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시장 백경현)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원종렬)는 지난 20일 7개 기간단체와 함께 도심지 내 방치되고 있는 자투리땅을 활용해 꽃을 식재하는 ‘게릴라 가드닝’을 실시했다. 교문2동 기간단체에는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미경), 통장협의회(회장 이은하),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복희),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배상은), 적십자봉사회(회장 권은미),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희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한태숙)가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유동인구가 많은 장자대로변에 다채로운 색을 품은 3,000여 송이의 여름꽃이 식재됐으며, 주변 잡초 제거와 화단 정비작업도 진행됐다. 올해 봄꽃 식재에 이어 여름꽃 식재에도 7개 단체가 모두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단체별로 식재한 담당 구역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통장협의회 등 7개 단체는 “시민들이 많이 오고 가는 거리에 여름꽃 향기를 불어 넣어 활기 있는 도시 미관을 조성하고자 즐거운 마음으로 식재 행사에 참여했다.”라며, “아름다운 꽃 감상을 통해 시민들이 편안한 휴식과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산뜻한 여름을 맞아 아름다운 길거리를 조성해주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안병윤 행정부시장이 오늘(21일) 오후 2시 더케이호텔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56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하여 진정한 지방시대의 실현은 지방정부 간 긴밀한 연대와 협력을 통해 가속화됨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시도 자치조직권 확대 방안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우선 추진 정책과제 등 중앙지방협력회의 지방의제 안건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였으며, 지방권한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시도 공동협력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였다. 이날 총회에는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참석 등으로 유럽에 출장 중인 박형준 부산시장을 대신해서 안병윤 행정부시장이 참석하였다. 안병윤 행정부시장은 이날 주요 안건에 대한 부산시의 입장과 의견을 피력함과 동시에, 대통령 지역공약 추진현황에 대한 주기적 보고체계 구축 공동 건의, ‘교육자유특구’ 추진 특별법 조속 제정을 위한 시도 공동 결의 등을 제안하며 진정한 지방시대는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안 부시장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정부와 시도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해양환경 보호와 시민건강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0일 부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외국인환자 유치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목적으로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등 17여 곳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순천향대학교부속부천병원 등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15곳, 연세본사랑병원 등 사업 준비중인 의료기관 2곳 등 17개 의료기관이 참여했으며, 의료기관 중심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해외 홍보 마케팅을 위한 구심점 구축 ▲우수 의료기관의 축적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인적 교류의 장 마련 등 의료기관 중심의 활성화 방안을 활발히 논의했다. 시는 외국인 환자 유치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목적으로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의료기관 중심의 구심점을 마련하여 향후 부천형 메디컬 클러스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는 불현동 지행주공2단지아파트를 치매안심마을 제1호로 지정하고 성공적인 치매안심마을 운영을 위해 지난 20일 지행주공2단지 아파트에서 지정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증진과 돌봄부담을 줄이기 위한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뜻한다. 치매안심마을에서는 ▲치매교육 및 홍보 운영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관리 ▲조기검진 연계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 ▲인지강화프로그램 운영 ▲치매예방수칙 3·3·3 팻말 설치 ▲안전환경 조성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된다. 이번 치매안심마을 지정을 통해 거주 지역주민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제공하고, 치매에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인식을 제고하여 치매 친화적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치매안심마을 운영을 통해 치매환자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들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24시간 Moon여는 의료기관’ 개소를 앞둔 가운데 김정헌 중구청장이 20일 지정의료기관인 하늘정형외과의원을 방문,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날 관계자들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받은 후,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개소 후 차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영종국제도시 24시간 문(Moon)여는 의료기관’은 영종국제도시 내 응급의료기관 부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민선 8기 중구가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곳은 오는 7월 1일 개소할 예정으로, 경증 응급환자 진료, 응급처치 등의 응급의료서비스를 24시간 365일 제공하게 된다. 경증 응급환자 기준은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 도구’ 4~5단계에 해당하는 환자로 정했다. 하늘정형외과의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4명을 필두로 간호사, 의료기사, 행정요원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에 중구는 시비 보조금을 확보해 인건비 일부를 지원할 방침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24시간 Moon여는 의료기관 운영으로 가까운 곳에서 진료받을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오는 26일부터 만 65세 이상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가격을 확 낮춘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본격 개시한다. 특히 비용 부담으로 예방접종을 망설였던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와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파격적인 접종비를 지원한다. 21일 나주시에 따르면 만65세 이상(195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시민은 오는 26일부터 보건소,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3만8000원에 대상포진 백신접종을 할 수 있다. 의료기관별로 약간씩 차이는 있지만 대상포진 접종비용은 통상적으로 13~15만원(자기부담금100%)선이다. 보건소를 방문하면 접종 비용 50%이상을 절감하는 셈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은 무료로 접종한다. 단 나주시 관내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로 일반 시민은 주민등록초본, 사회적취약계층은 관련 증명서를 방문 시 지참해야 한다. 대상포진 기 접종자는 제외되며 대상포진을 앓은 환자의 경우 회복 후 6~12개월 내 접종하면 된다. 대상포진은 신체 내 비활성화 상태로 잠복해 있는 수두바이러스가 면역기능이 떨어져 있을 때 발병한다.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에 발병률이 높으며 신경절을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은 20일 병동 입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기원 효도공연을 펼쳤다고 전했다.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요양병원 면회가 제한돼 요양시설에서 행사를 열기가 어려웠으나, 코로나19 위기경보가 ‘경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현재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의 보호자가 직접 공연을 기획·연출해 어르신들께 신명 나는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을 직접 기획·연출한 입원 어르신의 보호자 박 모 씨는 혼자서 춤과 노래, 풍물놀이 공연을 하며 가족과 멀리 떨어져 있는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보호자 박 모 씨는 “코로나19로 어머니를 자주 찾아뵙지 못했는데,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공연하게 돼 뿌듯하고, 앞으로 자주 찾아뵙고 효도하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입원 중인 어르신들에게 병원 생활에 대한 무료함에 활기를 불어넣는 시간이 됐길 바라며, 공연해 주신 보호자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 다른 효도공연이 있으면 어르신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은 2023년 5월 12일 자로 위탁운영을 종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거창군은 코로나19 유행 기간 한시적으로 허용됐던 비대면진료가 종료됨에 따라 감염병 위기단계 하향 조정 후에도 의료법 개정 전까지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환자에게 상시적이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은 별도의 신청과 지정단계가 없으며, 6월 1일부터 3개월 동안 운영하고 비대면진료 시행을 원하는 모든 의원급 의료기관과 예외적으로 병원급 의료기관도 참여할 수 있다. 의원급 의료기관의 대상 환자 기준은 해당 의료기관에 대면진료 경험이 있는 재진 환자가 원칙이며 △1년 이내에 대면진료 경험이 있는 만성질환자 △30일 이내에 대면진료 경험이 있는 그 외 질환자 △만 18세 미만 소아환자가 해당된다. 또한, 대면진료 경험이 없더라도 △만 65세 이상이며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은 환자 △등록장애인인 환자 △1급 또는 2급 감염병으로 확진돼 격리(권고 포함) 중 의료기관 진료가 필요한 환자 △만 18세 미만 소아 환자(의학적 상담만 가능, 처방 불가)도 비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다. 병원급 의료기관의 대상 환자 기준은 해당 의료기관에서 1회 이상 대면진료를 받은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질병관리청은 소아(5-11세)용 BA.4/5 기반 2가백신이 국내 도입(6.5일)됨에 따라, 오는 7월 3일부터 5-11세에서의 기초접종 활용백신을 BA.4/5 기반 2가백신으로 변경하고, 접종횟수를 1회로 단축하여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5-11세용 화이자 BA.4/5 기반 2가백신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긴급사용승인(5.23.)을 거쳐 6월 5일 국내 도입됐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BA.4/5 기반 2가백신의 기초접종 전환계획을 발표(5.10.)하며, 아직 2가백신이 도입되지 않은 5-11세의 경우 백신의 도입 즉시 실시기준에 반영하여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아직 1차접종 및 2차접종에 참여하지 않은 소아는 BA.4/5 기반 2가백신으로 6월 19일(월)부터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7월 3일(월)부터 당일접종 및 예약접종을 통해 기초접종을 완료할 수 있다. 접종기관은 전국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코로나19예방접종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현재 유행하는 변이에 대해 효과가 높은 백신으로 접종백신을 변경하고, 접종횟수를 축소한 만큼, 보호자 분들의 적극적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앞으로 평일 야간 시간과 주말 및 공휴일에 몸이 아픈 어린이 환자에게 신속한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게 됐다. 파주시는 어린이 환자가 휴일과 야간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코키아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해 6월 17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파주시의 공약 사항인 달빛어린이병원은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중 경증 어린이 환자에게 야간 또는 휴일에 응급실 이용 불편을 줄이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으로, 코키아병원이 파주시 최초의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됐다. 이에 파주시는 17일 코키아병원에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앞으로 코키아병원은 평일 09:00~21:00, 주말 및 공휴일 09:00~18:00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될 예정이며, 인근 협력 약국으로 참약사 아이숲약국이 지정돼 처방약을 언제든 조제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비대면 실시간 진료 접수가 가능하도록 카카오톡 상담도 운영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은, 아이 키우기 좋은 파주를 만들어가겠다는 공약사항이자 부모들이 안심하고 파주에서 자녀를 키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