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시민과 더 가까이' 2차 간담회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오강현 김포시의회 의원이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이어가며 교육과 복지 분야 민심 청취에 나섰다.
오 의원은 지난 22일 ‘김포시민과 더 가까이’ 2차 시민간담회를 열고, 교육 환경 개선과 생활 밀착형 복지 현안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5일 교통 분야를 주제로 열린 1차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자리다.
이날 간담회에서 오 의원은 “공직자의 기본은 신뢰와 정확한 근거”라며 “예산 없는 약속은 공허해지기 쉬운 만큼 정책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 재정 구조 점검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획일적인 진학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개성과 진로 다양성을 반영한 교육 환경 조성을 제안했다. 복지 분야와 관련해서는 장기 공실 상태의 유휴공간을 공적 돌봄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오 의원은 지난 7~8년간의 의정 활동 성과도 공유했다. 41건의 조례 제·개정과 40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단순 발의를 넘어 제도화에 집중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초의원으로서는 드물게 정책과 철학을 담은 전문 서적을 출간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온 점도 소개했다.
한편 오 의원은 오는 26일 오후 7시 사우동에서 문화·관광을 주제로 3차 시민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시민 밀착 행보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