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방울 하나에서 빗물에 서서히 파여 가는 바위를 생각해 보세요. 빗방울 하나는 세상에 아무런 변화를 주지 못합니다. 하지만 수많은 빗방울이 수없이 긴 시간 동안 계속 땅바닥에 떨어지게 되면 마침내 거대한 협곡이 만들어집니다. 보는 사람을 절로 겸손하게 만드는 그랜드 캐년 역시 빗방울 하나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거대한 대양도 빗방울 하나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사람도 미세한 수정란 하나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 처음은 너무 작아 미미해 보이나 그 하나가 둘이 되고 열, 백, 천이 되는 순간 엄청난 힘을 지닙니다. 그 시작점이 되는 첫 빗방울 하나가 주는 선물입니다.... 주말! 멋지게 잘 보내세요~^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의 마지막 식사 '돈 룩 업'이라는 영화에서는 혜성 충돌로 지구가 멸망하는 세상을 보여줍니다. 사람들은 나름의 방식으로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데, 그중 가족과 친구들이 모여 음식을 마련해 마지막 만찬을 즐기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나라도 저런 순간에는 가장 좋아하는 사람과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며 담담하게 보내고 싶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한번 상상해 보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생이 다하는 순간이 옵니다. 지구의 멸망뿐만 아니라, 온 우주가 멸하는 시간일지도 모릅니다.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삶의 마지막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대부분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어 하겠지요.... 춥지않은 금요일 따뜻한 인사말로 행복한날 만드세요~^
계획대로 밀고 나가세요. 애매하고 불안한 상황이라면 한번 내린 결정을 자꾸 바꾸기보다는 계획대로 밀고 나가는 편이 훨씬 더 낫습니다. 계획대로 해 보다가 잘되지 않으면 그때 방향을 바꾸어도 늦지 않습니다. 불안은 불신과 관계가 있습니다. 자신의 결정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결정은 세상에 메시지를 보내는 것과 같습니다. 운전자가 운전하면서 목적지를 자꾸만 바꾼다면, 도착 시간은 아마 더 늦어질 것입니다. 처음 계획대로 밀고 나가십시오.... "우수" 우수경칩에 대동강 풀린다는 속담 있듯이 봄기운이 오고 있습니다. 설연휴도 끝났으니 이제는 활기차게 출발을 해야겠지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원한다면 몸은 피곤할 때 어떤 신호를 보낼까? 다들 알다시피 그냥 무시하고 지나칠 수도 있는 작은 신호들입니다. 잦은 두통, 무거운 눈꺼풀, 밤에 여러 번 깨고 푹 잠들지 못하는 수면장애, 집중력 저하, 예민함 같은 증상이 일반적으로 나타나면서 사소한 일에도 쉽게 짜증을 내게 됩니다. 이러한 신호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잠시 하던 일을 내려놓고 휴식을 취해야합니다. 일도 중요하지만 건강하고 활기찬 삶도 중요합나다. 몸이 지쳤을 때 보내는 사소한 신호들을 무시하면 일도 잘 풀리지 않습니다.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쳐 신경이 예민해지며, 대인관계도 매끄럽지 않습니다. 그럴 때는 잠시 멈추고 몸을 돌보아야 합니다. 강제로 멈춤을 당하기 전에 스스로 멈추어야 합니다.... 설날연휴 마지막날. 안전한 귀경길 되세요~^
기계의 일은 방대한 데이터를 감지하고 분류하며, 인간이 놓칠 수 있는 미세한 신호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리더의 일은 무엇을 보게 할지 정하고, 언제 그것을 신뢰할지를 결정하는 데 있습니다. 결국 기술의 성패는 기계를 어떻게 활용하고 신뢰를 설계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무서운 속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그것 또한 인간의 일입니다. 어떤 경험과 통찰, 상상력을 바탕으로 지시어를 어떻게 제시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판이하게 달라집니다. 새로운 시대의 AI 리더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그래야 무섭게 진화하는 그들과 공존할 수 있습니다.... 한해의 시작을 알리는 음력1월1일로 우리나라 최대의 대표명절 설날입니다. 가족 친지분들과 화목하고 즐거운 행복한 날 되세요~^
AI Robot이 무섭게 빨리 다가오고 있습니다. AI로봇은 사람처럼 몸을 비틀며 자동차 부품을 조립하고 스스로 배터리를 갈아 끼우고 마치 숙련된 사람 기술자처럼 사람 손 하나 안 거치고 스스로 알아서 일을 처리합니다. 산업용 로봇은 옛날부터 공장 곳곳에서 돌아가고 있었지만 예전에는 로봇이 비싸서 수억원짜리 산업용 로봇을 설치하고 프로그래밍하고 유지 보수하려면 돈이 엄청 들어서 대기업만 쓸 수 있었는데 지금은 테슬라 옵티머스 AI로봇의 가격이 2만~3만 달러로 값이 많이 내렸습니다. AI로봇은 24시간 하루종일 일하고도 월급 안줘도 되고 야근 수당도 없고 4대보험도 없고 퇴직금도 없고 휴가도 안 가고 파업도 안하고 불평불만도 없이 쉬지않고 부품을 조립 해도 실수가 없어 정확도가 99%를 넘는다니 불량률까지 줄여줍니다.... 다소 쌀쌀하지만 행복한 명절되세요~^
우리민족의 대 이동이 시작되는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병오년 설날연휴 일요일입니다. 붉은 말의 활기찬 기운으로 하시는 일들이 잘 풀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예부터 설은 묵은기운을 털어내고 새 복을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라 하였습니다. 따뜻한 국 한그릇이 몸을 데우고 잘 익은 김치 한점이 입맛을 살리듯 여러분의 일상에 든든한 온기와 활력이 가득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연휴 고향길 건강 잘 챙기시면서 무탈한 귀성길 되시고 새해에는 하시고자 하시는 모든 일 들마다 소원성취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경과민은 지적 노동의 해악과 같은 결과물이 아닙니다. 자연의 선물입니다. 잠깐 휴식을 취하며 긴장을 풀고 몸에서 기운을 빼라는 가르침으로 여겨야 합니다. 과민은 자연이 우리에게 베푼 정신 치료인 셈입니다. 긴장된 상상력에서 떠나 몸과 마음을 천천히 회복시킬 때가 되었다는 충고입니다. 신경과민은 몸에서 보내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느닷없이 화가 치밀거나 짜증이 늘어날 때 자주 체하거나 두통이 느껴질 때는 나의 영혼이 내게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잠시 멈춰 힘을 빼라'는 메시지입니다. 내가 지금 과로하는 건 아닌지 과식하는 건 아닌지 무언가에 과도하게 집착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라는 신호입니다.... 설날연휴 시작 가족과 함께 행복한 명절되세요~^
서점은 공공 공간입니다. 공공 자산입니다. 나라와 사회를 더 도덕적이고 더 정의롭게 일으켜 세우는 인프라입니다. 민주주의의 기초 조건입니다. 도서관과 같은 차원에서 논의되고 육성하는 정책이 수립되고 실현되어야 합니다. 서점을 위한 '문화운동, 사회운동'이 전개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서점은 특별한 공간입니다. 책을 만나고 사람을 만나고 지식과 지혜, 문화와 문명을 만납니다. 더러는 서점에서 친구도 만나고 연애도 합니다. 공공 공간, 공공 자산도 되지만 특별한 개인 공간, 개인 자산이 되기도 합니다. 서점을 살리는 사회운동, 문화운동이 필요합니다.... 오후는 따듯하답니다. 서서히 맹추위도 물러가고 있는 것입니다~^
세월(歲月)은 해와 달이 흘러가는 시간을 말합니다. 歲(해 세), 月(달 월) 이 세월이 얼마나 빠른지 그 속도를 수학적으로 비교 계산해 볼까요? 시간은 하루를 24시간 1년을 365일로 정하였습니다. 둥근 지구가 스스로 한 바퀴 돌아 밤과 낮이 생기는 24시간을 하루라고 말합니다. 이를 자전이라고 하는데 자전 속도는? 지구의 지름이 약12,000km 지구의 둘레 =지름 × π = 12,000 × 3.14 = 약 37,680km 37,680km ÷ 24시간 ÷ 60분 ÷ 60초 = 약 436m. 그러므로 지구의 자전 속도는 1초에 약 436m를 돌고 있습니다. 세월은 1초에 436m를 흘러간다는 말입니다. 1년은 지구가 태양 주위를 한 바퀴 도는 시간을 말하는데 365일이 걸립니다. 즐거운 세월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