온 모든 역량을 바탕으로 남양주가 힘차게 도약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남양주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왔으며, 그 결과 우려를 성과로 극복해 왔다고 설명했다. 주 시장은 “우리는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정의 길을 찾았고, 일부 우려 섞인 시선에는 눈에 보이는 결과로 답했다”며 “우리 시가 가진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증명하며 한계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2023년 판교 테크노밸리의 1.7배 규모에 달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를 확보하며 미래형 자족도시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2024년에는 별내선 개통과 GTX 전철 시대를 열며 수도권 핵심 교통 허브 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또한 남양주 혁신형 공공의료원 유치에 성공하며 의료 사각지대라는 오명을 벗고 시민 숙원 해결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2025년을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 신년 언론소통브리핑 통해 민선 8기 성과·미래 비전 제시| ‘세계 속의 매력 양평’을 향한 민선 8기 전진선 군정의 행보가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최근 열린 신년 언론소통 브리핑을 통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 6개월간의 군정 성과를 되짚고, 향후 군정 운영 방향과 미래 비전을 밝혔다. 양평군은 총 117개 공약 가운데 85개를 완료하며 공약 이행률 88.3%를 기록했다. 특히 중앙정부와 경기도로부터 총 32개 부문에서 최우수 및 대상 평가를 받으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지하 저류댐 조성과 체계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재난에 강한 도시 기반을 마련한 점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양평군은 이제 철도와 도로 중심의 성장에서 나아가 ‘물’을 활용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숙원 사업이었던 한강 유람선 운행이 환경부 행정고시 개정을 통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선 것이다. 전 군수는 “철도와 도로에 이어 한강을 통한 새로운 변화가 양평의 또 다른 역사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광 분야에서도 굵직한 사업들이 속도를 낸다. 오는 6월 완공 예정인 양강섬 Y자 출렁다리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전현준 기자)주광덕 남양주시장 “2026년, 도약의 해…짜임새 있는 1등 도시 완성”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2026년을 남양주의 ‘대전환 원년’으로 선언했다. 주 시장은 29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토대로 남양주를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짜임새 있는 1등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민선 8기 74만 시민이 바라는 남양주의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미래형 자족도시 완성을 목표로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 GTX·의료 혁신으로 도시 기능 대폭 강화 남양주시는 GTX-B 노선과 지하철 9호선, 경춘선이 만나는 왕숙지구를 대형 복합쇼핑몰과 호텔, 환승터미널을 갖춘 입체 복합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왕숙2지구에는 대형 문화예술회관과 문화공원, 청년문화예술마을을 조성해 교육·문화·복지가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재편한다. 원도심 지역은 중촌마을 국가 시범지구 사업과 공공 주도 복합개발을 통해 노후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덕소 권역은 청년·문화·생활 편의·주거 기능을 결합한 ‘청년·문화 활력 시티’로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인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