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정서광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제21대 김학배 덕양구청장이 15일 공식 취임하고 시민의 안전과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5일 구에 따르면, 김학배 덕양구청장은 별도의 취임식 대신 구청 전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간부 공무원들과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창릉천 하천시설물 응급 복구 공사 현장과 덕은무인배수펌프장 환경 개선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김학배 구청장은 공정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과 재난 예방 방안을 논의하며 사소한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첫 일정은 시민의 안전과 생활을 최우선에 둔 민선 9기 시정 방향에 맞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김학배 덕양구청장은 “덕양구는 도시의 성장과 함께 행정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시민의 안전과 생활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행정이 중요하다”며 “재해 예방
한국소통투데이 정서광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난 14일 ‘농업환경 보전을 위한 폐농약병 공동 분리수거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15일 시에 따르면,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농약병을 체계적으로 수거·관리해 토양과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자원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고양시 7개 영농지역에 분리수거함 18개가 설치됐다. 이번 사업은 고양시 농촌지도자회를 중심으로 생활개선고양시연합회(회장 김정임)와 함께 깨끗한 농촌환경,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이들은 환경보전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친환경 영농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최근 일부 영농현장에서는 폐농약병과 영농폐기물이 적절하게 처리되지 않아 토양·수질오염, 농촌환경 훼손의 원인이 되고 있다. 특히 농약 잔류물이 남아 있는 용기는 부적절하게 보관하거나 방치할 경우 2차 환경오염을 유발할 우려가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시는 농업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농경지 인근 거점지역에 폐농약병 전용 분리수거함을 18개를 설치하고, 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연계되는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수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시민이라면 가입 절차 없이 ‘경기 기후보험’에 자동 가입돼 온열질환 등 기후 관련 질병·상해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다고 15일 밝혔다. 보험료는 경기도가 전액 부담하며, 온열질환 진단을 받으면 연 1회 15만원을 정액으로 받을 수 있다. 경기 기후보험은 기후변화로 인한 도민의 건강 피해를 구제하기 위한 사회안전망 사업으로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1,440만 도민 전원(등록외국인·외국국적동포 포함)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고양시민도 별도 신청 없이 보장받을 수 있는데, 보장 기간은 올해 4월 11일부터 2027년 4월 10일까지 1년 단위다. 열사병·열탈진·열경련·열실신·열부종 등으로 병의원에서 온열질환 관련 질병코드(예: T67)가 기재된 진단서를 받으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보장 내용은 △온열질환과 한랭질환은 진단 시 각각 연 1회 15만원 △특정감염병(뎅기열·말라리아·SFTS 등 10종)은 진단 시 20만원을 지급한다. 또 △기상특보 발령일에 발생한 사고로 4주 이상 상해 진단을 받으면 기후재해 사고위로금 30만원 △온열·한랭질환이나 기후재해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차량 과태료 체납자 중 안내 대상자 1만 2,544명에게 체납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자진 납부를 독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안내문은 의무보험 미가입, 자동차 정기검사 지연 등으로 발생한 차량 과태료 체납내역을 체납자별로 정리한 것으로, 안내 대상 체납액은 총 159억 원이다. 시는 본격적인 체납처분에 앞서 체납 사실을 다시 알리고 자진 납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안내문을 발송했다. 안내문에는 체납 금액, 납부 기한, 가산금 및 납부 방법 등이 기재돼 있어 체납내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과태료 납부 방법에는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지방세 자동응답전화 △위택스·인터넷지로 △전국 금융기관 CD·ATM 등이 있어 편리한 방법으로 납부하면 된다. 만약 납부 기한이 지나면 체납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이 부과되고, 이후에도 납부하지 않으면 매월 1.2%의 중가산금이 최장 60개월까지 추가될 수 있으므로 기한 내 납부해야 한다. 이에 시는 안내문 발송 후 납부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체납 금액과 기간 등을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 시군구 대상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실적, 민관협력 체계 구축, 복지서비스 연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2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고양시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기간인 ‘고양, 찾복(福)-데이’를 운영하며 3개 구청과 44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주거취약계층, 독거노인, 고독·고립 위험가구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등 선제적 발굴체계를 가동했다. 그 결과 3,128명을 조사하고 위기 징후가 확인된 724명에게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위기 징후가 확인되면 24시간 이내에 현장을 방문하고 긴급지원을 실시하는 ‘신속 대응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시장 주재 대책회의와 동절기 위기가구 발굴 TF를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력을 대폭 강화했다. 아울러 경찰서, 소방서, 의료기관 등 기관과 협력해 복합위기가구 공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가 7월 6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305회 임시회를 통해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원 구성을 최종 마무리 지으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서막을 열었다. 7월 10일 재적의원 3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미수 의원이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7월 13일에는 손동숙 의원이 부의장에 선출됐다. 부의장 선출 후 열린 개원식은 국민의례, 의원 선서, 개원사, 고양시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의원 전원은 시민을 위한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과 청렴하고 투명한 시의회 운영을 한목소리로 다짐했다. 특히 김미수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는 시민을 위한 상생과 협치의 정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고양시민의 대변자로서 민생을 꼼꼼히 살피고, 집행부에 대한 건설적인 견제와 대안 제시를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7월 14일에는 의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책임질 5개 상임위원장 선출이 진행됐다. 투표 결과,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원종범 의원, 기획행정위원장에는 김수진 의원, 환경경제위원장에는 신인선 의원, 건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7월 13일 고양시청에서 ‘민관 협력 법정단체’ 대표단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의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봉사와 나눔,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단체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통간담회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 △고양시 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 △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양시협의회 △고양시 주민자치협의체 등 6개 단체가 참석했다. 6개 단체는 그동안 밑반찬 나눔, 연탄나눔, 이동세탁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현장에서 들은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했다. 또 봉사활동 현장에서 주요 시정과 정책을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역사회 현장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 주민 참여 활성화에 앞장서며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고양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고양특례시가 북한산~창릉천~행주산성~한강을 잇는 고양 블루웨이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밑그림 작업에 돌입하며, 자연·사람·문화·역사가 어우러진 명품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고양 블루웨이 조성 사업은 단순한 하천 정비를 넘어 18.42km에 달하는 창릉천 전 구간과 한강으로 이어지는 수변공간을 하나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북한산 사기막골에서 발원해 도심을 관통하고, 행주산성을 거쳐 한강으로 이어지는 창릉천을 중심으로 자연·사람·문화·역사를 잇는 수변 문화축을 조성할 예정이다. 우선적으로 국가하천 승격을 통해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는 국가정원 지정까지 이끌 계획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창릉천을 따라 북한산의 정기와 한강의 역사가 하나로 흐르듯, 자연·사람·문화·역사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고양시만의 대체 불가한 명품 수변 문화관광 거점, 고양 블루웨이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겠다”며, “여가와 휴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수변 활력 공간을 마련해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북한산에서 한강까지 상·중·하류별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제10대 고양시의회 전반기를 이끄는 김미수 의장이 7월 13일 손동숙 부의장과 함께 민경선 신임 고양시장과 취임 후 첫 공식 차담회를 갖고, 고양시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소통의 문을 열었다. 이번 차담회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새로운 의정 및 시정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민선 8기 후반기 동안 의회와 집행부의 간의 공식적인 소통 부재와 기관 대립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내고, 새로운 협치 모델을 정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자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 이날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차담회에서 김미수 의장, 손동숙 부의장과 민경선 시장은 산적한 고양시의 주요 현안들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수시로 머리를 맞대고 긴밀히 소통해야 한다는 데 깊이 공감했다. 김미수 의장은 “그동안 시민들께서 의회와 집행부 간의 갈등을 지켜보며 염려가 크셨던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과거의 대립을 넘어 오직 고양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만을 생각하는 민생 중심의 협치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의회와의 긴밀한 협치를 바탕으로 시청사 건립 등 핵심 시정 과제를 완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민 시장은 13일 의회 개원식 축사에서 “현재 고양시는 도약과 정체라는 중대한 갈림길에 놓여 있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부의 협치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상호 존중과 건전한 견제 속에 힘을 모은다면 고양특례시의 위대한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민 시장은 “의회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핵심 시정 과제로 ▲시청사 원안 건립 ▲시장실 1층 이전 ▲출퇴근 시간 30분 단축을 위한 교통혁신 ▲빈틈없는 통합돌봄체계 구축 ▲활력 넘치는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고양시의회는 항상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생을 살피며 시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줬다”며 “제10대 의회 역시 풍부한 경험과 지혜로 고양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