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안양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3년 경기도 성인지 정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는 2월 15일부터 3월 20일까지 31개 시·군의 성별영향평가 추진 실적, 공무원 대상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추진 실적, 성별영향평가 활성화 및 정책개선이행 노력도 등을 종합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안양시는 성별영향평가 사업 발굴 및 개선, 공무원 성인지 교육 확대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정책·사업 추진 과정에서 양성의 관점 및 요구가 고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법령·사업·정책 등을 대상으로 총 115건의 성별영향평가를 진행했다. 제·개정한 모든 조례(65건) 및 사업(39건), 정책계획(3건), 홍보물(8건)에 대해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해 성평등 실현에 노력했다. 또 성별영향평가 후 성별·장애 등을 고려해 추진한 ‘차별 없는 평생학습 지원사업(소외계층 평생학습 다함께 꿈꾸는 세상)’과 ‘누구나 길찾기 쉬운 안내체계 디자인 개선사업’은 ‘2022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성인지 교육을 공무원 현원의 70%까지 확대 추
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안양시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건설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안양시는 11일 오전 시청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지재기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업무협약을 통해 시는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사업대상자 발굴 및 선정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대한주택건설협회는 도배·장판이나 경미한 하자보수 등 500만원 이하의 보수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지원 물량은 상호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각종 심의위원회 위촉 시 대한주택건설협회 전문인력을 위촉하고 심의 및 인·허가 기간, 감리자 선정방식을 개선토록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주택산업 발전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안양시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대한주택건설협회의 주거복지 협력에 감사드린다”며“시에서도 민·관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
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최근 성남시 분당구 정자교 붕괴사고와 관련해 10일 오전 11시 평촌신도시 내 내비산교를 현장 점검했다. 현장 점검에서 최 시장은 “성남시 붕괴사고로 시민들이 매우 불안해하고 있고, 특히 1기 신도시인 평촌신도시의 노후 문제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평촌신도시 내 4개 교량은 물론 관내 전체 교량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라”고 지시했다. 시는 전체 교량 87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시작해 6월 완료하기로 한 정기 안전점검을 앞당겨 긴급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성남시 정자교와 같은 상수도관 점유 교량·평촌신도시 내 교량·안전등급 C등급 교량 등 26개소는 이달 30일까지 긴급 안전점검한다. 그 외 나머지 교량 61개소의 안전점검은 5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교량의 바닥판 균열과 주요부재 등의 손상 정도이다. 결함이 확인될 경우, 정밀안전진단 실시 및 정확한 원인을 신속하게 분석해 즉각 보수·보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 안전은 정책의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교량을 포함한 도로시설물을 철저하게 관리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안양시는 4년 만에 대면축제로 돌아온 안양충훈벚꽃축제가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9일 이틀간 충훈2교 하부 안양천 산책로 및 석수로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시민 3만여명이 방문해 벚꽃가요제, 벚꽃콘서트, 태권도시범공연·시니어모델공연 등 시민공연, 버스킹, 체험부스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겼다. 8일 오후 2시부터 중앙무대에서 진행된 벚꽃가요제에는 안양시민 28팀이 경연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대상의 영예는 ‘존재의 이유’를 열창한 동안구 관양1동의 양주형씨가 차지했다. 9일 오후 7시 벚꽃콘서트에는 가수 박세욱, 장승미와 소프라노 문경민, 헤바밸리댄스팀이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차 없는 거리의 컬러링북・비누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17개 팀의 깜짝 버스킹 무대도 축제의 매력을 더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9일 벚꽃콘서트에 앞서 진행된 기념식에서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시간을 잘 견뎌주신 시민들에게 희망의 축제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즐거움과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
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안양남초등학교 후문 일대 약 210m가 ‘차 없는 거리’로 조성돼 아이들이 걱정없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안양시는 7일 오후 4시 안양남초등학교 후문에서 ‘차 없는 거리 조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 최병일 안양시의회의장, 안양남초교 교직원 및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갈산동 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안전한 차 없는 거리 조성을 축하했다. 기존 안양남초교 후문길(동안구 호계동 1209번지)은 학생 및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 등 보행 통행량이 많은 길임에도 불구하고 보도폭이 매우 협소해 교통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곳이었다. 이에 시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2021년 안양동안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에 차 없는 거리를 신청·지정받고 지난해 2월에서 12월에 걸쳐 ‘안양남초교 후문길 차 없는 거리 조성공사’를 추진했다. 총 사업비는 7억7천만원으로 차 없는 거리에 디자인 보도블록을 설치하고 사계절 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배롱나무, 감나무, 황금사철 등 교목 및 관목류를 식재했다. 또 사방치기 등 바닥놀이, 그네의자, 파고라 등도 설치해
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안양시는 귀인동먹거리촌과 동편마을 중심상가를 골목형 상점가로 추가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아크로타워 입주 상가가 지난해 골목형 상점가 1호로 지정된 데 이어 2, 3호까지 지정하면서 시는 관내 골목경제가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골목형 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3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안양시 전통시장 활성화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할 수 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경영환경 개선, 마케팅 지원 등 혜택이 있고, 국·도비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안양시는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1년 2월 ‘안양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개정·공포하여 골목형 상점가 지원을 위한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이번에 추가 지정한 귀인동먹거리촌은 1990년대 평촌 신도시가 개발되면서 형성돼 100여개의 음식점이 군락처럼 자리하고 있는 평촌의 대표적인 먹거리촌이다. 동편마을 중심상가는 평촌 신도시가 들어선 이후 도시가 팽창하면서 기존 전원마을을 개발해 새롭게 형성된 마을이며, 가족 단위의 외식명소가 모여있다
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안양시 사회복지사 민·관 합동 워크숍이 충청북도 단양에서 4월 6~7일 이틀간 개최됐다. 7일 시에 따르면, 안양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류승용)는 ‘민·관이 함께 쓰는 사례관리 공유노트 made by 안양!’을 주제로 4년 만에 대면으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관내 민간 사회복지종사자와 사회복지업무 담당공무원 등 총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일 사회복지 역량강화 교육과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진행하고, 7일 민·관 협력 활동이 진행된다. 사회복지 역량강화 교육에는 민과 관의 사회복지 협력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토론도 함께 이뤄졌다. 이어 지난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고 사회복지사를 격려코자 열린 기념식에서는 16명의 우수 사회복지사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최대호 안양시장도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사회복지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안양시가 사회복지사 권익 증진과 처우 개선에 기여해 최대호 안양시장이 안양시사회복지사협회로부터 ‘명예사회복지사’ 위촉패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9월 ‘안양시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를 구성하고 실질적인 처우개선 정책 발굴에
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안양시의회는 지난 6일 안양시의회에서 동안·만안경찰서와 장애인 대상 성범죄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장애인은 인지·신체능력 부족으로 성폭력 등 범죄피해에 대응하고 신고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범죄예방·피해 발굴을 위해 정기적인 점검 및 상담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장애인 시설에 대한 조사·지도 등 경찰 개입에 대한 법적 근거가 미비한 실정으로 지역단위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 자리가 마련됐다. 이 날 간담회에서 범죄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장애인을 보호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과 범죄 예방을 위한 조례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최병일 의장은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장애인들이 권리를 보장받고 범죄피해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법적·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며, 특히 장애인 성범죄 문제는 지자체나 의회 뿐 아니라 관련 유관기관 모두가 문제해결을 위해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6일부터 5월 11일까지 학부모회 임원 역량 강화 기본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과정 교육은 학부모의 민주적 학교 참여와 교육공동체 간의 소통 방법 및 다양한 학부모 활동 방법으로 구성되어 학부모회 활성화를 위한 활동 촉진 과정으로 마련됐다. 기본과정은 필수과정과 선택과정으로 나눠지며, 필수과정 시간에는 학부모회장 대상으로 디지털 사회와 미래 자녀교육 방향, 경기교육정책, 학부모 학교 참여 지원사업 등을 안내하고, 선택과정 시간에는 교육을 희망하는 학부모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5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선택과정 교육내용은 학부모와 함께하는 학교자치 ‘학부모회 운영 매뉴얼 톺아보기’(1차), 모두가 만족하는 회의 운영 리더십(2차), 학부모 학교 참여로 슬기로운 부모 되기(3차), 학부모 역할에 대한 교육주체의 인식(4차), 학부모회 필요한 디지털 실무(5차)로 학부모회 임원에게 필요한 이론과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고아영 교육장은 “2013년 경기도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학부모회 자치와 학부모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안양 해오름초등학교(교장 안순례)는 4월 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안양과천 교육장배 육상경기대회에서 27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의 쾌거를 거뒀다. 6학년(남자) 멀리뛰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은메달은 4학년 이하(남자) 80m 달리기, 4학년 이하(남자) 800m, 4학년 이하(여자) 높이뛰기에서, 동메달은 4학년 이하(남자) 800m 달리기, 4학년 이하(여자) 800m 달리기에서 차지했다. 금메달 쾌거를 이룬 6학년 학생은 “멀리뛰기에 참가해 1등을 해서 기쁘다. 함께 참여한 친구들과 열심히 연습해서 우리 학교가 좋은 결과를 얻어내 더 기쁘다”고 말했다. 800m 달리기에 참여한 학생은 “좋은 결과를 얻어서 너무 기쁘다. 지도해 주신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해오름초 육상부를 지도하는 이동민 교사는 “매일 아침 8시에 등교해 육상 지도 프로그램에 맞춰 안전하고 차분하게 잘 따라 준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함께 지도한 정훈 선생님께도 정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오름초 안순례 교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아낌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