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세종~포천 고속도로 원삼면 남용인 나들목이 개통된다고 밝혔습니다. 남용인IC는 지방도 318호선과 연결돼 원삼면 일대 접근성이 크게 개선됩니다. 이번 개통으로 SK하이닉스가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로의 이동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용인시는 남용인IC와 연계된 지방도 318호선을 오는 2027년까지 6차로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 삼성전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반도체 특화 신도시와의 연계성도 강화됩니다. 이상일 시장은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기업 활동과 시민 이동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남시협의회가 남북관계 재정립을 주제로 정기회의를 열었습니다. 정기회의는 18일 하남시청에서 열렸으며 하남시장과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과 함께 올해 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내년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윤석구 협의회장은 한반도 평화와 화해 협력을 위한 자문위원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통일 정책에 대한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하남시협의회는 앞으로 청소년 통일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해남과 완도를 경유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유치와 관련해 정책 토론회가 지난 17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항공 중심 교통 구조의 한계를 보완할 대안 마련을 위해 추진됐으며, 폭설과 강풍 등 기상 악화로 항공편 결항이 반복되는 제주 교통 현실이 언급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황이 도민과 관광객의 이동권을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철도를 활용한 안정적인 대체 교통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날 명현관 해남군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가 특정 지역의 이해를 넘어 국가 차원의 인프라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AI 산업과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교통망을 포함한 SOC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해저터널 건설에 따른 환경 훼손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해양 생태계에 미칠 영향이 명확히 검증되지 않은 만큼, 장기적인 환경 리스크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다는 지적입니다. 또 관광객이 많은 제주에 추가 유입이 이뤄질 경우 과잉 관광 문제가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서울~제주 고속철도 구상이 교통 안전 차원의 대안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입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최근 다시 거론되는 천안·아산 통합 논의와 관련해, 아산 시민의 실익을 기준으로 시의 입장을 정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오 시장은 주간간부회의에서 통합 논의가 재점화된 만큼, 아산시의 공식 입장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아산 시민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가’를 통합 논의의 절대 기준으로 제시했습니다. 행정의 크기보다 시민 삶을 바꿀 실질적인 권한과 책임의 이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권한 없는 단순 통합은 혐오시설 집중 등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아산시는 전문 연구기관과 협력해 통합의 실익을 분석하고 공식 입장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아산시 노인장기요양기관연합회가 10일 정기총회와 송년회를 열며 한 해를 마무리했습니다. 행사에는 아산시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과 요양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해 올 한 해 돌봄 현장의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장기요양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이 수여되며 현장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돌봄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며 서비스 질 향상과 처우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김금숙 연합회장은 종사자들의 헌신이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가능하게 했다며 지속적인 역량 강화 의지를 밝혔습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어르신 돌봄 환경 개선과 지역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화성특례시가 10일, 나래울푸드마켓의 ‘먹거리 기본보장코너’를 찾아 운영 전반을 점검했습니다. ‘먹거리 기본보장코너’는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 누구나 절차 없이 즉시 생필품을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이용 과정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안내문구와 동선, 시선 부담 등 시민의 감정을 세심하게 살피며 친숙한 공간으로 개선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화성시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금융복지 상담을 연계해 채무·지출 등 복합 경제 문제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나래울푸드마켓과 행복나눔푸드마켓 모두 이용자가 꾸준히 유지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명근 시장은 “누구도 굶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의 하루를 지켜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8일, 안산마을자치한마당을 열고 내년도 마을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올해 행사는 ‘나는 마을을 경험중이다’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공동체 활동에 참여한 시민 150여 명이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1부 시민대화모임에서는 돌봄과 놀이, 정원, 커뮤니티 등 네 가지 시선으로 안산 마을의 현안을 살피고, 내년도 이슈를 시민이 직접 제안했습니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마을의 일상과 즐거움을 확장하기 위한 ‘안산마을에서 하고 싶은 100가지 아이디어’가 도출됐습니다. 우수사례 발표회에서는 10개 공동체가 분야별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안산시는 시민이 제안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내년 마을만들기 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남양주시가 6일 시청 앞 광장에서 ‘2025 성가합창제 및 성탄트리 점등식’을 시민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연말을 맞아 성탄의 의미를 나누고 지역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과 지역 정치권, 연합회 관계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탄예배와 성가합창제, 트리 점등식 등을 함께했습니다. 특히 청소년 장학금 전달과 난방온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돼 성탄의 나눔 가치를 실천하며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7개 교회 성가대와 특별 공연팀이 꾸민 성가합창제는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한 찬양 무대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점등식에서는 시민들이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며 트리에 불을 밝히자 광장은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이 올해 진행한 예술공연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공연 예술을 직접 경험하게 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습니다. 7월부터 12월까지 총 3회 진행됐으며, 광주 지역 12개 학교 학생 1천571명이 참여했습니다. 5·18 창작 뮤지컬 ‘망월’, 전통 국악 퍼포먼스 ‘얼쑤’, 융합형 뮤지컬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지역 예술단체들이 참여한 공연들은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습니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청소년 대상 공연 예술 체험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아산시가 총 1,440억 원을 투입한 도시침수 대응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첫 단계인 배방읍 중점관리지역 정비가 내년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배방읍 공수리·북수리·구령리 일원에는 482억 원을 투입해 총 11.8km 우수관로를 신설·개량하며 상습 침수 문제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도시는 원도심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해 2028년까지 960억 원 규모의 지하 정비 사업도 본격화합니다. 모종·용화 지구, 온천동, 온양2·5동 등 인구 밀집 지역에 관로 정비와 빗물펌프장 설치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올해 집중호우로 피해가 있었던 도고면과 신창면 등은 신규 취약지로 지정돼 내년부터 정밀 분석과 국비 확보 절차가 추진됩니다. 아산시는 단계적 정비를 통해 도시 전역의 침수 위험을 낮추겠다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