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28일과 30일 신한대학교 원형극장에서‘의정부미래전략포럼 문화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의정부시가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문화자치 기반을 세우고, 시민의 상상을 실현하는 문화도시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일간 이어진 포럼에서는 차재근 지역문화진흥원장, 신상호 홍익대학교 명예교수, 김미소 DMZ피스트레인 감독 등 문화 분야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 중인 6인의 연사들이 시민과 함께 의정부시의 미래 비전을 구상했다. 현장에는 연사를 비롯해 시민, 관내 문화예술기관, 시청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지역 정체성을 문화예술로 담아내는 도시, 의정부 28일 포럼 첫날에는 신상호 홍익대학교 명예교수가 첫 번째 연사로 나서 ‘CRC가 디자인문화공원으로 바뀐다면’을 주제로 발표했다. 신상호 명예교수는 조선시대 최고 의결기관 의정부에서 비롯된 지명의 유래와 한국전쟁과 미군 주둔의 역사, 군사기지 CRC의 반환과 통과도로 개통에 이르기까지 전쟁의 역사와 함께한 의정부의 과거와 현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앞으로 의정부시에서 추진하는 문화행사에 ‘의전’이 대폭 축소된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8월 31일 ‘2023 민락맥주축제’ 준비 상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가 되도록 행사의 본질과 관련 없는 의전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구체적으로는 ▲개회사 및 축사 생략 ▲내빈 소개 지양 ▲개막 퍼포먼스 지양 ▲내빈용 공식 단체사진 촬영 지양 ▲무대 위 내빈석 배치 금지 ▲모두에게 적용되는 자율좌석제 시행 ▲시민들이 기다리지 않도록 행사 정시 시작 등이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시민 중심의 문화행사를 위한 의전 최소화 지침’으로 정해 향후 시에서 추진하는 문화행사에 적용할 예정이다. 해당 지침이 시행되면 앞으로 시 주관으로 시민들이 참여하는 문화행사에서는 지나친 의전으로 시민들을 불편하게 하는 상황이 대폭 줄어들게 된다. 특히, 이를 통해 시민이 행사의 주인공으로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무자들 역시 의전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행사 본연의 준비에 집중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동근 시장은 “도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8월 30일 직원들과 티타임을 가지며 애로사항을 공감하는 ‘카페 무지개’를 진행했다. 카페 무지개는 매월 시장과 직원들이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의정부시의 내부 소통 시책이다. 여러 색깔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무지개처럼 다양한 의견을 모아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다. 이번 달 손님은 도시주택국 소속 직원 9명으로, 선선해진 날씨에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갖기 위해 외부 카페에서 진행했다. 20년차 시설직 선배부터 방송통신직 후배까지 다양한 직렬의 직원들이 함께했다. 김동근 시장은 최근 관심사나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편안하게 이끌어나갔다. 직원들도 업무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대화 주제는 출퇴근, 일상생활, 근무 시 애로사항과 등이 대부분이었지만, 때로는 시정 발전을 위한 견해나 민원에 대처하는 공무원의 자세 같은 진지한 내용들도 언급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외부에서 시장님과 함께해 더욱 자유로운 분위기가 된 것 같다. 특히 다양한 직렬과 선후배가 모이니 몰랐던 부분도 알게 돼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오는 8월 31일 노벨유치원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의정부지역 12개 사립유치원(46%)을 대상으로 운영 지도점검과 현장 행·재정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사립유치원 회계 등 전반적인 지도점검과 컨설팅으로, k-에듀파인 및 유치원 시스템 사용, 차세대 유아나이스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립유치원에 대한 업무지원과 감사대비 사전 지도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립유치원 지도점검은 2023년 원비인상률(2.7%) 초과심의 승인 유치원 3개원, 2022년 지도점검 미실시 유치원 9개원을 포함하여 총 12개원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세부 점검 사항은 사립유치원 특정감사와 관련한 행정업무처리로, 예산의 원칙에 맞는 집행 여부, 보고된 내용과 실제 징수 일치 여부, 원아 입·퇴원 및 출결 적절성 여부, 개인정보와 관련된 중요 서류 보관 안전성 여부 등이 대상이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원순자 교육장은 “지적에 중점을 둔 지도점검이 아니라, 행정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사립유치원에 적극적인 컨설팅을 통해 유치원 회계의 투명성을 높여 공공성을 제고하는 것이 목적”이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자매도시인 중국 단둥시 대표단이 8월 30일 오전 의정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황쉬엘리 단둥시 인민 정부 부시장을 비롯해 국제교류와 경제 및 복지 분야 대표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녹양종합사회복지관, 미술도서관 등 주요시설을 견학한 후 시청을 방문해 향후 양 도시 간 교류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황쉬엘리 부시장은 “김동근 시장을 비롯한 의정부시 직원들의 따뜻한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자매도시로서 다양한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코로나19 극복 이후 단둥시 대표단의 첫 방문을 환영한다”며, “지금까지 교류한 것과 같이 앞으로도 양 도시가 문화, 교육 및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30일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행정 서비스 헌장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행정 서비스 헌장은 고객 만족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비스의 이행 기준 등을 공표하고 잘못된 서비스에 대한 시정·보상 조치를 약속하는 제도다. 시는 21개 부서와 14개 주민센터에서 헌장 제도를 운영 중이다.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해 헌장 제·개정과 운영 실태 평가 시 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고 있다. 이날 시는 고객 서비스에 관한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전문가 5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부시장 주재로 올해 행정 서비스 헌장 개정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했다. 부서별 개정안 및 서비스 이행 기준 등 14개 안건이 시민 눈높이와 편의 확대에 부합하는지 면밀히 검토한 끝에 개정안이 원안 가결됐다. 시는 개정된 행정 서비스 헌장을 즉시 공표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행정의 가장 기본이 되는 민원 서비스가 바로 서고 그 기반이 탄탄할 때 비로소 시민은 ‘내 삶을 바꾸는 도시 의정부’를 체감할 수 있다”며, “전국 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29일 의정부나눔축구봉사단 주최로 의정부 장애인주간·단기보호시설 곰두리네집에서 음악 공연과 선물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1부 음악 공연, 2부 나눔 봉사로 진행됐다. 음악 공연에서는 풀피리, 노래, 오카리나, 밴드 등 다양한 음악 공연을 선보였다. 이어 나눔 봉사에서는 의정부나눔축구봉사단이 준비한 선물을 김동근 시장과 함께 전달하며 곰두리네집 이용인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즐거운 공연도 관람하고, 다양한 선물도 받게 돼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눔의 미학을 몸소 실천한 단체와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이용자들에게는 얼마 남지 않은 여름을 이겨낼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장애인이 행복한 도시’라는 정책 목표 아래 발달장애인 및 이동약자, 최중증 장애인 가족 등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최중증 장애인 가족 활동지원사 지원 사업’을 비롯해 모두의운동장,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 등을 통해 사회적 포용을 증진하고 시민들에게 한 걸음씩 다가간다는 구상이다. 최중증 장애인 가족 활동지원사 지원 ‘최중증 장애인 가족 활동지원사 지원 사업’은 최중증 장애인을 돌보는 가족을 활동지원사로 인정해 지원하는 내용이다. 활동지원 종합조사 결과와 서비스 이용 내역 등을 바탕으로 약 17명에 대한 사전 조사를 거쳐 시행할 계획이다. 여러 가지 이유로 활동지원사를 구하지 못해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례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가족은 활동지원사가 될 수 없고, 활동지원사가 구해지지 않으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장애인은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시는 복지부와 협의해 해당 사업을 추진, 복지부는 기존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가 시민들과 함께 레저스포츠타운 조성을 위한 청사진을 그린다. 시는 8월 28일 김동근 시장 주재로 ‘시민레저스포츠타운 조성 관련 시민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현 의정부종합운동장의 현황을 분석하고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시민레저스포츠타운의 미래상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시민레저스포츠타운 조성은 김동근 시장의 핵심 공약이다. 엘리트 스포츠 선수들 위주로 운영되고 있는 녹양동 소재 현 종합운동장을 시민 중심의 레저스포츠타운으로 탈바꿈하는 것이 골자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의정부시체육회 관계자들과 함께 시민레저스포츠타운의 그림을 그려왔고 올 2월부터는 시민주도형 레저스포츠타운 조성을 위한 시민기획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시민간담회에 참석한 시민기획단, 의정부시체육회 관계자, 체육부서 담당자들은 현 종합운동장 내 ▲토지이용 현황 ▲동선현황 ▲체육시설 외 시설현황 등의 자료를 살펴보며 문제점을 분석했고 이를 보완할 대안들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시민들을 위한 레저스포츠 시설들로 집중 조성 현재 주경기장 등 7개의 시설이 모여있는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9월 영아의 성장 촉진과 면역력 향상을 위한 ‘쓰담쓰담 베이비 마사지교실’을 운영한다. 송산3동 공공복합청사에서 9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 운영할 예정이다. 베이비 마사지는 아기의 몸을 부드럽게 만져 뇌 속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또 림프관에 영향을 줘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등 아기와 엄마의 교감 형성과 면역력 증진에 유익하다. 이번 마사지교실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키 성장을 위한 다리·발 마사지 ▲소화능력 향상을 위한 복부 마사지 ▲심폐기능 강화를 위한 가슴 마사지 ▲면역력 강화를 위한 등 마사지 등 신체 부위별 마사지에 대해 교육한다. 장연국 소장은 “지난 3월 운영한 베이비 마사지교실이 큰 호응을 얻었던 만큼 앞으로도 영아와 보호자들이 함께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