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신화통신) '2024 항저우(杭州)시 신춘 인재의 달' 시리즈 채용 행사 중 하나인 항저우시 종합인재 채용설명회가 5일 항저우 인재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채용설명회에는 55개 기업이 1천 명에 가까운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이날 열린 채용설명회 현장. 2024.3.5
(중국 창춘=신화통신) 양회가 열리기 전,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대표인 친허(秦和) 지린(吉林)외국어대학 총장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학교 경영뿐만 아니라 건의안 및 의안 마련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교육 일선 대표로서 민영교육 발전에 주목할 것"이라고 밝혔다.만(滿)족인 친 총장은 소수민족 전인대 대표가 돼 기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세대는 기꺼이 중국 민영 고등교육 발전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더 많이 양성하고 민영교육 발전을 위해 평생 헌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친 총장은 전인대 대표가 된 이후 민영교육의 발전을 위한 제안을 꾸준히 내놓았다. 그는 민영교육의 전망이 매우 밝고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면 크게 발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수년간 교육 개혁과 발전을 위해 총 20건의 건의안을 제출했다"면서 올해는 건의안 3건과 의안 1건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친허(秦和) 지린(吉林)외국어대학 총장이 전인대 대표로 지난해 3월 6일 전국 양회에 참석한 모습. (자료사진/신화통신)친 총장은 "중국 민영 고등교육기관 수와 재학생 수는 전체 고등교육기관 수와 재학생 수의 2
(중국 충칭=신화통신) 충칭(重慶)시 주퉈(朱沱)진과 루저우(瀘州)시 바이사(白沙)진의 연합 자원봉사팀이 4일 주퉈진 인근 저우궁퉈(周公沱) 창장(長江)을 따라 창장 젖줄 보호 활동을 펼쳤다.이날 강변에서 쓰레기를 줍는 촨위(川渝· 쓰촨과 충칭의 약칭) 연합 자원봉사팀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3.5
(중국 충칭=신화통신) 4일 강변에서 쓰레기를 줍는 촨위(川渝· 쓰촨과 충칭의 약칭) 연합 자원봉사팀.충칭(重慶)시 주퉈(朱沱)진과 루저우(瀘州)시 바이사(白沙)진의 연합 자원봉사팀이 이날 주퉈진 인근 저우궁퉈(周公沱) 창장(長江)을 따라 창장 젖줄 보호 활동을 펼쳤다. 2024.3.5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2차 회의 개막회 현장. (사진/신화통신)(베이징=신화통신) 올해 중국이 내수 살리기에 적극 나선다.5일 발표된 중국 정부업무보고에 따르면 중국은 내수 확대 전략과 공급 측 구조개혁을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 소비 지출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디지털∙친환경∙건강 관련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정책을 내놓을 계획이다. 동시에 스마트 커넥티드카(ICV), 전자제품, 기타 고가 제품 소비도 진작할 예정이다.한편 1년 동안 소비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해 소비 환경 개선에도 힘쓰기로 했다.정부 투자에 따른 부대 효과도 높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중앙정부 예산에 7천억 위안(약 128조8천억원)이 배정될 계획이다.
(중국 하얼빈=신화통신) 춘절(春節·음력설) 이후 빙설 관광 붐에 힘입어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 주변 지역 관광이 인기를 끌고 있다.하얼빈을 시작으로 헝다오허쯔(橫道河子), 야부리(亞布力), 치치하얼(齊齊哈爾) 등 지역이 인기를 끌면서 '1시간 관광권'이 형성돼 올겨울 빙설 관광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최근 하얼빈에서 200㎞ 이상 떨어진 무단장(牧丹江)시 하이린(海林)시 헝다오허쯔진에는 때 늦은 눈이 내려 관광객에게 뜻밖의 기쁨을 선사했다. 하얼빈에서 고속철도를 타고 무단장 방향으로 출발한 지 1시간 30분 만에 고속철도가 헝다오허쯔 동역에 도착했다.헤이룽장(黑龍江)성 무단장(牧丹江)시 하이린(海林)시 헝다오허쯔(橫道河子)진의 중둥(中東)철도박물관 기관차 전시 구역. (사진/신화통신)광저우(廣州)에서 온 푸(付)여사는 친구와 플랫폼을 나오자마자 사진 스튜디오를 찾았다. 푸 여사의 친구는 유럽식 복고풍 화장을 하고 헝다오허쯔 기차역 표지판 아래에서 사진을 찍었다. 눈을 처음 본다는 푸 여사는 고속철을 타고 오는 길에 펼쳐진 설경을 보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이라고 연신 감탄했다.헝다오허쯔 동역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중하순부터 여객량이 부쩍 늘
태국 촌부리주에 위치한 상하이자동차(上海汽車·SAIC) 공장 직원이 지난해 9월 7일 생산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방콕=신화통신) 수라퐁 파이시파타나퐁(Surapong Paisitpatanapong) 태국산업연맹(FTI) 부회장 겸 자동차산업협회 대변인은 최근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 자동차 기업의 태국 시장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태국에 더 많은 전기차가 보급될 뿐만 아니라 태국 자동차 산업 발전∙전환 및 투자∙고용을 촉진해 태국 경제 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FTI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태국의 승용차 판매량은 약 40만7천 대이고 그중 순수 전기차는 7만3천 대를 넘었다. 전년 대비 무려 603.66% 증가한 수치다. 상하이자동차(上海汽車·SAIC) 밍줴(名爵·MG), 창청(長城)자동차(GWM), 비야디(BYD), 광저우자동차아이안(廣汽埃安∙GAC AION), 창안자동차(長安汽車), 너자자동차(哪吒汽車·NETA) 등 중국 브랜드들이 태국 시장에 전기차를 출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태국 육상교통국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태국에서 새로 출시된 순수 전기차 80% 이상이 중국 브랜드로 나타났
(베이징=신화통신) 푸샤(福廈∙푸저우~샤먼~장저우)고속철로 샤먼(廈門) 북역 종합통제실 직원(오른쪽 둘째)이 5일 열차 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이날을 마지막으로 올해 춘윈(春運·춘절 특별수송)이 마무리됐다. 2024.3.5
(베이징=신화통신) 5일을 마지막으로 올해 춘윈(春運·춘절 특별수송) 기간이 끝났다.이날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역에서 열차에 오르는 여객 행렬. 2024.3.5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2차 회의에서 정부업무보고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베이징=신화통신)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5일 정부업무보고에서 올해 정부 업무 임무를 소개하며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확대하고 호리공영(互利共贏·상호이익과 윈윈)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표준 국제 경제무역 규칙을 주동적으로 매칭하고 제도형 개방을 안정적으로 확대하며 국내외 양쪽 시장의 자원 연동 효과를 높이고 대외무역·외자 펀더멘털을 공고히 하며 국제 경제 협력과 경쟁의 새로운 우위를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중국은 대외무역의 질적 성장과 양적 안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출입 신용대출과 수출 신용보증 지원을 강화하고 크로스보더 결제, 환율 리스크 관리 등 서비스를 최적화하며 기업의 다원화된 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등 새로운 비즈니스 형태가 건강하게 발전하도록 촉진하고 해외 창고 배치를 최적화하며 가공무역 수준 제고 및 업그레이드를 지원하고 중간재 무역, 녹색 무역 등 새로운 성장점을 확충한다. 양질의 상품 수입을 적극 확대한다. 크로스보더 서비스 무역 네거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