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시 차오페이뎬(曹妃甸)구의 장비 제조업체 직원이 지난해 12월 30일 작업장에서 일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베이징=신화통신) 지난 1월 말 기준 중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제조기업이 3천617개로 집계됐다.중국상장사협회에 따르면 이 기간 중국 증시에 상장된 전체 5천358개 상장사 중 제조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67.5%에 달했다.관련 분석에 따르면 상장사 대다수는 주로 제조, 정보 전송, 소프트웨어, 정보기술 서비스, 도매 및 소매에 종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상하이, 선전(深圳), 베이징 증권거래소에는 각각 2천268개, 2천847개, 243개 기업이 상장됐다.
장쑤(江蘇)성 창저우(常州)시의 한 동력배터리 회사 직원이 지난해 2월 16일 작업장에서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의 리튬이온 배터리 산업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4일 중국 공업정보화부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리튬이온 배터리 총생산량은 940GWh(기가와트시)를 넘어서며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액은 1조4천억 위안(약 259조원)을 상회했다.같은 기간 소비형, 동력형, 전력 저장용 리튬이온 배터리의 생산량은 각각 80GWh, 675GWh, 185GWh를 기록했다. 수출총액은 전년 대비 33% 이상 늘어난 4천574억 위안(84조6천190억원)으로 집계됐다.양극재∙음극재∙분리막∙전해액 생산량은 모두 15% 이상 증가했고 탄산리튬, 수산화리튬 생산량은 각각 약 46만3천t(톤), 28만5천t에 달했다.한편 연간 리튬이온 배터리 업계의 제품 가격은 크게 하락했으며 배터리 셀, 리튬염 가격도 각각 50%, 70% 이상 하락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청년 세대의 마음과 현실 고충을 개선하는 출산장려정책을 추진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안산’을 실현하고 있다. 경기침체와 취업난 등을 겪는 청년들에게 결혼과 출산을 무턱대고 요구하기보다, 포용적이고 따뜻한 출산장려정책을 통해 결혼과 출산 과정의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데 초점을 두는 것이다. ■ 시민 10명 중 6명, 저출산 원인 “경제적 부담” 지목 통계청은 최근 ‘장래 인구 추계’ 발표를 통해 올해 합계출산율을 0.68명으로 예상했다. 안산시 출생아 수는 이보다 높은 수치를 유지(2021년 0.836명, 2022년 0.807명)하고 있지만 매년 감소 추세에 있다. 지난해 안산시가 시민 8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저출산 원인을 묻는 질문에 과반이 넘는 61%의 시민이 ‘경제적 부담’을 꼽았다. 아이를 낳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확산(22%)이 그 뒤를 이었고,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16%) 등의 순으로 저출산 원인을 지목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도와야 한다는 말처럼 저출산 대책을 개인에게 찾기보다 사회적 부담을 덜어주는 등 근본적인 해결책 제시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도출됐다. 이에 안산시는 ▲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제14기 제2차 회의가 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했다. (사진/신화통신)(베이징=신화통신) 중국 국정자문기구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제14기 제2차 회의가 4일 베이징에서 개막했다.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비롯한 중국 지도자들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정협 제14기 제2차 회의 개막회에 참석했다.개막회에서는 올해 회의 주요 과제와 안건을 검토하고 승인했다.왕후닝(王滬寧) 정협 전국위원회 주석이 4일 정협 제14기 전국위원회 상무위원회를 대표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왕후닝(王滬寧) 정협 전국위원회 주석은 개막회에서 정협 전국위원회 상임위원회 업무보고를 했다.中 정협 제14기 제2차 회의가 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뤄뎬=신화통신) 구이저우(貴州)성 첸난(黔南)부이족(布依族)먀오족(苗族)자치주 웨강아오대만구(粵港澳大灣區·광둥-홍콩-마카오 경제권) 채소 공급기지에서 한 기술자(오른쪽 둘째)가 4일 마을 주민에게 옥수수 재배법을 지도하고 있다.초봄이 오자 웨강아오대만구 채소 공급기지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농사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24.3.4
(중국 뤄뎬=신화통신) 초봄이 오자 구이저우(貴州)성 첸난(黔南)부이족(布依族)먀오족(苗族)자치주 웨강아오대만구(粵港澳大灣區·광둥-홍콩-마카오 경제권) 채소 공급기지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농사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웨강아오대만구 채소 공급기지에서 일하고 있는 마을 주민들을 4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4.3.4
(중국 청두=신화통신) 중철(中鐵) 3국 직원들이 4일 청위(成渝·청두와 충칭의 약칭) 중선 고속철도 투훙완(土紅灣) 특대교 건설 현장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이날 중철 3국이 건설한 투훙완 특대교의 하부 본체 공사가 모두 완료됐다. 2024.3.4
(중국 청두=신화통신) 중철(中鐵) 3국이 건설한 청위(成渝·청두와 충칭의 약칭) 중선 고속철도 투훙완(土紅灣) 특대교의 하부 본체 공사가 4일 모두 완료됐다.이날 투훙완 특대교 건설현장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4.3.4
화웨이가 지난해 9월 25일 선전(深圳)에서 열린 추계 신제품 출시 행사에서 훙멍OS(鴻蒙, Harmony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라이프 시나리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중국 선전=신화통신) 선전(深圳)시가 화웨이 훙멍OS(鴻蒙, HarmonyOS) 기반 앱 발전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3일 선전시 공업정보화국, 선전시 정무 서비스 및 데이터 관리국이 공동으로 발표한 행동계획에 따르면 ▷2024년까지 선전시 훙멍OS 기반 앱 수가 중국 전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1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주요 특정 분야에서 훙멍OS 기반을 전면 실현하며 ▷선전시 주요 대학 및 교육기관에 훙멍OS 개발 커리큘럼을 개설하고 ▷훙멍OS 개발 인재를 보유한 소프트웨어 기업을 1천 개 이상으로 늘리며 ▷글로벌 스마트 사물인터넷(IoT)연맹을 설립해 훙멍OS의 국제 영향력 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계획은 훙멍OS 기반 기업의 발전을 지원하기로 했다. 조건을 갖춘 기업이 훙멍OS 앱 개발 서비스 아웃소싱 사업을 추진해 훙멍OS 개발자 규모를 50만 명으로 확대하는 한편, 훙멍OS 기반 앱 소프트웨어 기업과 개발 기업이 국가 하이테크 기업, 전정특신(專精特新, 전문화·정밀화·
(중국 상하이=신화통신) 4일 새벽 후쑤후(滬蘇湖, 상하이~쑤저우~후저우) 철도 노선의 마지막 박스빔 시공 현장.상하이 쑹장(松江)구에 위치한 후쑤후 철도 쑹장(松江)특대교 시공 현장에서 마지막 박스빔이 성공적으로 부설됐다. 후쑤후 철도 전체 노선의 총길이는 약 163.8㎞로 시속 350㎞로 설계됐다. 202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