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광주 동구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제9대 의장 도시로서 25일부터 5월 4일까지 ‘2023년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책 리더십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구가 주최한 이번 아카데미는 14개 협의회 회원도시 단체장과 실무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북유럽 건강도시 연맹(핀란드·덴마크·스웨덴·노르웨이)의 선진 정책을 벤치마킹하는 일정이다. 14개 협의회 회원도시는 ▲단체장(광주 동구, 서울 금천구) ▲부단체장(광주 남구) ▲학술위원, 보건소 실무자(경기 광명시·시흥시·화성시, 경남 거창군, 광주 광산구, 전북 진안군, 충남 금산군·논산시·서산시·홍성군, 충북 제천시) 등이다. 이 기간동안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지역사무소 방문, 건강 도시 정책 세미나, 국제 네트워크 협력 구축, 스마트 건강도시인 덴마크의 코펜하겐 솔루션 랩 등 선진 사례를 직접 살피며 국내 건강 도시 사업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고, 건강 도시 사업을 한 단계 더 진일보시킨다는 전략이다. 임택 동구청장(KHCP 제9대 의장)은 “코로나19 등 글로벌 팬데믹 시대를 겪으면서 건강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 국내 자치단체 간 협력
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질병관리청은 4월 20일, 국내 20번째 엠폭스 확진환자 발표 이후 10명(#21~#30)의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환자들의 거주지는 서울 6명, 경기 3명, 경북 1명이며 이 중 9명은 내국인, 1명은 외국인이었다. 인지경로를 살펴보면 의료기관의 신고가 4건, 본인이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로 문의한 것이 5건, 보건소로 직접 방문이 1건이었다. 확진환자들의 주요 증상은 피부통증을 동반한 피부병변이었으며 모든 환자에서 발진이 확인됐다. 신규 확진환자들은 현재 격리병상에서 입원 치료 중으로, 전반적인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10명 모두 최초 증상 발현 3주 이내에 해외 여행력이 없고 국내에서의 위험노출력이 확인되어, 감염경로와 접촉자에 대한 상세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질병관리청은 엠폭스 추가 발생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인 증상 홍보 및 신고 독려를 통한 의심환자 조기 발견과 신속 진단, 예방수칙 제작·배포 및 고위험시설 지도 안내, 위험소통 등을 강화하며 전파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증상 안내 및 고위험군 위험소통 강화로 의심 신고 및 문의가 급증하고 있으며
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1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3년도 신규·전입 공중보건의사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2023년도 공중보건의사는 전입 3명(의과 1, 치과 1, 한의과 1), 신규 8명(의과 2, 치과 3, 한의과 3)으로 2023. 4. 17 김천시에 배치되어 보건소, 중앙보건지소 및 각 읍·면 보건지소에서 복무를 시작하게 됐다. 2022년에 비해 공중보건의사 2명이 축소 배치됨에 따라 김천시보건소는 순회 진료 실시 등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지역주민들이 보건지소 방문 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일정에 대한 주민 홍보를 해 나갈 방침이다. 임용장 수여식 후 공중보건의사가 공무원 신분으로서 지켜야 할 복무규정, 공중보건의사 업무, 대민업무 시 주의사항 등 신규 공중보건의사가 지켜야 할 법적 의무와 책임에 대해 직무교육을 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에 배정된 공중보건의사에 환영의 인사를 전하며,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보건 서비스 향상에 이바지하는 책임감 있고 성실한 의료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전라남도는 매년 증가하는 치매 가족의 고통과 부담 경감을 위해 ‘전남형 치매 돌봄제 종합대책’을 마련, 2025년까지 976억 원을 투입해 예방, 치료, 돌봄, 교육연구 등 4개 분야 12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은 노인인구 비율이 25.2%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치매 유병률 또한 12.19%로 전국 평균(10.38%)을 웃돌고 있다. ‘전남형 치매 돌봄제 종합대책’은 치매 전문가·가족, 현장 종사자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수립했다. 치매 예방을 위해 치매 조기 검진을 대폭 확대한다. 치매 고위험군인 경도장애 4천 명, 인지 저하 1만 명, 75세 진입자 2만 1천 명 등 총 3만 5천 명을 1년 주기로 조기 검진한다. 또 60세 이상 일반 관리군 54만 3천 명을 3년 주기로 추진한다. 치매 조기 검진은 시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도 추진하고 섬 주민을 위해 병원선에 치매 검진센터도 운영할 방침이다. 치매 조기 검진 인원수는 코로나 이전 연간 10만 명 이상이었으나 코로나 대응 기간인 2020년
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김제시가 지난 21일 정성주 시장을 비롯해 의료급여 관계자 등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의료보장 강화를 위한 의료급여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는 만성고시질환과 기타질환으로 연간 상한일수 연장승인을 받아야 하는 34명/50건에 대해 신청자의 질환과 의사의 검토의견서 등 관련자료를 토대로 이뤄졌다. 심의 결과 연장신청 50건을 승인했으며,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476건을 의결해 의료급여수권권자들의 병·의원 이용의 불편과 의료비 부담을 줄였다. 김제시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로 무분별한 의료기관 이용에 대한 심의를 강화하여 의료급여재정 안정을 기하겠다.”라며, “의료급여수급자들이 건강한 삶을 위해 적절한 시기에 의료혜택을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적절한 의료서비스 이용을 유도하여 효율적인 의료급여 재정 지출화를 위해 2021년부터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공모·선정되어 시범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유행 이전 수준으로 호흡기감염증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봄철 호흡기감염증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23년 15주(4.9.~4.15.)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18.5명으로 코로나19 유행이전 보다는 낮지만 3년만에 봄철 증가세가 다시 확인되고 있다. 동기간 내 바이러스성 급성호흡기감염증 입원환자는 2,201명으로, 2023년 2월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며 리노바이러스(701명),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567명),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470명) 순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영유아 및 학령기 연령대를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봄철 호흡기 바이러스의 증가 양상은 코로나19 유행 이후 시행했던 방역조치가 완화됨에 따라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3월 개학시기와 맞물려 전반적으로 호흡기감염증 환자 증가가 지속되면서 코로나19 유행 이전 수준과 유사한 규모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전‧후 손씻기의 생활화, 기침예절 실천, 씻지
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의성군은 5월 5월부터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를 활용한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기존 방문건강관리 사업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건강증진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지는 어르신에게 디바이스(손목 활동량계 외 3종)를 제공하고 가정에서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이다. 참여대상은 허약·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 150명이며, 개인별 사전 건강스크리닝 후 6개월간 비대면으로‘오늘건강’앱을 통한 맞춤형 월별 미션 (매일 걷기, 물 충분히 마시기, 혈압·혈당측정하기 등)을 수행한다. 스마트폰으로 수집된 데이터는 보건소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전문인력과 공유되어 비대면 건강 모니터링 및 상담을 진행한다. 대상자 중 스마트폰이 없어 참여가 어려운 취약계층 및 독거 어르신에게는 AI스피커를 별도로 지급하여,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스마트폰과 건강측정디바이스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를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여 올
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예천군은 21일 오전 9시 문화회관에서 관내 미용업 영업주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위생교육을 했다. 위생교육은 기존 미용업 영업주가 매년 받아야 하는 의무교육으로 이날 교육은 대한미용사회 예천군지부가 주관해 진행했다. ‘공중위생관리법 해설’, ‘소양교육 및 최신 미용 기술교육’ 등을 교육했으며 ‘우리 가게 셀프 클린업소 지정’ 등 각종 위생시책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김학동 군수는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중위생 수준 향상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시는 미용업 영업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이번 5월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예천 활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미소‧친절‧청결 예천 사랑 운동에도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완주군이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의 공중보건 업무에 종사할 신규공중보건의사를 13명 배치했다. 20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에 임용된 공중보건의사는 총 13명(의과 7, 치과 1, 한의과 5)명으로 2023년 복무만료인원 대비 의과인력 2명이 줄어 현재 총 23명(의과 9, 치과 6, 한의과 8)의 의사가 13개 지역보건의료 기관에 근무하게 된다. 신규 공중보건의사는 의료기관과 약국이 없는 의약분업 예외지역을 중심으로 배치하고, 권역별 보건지소 8개소의(▲봉동, 비봉 ▲용진, 소양 ▲상관, 구이 ▲고산, 경천) 순회진료를 통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신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환자진료, 예방접종, 건강상담과 의료취약지 의료지원사업, 분야별 이동진료사업 등 지역주민의 건강 향상을 위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군은 신규배치 공중보건의사에게 국가직 임기제 공무원 신분에 맞는 공직생활의 기본적인 복무규정, 청렴과 친절, 지역특징에 맞는 보건의료 서비스 전개 방향 등의 직무교육을 시행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앞으로 3년간 복무기간 동안 의료취약지역에서 공중보건의사로서 맡은 바 소
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김종훈 동구청장은 기업의 건강보험료 체납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조선소 하청노동자에 대해 정부와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4월 20일 입장문을 내고 “기업이 체납한 건강보험료 때문에 대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소 하청노동자에 대한 금융 안전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선업 불황기 동안 정부는 조선소 협력업체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건강보험료 등 4대 보험료 납부를 유예해 주었지만, 경영악화를 견디지 못하고 체납 상태로 폐업하면서 그 피해가 노동자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고 있다. 하청노동자는 월급에서 원천징수 되는 건강보험료를 완납했지만 기업이 납부를 하지 않아 해당 노동자가 체납자로 분류되기 때문에, 은행 대출을 받지 못하거나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제2금융권이나 사채 등을 이용할 수 밖에 없어 노동자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금융감독원이 지난 19일 전세사기 피해와 관련해 피해 주택에 대한 경매 중단지시를 내리고 이에 성실하게 협조하는 금융회사에 향후 관련 제재를 면제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조선업 하청노동자의 건강보험료 체납 피해에 대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