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6일 오후 2시 교육문화원 종합자료실에서 학생·학부모·성인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정모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작가 초청 강연을 통해 과학과 독서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강연과 연계한 독서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과학자이자 과학커뮤니케이터인 이정모 작가가 초청돼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 문해력’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정모 작가는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에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에 필요한 과학 문해력과 과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우리가 접하는 인공지능 관련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관점과 태도에 대해 참여자들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문화원은 강연과 함께 이정모 작가의 저서와 관련 도서를 소개하는 도서추천전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이 강연에서 얻은 관심과 경험을 독서로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도서를 한자리에 소개해 일상 속 후속 독서활동을 지원했다. 이날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예천군은 9월 6일 안병윤 예천군수가 구제역 재발에 따른 확산 차단을 위해 이동통제초소 등 주요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안 군수는 이날 방역 현장을 찾아 차량·인력 출입 통제, 소독시설 가동, 방역물품 확보 등 초소 운영 전반을 세심히 살폈다. 이어 휴일에도 비상근무를 이어가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방역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해 방역망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8월 26일 정밀검사 결과 모든 농가가 해제 기준을 충족해 이동 제한을 해제했으나, 9월 3일 농장 내 바이러스 순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예찰검사 과정에서 감천면 농장 2곳의 소 32두가 구제역 항원 양성으로 확인됐다. 군은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초동방역팀을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 발생 농장의 출입을 통제·소독하고 양성축을 긴급 살처분했으며, 발생 농장 반경 3km를 방역 지역으로 설정해 이동제한 명령을 발령했다. 또 발생지역 주변 이동통제초소 6개소를 설치하고, 역학 관련성이 있는 농장·시설·차량에 대한 집중 소독, 임상검사, 긴급 백신접종을 속도감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지난 5일 도서관 배움터 3·4에서 광주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제26회 중학생 독서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중학생 독서퀴즈대회’는 중앙도서관이 청소년의 독서 습관 형성과 사고력·독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9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청소년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는 ▲‘끌어안는 소설’(문학) ▲‘한입에 쓱싹 편의점 과학’(과학) ▲‘인스타그램은 왜 공짜일까?’(사회) 등 3권의 선정도서를 바탕으로 객관식·주관식 문제를 출제해 최후의 정답자 1인을 가리는 ‘도전 골든벨’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광주지역 중학생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 채은찬(3학년) 학생이 최후의 1인으로 남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중앙도서관은 차순위 학생 5명에 대해서는 행운상과 행복상을 수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독서퀴즈대회가 세대를 넘어 청소년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도전의 경험을 전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17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AI교육원과 전남 일원에서 동·서부 관내 초등교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평가 전문가 기본 과정(초등)’ 연수를 운영한다. 지난 5일 시작된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AI·디지털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교원들이 평가 결과를 학생의 성장과 수업 개선에 활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6일간 30시간에 걸쳐 이론과 현장 사례, 실습·분임토의를 병행한다. 교원들이 학생평가를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첫째 날인 지난 5일에는 경기·경북지역 교원이 강사로 참여해 질문 중심 수업 설계와 평가 중심 교육과정 설계를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교원들은 질문이 살아있는 수업과 백워드 교육과정 사례를 살펴보며 수업과 평가를 연계하는 방법을 익혔다. 남은 기간에는 개념기반 탐구학습과 평가,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 AI 활용 학생평가, 수행평가·서논술형 평가 등을 현장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교육한다. &nb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2026 광주육상연맹회장배 뮤직 나이트 런 대회’가 지난 5일 오후 6시 화순 꽃강길 일원에서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광주육상연맹이 회장배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최하는 생활체육대회로, 육상의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달리기를 보다 친숙하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무더운 여름철 날씨를 고려해 야간 시간대에 달리는 ‘나이트 런(Night Run)’ 방식으로 기획됐으며, 여기에 음악을 접목해 단순한 달리기 대회를 넘어 ‘음악과 달리기가 함께하는 생활체육 축제’로 꾸며졌다. 대회는 10km 단일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신청이 시작된 지 불과 10분 만에 300명 정원이 모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최근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러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새로운 형태의 생활체육대회에 대한 높은 기대를 확인했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김민주 광주광역시육상연맹 회장은 1천만원 상당을 출연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김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육상 동호인뿐만 아니라 일반 시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는 4일 전남 강진 다산청렴연수원과 청렴문화 유적지 일원에서 청렴책임관 등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문화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의 중심의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역사 속 인물의 삶과 사상을 통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자세를 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다산 정약용에게 배우는 공직윤리’ 특강을 통해 다산의 청렴사상과 공직자의 책임을 살펴보고, 청자 조각 체험과 고려청자박물관·한국민화뮤지엄 관람 등 강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공직자가 지켜야 할 원칙과 책임을 되새겼다. 광주교통공사는 청렴주의보 발령, 외부 익명신고센터 운영, 찾아가는 청렴활동 등 다양한 반부패·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청렴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청렴은 특별한 때에만 강조하는 구호가 아니라 업무를 수행하는 매 순간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이번 교육에서 되새긴 다산의 청렴정신이 직원들의 일상적인 실천으로 이어져 시민에게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진안군 선수단이 진안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하며 개최지의 자존심을 빛냈다. 이번 대회는 1964년 전북도민체전이 시작된 이후 진안군에서 처음 열린 도민체전으로, 진안군 선수단은 홈그라운드의 뜨거운 응원 속에 각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마지막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을 이어갔다. 특히 육상트랙에서는 남자 100m와 여자 400m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남자 400m 계주에서도 3위에 오르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레슬링에서는 +90kg급 1위, -70kg급 3위를 기록하며 종합순위 상승에 힘을 보탰다. 민속경기에서도 개최지의 저력을 보여줬다. 투호에서 종합 2위를 기록한 가운데 여자부가 1위를 차지했으며, 단체줄넘기와 제기차기에서도 각각 2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골프, 줄다리기 종합 2위, 체조 3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으며, 대회 마지막 날에는 테니스 남자부 2위, 탁구 종합 3위 등의 성적을 추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특히 사상 처음으로 진안에서 열린 도민체전인 만큼 선수들은 개최지의 명예를 걸고 마지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진안군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안군 공설운동장외 경기장에서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태치유 진안에서 하나되는 전북도민’을 표어로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을 대표하는 2만5000여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해 3일간 뜨거운 열전을 펼친 이번 대회는 시군간 경계를 넘어선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보여준 대회로 평가된다. 대회 종합성적은 1위(전주시), 2위(익산시), 3위(진안군)으로 집계 됐으며,총 10,718명의 시·군 선수단이 기량을 겨루며 전북도민의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탰다. 대회 마지막 날인 9월 6일 오후 5시, 진안 반다비체육센터에서 폐회식이 열려 대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종합시상 등을 진행하며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폐회식 하이라이트인 대회기 전달식에서는 제63회 개최지인 진안군체육회장(정봉운 회장)이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정강선 회장)에게 대회기를 반납했으며, 이는 다시 2027년 제64회 대회 개최지인 정읍시체육회(최규철 회장)에게 전달됐다. 전춘성 진안군수는“이번 도민체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충북 괴산군의 대표 축제 '2026 괴산고추축제'가 축제 마지막 날인 6일에도 구름 인파를 몰고 오며 흥행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행사장 곳곳에서는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속풀이 고추난타’와 순금 고추의 행운을 좇는 ‘황금고추를 찾아라’ 체험장에는 참가자들의 환호와 탄성이 교차했다. 오후에 진행된 ‘고추 물고기를 잡아라’ 행사는 시원한 물보라 속에서 짜릿한 손맛을 선사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또한, 번외 이벤트로 마련된 이색적인 ‘고추 펜싱’ 행사는 축제장에 유쾌한 웃음과 진풍경을 빚어냈고 전국 최고의 매운맛 강자를 가리는 ‘괴산 매운맛 대회’ 현장에서는 매콤한 도전에 나선 참가자들에게 응원의 박수가 쏟아졌다. 특히, 이날 11개 읍·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인 ‘읍면화합 윷놀이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주민들은 윷놀이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소통한 데 이어 ‘농어촌기본소득 선정 기원 결의대회’를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2026 천안 K-컬처박람회’가 시민 중심의 문화 향유와 지역 경제 상생이라는 성과를 남기고 6일 닷새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천안시와 독립기념관, 천안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지난 2일부터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열렸다. 폐막일인 6일 주무대에서는 천안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천안 외국인 축제’가 열려 세계 전통춤 공연과 기념식을 통해 시민과 외국인이 문화로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공식 폐막식은 5일간의 발자취를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천안시립무용단의 주제공연 ‘한량무’, 폐막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축하공연에는 김용빈, 추혁진, 김다현, 나율 등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과 함께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올해 박람회는 K-푸드, K-웹툰, K-POP 등 3대 핵심 산업전시관으로 압축 재편해 한류 문화의 산업성과 체험요소를 강화했다. 특히 행사장 푸드존에 지역 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천안사랑카드 결제를 지원했다. 빵소 및 호두과자점 연계 소비촉진쿠폰 발행과 하나로마트 할인행사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