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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라이즈(RISE)’ 사업 본격화…지역 대학과 손잡고 혁신 이끈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안병옥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6월 13일 시청 장미홀에서 관내 12개 대학과 인천시교육청 등과 함께 ‘인천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두 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은 교육부가 대학 재정지원 권한의 일부를 지방자치단체에 이관해, 대학이 지역 혁신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과 발전을 목표로 한다. 첫 번째 협약은 인천시와 관내 12개 대학(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경인교육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 안양대학교 인천캠퍼스, 인천대학교, 인천가톨릭대학교,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인하공업전문대학, 인하대학교, 재능대학교,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 한국폴리텍Ⅱ대학), 그리고 RISE 전담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가 참여했다. 이들은 RISE 선도모델 구축과 사업 수행, 지역 산업과의 연계 협력 강화, 성과 관리 및 창출,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두 번째 협약은 ‘늘봄학교 대학 연계 활성화 지원’을 위한 것으로, 인천시와 7개 대학(경인교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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