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지난 17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 남자 계영 800m에서 한국 수영팀이 빛나는 은메달을 따냈다. 계영 800m는 선수 네 명이 자유형 200m를 릴레이로 헤엄지는 종목으로 결승에서 양재훈-김우민-이호준-황선우가 역영해 7분 01초 94로 2위에 올랐다. 한국은 앞서 열린 예선에서 고양시청 수영팀 이유연이 역영을 펼친 덕분에 전체 2위(7분 07초 61)로 결승에 진출하게 됐고, 결승전에서 훌륭한 경기력을 발휘하여 한국 수영 사상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유연 선수는 결승에는 나서지 않았지만 예선에 출전하여 은메달을 함께 받았다. 고양시청 수영팀 유승현 코치는 “이번 대회에서 이유연 선수가 출전하여 대한민국 첫 단체전 메달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며 “향후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시 청소년들의 다양하고 풍성한 진로활동을 지원하는 고양형진로교육지원단을 3월 13일까지 고양시 관내 초6·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고양형진로교육지원단은 고양시 청소년들의 다양하고 풍성한 진로 활동을 위해 진로 체험처 발굴, 멘토링 활동, 진로체험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고양시 청소년진로센터의 진로교육 지원 인프라다. 최종합격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3월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선발될 고양형진로교육지원단은 단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받고, 활동 후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이번 고양형진로교육지원단 모집을 통해 학부모의 역량을 강화하고 멘토 교육 등을 지원하여, 단원들이 얻은 지식과 경험이 지역사회 및 청소년에게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드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을 위한 교육부 공모사업에 직접 뛰어들었다. 고양특례시는 19일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성남시 분당구)에서 열린 교육부 공모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을 위한 심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은 지자체·교육청·대학·기업·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 교육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교육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모 사업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지정 공모에 전국 기초지자체 등 97곳이 신청했으며, 유형별 특구 신청현황과 추진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2월 말 지정 결과를 발표한다. 이 시장은 공모사업 지정을 위해 이날 직접 발표에 나서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선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늘봄·유보통합의 확보를 통한 교육자치 실현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재설계를 통한 인재양성▲지역 전략산업 활성화를 통한 선순환 경제 실현 ▲일반고 교육과정을 특성화·다양화한 자율형 공립고 2.0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20일 지안 카를로 지 소토(Gian Sotto) 부시장을 포함한 필리핀 케손시(市) 대표단이 고양특례시에 방문했다. 케손시(市) 부시장 외 39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고양특례시 스마트시티 우수사례 벤치마킹 및 다양한 정보교류를 위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의 만남을 가졌다. 필리핀 케손시(市)는 인구 310만 명에 달하는 필리핀 마닐라 지역에 위치한 유일한 계획도시로써 필리핀 국회, 국책 은행, 주요 정부 청사가 위치해 있다. 이번 방문에는 로물로 빅터 주한 필리핀대사관 총영사와 박정숙 세계스마트시티기구(WgGO) 사무총장도 함께했으며, 고양 인재교육원에서 CCTV 통합관제, IoT기반의 노후시설물 모니터링, 도시문제 발굴 및 해결을 위한 리빙랩 등 고양특례시의 다양한 스마트조성 우수사례를 브리핑 받았다. 이어 덕양구 화전동에 위치한 고양드론앵커센터와 행신동에 소재한 스마트안전센터를 방문해 고양특례시의 최첨단 관제 현황 및 긴급상황 신속대응 체계를 현장에서 체험했다. 지안카를로 지 소토 케손시 부시장은 “첨단 스마트도시 고양특례시의 현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모든 행정은 동(洞)으로 통(通)합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9일 고양시 44개 동을 관할하는 각 동장과의 간담회를 열고, 민원의 원활한 전달과 해결을 통해 고양시의 확실한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주문했다. 44개 각 동이 관할하는 인구는 많게는 4만여 명, 적게는 1만 명으로, 이번 간담회는 각 동별로 주민 여론과 핵심 민원을 듣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열렸다. 이날 마을도로 확장, 구거(개울) 준설, 지하보도 누수, 주차장 마련 등과 같은 10여 건의 주민 숙원이 건의됐다. 특히 통장‧주민자치위원 등 동장들과 늘상 접촉하는 주민 대표뿐 아니라 항공대 등 지역대학 및 엠지(MZ)세대들의 민원도 핵심사항으로 건의되어 이목을 끌었다. 이어진 시장과 동장 간 일문일답 시간에는 허심탄회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 시장은 ‘고양시의 큰 변화는 작은 행정들의 총합이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무리 거대한 기계도 나사, 볼트 등의 미세부품에 의해 지탱되고, 수십 키로에 달하는 무거운 짐을 얇은 노끈으로 들어올리며, 무거운 수레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센터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학부모 대상 집중교육을 입학 전인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학교급별 2회씩 총 6회 대면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새내기 학부모 대상으로는 학교생활 관계 맺기, 1학년 수업과 학사일정 등의 내용으로 구성하여 자녀들의 첫 학교생활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중학교 새내기 학부모 대상으로는 교육과정·자유학기제·평가 방법 등을 안내하고, 고등학교 새내기 학부모 대상으로는 진로진학과 고교학점제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연수과정은 학부모의 교육적 요구를 반영하여 편성했으며, 직장인 학부모를 배려하여 저녁시간 비대면으로 운영하여 학부모의 참여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현직 교감과 교사가 사례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하여 예비 학부모들의 긴장감과 두려움을 덜어주는 한편, 부모가 해야할 역할에 대하여 고민해보는 좋은 시간이 됐다. 고양교육지원청 고효순 교육장은 “학부모는 교원과 동반성장하는 교육공동체로서 건강한 학부모 교육참여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며, 인성을 기반으로 한 관계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배달음식점과 무인 형태로 운영하는 카페 등 총 92개소를 대상으로 23일까지 5일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품 소비 트렌드에 맞춰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마라탕·양꼬치 등을 전문으로 배달하는 음식점은 물론 최근 유행하는 무인 카페도 점검 대상에 포함하여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장․조리시설 위생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이물(쥐․해충 등)방지를 위한 시설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위생모 및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이다. 위생점검과 함께 조리된 음식과 무인카페 음료 각 1건씩을 무작위로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식품안전과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배달음식점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처분 조치하는 등 안전한 식품위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4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에 앞서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공개하고, 이달 말까지 건축물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는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위택스와 구청 세무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취득세나 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의 기준이 되는 가액으로, 건축물의 구조, 용도, 경과연수별 잔가율 등 개별특성을 반영하여 산정한다. 시가표준액 의견제출은 건축물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지상권자, 전세권자, 저당권자 등)이 산정된 시가표준액이 불합리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시가표준액 의견서 및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각 구청 세무과에 방문·우편·팩스로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가액의 적정여부 등 타당성을 조사하여 시가표준액이 불합리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도지사 승인 및 행정안전부 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고양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6월 1일 고시된다. 시 관계자는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지방세 부과의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건축물 소유자가 공개된 시가표준액이 적정한지 미리 확인하고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우수(雨水)를 맞아 3안(안전·안심·안정) 행정 추진에 발맞춰 20일부터 도로시설물 318곳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선다. 지난 15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호수교 등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사고 대비를 당부했다. 해빙기에는 시설물이 얼고 녹기를 반복하면서 시설물 콘크리트 떨어짐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시는 생활공간 주변의 옹벽·석축 21곳과 소교량 59곳 등 해빙기 안전 취약 시설물을 대상으로 3월까지 집중점검을 마칠 계획이다. 특히 2월에서 3월까지 이어지는 점검에서는 콘크리트 파손·균열·변형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정기안전점검 책임기술자와 담당자가 함께 교량 하부를 점검하고 옹벽·석축의 경우 근접 육안 조사를 통해 꼼꼼하게 점검한다. 시는 시설물의 기능을 보전하고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높여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손상·결함 등이 확인된 시설물 중 안전한 이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우는 즉시 보수 등 신속하게 안전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그 밖의 사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수소충전소 구축을 통해 ‘수소 대중교통 시대’ 본격화에 앞장서며 탄소중립 실천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수소차 보급에 걸림돌로 작용했던 수소충전소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올해 대화버스공영차고지를 시작으로, 2026년 말 준공예정인 원당버스공영차고지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2023년 8월 SK E&S(에스케이이엔에스)와 수소모빌리티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액화수소 충전인프라를 구축하고 2027년까지 수소버스 300대 이상을 보급하기로 했다. 대화버스공영차고지에 설치될 액화수소충전소는 민간투자사업으로, 국비 70억 원, SK E&S(에스케이이엔에스) 40억 원 등 총 110억 원이 투자되고 고양시는 충전소 부지를 제공한다. 현재 고양시에는 민간업체가 운영하는 2곳의 액화수소충전소가 있지만 2024년에 2곳, 2026년에 1곳을 추가 설치 할 예정이다. 이는 고양시 전체 수소 차량이 약 397대인 것을 감안할 때 적지 않은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양시가 수소충전소 확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