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인천 동구가 치매 환자 가족과 치매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굿이브닝 치매특강’을 진행한다. 지혜로운 치매 환자 돌봄을 위한 특강은 7월 6일 치매 환자 돌봄에 대한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총 3개월간 월 1회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된다. 8월은 미술치료(자연물 만다라), 9월은 마음 챙김을 위한 몸챙김 특강이 운영된다. 지난해 인천광역치매센터 ‘인천시 치매 특성 비교 및 치매 돌봄 요구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치매 환자 보호자는 정보지원에 대한 요구도가 매우 높았으며, 그중 치매 질환과 증상에 대한 교육 및 정보제공의 요구도가 가장 높았다. 또 치매 환자는 인지 저하에 따라 일상생활의 어려움이 병행되어 가족들이 가정에서 돌봄시 경제적 지출, 치매 대상자 문제행동 대처의 어려움, 가족 불화 등의 복합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동구치매안심센터는 기존 평일 낮 시간대 주 1회 가족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나 직장 활동 등의 이유로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보호자를 고려해 정보제공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저녁 특강을 운영하게 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치매 환자 가족의
부산 해운대구 신곡중학교(교장 이윤구)는 신곡중 본관과 별관 사이 유휴공간에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생태연못 ‘일청담(一淸潭)’ 준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일청담(一淸潭)’은 하나의 맑은 연못이라는 뜻으로, 학교 구성원들의 화합과 정서 순화에 기여하고자 지은 이름이다. 일청담은 남천, 수련, 꽃창포가 어우러져 있어, 학교 구성원들이 이곳에서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휴식을 취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윤구 신곡중학교장은 “일청담은 생태교육과 함께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수업과 활동에 활용해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지난 6월 30일 지역 생태하천인 ‘시흥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시흥천 환경정화활동은 지속가능한 지역생태 하천 조성을 위해 공사에서 연간 계획을 수립해 진행하는 대표적 사회공헌사업이다. 올해 4월 처음 시작하였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월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정화 활동은 4회차로 임직원 10명이 참여해 화단 잡초 제거는 물론 하천에 떠다니는 쓰레기도 수거하며 생태하천 정화에 힘썼다. 특히 6~7월 장마철에는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변 쓰레기들이 하천으로 다량 유입되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정화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정동선 사장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생태 하천이 깨끗하게 관리되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정화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민선8기 힘쎈충남이 개원 시기를 3년 앞당긴 내포신도시 종합병원의 구체적인 청사진이 나왔다. 도는 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건립 사업 자금 지원 타당성 검토 및 기준 마련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전형식 도 정무지사와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건립 사업자인 명지의료재단 관계자, 홍성·예산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용역 최종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의료 수요 분석 △종합병원 건립 규모 적합성 분석 △재무적 수익성 분석 △사업계획 구체성 및 지역 파급 효과 분석 등을 추진하고, △도비 지원 필요성 및 타당성 검토 △중앙투자심사 등 행정 절차 대응 방안 등을 마련했다. 명지의료재단은 이번 연구용역 등을 바탕으로 기본계획을 마련해 도에 제출하고, 도는 이를 토대로 행정안전부에 지방재정투자사업 타당성 조사를 의뢰했다. 이 기본계획에 따르면, 명지의료재단은 2026년 3월 개원을 목표로 2807억 4100만 원을 투입, 3만 4155㎡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3만 6960㎡, 11층 규모로 병원을 건립한다. 병상은 최종적으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7월 6일 '제19차 아시아·태평양 임상미생물감염 학술대회'에 참석하여, 국내·외 감염병 전문가들과 과학적·학술적 소통을 강화하고, 국내·외 협력기반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임상미생물감염병 학술대회'는 한국, 중국, 인도, 호주, 일본, 말레이시아 등 총 35개의 아시아·태평양 회원국에서 2~4년 주기로 순환 개최되는 학술대회로, 금번 제19차는 한국(서울)에서 최초로 개최된다. 지영미 청장은 신종 및 재출현 감염병 관련 발표 시간에 직접 좌장 역할을 하여, 국내외 신종감염병 대응 현황과 계획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논의한다. 또한 질병관리청에서 신종감염병 대비·대응의 주요 역할을 하는 부서장들은 학회의 발표자로 참석하여, 그간의 신종감염병 대응 상황과 미래 대비 계획에 대해 설명한다. 지영미 청장은 이번 학술대회의 개최를 축하하며, “금번 학술대회가 새로운 감염병의 출현, 항생제 내성 등과 같이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보건 문제에 대해서 많은 전문가들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안전한 사회, 건강한 국민'이라는 질병관리청의 비전을 실현하기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9월 말까지 관내 29개 마을, 주민 473명을 대상으로 ‘꿈꾸는 기억청춘’ 하반기 한지공예 교실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꿈꾸는 기억청춘’은 치매안심센터와 접근성이 떨어지는 관내 11개 면 65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전체 보건기관이 참여하는 선제적 치매예방 프로그램이며, 군은 올해 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치매예방 교육을 비롯해 참여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춘 미술·공예요법, 치매예방 신체활동과 웃음치료 등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구성해 마을별 최대 24회에 걸쳐 탄력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한지공예는 손의 소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한편 실용적인 물건을 완성하는 재미도 있다. 지난 상반기에 31개 마을 487명을 대상으로 한지를 이용한 다용도 바구니 만들기를 진행한 결과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이번 하반기 한지공예 교실에서도 수건 수납함 만들기를 진행한다. 한지공예 전문 강사가 29개 마을회관을 요일별로 방문해 마을별 총 4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인지강화 프로그램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거창군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발생이 집중되는 6월에서 11월에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드기 물림 주의 및 감염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국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며, 쯔쯔가무시증은 9~11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4~11월 중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올해 전국 35명 중 경남에서만 8명의 환자가 발생한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2022년까지 환자 5명 중 1명이 사망에 이를 만큼 치명률이 높기 때문에 농작업 및 텃밭 작업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예방수칙으로는 △작업 전 피부노출 최소화를 위해 긴 소매와 바지로 된 농업용 작업복과 장갑, 장화 착용하기 △소매는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어 진드기가 옷 속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차단하기 △옷에 붙은 진드기를 바로 알아차릴 수 있게 밝은색 옷 입기 △풀 위에 앉을 때 작업용 방석이나 돗자리 사용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작업 후 작업복은 충분히 털어내고 바로 세탁하기 △몸을 씻으며
지속가능한 전남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교사·학부모·학생 등 세 교육 주체들과 탄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주민직선 4기 김대중 교육감 취임 1주년을 맞아 7월 5일(수)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마련한 ‘전남교육 대토론회’ 참여자들은 전남교육 대전환 정책 실현 과정에서 교육공동체들의 의견 수렴과 반영이 중요하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전남교육 대전환 1주년 성찰과 다짐’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토론회는 교육가족이 묻고, 교육감이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을 비롯한 학부모·학생·도민들이 참여해 가감 없는 의견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패널로 참여한 김효진 전남학부모연합회 (초등)부회장은 “전남의 열악한 현실에 새로운 교육정책을 안착시키는 게 쉬운 일은 아닐 것.”이라고 진단하면서 “정책을 현장에 반영하기 전, 교사·학부모는 물론, 실질적 수혜자인 학생들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해야 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학생 대표로 참여한 채현서 전라남도 (중등)학생의회 부위원장도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교육청의 사업이 현장에서 빛을 발하기
신안군과 태평양도서국 국가들이 7월 5일(수)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태평양기후위기대응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태평양기후위기대응협의회(Pacific Climate Crisis Response Council)’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섬이 많고 오직 섬으로 이뤄진 지자체인 전라남도 신안군과 태평양도서국 중 기후위기 피해가 가장 심각한 미크로네시아 지역에 위치한 키리바시, 마셜제도, 팔라우 정부가 뜻을 모아 구성한 협의체다. 특히 서삼석 국회 예산결산위원장, 김원이 국회섬발전연구회 대표의원, 이용빈 국회 1.5°C 포럼 책임의원이 이 협의체 발족에 큰 힘을 보탰다. 태평양기후위기대응협의회 공동의장은 한국의 박우량 신안군수, 태평양도서국의 릴라이벨라스 메툴 팔라우 문화관광개발부 장관, 알렉산더 테아보 키리바시 교육부 장관, 트레거 알본 이쇼다 주한 마셜제도 대사가 맡았다. 공동의장 박우량 신안군수는 인사말에서 “오늘 출범하는 ‘태평양기후위기대응협의회’는 우리가 태평양이라는 어머니를 함께 모시는 형제들로서, 기후위기를 공동으로 대응하는 첫걸음”이라며 “신안군은 태평양기후위기대응협의회의 출범을 시작으로 우리의 형제인 태평양 도서국들과 다양한 기후위기 대응 프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사천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지역사회 내 지역보건의료 수준을 개선해 지역주민의 보건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주민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시는 저출산·초고령사회 대비 맞춤형 지역보건의료서비스 강화, 지역사회 다분야 간 협력을 통한 건강안전망 구축, 시민 안심 감염병 대응 및 보건 의료 역량 강화 등 3개의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그리고, ‘누구나 건강하고 안전한 사천’이란 비전을 설정하고, 9개의 추진과제, 14개의 세부과제를 개발해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사업추진의 기반도 마련했다. 특히, 제7기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종합 분석해 제8기에서 전략과 추진과제를 적절히 도출하고, 이 과정에서 지역사회와의 연계 협력 및 외부 자원 활용 등 계획수립을 위해 노력했다는 점 등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오는 7일 서울 The-K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합동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