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남양주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3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민선8기 자치단체장의 공약과 정책 중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대회로, 올해는 155개 기초자치단체에서 364개의 사례가 접수됐다.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7개 분야별 우수사례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남양주의 상상력이 이끄는 우리 모두의 일자리’를 주제로 대회에 참가했다. 사회적약자를 위해 추진한 △고요한 택시 사업 △장애인 문화예술 일자리 사업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확대 이전 등을 콘텐츠로 내세웠다. 도시의 성장 과정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배려한 세심함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분야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최우수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면서도 무엇보다 74만 시민과의 약속이기에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공약사업들을 실천하고 현실로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며, 이행 후에도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상반기 비법정도로 민원 처리 성과와 향후 운영 계획 등을 공유하는‘2023 상반기 바로처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1월 신설된 바로처리팀은 상반기에 접수된 총 704건의 비법정도로 불편 민원 중 696건을 처리해 98%의 민원 처리율을 달성했다. 미처리된 민원 8건은 비법정도로의 특성상 미 동의한 사유지가 많아 빠른 시일 내에 토지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처리할 예정이다. 바로처리팀 신설은 주광덕 시장이 ‘시민시장시대’를 맞아 취임 초기부터 추진해온 지역 주민과의 진심소통 간담회에서 꾸준히 건의된 사항으로, 시민시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민선 8기 첫 조직 개편 시 신설됐다. 주로 마을안길이나 골목길 등 지역주민의 통행로로 이용되고 있는 16개 읍면동 비법정도로 약 4,323km의 긴급 유지·보수와 관련된 생활불편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지난 3월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후 접수된 민원은 총 704건으로 지역별로 화도읍 162건(23%), 진접읍 100건(14%), 수동면 89건(12.6%), 와부읍 73건(10.4%) 등으로 구도심에 민원이 집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 인권보장 및 증진을 위한 2023년 제2차 인권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권위원회는 지난 2월 발주된 '남양주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수행사인 사단법인 한국행정사회연구원의 최종 용역 결과 발표와 시민 인권위원 및 인권 실무부서(노인복지과, 장애인복지과, 여성아동과)의 의견수렴으로 이뤄졌다. 이번 용역은 시민 누구나 존중받는 인권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지역적 특성과 정책 수요, 민선8기 시정 운영 방향, 국내외 인권정책의 발전 방향 등을 반영해 남양주시 인권정책의 비전과 목표, 실천을 위한 세부 추진과제를 설정하는 5개년(2023 ~ 2027년) 기본계획 수립을 목적으로 한다. 인권위원회에 참석한 시민 인권위원 7명과 실무부서는 기본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실현 가능한 다양한 협의를 통해 내용을 확정 짓고, 분야별 핵심 정책과제 및 이행전략 중에서 우선순위를 정해 순차적으로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인권위원회에 참석한 이석범 부시장은 “시민 위원님들이 용역 추진과정에서 미비했던 점과 각 전문분야 현장 상황을 구체적으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남양주시는 최근 관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의 4주 연속 증가로 개인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6월 대비 7월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53.9% 증가했으며, 주별로 살펴보면 6월 4주 1,638명, 7월 1주 1,791명 7월 2주 2,079명, 7월 3주 2,962명 등으로 지난주 대비 42.4% 증가했다. 특히, 25일은 일일 확진자 수 624명으로 지난 1월 10일 이후 6개월여 만에 600명을 넘어섰으며, 국내 감염재생산지수는 1.19로 6월 4주부터 연속 1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지난달 1일 감염 취약 시설을 제외한 대부분 시설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지고, 확진자의 격리 의무가 해제되는 등 완화된 방역 조치가 코로나19 유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남양주보건소는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으로 △아프면 쉬기 △실내 주기적인 환기 △3밀(밀폐, 밀접, 밀집) 환경에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기본적인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라고 강조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7월 18일부터 25일까지 긴 장마와 폭염 속에 출동 업무에 임하는 현장부서 직원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조창근 서장은 기상 상황에 따라 예방 활동과 화재 등 재난 현장에 출동하여 현장 지휘하는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구조대, 구급대, 안전센터 9곳, 지역대 2곳을 차례로 방문하여 각 센터의 청사 환경 및 근무 여건을 살펴보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조창근 서장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고군분투하는 현장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즐겁게 근무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공감의 시간을 갖겠다.”고 전했다. 조창근 서장은 7월 1일자로 제11대 남양주소방서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남양주시는 26일 조안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기 수다학교’(수요일에 다같이 소통하는 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다학교’ 2기는 마을공동체의 이해와 마을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와 성과를 주제로 7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 진행됐으며, △마을공동체 이해도 향상 △마을의제 발굴 △셀프리더십 △우수 사례 탐방 등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활동가들은 남양주시 내 마을공동체 사례탐방으로 조안면 마을공동체 사업 현장을 둘러본 후 선배 마을활동가로부터 그간 공동체 사업의 활동 성과를 듣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 조안면사무소에서 수료증을 수여 받았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마을공동체 여러분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라며 “시민시장시대를 맞아 여러분들이 시장으로서 남양주시의 ‘슈퍼성장’을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라며, 시에서도 공동체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마을자치 △나눔활동 △청(소)년활동 △마을미디어 △공동체활동 △공간조성 △아동돌봄 △청년공동체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남양주시는 26일 시청 여유당에서 KT와 수동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KT 유창규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수동이장협의회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KT의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바탕으로 한 공동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 기관은 수동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공동연구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스마트 기술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총 8주간 연구를 진행해왔다. 보고회에서는 ▲수동관광지에 접목 가능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에 대한 사례분석 ▲남양주시와 수동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에 대한 고객분석 ▲수동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이색 체험 콘텐츠가 소개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수동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남양주와 KT의 뜻깊은 연구에 감사드린다.”라며 “KT 공동연구 결과와 시민들의 공감을 바탕으로 수동면이 남양주 동북권역의 대표 관광명소가 될 수 있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 21일 7박 8일의 일정으로 진접읍 소재 현대병원 의료진들과 함께 카자흐스탄 딸띄고르간·우쉬토베·알마티 지역으로 해외의료봉사에 나섰다. 이번 해외의료봉사단은 현대병원 의료진 25명, 현대병원 부설 청담연구소, 현대병원 협력업체, 중앙대학교 의과대학‧간호대학, 몽골 의료진, 일반참가자 등 총 49명으로 구성됐으며, 북부희망케어센터에서 추천한 청소년 2명과 직원 1명이 함께 참여해 더욱 봉사에 의미를 더했다. 봉사단은 내과‧외과‧신경외과‧응급의학과‧정형외과 다섯 가지 분야의 전문적인 진료와 수술을 진행하며, 이 외에도 1937년 강제 이주된 고려인들이 가장 먼저 도착한 장소인 우쉬토베에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친다. 남양주 현대병원 김부섭 원장은“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나눔 실천과 함께 자신과 주변을 둘러보며 견문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번 봉사활동이 미래를 설계하는 구심점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북부희망케어센터 전정수 센터장은“현대병원 해외 의료봉사는 청소년들의 성장에 또 다른 동기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남양주시는 청년 및 신혼부부의 ‘전세 사기’ 등 전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6일부터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증료 지원사업은 전세 사기에 노출될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청년 ․ 신혼부부 등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을 장려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한 무주택 청년으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연 소득 5,000만 원 이하이면 된다. 다만, 신청일을 기준으로 혼인신고일이 7년 이내인 신혼부부는 연 소득 7,000만 원까지이며, 지원 대상 청년의 연령 기준은 ‘남양주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를 적용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26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8월 4일부터는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 취약계층인 청년들이 전세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할 경우, 심리·경제적 부담이 많이 늘어난다.”라며 "이번 지원을 통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남양주시는 재난 대비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5일 위원장인 이석범 부시장 주재로 '2023년 제1차 남양주시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공동위원장 선출 및 태풍·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남양주시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는 부시장 및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 실·국장, 재난 및 안전관리 분야 업무 관련 유관기관 및 전문가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재난과 안전관리 민관협력 활동에 관한 협의 기능을 수행하는 위원회로 평상시에는 재난안전 예방활동을 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의 재난 대응 활동을 전개한다. 이석범 부시장은 “최근 재난 사고가 복합·다양화되고 예상치 못한 재난 상황이 발생해 관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워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 및 공유가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민관협력이 활성화돼 남양주시의 재난 대응 역량이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