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KD운송그룹(대표 허상준)이 9월 12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온누리상품권을 이웃돕기 창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KD운송그룹 권오성 본부장 및 우정식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1천 매를 기탁했다. KD운송그룹은 2006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의정부시에 백미, 온누리상품권 등 후원품을 기부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기부한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권오성 본부장은 “민락동 LH 부지 버스 임시차고지 마련, 공영차고지 내 전기충전시설 설치 등 운수업계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에서 해결 가능한 문제는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운수업계의 녹록지 않은 재정 상황에도 명절마다 정기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시는 KD운송그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2024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840원으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2023년 생활임금 1만580원보다 2.5% 오른 금액으로 2024년 최저임금 9천860원보다 9.9% 높다. 이를 월급으로 환산하면(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 226만5천560원으로 올해보다 5만4천340원이 오르는 셈이다. 시는 앞서 9월 11일 생활임금위원회(위원장 김재훈 부시장)를 열고 내년도 정부 최저임금 인상률과 내년도 시 재정 여건, 경기도 타 시‧군 생활임금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4년 생활임금액을 결정했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 소속 근로자와 시 출자‧출연기관의 직접 고용 노동자 약 270명에게 적용된다. 생활임금은 공공부문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교육‧문화 등 각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보장하기 위해 지원하는 임금이다. 시는 2016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2017년부터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생활임금액 결정이 시의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근로자들의 소득 격차 해소와 실질적 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삶의 질이 높은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9월 12일 시청 대강당에서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제프리 존스(Jeffrey Jones) 회장을 초청해 직원과 시민 약 200명을 대상으로 제11회 ‘의정부 인사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대한민국의 변화’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제프리 존스 회장은 한국에서 경험한 다양한 활동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변화에 대해 분석하고, 그 변화양상에 발맞춘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방향과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 펜데믹 이후 달라진 일하는 방식에 대한 이해와 서로 다른 세대에 대한 이해, 인구감소에 대한 적절한 정책 수립 등에 대해 강조했다. 제프리 존스는 1998년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했고 정부규제개혁위원회 위원, 한국관광공사 이사 등 다방면에서 전문가로 활동했다. 현재도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회장,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도 지난 1년간 발전된 도시 건설을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올바른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세계 속 대한민국의 변화에 발맞춘 선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9월 11일 시청 대강당에서 ‘의정부시 공무원 정책오디션’ 결선 행사를 개최했다. 정책오디션은 직원 간 협업을 통한 자유로운 정책제안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조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결선은 오디션에 지원한 총 15개 팀 중 예선을 통과한 5개 팀이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청중과의 질의응답 후 최종 투표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책오디션에 참가한 공무원들은 ▲버스 승강장을 활용한 정차안전시스템 및 디자인셸터 구축 ▲의정부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서비스 플랫폼 개발 ▲기존 행정게시대의 디지털화 ▲스마트 스쿨존 보행안전시스템과 LED 전광판 구축 ▲고원식 횡단보도 반사조명 설치 등의 정책을 제안했다. 정책오디션은 소수의 심사자가 아닌 청중 모두에 의한 순위 결정 방식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청중은 온라인 투표‧토론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발표에 대한 의견을 남겼고 1인 2표씩 투표권을 행사했다. ‘버스승강장 정차안전시스템 구축’ 정책을 제안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CSI 정책아이돌팀 직원들은 “개인적인 경험에서 시작된 문제의식을 팀원들과 함께 공유하며 정책을 구체화했다. 정책오디션을 준비하면서 협업
정진호 의원이 8일 회룡IC 연내착공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김동근 시장에게 시정질문했다. 시정질문은 40분간 치열하게 진행되었고 정의원은 김시장의 독단적 판단을 지적하며 책임을 물었다. 정의원은 “작년부터 시정질문과 정책협의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예비군 훈련장 이전은 회룡IC와 연계된 사안이니 전략적으로 다가가야한다”고 말했음에도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고 과도한 해석”이라고 답했던 시장을 비판하며 회룡IC 연내착공 무산은 시장의 즉흥적인 선언과 독단적인 판단이 낳은 최악의 사태라고 말했다. 이에 더해 회룡IC 예산을 시장이 선제적으로 삭감한 사실을 지적하고 “선제적 삭감으로 회룡IC 건립에 차질이 생겼다는 것을 본인 스스로가 증명했다”고 지적했다. 정의원은 “이 모든 사태는 오로지 시장의 책임이며 그 책임을 담당국장이나 공무원분들께 떠넘기지 말 것”을 강력 주문하며 “위기일 때 책임을 지는 것이 시장직의 무게”라고 강조하며 시정질의를 마쳤다. 이 밖에도 시정질문에서는 GTX-C노선 관련 질의가 이어졌고 GTX-C 노선 지하화를 위해 관계자들이 모두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시가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을 강조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은 12일 열린 2023년도 여성가족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력보유여성이 실제 취업하기가 너무 어려운데 경기도 여성창업지원센터가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3년도 여성가족국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르면 여성창업지원 예산은 사업지연 및 사업포기 등의 이유로 1억원이 감액됐다. 현재 도내 여성창업지원센터는 고양, 화성, 양주 등에 있으며 부천과 시흥, 포천으로 확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포천의 경우 설치구축이 늦어졌고, 부천의 경우 장소 미확보로 사업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영미 여성가족국장은 “부천의 경우 설치 예정 건물의 용도 변경이 불가피해 어쩔 수 없이 설치를 포기했다”며 “사업추진시 각 시군과 연계해서 차질없이 여성창업지원센터가 개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기 의원은 “많은 경력보유여성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여성창업지원센터 사업 추진에 여성가족국이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경기도교육청 소속 공립학교 뿐만 아니라 교육행정시설까지 신·재생에너지 설비 유지관리기준의 적용을 받게 되어, 관리 의무와 책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미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신·재생에너지 설비 유지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2일 상임위를 통과했다. 이날 제안설명에서 김미리 위원장은 “상위법령인 '신재생에너지법'에 따라, 조례의 적용 범위를 기존 공립학교에서 교육행정기관까지 넓히는 동시에,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위원회’를 새롭게 설치하고자 본 조례의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 고 밝혔다. 김 위원장이 제출한 조례 개정안에는 ▲조례 적용범위를 교육감 소속 하의 교육행정기관까지 확대, ▲사립학교에도 신·재생에너지 유지관리기준을 준수하도록 권고할 수 있는 권한 부여, ▲교육청에 새롭게 설치되는 신·재생에너지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 규정 등이 포함됐다. 이번 조례안 통과에 대해 김미리 위원장은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안정적으로 운영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학교 및 교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4)이 제안한 '경기도교육청 교원의 교권과 교육활동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안)'이 9월 12일 교육기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황진희 위원장은 “교육기획위원회에서는 교원의 교권과 교육활동을 보호를 위해 나아갈 방향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최선을 다해 살폈다”고 밝히면서 “교육감의 지도 감독과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교육감과 학교장의 조치사항을 구체화 하고, 교권보호지원센터의 업무 범위 확대 등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대응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하여 제안하게 됐다”고 조례 개정 취지를 밝혔다. 또한, 황진희 위원장은 “그간 교육기획위원회에서 교권 회복 및 보호 입법화를 위한 법령 개정 동향과 사회적 이슈 현황, 교원단체 표명 의견 등을 종합 검토하고, 내․외부 토론 등을 통해 마침내 교육기획위원회 대안이 가결됐다”고 덧붙였다. 본 개정조례안(대안)은 △교육감과 학교장의 책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조치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대응 지원 △학생 분리교육 △교원에 대한 민원 등의 조사·관리 △경기도학교민원대응지침 수립 △교원의 개인정보 보호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박희성)이 오는 9월16일부터 10월15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 기획전시 '백남준 오마주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백남준 오마주 展'은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 백남준 작가 판화 전시와 함께 드로잉 원작들 그리고 차세대 작가 7인이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백남준 작가의 작품을 오마주하여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회화, 판화가 전시된다. 판화 시리즈에는 ‘아듀캔버스’, ‘프랑스혁명 200주년 기념판화’, ‘노베첸토’, ‘88올림픽 기념판화’, ‘휘트니 비엔날레’, ‘화동의 꽃은 무궁화처럼 질기다’ 등 70여 점과 ‘거북 드로잉’, ‘골든뷰’, ‘커뮤니케이션 연구’ 등 백남준 작가의 작품세계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오마주 전시 참여 작가로는 숩림, 버터컵, 정이화, 예니코, 양빈, 전세원, SHUK 작가들이 참여하여, 각자의 해석으로 담은 백남준 작가의 오마주 작품을 선보인다. '백남준 오마주 展'은 백남준 작가의 대규모 회고전이라고 칭할 수 있을 정도로 큰 규모로 진행되며, 국내 저명한 컬렉터가 몇십 년간 꾸준히 모아온 작품들로 구성되어 더욱 밀도 있는 전시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음악도서관은 11월 개최 예정인 ‘제3회 영아티스트 콘서트’ 피아노 부문의 참가자 오디션을 진행한다. 영아티스트 콘서트는 지난해 피아노 부문으로 시작해 올해 7월 성악 부문에 이어 3회째를 맞는 음악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얻지 못하는 청소년 연주자들의 음악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인재 발굴 공공프로젝트로 마련됐다. 참가자에게는 공연무대는 물론, 전문 피아니스트의 조언과 공연 실황 녹화본을 무료로 제공한다. 오디션은 동영상 심사로 진행된다. 2006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청소년 중 11~13분 내외의 클래식 피아노 독주 프로그램을 구성해 암보로 연주할 수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오디션을 통과한 청소년 피아니스트에게는 11월 11일 개최 예정인 영아티스트 콘서트 무대에서 스타인웨이 그랜드 피아노로 연주할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