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윤용수 공인노무사, 남양주시장 출마 선언…“74만 시민 자존심 되찾겠다” 윤용수 공인노무사가 남양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 후보는 74만 남양주 시민의 자존심을 되찾고 시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무책임한 전시 행정으로 멍든 남양주를 바로잡고 미래를 여는 기관차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현 시정에 대해서는 “보여주기식 불통 행정”이라고 규정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특히 주거권과 안전을 위협하는 데이터센터 건립 강행을 대표적인 실패 사례로 꼽았다. 그는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정책은 시장의 도리가 아니다”라며 “무너진 공정을 반드시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자신을 “민주당이 보증하고 이재명이 신뢰하는 준비된 카드”라고 소개했다. 지난 31년간 남양주에 뿌리 내린 지역 전문가임을 자처하며, 2018년 경기도의원을 지낸 이력과 지난 대선에서 활동한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중앙정부와 직접 소통해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갖췄다고도 강조했다. 철도고 출신 교통 전문가이자 공인노무사인 윤 후보는 ‘삶의 깊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기자 | 이원호 변호사가 2026년 남양주시장 선거를 앞두고 9일 본인의 변호사사무실에서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삶의 궤적과 정치적 비전을 밝히며 본격적인 정치행보에 나섰다. 1970년 전남 장성에서 태어난 이 변호사는 광주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그는 초등학교 5학년 당시 광주민주화운동을 겪으며 민주주의와 인간의 존엄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게 됐다고 회고했다. 고등학교 1학년 시절 가출해 6개월간 중국집 종업원으로 일하기도 했으며, 이후 검정고시를 거쳐 동국대학교 사회학과에 입학했다. 대학 시절 학생운동에 참여하며 서울구치소에서 3개월간 수감 생활을 하기도 했고, 자퇴 후 공장 노동자와 민속무예 사범으로 활동했다. 이후 복학해 1989년 입학 후 10년 만인 1999년 대학을 졸업했다. 졸업 당시 전과 기록과 낮은 학점 등으로 진로에 대한 고민이 깊었지만, 주변의 권유로 사법시험에 도전해 2002년 합격했다. 2년간의 사법연수원 과정을 마친 뒤 2005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이 변호사는 자신의 삶이 이재명 대통령과 유사하다는 평가에 대해 “검정고시, 사법고시, 공장 노동자 경험 등 삶의 궤적이 비슷해 그런 말씀을 듣는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2026년 광명시가 ‘유능한 시민’과 함께 도시의 질적 성장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8년간 쌓아온 시민 주권의 성과를 바탕으로, 탄소중립, 기본사회, 도시개발의 세 가지 축을 완성해 나갈 2026년 로드맵을 발표했다. ■ 1. 탄소중립 스마트도시와 ‘녹색 생활권’의 완성 박 시장은 올해 최우선 과제로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 완성’을 꼽았다. 연말까지 완료되는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에너지·교통·안전 데이터에 첨단 기술을 접목, 탄소중립 스마트도시로 한 단계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도시 전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만드는 ‘정원도시’ 비전이 가시화된다. 상반기 가학산 근린공원 수목원 개장을 시작으로 소하문화공원, 영회원 수변공원 착공이 이어진다. 안양천의 국가정원 지정 추진과 목감천 친수 공간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을 누리는 녹색 생활권을 구축할 예정이다. ■ 2. 차별 없는 ‘기본사회’와 ‘통합돌봄’ 체계 구축 2026년 광명시는 행정의 패러다임을 ‘기본사회’**로 전환한다. 최근 출범한 기본사회위원회를 중심으로 모든 정책을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기자 | 지난 2월 11일, 한국실버천사봉사단과 전통예술공연단 '마중물'이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생신 잔치와 합동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마련되었으며, 특히 올해 80세와 9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을 주인공으로 모시고 진행되었다. ▲ 케이크 커팅과 생신 축하로 시작된 온정의 시간 행사의 시작은 어르신들의 생신 축하 노래와 케이크 커팅식으로 문을 열었다. 김종문(80세), 정금자(88세), 김덕자(90세)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봉사자들과 함께 촛불을 끄며 기쁨을 나눴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고 장수를 기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 눈과 귀가 즐거운 '전통예술 마중물'의 160번째 공연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전통예술공연단 '마중물의 160번째 정기 공연이 펼쳐졌다. 국악의 향연: 오현서 명창이 창부타령, 태평가, 만고강산 등을 열창하며 어르신들의 흥을 돋웠다. 전통의 멋: 구복희 선생의 진도북춤 공연이 이어져 한국 전통 무용의 절제된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이색적인 무대: 성남시 여성지도자협의회 회원들로 구성된 '알로하 훌라' 팀의 하와이 민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시민들의 여가 활동과 평생학습을 위한 ‘2026년 봄학기 문화체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봄학기는 오는 3월 3일(화)부터 5월 30일(토)까지 운영되며, 교육·건강·수영 등 총 242개의 다채로운 강좌가 마련되어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신규 접수 2월 26일부터… 과목별 접수일 확인 필수신규 수강생 접수는 2월 26일(목)부터 시작되며, 프로그램 유형에 따라 접수 시작일이 다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접수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구분 접수 기간 대상 프로그램 1차 접수 2월 26일(목) 09:00 ~ 교육문화, 건강체육 프로그램 2차 접수 2월 27일(금) 09:00 ~ 수영 프로그램 ■ 교육·체육·수영 등 242개 강좌… “취향대로 고른다”이번 학기는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폭넓은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교육문화 (105개): 미술, 음악, 어학, 요리 등 체험 중심 강좌 건강체육 (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과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이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나눔 현장을 찾아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두 의원은 지난 11일(수),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열린 **‘세류2동 설 명절 사랑나눔 전달식’**에 참석해 위문 물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민·관 협력으로 마련된 ‘설 선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의 정성 어린 후원과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었으며, 수원특례시의회 관계자를 비롯해 세류2동장, 각 단체장 및 동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준비된 명절 위문 물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명절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 “의회도 공동체 연대 위해 지속 노력할 것”전달식에 참석한 이재식 의장과 김은경 의원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수원특례시의회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손잡고 이웃을 살피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지역 공동체의 연대를 강화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이 지난 1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8회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시상위원회(ESM)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은 소비자평가 솔루션에 기반한 엄격한 심사 알고리즘과 정책 토론회를 거쳐 선정된다. 신동화 의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소비자 권익 증진, 특히 사회적 약자를 위한 헌신적인 의정 활동과 실효성 있는 입법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 ‘현장 중심’ 의정 철학… 사회적 약자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구리시의회 제6대, 7대, 9대 의원을 역임해 온 신동화 의장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일관된 철학으로 삼아왔다. 그는 단순히 회의장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민원을 해결하는 ‘발로 뛰는 의장’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취약계층의 권리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데 주력해 왔다. ■ 발달장애인 지원부터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폭넓은 입법 행보이번 시상식에서는 신 의장의 구체적인 입법 성과들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교통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기자 |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이 제도권 밖에서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던 ‘미등록 경로당’에 대한 경기도 최초의 공공지원 사례를 만들어내며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고준호 의원은 지난 11일(수), 파주시 내 미등록 경로당인 광탄면 방축3리 경로당과 조리읍 태양연립 경로당을 방문해 ‘2025년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 사업’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 조례 개정으로 ‘미등록 경로당’ 지원 법적 근거 마련그동안 미등록 경로당은 시설 기준 미달이나 등록 절차 미비 등의 이유로 냉·난방비, 양곡비, 시설 개선비 등 지자체의 각종 지원 대상에서 철저히 소외되어 왔다. 고 의원은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4년 11월 22일, 미등록 경로당도 공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해당 조례는 같은 해 12월 30일 본회의를 통과하며 정책적 근거가 마련됐다. ■ ‘스마트 환경 조성 사업’ 반영... 생활 가전 및 시설 개선 완료조례 통과 이후 고 의원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사업’에 미등록 경로당이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한국소통투데이 전현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구성·마북·동백1·동백2/더불어민주당)이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시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지을 철도망 확충과 광역교통 체계의 전면적인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신 의원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교통 인프라 구축이 시급함을 역설하며, “용인의 철도 비전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실질적인 실행으로 완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GTX-A 남부 구간 ‘운행 불균형’ 날카로운 지적신 의원은 먼저 GTX-A 구성역 개통 성과를 언급하면서도, 남부 구간이 겪고 있는 구조적 차별 문제를 수치로 제시했다. GTX-A 운행 횟수 불균형: 북부 구간(282회) 대비 남부 구간(120회)은 42.5% 수준에 불과 원인: SRT와의 선로 공용으로 인한 선로 용량 한계 신 의원은 “이러한 불균형은 플랫폼시티의 성공을 저해하고 용인시민의 정당한 이동권을 제약하는 것”이라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 용인 철도교통 4대 핵심 과제 제시신 의원은 용인시가 집중해야 할 4대 핵심 철도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구성역의 환승 허브화: 수도권 남부의 핵심
한국소통투데이 잔현준 기자 | 권봉수 구리시의원 북콘서트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진짜 구리』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가득 찼다. 구리시의회 제9대 전반기 의장을 지낸 권봉수 의원이 자신의 첫 저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진짜 구리』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저서에는 1990년대 중반 구리에 정착한 이후 이어온 권 의원의 시민사회 활동과 제4·5·9대 시의원을 거치며 쌓아온 20여 년간의 현장 경험이 담겼다. 특히 ‘구리시의회 600일의 기록’을 통해 매주 시민과 소통했던 주례 브리핑 사례를 소개하며, 지방자치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날 북콘서트에서는 최진봉 교수, 이정희대표와의 대담도 함께 진행됐다. 권 의원은 이 자리에서 “지금 구리에 필요한 것은 포용과 합의의 리더십”이라며, 정책의 출처가 아닌 ‘시민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를 기준으로 한 토론과 합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시민과 행정을 잇는 시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권 의원은 또 구리가 단순한 베드타운을 넘어 시민이 머무는 ‘진짜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시민과 끊임없이 설득하고 소통해 나가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