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시흥시는 오는 31일 오이도문화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오이도 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 오이도문화복지센터는 2012년부터 지리적 특성상 지역에 부족한 문화·복지 인프라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건립됐다. 현재는 각종 문화예술 공연이 열리는 문화의 장이자, 지역 네트워크의 거점 역할 또한 수행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색소폰 연주, 클래식기타연주, 소프라노 가곡 공연 순으로 총 3개 분야로 진행된다. ‘소통’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방식의 공연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의 문화·예술가 및 클래식 장르에 친숙하게 다가가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시흥시민으로 구성된 색소폰 동아리 ‘소리조아’도 무대에 올라 그간 가꾼 재능을 마음껏 펼칠 계획이다. 오이도문화복지센터 관계자는 “가을의 절정인 10월의 마지막 날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시흥시는 민선8기 공약인 ‘장애인일자리위원회 구성과 사업 확대’를 추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지난 25일 시청 다슬방에서 ‘시흥시 장애인일자리위원회’ 위촉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장애인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장애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다양한 직무개발과 사업 확대의 필요성도 늘고 있다. 시는 ‘장애인일자리위원회’를 구성해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소득 보장을 지원하는 등 장애인일자리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장애인일자리위원회는 실제 사업을 추진하는 수행기관과 사업에 참여하는 대상자, 민간 취업으로의 연계를 위한 민간 고용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날 일자리사업 수행기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기업인대표,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사업관계자들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시는 위원 간 자유롭고 활발한 소통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효과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장은 “장애인일자리 정책 추진 의지와 열정으로 장애인일자리위원회를 구성하게 됐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시흥시가 새로운 징수기법을 활용해 지방세 체납 처분에 나서고 있다. 시는 지방세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상자산(암호화폐) 압류 및 금융정보분석원(FIU) 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달 15일에는 상습 체납자의 재산은닉 수단으로 활용되는 가상자산 체납 처분을 위해 신용평가회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가상자산 압류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가상자산 압류 시스템을 이용해 지방세 체납자 약 3,300명의 주민등록번호로 계정조회를 의뢰한 상태이며, 회신 결과 검토 후 체납자의 가상자산 압류 등 체납 처분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악의적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금융정보분석원(FIU)의 특정 금융거래정보를 활용할 예정이다. 특정 금융거래정보는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의심거래 보고, 고액 현금거래 보고를 받아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파악할 수 있는 정보다. 시는 이를 활용하면 지방세 탈루 행위를 추적하고,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환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흥시 관계자는 “새로운 징수기법을 활용한 체납 처분을 통해 상습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3일 ABC행복학습타운 으뜸누리실에서 ‘블랑카’ 정철규와 함께하는 인권 감수성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서로의 다름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중요시되는 사회 분위기에 맞춰 인권 감수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외국인 노동자 ‘블랑카’ 캐릭터로 인기를 끈 예능인 출신 인권ㆍ다문화 강사이자 열린문화 대표인 정철규 씨가 특강의 진행을 맡았다. 이번 특강에는 시흥시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특강을 통해 ▲인권 감수성에 대한 이해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인권 감수성 유형별 사례 ▲사람 간 차이의 이해와 인권 시민의 역할 인식에 관한 이해를 높였다. 정철규 대표는 약 2시간가량의 강의를 통해 본인의 예능인 시절 경험담 등을 인권 감수성 내용과 엮어 알기 쉽게 풀어내 청중이 공감할 수 있는 강의로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자칫 어렵게 여겨질 수 있는 인권이라는 개념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기회가 마련된 특강이 됐다. 앞으로 시흥시 공무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에 관한 관심을 지속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매화동 주민자치회가 매화동의 모든 관계단체와 함께 오는 11월 4일 호조벌(매화동 319번지 일원)에서 ‘제18회 호조벌 축제’를 개최한다. ‘호조벌’은 약 300년 시흥 간척의 역사가 시작된 곳으로, 조선 경종 때 바다를 제방으로 막아 농경지를 조성해 백성을 구제하던 선현의 지혜와 정신이 남아 있는 역사의 현장이다. 매화동에서는 그 정신을 이어가고자 매년 주민 중심의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제는 명실공히 시흥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조선 경종 임금과 호조판서, 마을 사또, 포졸, 취타대, 농악대로 구성된 축제 행진을 시작으로 ▲미꾸라지 잡기ㆍ새끼 꼬기 등 농경문화 체험 ▲체험 부스 및 벼룩시장 운영 ▲허수아비 경연대회 ▲사랑의 쌀 나누기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풍성한 즐길 거리를 지역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명훈 매화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호조벌 축제를 통해 호조벌의 300년 역사를 이어 나가고, 호조벌 정신이 주민들에게 잘 계승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시흥시가 주최하고, 밀레니엄 심포니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클래식 공연 ‘올 댓 차이코프스키’가 오는 29일 오후 3시에 시흥 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개최된다. ‘올 댓 차이코프스키’는 시흥시에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자원 중 클래식을 이용한 대규모 오케스트라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정서를 가꾸는 것과 동시에 클래식 문화의 가치를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러시아의 세계적인 작곡가인 차이코프스키의 명곡 감상과 함께 오프닝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주연경의 풍부한 바이올린 음색과 탁월한 표현력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밀레니엄 심포니오케스트라가 낭만주의 시대 교향곡 중 작품성이 가장 뛰어난 교향곡 제6번 ‘비창’ 연주를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다양한 형태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도시 조성에 중요한 역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 댓 차이코프스키’는 네이버 포털에서 공연명을 검색하고, 예약 시스템을 통해 자리 지정과 입장권 구매 후 당일 현장에 방문해 관람하면 된다. 관람료는 만 원이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시흥시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시흥 로컬크리에이터 입문 교육과정’의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I SEE 흥(興) 로컬, I CAN BE 로컬크리에이터’를 부제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시흥의 문화적 자원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새로운 경제ㆍ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 시흥만의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ㆍ육성하고자 기획됐다.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 로컬비즈니스 창업 특화 과정인 포틀랜드스쿨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 과정은 11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총 5회차로 운영된다. ▲11월 1일 연세대 모종린 교수의 로컬 비즈니스 기초이론 강의 1차를 시작으로 ▲11월 8일 로컬 비즈니스 기초이론 2차 ▲11월 15일 포틀랜드스쿨 현장 적용 전문가 워크숍 ▲11월 22일 사례 학습 ▲11월 29일 선진지 탐방으로 마무리된다. 또한, 이론과 현장학습을 병행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문화·역사·생태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관계를 형성하며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고 지역을 깨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바로 로컬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시흥시가 오이도항 내 수산물직판장에서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경기도 농수산진흥원이 시흥시와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수산물 물가 안정 등 지역 내 수산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 오이도항 수산물직판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당일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별 환급액은 ▲3만 원 이상에서 6만 원 미만은 1만 원 ▲6만 원 이상에서 9만 원 미만은 2만 원 ▲9만 원 이상은 3만 원이다. 다만, 중복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또한, 수산물 판매 촉진 행사와는 별개로 벼룩시장을 열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수산물 판매 촉진 행사 개시일인 27일 오전 11시에는 오이도항 어촌뉴딜사업 준공식 행사도 병행한다. 오이도항 어촌뉴딜사업은 총사업비 91억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오이도항과 그 배후 지역을 전반적으로 탈바꿈한 사업이다. &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1일 세계 주거의 날을 기념해 ‘시흥시 아동주거권 네트워크’가 주관한 ‘아동 주거권 지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정왕동에 소재한 큰솔공원(큰솔로 67-8)에서 개최된 ‘정왕지역 주민조직 연대 축제’에 참여한 300여 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각종 행사 프로그램 운영을 포함한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추진됐다. 지난 8월 한국해비타트 업무 협약을 통해 ‘아동 주거권 강화’를 위한 ‘아동 주거권지지 캠페인’ 협업 추진을 약속한 시흥시는 이날 캠페인을 통해 ‘아동 주거권 관련 법률 개정 촉구 온라인 서명운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 온라인 서명운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룰렛 오엑스(OX) 퀴즈판, 살고 싶은 집 그리기 등 각종 행사를 진행했다. 아동주거권 지지 캠페인을 개최한 ’시흥시 아동주거권 네트워크‘는 시흥시와 시흥시의회, 사회복지관협의회, 시흥시주거복지센터 등 19개 민관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2021년도에는 ’아동주거권 보장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시흥형 아동 주거비 선정 기준 완화를 이끌고, 지난해에는 ’시흥시 아동 주거권 네트워크‘ 발족식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시흥시청소년재단 배곧2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1월 11일에 ‘제2회 2023 시흥시 청소년 e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 ‘e스포츠(전자스포츠)’는 최근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첫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스포츠는 몸을 움직여야 하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세계인들에게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배곧2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e스포츠 문화를 정착하고 e스포츠를 통해 청소년들의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고자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제2회 2023 시흥시 청소년 e스포츠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종목으로 진행된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청소년(14~19세) 5인 1팀으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청소년(9세~19세)과 해당 청소년의 가족(25세 이상) 2인 1팀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이날 e스포츠 경기 진행과 더불어 전문해설가 및 캐스터의 생생한 중계를 보고 들으며 스포츠를 응원하듯 경기를 관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시민들이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e스포츠 경기 현장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