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무주군이 지난 29일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교육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깨끗하고 맛있는 먹거리, 친절한 서비스’ 실현에 주안점을 둔 이번 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교육원이 주관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무주군지부가 주최한 가운데 무주군민의 집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는 김제시보건소 박래만 전 소장이 식품위생법과 정책방향, 식중독 예방관리 및 영업자 준수사항, 친절서비스 관련 내용을 강의했으며 노무법인 이상 노무사의 신용순 노무사가 외식업 노무관리에 대해, 그리고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교육원 정창훈 부원장이 외식업 세무관리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무주군 안성면 장터국밥 장현숙 대표와 무주읍 무주어죽 성경애 대표, 무주명가 김민주 대표는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친절서비스 등 운영 면에 있어 타 업소의 모범이 돼 무주군수로부터 우수업소 표창을 받았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관광산업에 있어 먹거리는 따로 떼 놓고 생각할 수 없는 부분”이라며 “특히 철저한 위생관리와 친절 서비스는 가장 기본이자 필수인 조건이기 때문에 오늘 교육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국 10대 관광매력도시이
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순천시는 국제로타리3610지구 순천로타리클럽과 지난 24일 순천만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 정원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해 오재대 국제로타리3610지구 총재, 이래현 사무총장, 순천로타리클럽 이대우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로타리3610지구 순천로타리클럽에서는 치매인지기능향상 환경조성을 위해 인지재활훈련 그룹형 물품 2세트 8천4백만원 상당에 물품을 기증했으며 1년간 강사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국제로타리재단 글로벌보조금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재대 국제로타리3610지구 총재는 “고령화로 치매 예방은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다”라며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순천시치매안심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 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협력해 치매예방과 치매중증화 지연을 위해 치매관리통합서비스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전국 최고의 좋은 도시, 치매안심도시 표준 모델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대전시 유성구는 내달 3일부터 14일까지 2주 동안 구청 전체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정용래 유성구청장의 특별 지시사항으로, 직원들의 실제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성구 소속 응급구조사를 통해 매일 100명씩, 총 1,000여 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인 가슴압박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 등을 실시한다. 한편, 유성구는 지난 2014년부터 대전시 지자체 중 유일하게 심폐소생술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만 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구 홈페이지 또는 유성구 심폐소생술교육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언제 발생할지 모를 응급상황에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유성을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울산시는 3월 29일 오후 2시 30분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 12-12번지 일원에서 ‘산재전문 공공병원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김두겸 울산시장,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 강순희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전국에서 11번째로 지어지는 산재전문 공공병원은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 ‘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에 총 공사비 2,277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3만 3,000㎡, 연면적 4만 7,962㎡, 지하 2층, 지상 8층의 300병상 규모로 건립된다. 18개 진료과목을 운영하는 종합병원으로 재활전문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건강검진센터와 2개 연구소(직업병연구소, 재활보조기 연구소) 등을 갖추고 오는 2026년 상반기 개원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재해 환자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와 재활을 통한 산업현장 조기 복귀 지원을 위해 일·가정 적응 훈련센터를 운영하며 지역주민에게는 일반진료, 응급의료, 필수 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코로나19와 같은 공중보건 위기 상황 발생 시에는 감염병 전용병상으로 전환해 중증환자 긴급 치료병상으로 운영할 예정이
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광주 동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2년 국가 암 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16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기념한 이번 대회는 전국 자치구 보건소·암 관리사업 기관 등을 대상으로 국가암관리계획과 수행·결과 등을 심사해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동구는 재가 암 관리사업 우수사례인 ‘열심히 살아가는 당신을 위해! 암 경험자 힐링 프로젝트’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찾아가는 힐링 프로그램(정서적 우울·스트레스 관리) ▲암 경험자 힐링테라피(대면·비대면) ▲1530 건강 걷기 가을산책 ▲재가 암 환자 건강꾸러미 제공 등의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택 동구청장은 “암으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다”면서 “앞으로도 암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가 암 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암 환자가 많이 거주하고 있는 관내 동을 선정해 암 환자의 신체·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 Dream! 암 경험자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강원도는 지난 28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강원 바이오헬스 혁신기관 간담회·성과 보고회’ 및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 주관한 ‘2023년 제1회 찾아가는 지역 카라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혁신기관 간담회’는 도가 지난 3월 20일 발표한 ‘강원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전략’에 따라, 혁신기관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문가들의 참석을 통해 더욱 활발하고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또한‘강원도 바이오 산업 성과 보고’를 통해 약 2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나아갈 청사진을 제시했다. 강원도가 지난 20년 간 바이오헬스 산업을 꾸준히 육성해온 결과, 매출액은 25억원에서 118억원으로, 고용인원은 1,169명에서 3,020명으로 증가했고, 6개 코스닥 상장사를 배출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특히 춘천은 체외진단, 홍천은 항체, 강릉은 천연물 바이오 분야로 특화하여 성장하고 있으며, 향후 특화 분야 간의 융합을 통해 더욱 고도화 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어서 개최된 ‘찾아가는 지역 카라반’행사는 송영진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강화군은 치매환자 실종 방지를 위해 GPS(위치추적기)보급 및 지문인식등록 등 다각적인 실종예방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실종사건은 시간이 길어질수록 발견이 어려워지는 만큼 사건 초기 신속한 대응과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군은 오는 12월까지 치매환자에게 ▲GPS(위치추적기)보급 ▲지문인식등록 ▲배회인식표를 무료로 지원한다. 단, 배회인식표는 만 60세 이상에게만 지원되며, 치매환자 뿐 아니라 치매로 의심되거나 실종에 미리 대비하고 싶은 어르신은 지원받을 수 있다. GPS(위치추적기)는 치매환자의 현재 위치 정보와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는 손목에 차는 스마트 시계다. 치매환자가 일정 거리를 벗어날 경우 보호자에게 알림 문자를 전송되어 빠르게 대처할 수 있으며, 낙상 등 위급 시 긴급호출(SOS)도 가능하다 지문인식등록은 관할 경찰서나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등록 가능하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 안전드림 앱을 통해 치매환자의 지문, 사진 및 보호자 연락처 등 신상정보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다. 배회인식표에는 이름, 주소, 보호자 연락처 등의 정보가 담겨있어 옷, 신발 등에 부착하면 된다. 유천호 군
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대전시 유성구는 28일 지역사회중심의 중독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유성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유성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도박·마약·인터넷게임 중독자와 가족의 상담·치료·재활을 위해 유성구에서 건양대학교병원에 위탁운영하는 공공정신건강증진 전문기관이다. 개소식은 정용래 유성구청장, 구 의원, 센터 회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소개, 경과보고, 축하영상 시청에 이어 ‘지역사회에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역할’에 관한 이계성 한국중독관리센터협회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한편, 앞으로 유성구는 4대 중독을 예방하고 전문적인 상담·교육·재활을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중독질환자에 대한 집중상담 및 사례관리, 구민 대상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함께하는 회복, 성장하는 삶의 운영 비전을 가진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중독으로 고통받는 개인과 가족들이 온전한 회복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군위군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심장충격기(AED) 8대를 군위종합운동장 등에 설치한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의 심장상태를 분석하고 전기 충격으로 심장기능을 회복하도록 도와 생존률을 높여주는 의료장비이다. 또한, 의학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음성안내에 따라 기계에 내장된 패드를 가슴에 부착한 후 전기 자극 버튼만 누르면 되기 때문에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한편, 관내 설치 신고된 자동심장충격기는 각 읍·면사무소 등 총 43대이다. 특히, 군은 사후관리에 더 큰 중점을 두어 월 1회 이상 기계의 정상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관리책임자 및 희망자를 대상으로 연 2회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자동심장충격기의 실질적인 활용을 도모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심정지의 골든타임은 4분이다”라며, “실제 위급상황에서도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리책임자뿐만 아니라 일반군민들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늘려 인명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광명시는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우울 증상 등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고 자살을 예방하며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아이들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해결책을 다룬 방송 프로그램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관계 맺기와 취업의 어려움으로 은둔형 외톨이가 증가하고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심리적 고립감이 심화되는 등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정신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대한민국 노인자살률이 OECD 국가 중 1위인 가운데 인구 고령화 단계에 있는 광명시는 자살예방센터를 통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자살 예방 사업 추진을 강화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정신건강이 없는 신체건강은 없다는 말이 있듯이 내 마음에 상처 난 곳이 없는지 살펴보고 상처를 치유해야 한다”며, “시민의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견고하게 구축하여 건강한 가족,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광명시민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광명시 생애주기별 정신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