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구애 의식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새들과 함께 춤을'에서 뉴기니섬의 극락조들은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 기이하고 관능적인 사랑의 춤을 춥니다. 엉덩이를 시계 방향으로 느릿느릿 돌리며 정성을 다해 춤을 추고,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처럼 그 정성이 하늘에 닿아 드디어 짝짓기에 성공합니다. 수컷이 세상에 태어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아버지의 역할을 하는 순간입니다.
돈을 사용하는 방식의 중요성 돈은 사람과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자 '에너지'입니다. 이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몸과 영혼을 살릴 수도 있고 피폐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의 씀씀이에 따라 이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 수도, 지옥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돈뿐만 아니라 권력, 정의, 이념 등 세상 모든 것이 이와 같은 이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올바른 길과 방향 전환의 지혜 지금 내가 걷는 길이 옳은 방향인지, 잘못된 방향인지 늘 살펴야 합니다. 남의 것을 빼앗거나 잘못된 행동을 하면서도 죄책감이 없다면 언젠가 그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잘못된 길임을 깨달았다면 즉시 방향을 바꾸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올바른 길을 늘 고민하고 걸어가는 것이야말로 미래의 나를 위한 최선의 선택입니다.
건강 루틴의 중요성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은 건강의 기초를 다지는 시간입니다. ~8시간의 충분한 수면 후 일어나 누워서도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고, 깨끗한 양치질과 따뜻한 물 한 잔으로 몸을 깨워야 합니다. 아침식사는 절대 거르지 말고 야채를 충분히 섭취하며, 계란 2개와 30분 후 두유 한 잔으로 단백질과 영양을 보충하는 것이 건강한 하루의 출발점입니다.
몸이 죽으면 혼은 어디로 갈까, 문득 당신은 생각합니다. 얼마나 오래 자기 몸 곁에 머물러 있을까. 산 사람이 죽은 사람을 들여다볼 때, 혼도 곁에서 함께 제 얼굴을 들여다보진 않을까. 강당을 나서기 직전에 당신은 뒤돌아봅니다. 혼들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침묵하며 누워 있는 사람들과 지독한 시취뿐입니다. 혼은 떠나기 전, 생전의 자기였던 몸을 바라본다고 합니다. 어쩌면 작가의 시선처럼 산 자와 함께 한때는 자신이었던 몸을 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한없는 슬픔과 연민과 고마움으로 작별을 고할 것입니다. 이제 나머지는 오직 살아있는 자들의 몫입니다.... 내가 행복하고 내가 건강해야 세상이 아름다워 보인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날마다 기분 좋은 날 되세요~^
평생 가르치는 일을 업으로 한 사람도 가장 힘든 대상은 자식이라고 말합니다. 남을 가르치는 일은 어느 정도 숙련이 되지만 자기 자식 가르치는 일은 여전히 힘들다는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개인적 감정이 문제입니다. 가르친 대로 변화하지 않는 자식에게 화가 나고, 화가 나면 곱게 말이 나오지 않았으니 서로 상처만 남을 게 분명합니다. 부모가 자식을 가르치려 하다가 부모 자식 간에 감정의 골이 깊어져 인연을 끊는 최악의 경우도 생깁니다. 공자에게 아들이 있는데 아들을 아끼고 사랑했지만 직접 가르치지는 않았답니다. 시나 예를 배우라고 지나가는 말로 제안하는 정도였습니다. 그토록 높은 지적 수준을 지닌 공자는 왜 자식을 직접 가르치지 않았을까요? 자식과 인연을 끊는 최악의 상황을 면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핏줄로 이어진 인연이기 때문에 강요하거나 타일러서 상처를 남겨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처음 한글을 배우듯 느낌을 몸으로 찾아보고 말로 하나씩 말해보기 시작했습니다. 내 몸이 말하는 신호에 이유를 찾다 보니 점점 나라는 사람과 가까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공허한 느낌에는 존재감이 필요했고, 맥이 풀리는 느낌에는 안전을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런 미세한 변화가 벅차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나의 느낌 세포들이 살아나니 다른 사람들의 느낌도 헤아려볼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몸에는 60조 개의 세포가 있다 합니다. 하나하나의 세포는 저마다 말을 합니다. 온갖 신호를 보냅니다. 생명과 연결된 정보와 에너지와 시스템이 말을 걸며 보내는 신호입니다.... 경칩을 지나 첫 주말, 기지개 펴고 봄맞이 준비해야겠어요~^
식사할 때는 지금 내 앞에 어떤 일이 펼쳐져 있든 간에 모든 걸 내려놓고 식탁에 차려진 음식에만 집중하세요. 오로지 음식의 맛과 향기를 음미하면서 가장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도록 하는 겁니다. 순간에 집중하는 것!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소위 경지에 올라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누구의 스승이 더 위대한지를 겨루던 동자승 이야기입니다. 한 동자승이 "우리 스승은 도술을 부린다"라는 자랑을 하자 다른 동자승이 "우리 스승님은 배고프면 진지를 드시고, 졸리면 주무신다"라고 말해 이겼다는 우화입니다. 식사할 때 음식의 맛과 향기에 집중하는 것이 바로 생활 속의 명상입니다.... 오늘도 기쁨과 감사가 샘물처럼 솟아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우리가 가공식품을 먹고 얻는 즉각적인 이득은 몇 주, 몇 달, 몇 년이 지나 개인과 사회 전체의 비용으로 돌아옵니다.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는 채 서서히 작용하는 독약 같은 음식을 마주합니다. 오늘도 이는 그 자체로도 나쁘지만 그런 음식일수록 중독성을 띠기 때문에 더욱 복합적인 문제에 노출됩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몸에 해롭고, 수명을 단축시키며, 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음식 시스템의 포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독이 든 것들은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독버섯, 독사, 독초... 아름다운 음식 또한 그렇습니다.... 오늘은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 전국에 눈비 소식 있어 봄맞이 준비에 최상입니다~^
인생은 영원한 건 없으며 살아가는 것은 흔들리며 살아갑니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또한 아무것도 없습니다. 또한 영원한 것도 없습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늙고 물건은 오래되면 녹슬고 나무 또한 언젠가는 쓰러지거나 죽어갑니다. "흔들림" 그것은 바람에 의해서, 인간에 의해 흔들리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허영이 되기도 하고 욕망이 되기도 하고 이루지 못한 꿈 때문에 흔들리다가 쓰러지기도 하고 다시 제자리에 서 있는 게 인생이기도 합니다. 그 누구도 흔들리지 않는 인생은 없습니다. "흔들림"이 돈이 될 수도 있고 권력이 될 수도 있고 명예일 수도 있고 또 아름다운 외모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흔들리다가 사라지는 허무한 존재입니다. 내가 생각하고 내가 선택한 길을 따라 흔들리며 비틀거리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흔들리며 살아가는 법, 사랑하는 법, 행복해지는 법을 배우면서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