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나는 어느 편도 아닌 ‘연천 편’입니다”,,,진명두, 당적 변경 논란 정면 돌파…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정서광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연천군수 출마를 선언한 진명두 예비후보가 당적 변경 논란과 정책 비전을 정면으로 설명했다. 17일 11시 연천군청 기자실에서 있은 진명두 연천군수출마 기자회견에 이어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내내 “정치는 수단일 뿐”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연천 발전을 위한 실행력 정치’를 전면에 내세웠다. 다음은 진 후보와의 일문일답. Q.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이유는 무엇인가. A. 정당은 저에게 수단일 뿐입니다. 목적은 오직 연천 발전입니다. 저는 30년 동안 연천 발전을 연구하고 14개 프로젝트를 준비해왔습니다. 그런데 제3자를 통해서는 실행이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직접 해야겠다고 판단했고, 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결단했습니다. Q. 정치적 비판도 상당하다. 부담은 없나. A. 당연히 부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아픔이 큽니다. 하지만 연천이 더 중요합니다. 연천이 계속 쇠퇴하는 걸 보면서 이대로 둘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난을 감수하더라도 연천을 살리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봅니다. Q. 연천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라고 보나. A.연천은 더 이상 실험
- 정서광 기자 기자
- 2026-03-17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