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8월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제13차 APEC 보건과경제 고위급회의(HLMHE, High Level Meeting on Heatlth and the Economy)’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는 APEC 회원국 보건부 장·차관 등 고위급 대표, 국제기구 및 학계·산업계 대표 등이 참석했고,‘팬데믹 예방, 대비 및 대응을 위한 보건 체계 강화’를 위한 투자와 국제적 연대 필요성에 대하여 논의했다. 조규홍 장관은 코로나19 이후 보건의료 체계의 회복력(Resilient) 강화를 위한 지출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됐음을 언급하며, 인구구조의 변화와 팬데믹 영향 등을 고려한 장기적 관점의 투자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더불어 한국의 코로나19 극복의 주요 원동력은 강력한 보건의료 체계에서 비롯된 것임을 언급하며, 일차의료(Primary Health Care) 및 의료인력 등 보건의료 체계의 기초에 대한 투자는 팬데믹 예방, 대비 및 대응에 대한 투자와 상호보완적인 관계라는 점을 강조했다. 각국의 대표들은 코로나19의 경험 및 교훈을 토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질병관리청은 8월4일부터 질병관리청 슬로건을 정하기 위한 대국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슬로건 투표를 통해 “건강한 국민,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질병관리청의 구체적인 실행목표를 국민과 함께 정하며, 2019년 개청 이후 3년 간의 질병관리청의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국민과 함께 고민한다. 슬로건 투표는 질병관리청 내부 추천 및 심사를 통해 선정된 4개 후보에 대해 실시되며, 8.4.(금)부터 8.16.(수)까지 약 2주 동안 국민생각함에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민투표를 통해 결정된 슬로건은 9월 질병관리청 개청 기념일에 맞춰 선포될 예정이다. 슬로건 후보들은 코로나19를 비롯한 신종감염병의 위험은 물론 결핵 등 상시감염병, 만성질환, 미세먼지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건강위협에 대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국민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키는 질병관리청의 목표와 포부를 담고 있다. 특히, 4개의 슬로건 후보 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위해 국민과 함께 소통하겠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어, 폭염과 같은 기후변화 등으로 새롭게 등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8월 4일 전라북도 새만금 잼버리 영지에 설치된 잼버리 병원을 방문하여 의료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잼버리 병원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영 중인 영내 진료체계 중 하나로, 심각한 상해를 입거나 전문 진료과 치료 및 입원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7월 말부터 24시간 운영 중이다. 이날 조규홍 장관은 한동수 잼버리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들을 만나 대회 기간 의료 운영 상황을 듣고, 지원 필요 사항을 확인했다. 아울러, 잼버리 병원 병상과 의료진을 위한 숙소로 활용되고 있는 이동형 병원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조규홍 장관은 “온열 질환, 피부 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병상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현장응급의료소를 운영하며, 외부 응급의료기관과의 연계 상황을 점검하겠다”라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조직위원회에서 요청하는 의료지원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과 협의하여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옹진군치매안심센터는 2일부터 두 달간, 영흥면 늘푸른센터에서 지역주민 50여 명이 참여하는 뇌건강 교실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뇌건강 교실은 지역주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치매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치매 이해 교육 △치매 예방수칙 3·3·3 △치매 예방 운동 △인지활동 프로그램 △수공예 등이며 매주 수요일, 주 1회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 특히 수공예 등 만들기 활동을 통해 소근육 자극으로 두뇌 인지기능 향상과 뇌 기능을 활성화해 참여자의 뇌 손상이나 기능 저하에 대한 저항력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자에게는 프로그램 종료 후 수료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치매안심센터 사업안내와 관련 서비스도 지원한다. 문경복 군수는“이번 뇌건강 교실을 계기로 치매예방 활동이 생활화되고 일상생활에서 치매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되길 기대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부산시는 오늘(4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와 '국외 고위직 건강검진 프로그램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을 방문하는 국외 고위직 인사에 부산의 수준 높은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게 함으로써 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부산’의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신옥희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본부장이 직접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한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부산의 도시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건강검진 프로그램 지원(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국외 고위직 건강검진 희망자 연계 및 협조(부산시)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에서 80여 개 항목에 대해 건강검진을 시행하며, 검진 비용도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가 전액 부담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의 통 큰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순천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동과 대면접촉의 증가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의 자율적인 개인방역수칙 준수 홍보에 나섰다. 시의 7월 말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를 살펴보면, 1일 평균 274명, 7월 누계 8,505명이 발생했고, 이는 1일 평균 109.4명, 6월 누계 3,283명과 비교해 250.4%나 증가한 수치이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사망이나 위중증 정도 모두 ‘낮음’ 상태이긴 하나, 신규 감염이 계속 확산될 경우에는 위중증 환자, 사망자의 절대적 숫자가 늘어날 수 있어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다. 여름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코로나19 확진 시 5일간 자발적인 격리 치료 참여, 병원급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에서 마스크 의무 착용과 함께 다중이용시설, 대중교통 등에서는 마스크 자율 착용, 코로나19 의심 증상 시 외출 자제, 고위험군 접촉 시 마스크 착용, 3밀(밀폐, 밀집, 밀접) 실내환경의 주기적인 환기 및 소독실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생활화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가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화천군이 지역 어르신과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보살피고 있다. 군보건의료원은 지난 달부터 지역 65세 이상 노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에는 신체가 허약하거나, 만성질환을 보유한 고령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의료원은 이들에게 스마트 밴드, 체중계, 자동 혈압계, 혈당 측정기, 인공지능 스피커 등을 제공하고, 사용법 교육과 함께 대상자별로 맞춤형 건강실천과제를 부여하고 있다. 이후 연말까지 비대면 관찰을 통해 대상자에게 맞는 최적의 건강유지 처방을 제공할 뿐 아니라, 건강관리를 위한 행태개선 교육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의료원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 저학년 아동들을 위한 비만 예방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의료원은 지난 1~2월 겨울방학에 이어 7~8월 여름방학 기간에도 아동 비만예방을 위한 ‘슬기로운 방학생활’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초등 1~3학년이 참여하는 이 사업에서는 놀이형 영양교육, 신체활동 프로그램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의료원은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경주시가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요양병원과 장애인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등을 상대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만 65세 이상, 기저질환자 등 건강 고위험군이 감염될 경우 중증화가 진행될 수 있어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한데 따른 조치다. 또한 방역 조치 완화로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 부족과 예방접종 후 시간경과로 면역력 저하가 우려되는 요인도 일부 반영됐다.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경북에서만 2734명, 경주에서도 25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지난달 28일부터 3일 0시까지 경북에서 발생한 주간 누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도 1만 6790명으로 집계돼 1일 평균 2398.6명을 기록했다. 이 중 60세 이상은 5846명으로 34.8%를 차지했고, 18세 이하는 1593명으로 9.5%로 집계됐다. 격리 의무 해제로 증상이 있어도 검사받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난 데다 여름철 냉방 시 환기 부족, 예방수칙 준수 약화 등이 증가세의 주요 원인으로 풀이된다. 이에 경주시는 요양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충청북도는 최근 코로나19 증가세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8월 한달을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세부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이 기간 언론, SNS, 전광판,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개인방역수칙 등 홍보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한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감염취약시설 상시 모니터링 강화, 전담대응팀(22개팀 144명)을 활용한 신속대응체계 구축, 먹는 치료제 처방률 제고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동네 병, 의원 중심의 호흡기환자 진료센터 452개소, 검사, 진료, 처방이 한번에 가능한 원스톱진료기관 323개소를 운영하여 도민들이 손쉽게 이용가능한 의료체계도 대비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수해로 인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에 대하여도 전담인력 배치, 신속항원검사키트를 활용한 선제 검사, 실내환기, 환경소독 강화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특별히 집중하고 있다. 김영환 도지사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엄중한 상황을 인지하고 도민들께서 경각심을 갖고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다중이용시설,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을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전주시는 2일 전북권 공립요양병원 중 최초로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된 전주시립요양병원에서 본격 운영을 알리는 현판식을 열었다. 이날 현판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 국회의원, 전주시의원, 전북도청 및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안심병원 지정 경과보고 및 전북권역 중 최초 치매안심병원 지정을 축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전주시립요양병원은 지난달 보건복지부로부터 전북권역 공립요양병원 중 최초로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받았다. 치매안심병원은 치매로 인한 폭력과 망상 등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행동심리증상이 있는 치매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관리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를 위해 병원급 의료기관이 치매전문병동 등 치매환자 전용 시설과 신경과·정신과 전문의 등 치매전문 의료인력을 갖춰야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받을 수 있다. 시는 민선8기 신바람복지 구현을 위한 공약사업인 치매안심병원 지정을 위해 총 예산 18억원을 지원받아 병원 내 1천883㎡ 규모의 공간에 2개 병동 96병상 규모로 치매전문병동을 확충했다. 입원병실(6인실 이하, 흡인기, 산소발생기, 환기시설)과 치매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