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안지=신화통신) 5일 학생들과 학급 노래 창작 수업을 진행하는 자원봉사자 리쉐츠(李雪馳).저장(浙江)성 안지(安吉)현 산촨(山川)초등학교 학생들이 이날 개학 후 첫 '농촌 예술 수업'을 들었다. 산촨향은 지난 2021년부터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연극·음악·촬영·수공예 등 농촌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예술 수업을 제공해왔다. 2024.3.5
(중국 톈진=신화통신) 5일 '레이펑(雷鋒) 따라배우기 기념일'을 맞아 각지 자원봉사자들이 레이펑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톈진(天津)시 허핑(和平)구의 시장에서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원봉사자들. 2024.3.5
(베이징=신화통신) 중건(中建)3국 자원봉사자들이 5일 청두(成都)시 가오신(高新)구에 있는 81세 노인의 자택에서 고층 건물 화재 시 대피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이날 '레이펑(雷鋒) 따라배우기 기념일'을 맞아 각지 자원봉사자들이 레이펑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했다. 2024.3.5
(나이지리아 라고스=신화통신) 최근 나이지리아 라고스에 있는 모볼라지 존슨역에서 이바단으로 떠날 준비를 하는 중국 및 현지 기관사.'일대일로' 공동건설 이니셔티브에 따라 중국토목공정그룹(CCECC)이 건설한 라고스~이바단 철도가 지난 2021년 6월 정식 개통됐다. 해당 철도는 5일 기준 1천 일 동안 안전하게 운행돼 왔으며 누적 200만 명(연인원)이 넘는 승객을 처리했다. 2024.3.5
(나이지리아 라고스=신화통신) '일대일로' 공동건설 이니셔티브에 따라 중국토목공정그룹(CCECC)이 건설한 라고스~이바단 철도가 지난 2021년 6월 정식 개통됐다. 해당 철도는 이달 5일 기준 1천 일 동안 안전하게 운행돼 왔으며 누적 200만 명(연인원)이 넘는 승객을 처리했다.최근 나이지리아 라고스 아파파항구에서 하역 대기 중인 라고스~이바단 철도 화물열차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3.5
지난해 12월 1일 칭하이(青海)민족대학 '2024 대졸자 동계 대형 캠퍼스 채용설명회'에서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있는 학생. (사진/신화통신)(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이 청년 고용 촉진을 비롯해 취업∙창업 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5일 중국 정부는 정부업무보고를 통해 고용 안정을 보장하고 소득 증대를 촉진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대학 졸업자 수가 1천17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또 의료∙보건 서비스 역량 강화, 사회 보장∙서비스 개선, 인구 고령화 대응 등 국가 전략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개인연금제도가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중국은 이러한 조치를 통해 국민들의 지적∙문화적 생활이 풍요로워질 뿐만 아니라 국가 안보와 사회 안정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2차 회의 개막회. (사진/신화통신)(베이징=신화통신) 중국 정부가 국유 기업, 민영 기업, 외자 기업을 중국 현대화의 주요 동력으로 꼽았다.5일 중국 정부업무보고에 따르면 중국은 개혁 심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모든 시장 주체의 역동성을 이끌어내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 또한 세계적 수준의 기업을 더 많이 길러내고 민간 부문의 성장을 촉진하고 지원하기 위한 지침을 전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이 밖에 중국은 통합된 국내 시장 건설을 가속하기 위해 표준 지침을 제정하고 재산권 보호, 시장 접근, 공정 경쟁, 사회 신용 등 분야에서 규칙과 제도의 표준화를 강화할 예정이다. 재정∙조세∙금융 부문에 대한 개혁도 계속될 방침이다.
(베이징=신화통신) 하이난(海南)성 하이커우(海口)시의 농민이 5일 논에서 잡초를 뽑고 있다.절기상 경칩을 맞아 이날 각지의 농민들이 봄철 논밭 관리에 나섰다. 2024.3.5
(베이징=신화통신) 절기상 경칩을 맞아 5일 각지의 농민들이 봄철 논밭 관리에 나섰다.이날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의 밀밭에서 비료 살포 작업에 나선 식물 보호 드론. 2024.3.5
4일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애플 매장. (사진/신화통신)(브뤼셀=신화통신)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미국 애플사에 18억 유로(약 2조5천200억원) 이상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애플사가 음악 스트리밍 앱 서비스와 관련해 시장 지배적 지위를 남용해 독점법을 위반했다는 이유에서다.EU 집행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애플사는 음악 스트리밍 앱 개발자가 애플 이용자에게 앱 스토어 외에 더 저렴한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지 못하게 했으며 이들에게 해당 서비스를 구독하는 방법을 설명하지 못하도록 제한했다.집행위원회는 애플사의 이 같은 행위는 불공정 거래에 해당되며 EU 반독점 관련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일반적으로 음악 스트리밍 이용자는 애플 앱스토어가 제공하는 인앱에서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다. 그러나 애플은 앱 서비스 구독료의 30%를 이용 수수료로 떼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가 관련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서비스를 직접 구독할 경우에는 수수료를 따로 결제하지 않아도 된다.위원회는 이번 과징금 액수에 대해 사용자 권리 침해 기간과 심각성뿐만 아니라 애플의 총매출액과 시가총액 등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