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남쪽 지역의 봄기운이 짙어가는 가운데 민영경제가 발달한 푸젠(福建)성 취안저우(泉州)시도 이미 분주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취안저우 스스(石獅)시에 위치한 터부(特步·Xtep)그룹 스마트 생산공장에서는 자동화 생산설비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신발 천과 밑창 재료가 신속히 짝을 맞춰 마라톤화 한 켤레가 막 모양을 갖추기 시작했다.지난달 18일 푸젠(福建)성 취안저우(泉州)시 뤄장(洛江)구의 한 위생용품 기업의 작업장에서 직원이 작업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터부그룹은 춘절(春節·음력설) 연휴를 준비하면서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 대규모 스마트 설비가 투입되면서 마라톤화 스마트 전용 생산라인의 연간 생산량은 60만 켤레에 달한다. 종합 생산 효율이 15%나 높아졌다. 딩수이보(丁水波) 터부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새로운 기술, 신소재의 응용으로 터부의 마라톤화가 점점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수출지향형 경제 도시인 취안저우에는 6천 개 이상의 대외무역 기업이 있다. 그 중 민영기업이 90% 이상을 차지한다. 올해 이 지역의 많은 기업이 해외시장 개척을 준비하면서 국내시장 확장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출용 도자기 생산업체
이집트 언론인 "개도국, 中 발전 경험에서 혜택 얻을 수 있어" (02분02초)지난 10년간 중국 공산당이 중요한 경제 정책을 시행한 결과로 중국과 중국 경제가 호황을 누릴 수 있었다고 이집트의 한 언론인이 말했다.[타렉 엘 소노티, 이집트 일간지 알 아흐람의 부편집장] "중국과 중국 경제는 지난 10년 동안 호황을 누렸습니다. 이런 성과는 갑자기 나타난 것이 아닙니다. 중국 공산당의 중요 경제 정책과 그에 대한 중국 국민의 협력, 긍정적인 호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이런 경제 정책은 성공적으로 중국 국민의 생활 수준을 높이고 극심한 빈곤 문제를 해결했습니다.다수의 빈곤 지역이 공업∙농업 발전에 눈을 돌렸고 큰 성장을 거뒀습니다. 대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수많은 중국인을 빈곤층에서 중산층으로 끌어올리는 데 진전을 거뒀죠.중국 국민들은 정부와 공산당의 정책에 대해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생활 수준과 수입을 통해 그 결과와 성과를 체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중국은 많은 분야를 개척하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세계 각국, 특히 이집트, 아프리카∙남미 지역의 개발도상국이나 글로벌 사우스 그리고 일부 유럽 국가는 중국의 경험을 배우고 그 안에서 혜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
영국 전문가 "새로운 질적 생산력, 녹색 성장 이끌어" (01분19초)새로운 질적 생산력이 중국의 새로운 정책적 구호가 됐다.혁신으로 특징되는 새로운 질적 생산력은 본질적으로 생산성 향상을 뜻한다.한 영국 전문가는 이 새로운 개념이 녹색 경제 발전으로 이끌 뿐 아니라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키스 베넷, 런던에 거주 중인 국제 관계 컨설턴트] "중국이 실제로 이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질적) 생산력'이란 이론을 중국이 현재 하고 있는 것처럼 이렇게 명확하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제시한 나라가 없습니다.전통적인 중공업은 고(高)오염 산업입니다.'새로운 (질적) 생산력'에 집중함으로써 녹색 경제를 실현하고 또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고되고 체력 소모가 큰 노동을 없앰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입니다.과학∙기술∙문화 수준이 높아지고, 실제로 고등 교육을 받고 높은 수준의 과학과 문화를 향유하는 노동자 집단이 탄생하게 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입니다. 이는 인류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일 것입니다."[신화통신 기자 런던 보도]
(중국 홍콩=신화통신) 14일 '2024년 홍콩 화훼전시회'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찾은 기자가 전시 작품을 촬영하고 있다.'2024년 홍콩 화훼전시회'가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홍콩 빅토리아공원에서 열린다. 2024.3.14
(중국 홍콩=신화통신) '2024년 홍콩 화훼전시회'가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홍콩 빅토리아공원에서 열린다.한 관람객이 14일 '2024년 홍콩 화훼전시회' 미디어 프리뷰 행사에서 잘 가꿔진 조경 작품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4.3.14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현지 주민이 15일 대통령 선거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신화통신) 러시아의 극동 캄차카 변경 구역, 축치 자치구 등지의 투표소가 15일 오전 8시(현지시간)에 개방되면서 2024년 러시아 대통령 선거 투표가 정식 시작됐다.러시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약 1억1천만 명의 러시아 공민이 선거권을 가지고 있으며 이 중 180만 명 이상이 해외에 거주 중이다. 러시아는 이번 선거를 위해 9만여 개의 투표소를 설치했다. 각 투표소는 15~17일 사흘간 오전 8시~오후 8시까지 개방된다.러시아의 일부 외진 지역, 교통 불편 지역, 변방 초소, 원양어선 및 일부 해외 지역에서는 대통령 선거 투표가 지난달 25일~이달 14일까지 앞당겨 실시됐다.또 처음으로 원격 전자 투표 방식이 도입돼 20여 개 지역 유권자가 지난 1월 29일~이달 11일까지 원격 전자 투표 신청서를 제출했다.이번 대통령 선거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현 대통령, 자유민주당(LDPR)의 레오니트 슬루츠키, 러시아연방공산당의 니콜라이 하리토노프, 새로운사람들당의 블라디슬라프 다반코프 등 총 4명이 대통령 후보로 출마했다.러시아 대통령 선거 규
(중국 시닝=신화통신) 끝없이 펼쳐진 고비사막 깊은 곳에서 소금 채취선이 순항 중이다.이곳은 칭하이(青海)성 차이다무(柴達木)분지 차얼한(察爾汗) 염호(鹽湖·소금호수)다. 최근 수년간 차얼한 염호에서 다양한 광물이 개발됐다. 그중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광물은 리튬이다.'하얀 석유'라고 불리는 리튬은 성능이 우수하고 에너지 밀도가 높은 자원이다. 신에너지 산업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다. 칭하이성은 중국 염호 리튬 자원이 가장 풍부한 성급 지역이다. 칭하이염호공업회사 산하 기업인 칭하이염호란커(藍科)리튬회사(이하 란커리튬)는 주로 신에너지차 리튬배터리 주요 원료인 탄산리튬을 생산한다.지난해 2월 2일 칭하이(青海)성 차이다무(柴達木)분지 차얼한(察爾汗) 염호(鹽湖·소금호수)에서 작업 중인 선박. (사진/신화통신)왕샹원(王祥文) 칭하이염호공업회사 회장은 회사가 리튬 추출 공정에 관한 완전한 자체 지식재산권을 형성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중국의 염호 리튬 추출 기술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지난해 6월 9일 칭하이염호란커(藍科)리튬회사 직원이 탄산리튬 완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양극재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전기화학적 성능에
(중국 류저우=신화통신) 14일 광시(廣西)좡족자치구 류저우(柳州)시 싼장(三江)둥(侗)족자치현 부양(布央)촌에서 이른 초봄 차(茶) 새순을 보여주고 있는 주민들.이날 '2024년 중국 싼장 초봄 차 대회 및 광시 류저우 싼장 차 문화 행사'가 부양촌에서 개막했다. 2일간 진행되는 본 행사에는 차 문화 전시회, 생산∙판매 매칭∙계약, 기술 교류 등의 부대 행사가 마련돼 차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할 방침이다. 2024.3.14
(중국 류저우=신화통신) 14일 '2024년 중국 싼장(三江) 초봄 차 대회 및 광시(廣西) 류저우(柳州) 싼장 차 문화 행사'가 류저우시 싼장 둥족자치현 부양(布央)촌에서 개막했다. 2일간 진행되는 본 행사에는 차 문화 전시회, 생산∙판매 매칭∙계약, 기술 교류 등의 부대 행사가 마련돼 차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할 방침이다.이날 찻잎을 따고 있는 부양촌 주민들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4.3.14
앙골라 수도 루안다에서 루이스 쿠페날라 앙골라중국상회 회장이 지난 5일 신화통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루안다=신화통신) 루이스 쿠페날라 앙골라중국상회 회장은 중국의 발전 기적이 마찬가지로 개발도상국인 앙골라에 큰 자극이 됐다고 말했다.쿠페날라 회장은 최근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여러 도전 앞에서 중국 경제는 강력한 근성을 보였다"며 "이는 중국 방식이 통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의 도움을 받아 앙골라의 수많은 젊은 세대 역시 국가 현대화를 실현해나갈 것을 확신한다"고 전했다.그는 앙골라 내전이 종식됐던 지난 2002년 중국 기업이 앙골라 시장에 진출해 공정 무역을 통해 전후 앙골라 경제∙사회 질서 재건 및 민생 개선에 도움을 주었다고 지난날을 회상했다.중국과 앙골라는 지난 1983년 1월 수교했다. 이어 2010년 11월 양국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었다.중국 해관(세관) 통계에 따르면 앙골라는 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큰 중국의 무역 상대 파트너다."농기계 장비 업그레이드, 파종 기계화, 경작 기술 정교화, 식량 안보 등 분야에서 중국이 다년간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가 앙골라에 매우 중요합니다." 쿠페날라 회장은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