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입니다. 오늘 보름달은 평소보다 훨씬 특별합니다.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날씨만 받쳐준다면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문'을 전 과정 관측할 수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날을 소중히 여기며 건강과 풍년을 기원했습니다. 맛난 오곡밥에 갖가지 나물 반찬들로 겨울 동안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으시기 바랍니다. 비록 오늘은 구름 때문에 보름달을 보지 못한다 해도 우리 마음속에는 환한 달 하나씩 띄워 건강과 행복을 소망하면 좋겠습니다. 올 한 해도 둥글고 넉넉한 날들로 가득하시길 바라며, 보름달처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인생삼락이란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본전이 보장되면 노름이 재미있고, 목숨이 보장되면 전쟁이 재미있고, 비밀이 보장되면 바람피우는 게 제일 재미있다고 합니다. 지인들에게 ‘불식촌음(不識寸陰)’의 교훈을 충고하기가 참 꺼려집니다. 자꾸 충고하다 사이만 멀어지니 인생을 결산해 보면 결국 합은 같습니다. 세상 모든 것 결국 인간의 감정에 의해 좋고 싫음이 결정될 뿐 본질 그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말은 달려봐야 그 힘을 알고 사람은 겪어봐야 진면목을 알 수 있습니다. ‘명심보감’에 주먹으로 상대를 때리면 내 손에 피가 묻고, 피를 입에 머금고 상대에게 뿌리면 내 입이 더러워진다고 합니다. 칼을 휘두를 때는 멋있지만 피를 닦을 때는 힘든 것이 세상사 순리이고 이치입니다. 인생은 파도입니다. 또 다른 무엇이 파도에 실려 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대체휴일, 봄맞이 준비해야겠어요~^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우리는 어떻게 되나요? 말도 안 되는 행동, 엉뚱한 행동을 서슴지 않고 하게 되잖아요. 그를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지금까지 이토록 소심하게 살아왔나 후회까지 하지요. 사랑에 빠지면 누구나 '초인'이 됩니다. 불가사의한 힘이 솟구칩니다. 그를 위해서는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지만, 또한 그를 잃을까 한없이 두렵기도 합니다. 절정과 절망의 나락을 오가며 극렬하게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삶 가운데 가장 큰 축복의 선물인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민족의 자주 독립의지를 온 세상에 알린 뜻 깊은 날, 3·1절입니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그날의 희생과 용기 위에 세워진 소중한 결실입니다.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날. 3월의 첫날, 첫 휴일. 즐거운 하루 되세요~
나는 아래 글을 보면 행복한 사람은 아닌 듯 "만족(滿足)" 이라는 한자의 뜻을 살펴보면 "만(滿)" 은 '가득하다' '차오르다' 라는 뜻이고 "족(足)" 은 그냥 '발' 이라는 뜻인데 어째서 "만족" 이라는 단어에 발 족(足)자가 쓰이는지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알아봤더니 "발목까지 차올랐을 때 거기서 멈추는 것이 바로 가장 적당한 행복" 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와 정말 대단한 발견 이었습니다. 어떠한 철학적 표현이나 시적미사려구보다 행복에 대한 완벽한 정의였습니다. "滿足" 이라는 한자를 보면서 행복은 욕심을 최소화할 때 비로소 얻을 수 있는 것임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족욕(足浴)"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대야에 뜨거운 물을 받아놓고 발을 담구는 건강법입니다.... 2월이구나 했는데 오늘이 말입니다. 행복한 달 이였어요. 3월에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저체온 여성이 늘고 있습니다. 체온이 섭씨 0.5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35%나 낮아진다고 합니다. 체온이 저하되면서 효소의 활성도가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암세포는 체온이 섭씨 35도일 때 가장 활성화된다고 합니다. 평균 체온 섭씨 35도인 저체온의 사람들이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체온이 낮으면 병에 걸리기 쉬울 뿐 아니라 노화가 진행되는 속도도 빨라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체온은 우리 몸의 나침판 입니다. 평균 체온인 36.5도에서 1도만 높아도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하고 1도만 낮아도 암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단지 여성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몸이 차가운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2월도 내일이면 지나갑니다. 추웠던 마음도 따듯함으로 바뀌기 시작했어요~^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설지에 대하여 많은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식을 추출하고 미래를 예측합니다. 반면에 인간은 창의적인 사고로 인류가 경험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적절한 판단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러한 면에서 인공지능은 인간을 넘어서기 어려워 보입니다. 단 데이터는 감정이 없습니다. 모든 상황에서 객관적인 평가를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인간은 감정에 치우치며 종종 일을 그르치곤 합니다. 인공지능과 공존하기 위해서 인간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시대가 변하고 있습니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 열리고 있습니다. 인류가 경험하지 못했던 한 번도 걸어보지 않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두려울 게 없습니다 내가 대책 없이 집을 정리하고 세계를 떠돌기로 한 것은 내가 지키고 싶어도 지킬 수 없는 게 있다는 사실 지금 당장 모든 게 끝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버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이라도 모든 게 끝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뒷일을 따지고, 성공과 실패를 재는 일 따위는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됩니다. 아쉬울 게 없는 사람은 두려울 게 없는 법입니다. 좋은 결과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 아니라 결과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끝날 것 같은 절망적인 상황에 처할 때가 있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선택의 기로에서 어떤 사람은 자포자기, 두문불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배낭을 메고 세계를 떠도는 여행을 떠납니다. 성공이나 실패, 결과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주변에 독감환자가 많습니다. 예방이 최선입니다~^
연애할 때마다 왜 무시당할까 "왜 저는 항상 저를 무시하는 사람들과 연애를 할까요? 처음엔 좋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결국엔 저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으로 변해요." 그녀는 자신의 연애 패턴을 바꾸고 싶어 했지만,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코치가 물었습니다. "이런 감정을 예전에도 느껴본 적이 있나요?" 그녀는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습니다. "어릴 때 아버지가 저를 무시하는 말을 많이 했어요" 어린 시절 아버지의 한마디 말은 평생에 걸쳐 엄청난 심리적 영향을 줍니다. 특히 아버지에게서 들은 무시의 말은 잠재의식 속에 깊이 박혀 일정한 패턴이 되어, 반복해서 무시당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 패턴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이제 아버지가 아닙니다.... 전국이 눈비 소식이지만 마음은 화사한 하루되세요~^
지금 행복하세요. 쉬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달리기를 멈추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오래전에 달리기 시작했고 잠을 자면서도 계속 달립니다. 우리는 행복과 안녕이 지금 여기에서는 불가능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 믿음은 우리 안에 깊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릴 때부터 이미 달리는 습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행복은 미래에나 추구해야 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부처님의 가르침은 사람은 바로 지금 여기에서 행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진정으로 주어진 시간은 '지금'뿐입니다. 행복도 지금의 것만이 확실합니다. 지금이라 부르는 이 순간에도 '지금'은 흐르는 물처럼 계속 흘러가고 계속 다가옵니다. 지금을 소홀히 하면 지금은 다시 주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셨나요? 활기차게 월요일 출발하세요~^
내 가슴속 나만의 메시지 누구나 가슴속에 나만의 메시지 하나쯤은 품고 삽니다. 그 메시지는 나의 인생 전체에 걸쳐 크게 영향을 미친 어떤 사건을 통해 깨달은 바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고난을 겪어 낸 사람들일수록 그러한 메시지는 더욱 더 빛날 수밖에 없습니다. 잠깐멈춤 꿈너머 꿈. 살다가 어느 날 저에게 찾아온 메시지들입니다. 삶의 깊고 어두운 골짜기를 지나고 있을 때 한 줄기 햇살처럼 메시지가 들어올 때가 있습니다. 그 메시지는 등대의 불빛처럼 가슴에 내려앉아 인생의 풍랑 길에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원정 산행을 위한 훈련차원으로 몇개월째 매주 산행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대산으로 가고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