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7일 (토) | 몸이 보내는 미세한 신호 ~몸이 말하는 신호~

처음 한글을 배우듯 느낌을 몸으로 찾아보고 말로 하나씩 말해보기 시작했습니다. 내 몸이 말하는 신호에 이유를 찾다 보니 점점 나라는 사람과 가까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공허한 느낌에는 존재감이 필요했고, 맥이 풀리는 느낌에는 안전을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런 미세한 변화가 벅차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나의 느낌 세포들이 살아나니 다른 사람들의 느낌도 헤아려볼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몸에는 60조 개의 세포가 있다 합니다. 하나하나의 세포는 저마다 말을 합니다. 온갖 신호를 보냅니다. 생명과 연결된 정보와 에너지와 시스템이 말을 걸며 보내는 신호입니다....

 

경칩을 지나 첫 주말, 기지개 펴고 봄맞이 준비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