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리당원 100% ARS 투표 도입… “가장 민주적인 방식으로 본선 경쟁력 강화” [강원종합=양호선 기자]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위원장 이선향)이 공천 심사 결과를 잇달아 발표하며 선거 판세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7일 제8차 회의를 통해 기초단체장부터 기초의원까지 단수 추천 후보와 경선 지역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본선 체제 돌입을 알렸다. ■ 기초단체장 ‘단수 공천’ 승부수… 태백 김동구·삼척 이정훈 이번 공천 발표의 핵심은 기초단체장 후보군이다. 태백시장 후보에는 김동구 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삼척시장 후보에는이정훈 전 제8대 삼척시의회 후반기 의장이 각각 단수 추천되었다. 태백시: 김동구 후보는 민주평화통일 태백시협의회장을 지낸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두터운 신망과 중앙당과의 가교 역할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삼척시: 이정훈 후보는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위원장을 역임한 중량감 있는 인사로, 풍부한 의정 경험을 통해 삼척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꼽힌다. ■ 광역의원 15명 단수 확정… ‘인적 쇄신’과 ‘경험’의 조화 광역의원(도의원) 선거구에서는 총
- 재난 대비 긴급구호 시스템 구축 제안에 김중남 “시민 행복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 존중할 것” [강릉=양호선 기자] 강릉시 복지 행정의 패러다임을 ‘현장과 사람’ 중심으로 바꾸겠다는 김중남 예비후보의 약속에 강릉 지역 사회복지 현장 전문가들이 대규모 지지로 화답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예비후보는 26일, 사회복지 종사자 290명으로부터 전폭적인 지지 선언을 이끌어내며 ‘복지 강릉’을 향한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김 후보가 현장 종사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사회복지계의 숙원 사업인 처우 개선과 권익 보호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한 결과로 풀이된다. ■ “복지 현장에도 동일노동 동일임금”… 임금 체계 단일화 추진간담회에서 사회복지 종사자들은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 강화와 더불어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강하게 요구했다. 특히 시설별, 유형별로 제각각인 임금 체계로 인해 발생하는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에 김중남 예비후보는 복지 분야의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을 천명하며 파격적인 해법을 내놓았다. 김 후보는 “복지 현장의 전문가들이 급여 차이로 사기가 꺾여서는 안 된다”며, “급여 통합 라인을 만들어
- “초보 운전자 아닌 노련한 일꾼 절실… 설악권 광역발전 이끌 적임자는 김철수뿐” [속초=양호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의 후보 발표와 함께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의 막이 오른 가운데, 속초시장 선거 판세를 뒤흔들 메가톤급 지지 선언이 나왔다. 속초시민과 민주당 핵심 당원 등 530명은 26일 오후, 속초 물 부족 해결의 상징적 장소인 쌍천에 집결해 김철수 예비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자영업자, 소상공인, 기업인, 농어업인부터 청년과 노인층에 이르기까지 속초의 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김 예비후보의 ‘본선 경쟁력’과 ‘대세론’을 입증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물 자립도시 완성한 실천력… 속초 100년 미래 맡길 유일한 후보”지지자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김철수 예비후보가 민선 7기 시장 재임 시절 거둔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이들은 “물 부족이라는 최대 민생 현안을 ‘물 자립도시 완성’으로 해결한 김철수 전 시장만이 시민의 고충을 제대로 풀어나갈 충직한 일꾼”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김 후보의 행정력을 ‘노련한 일꾼’에 비유하며, “복합적인 전환기에 처한 속초에는 위험천
- 김중남 “에너지 주권 확보가 강릉 경제 부활의 열쇠… 한수원과 강력한 파트너십 구축” [강릉=양호선 기자] 강릉을 단순한 관광 도시를 넘어 국가 차원의 ‘에너지 허브’로 도약시키려는 혁신적인 청사진이 공개됐다.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예비후보가 24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강릉의 미래를 바꿀 에너지 경제 로드맵을 전격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강릉이 마주한 기후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통해 첨단 산업을 유치하려는 김 후보의 ‘경제 시장’ 행보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 도암댐의 변신… ‘친환경 양수발전’으로 발전 재개 물꼬간담회에서 한수원 측은 그동안 중단되었던 강릉수력발전을 재개하기 위한 최적의 해법으로 ‘도암댐 활용 양수발전 전환’을 제안했다. 이는 상부 저수지와 하부 저수지의 낙차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신뢰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모델이다. 한수원 관계자는 “도암댐 양수발전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최적의 과제”라며 “친환경 방식을 통해 지역 에너지 자립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AI 데이터센터 유치
- 김동구 “실용주의 시장 되어 태백의 존재감 되찾을 것… 이재명 정부 예산 확보 자신” [태백=양호선 기자] “태백의 절박한 현실 앞에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 대통령, 도지사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강력한 시장이 태백의 마지막 기회를 살려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와 김동구 태백시장 예비후보가 19일 태백의 심장부인 황지자유시장에서 손을 맞잡았다. 스스로를 ‘대통령이 보낸 사람’이라 자부하는 우 후보와 ‘실용주의 시장’을 내건 김 후보의 동행은, 침체된 태백 경제를 중앙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되살리겠다는 강력한 연대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던졌다. ■ 황지자유시장 뒤흔든 ‘원팀’ 행보… “잊혀가는 태백 다시 세울 것”두 후보는 이날 오전 황지자유시장을 함께 누비며 상인들과 머리를 맞댔다. 지난 2월 황지연못에서 “태백은 잊혀가고 있다”며 비장한 출마 선언을 했던 김동구 후보는, 이날 우상호 후보와 함께 다시 한번 태백의 생존을 부르짖었다. 김동구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사라지고 청년들이 떠나는 태백의 현실을 외면할 수 없어 이 자리에 섰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소통해 예산을 쟁취해 올 강력한 단체장, 태백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제28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했다. 먼저 경제성장수석실에서는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2025년 하반기부터 민간 소비와 서비스 업종의 경기 동향이 지방의 전 권역에서 상반기 대비 개선됐고, 지방 취업자 수의 증가 폭도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크게 확대됐다고 보고했다. 다만, 수도권과 지방 간 누적된 성장 격차로 인한 구조적인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상권 활성화, 건설 경기 보완, 전통산업 경쟁력 강화 등 다각적인 정책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지역 상권 혁신 방안,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및 지역 거점 육성 방안, ▲지방 기업 우대를 위한 공공조달 개선 방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선 인력 대책이 보고됐다. 이어 AI미래기획수석실이 준비한 ▲지역 R&D 혁신 방안과 사회수석실에서 마련한 ▲지역 대학 육성 방안, ▲지역 문화 격차 해소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이 차례로 논의됐다. 특히 지역 성장을 위한 거점국립대 육성, 일명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을 보고받은 이 대통령은 서울대와 다른 지방 국립대에 투입하는 정부 재정지원금의 격차와 그 원인을 확인하고, 지방 거점
- 전국 최초 ‘문화기본소득’ 도입 선언… “여가는 특권 아닌 시민의 기본권” [원주=양호선 기자] “심장(일자리)이 뛰고 혈관(돌봄)이 돌아야 도시라는 유기체가 지치지 않는다. 청년이 뛰고 여성이 일하며, 신중년이 다시 서는 활기찬 원주를 반드시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17일 오전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핵심 공약인 ‘원주 미래구상 T5(트리플 파이브)’의 네 번째 비전인 ‘활력원주’를 전격 발표했다. 앞서 발표한 반값원주, 첨단원주, 매력원주에 이은 이번 공약은 고물가와 고용 불안에 지친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체력’을 보강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 “일자리 미스매치 끝낸다”… AI 기반 ‘청년일자리 매칭 플랫폼’구자열 예비후보는 청년들의 취업난과 기업들의 구인난이 동시에 발생하는 ‘정보의 미스매치’를 해결하기 위해 ‘원주 청년일자리 매칭 플랫폼’ 구축을 약속했다. 단순한 구인·구직 게시판을 넘어 역량 진단, AI 모의면접, 영상 면접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취업 관제센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구 후보는 “2028년까지 참여 청년 2만 명과 기업 2천 곳을 확보하고 매칭 성공률을 50%까지 끌어
- “석탄산업 전환기, 정선을 세계적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시킬 것” 포부 / 여성·청년·어르신 맞춤형 복지와 ‘농업 경쟁력 강화’ 통한 실질적 민생 변화 약속 [정선=양호선 기자] 대통령비서실 비서관과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역임하며 중앙과 지역을 아우르는 탁월한 행정력을 증명해 온 최철규 전 강원랜드 부사장이 고향 정선을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 최 전 부사장은 17일 정선읍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3 지방선거 정선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후보는 이날 “정선이 저를 키워주셨다”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는 동시에, “중앙정부와 공기업에서 쌓은 모든 경험과 네트워크를 정선의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는 데 쏟아붓겠다”며 강력한 출마 의지를 피력했다. ■ “석탄의 기억 넘어 ‘글로벌 관광 정선’으로”… 경제 체질 개선 예고최철규 예비후보는 정선이 직면한 최대 현안인 ‘석탄산업 이후의 전환’을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 시절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4,554억 원)을 달성하고 ‘K-HIT 프로젝트’ 등 글로벌 복합리조트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던 성과를 강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0차 국무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중동 상황 관련 대응 현황, 국민성장펀드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등 5건의 부처 보고와 균형 성장을 위한 지방 우대 방안에 대한 토의가 있었다. 이어 법률공포안 4건, 대통령령안 36건, 일반안건 2건 등 42건의 안건이 원안대로 의결되었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중동 상황 장기화로 취약계층을 비롯한 서민들의 삶이 어려워지고 있음을 언급하며, 국회에서 전쟁 추경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가 다각도로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검찰 개혁과 관련해 갈등 의제일수록 이야기할 기회를 주고, 끝장 토론으로 수용성을 높여야 함을 짚었다. 동시에 숙의와 토론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5.18 정신과 부마 항쟁, 지방자치 강화 및 계엄 요건 강화 등 국민적 합의가 가능한 사안부터 단계적으로 개헌하는 방안을 정부 차원에서도 공식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중동 상황 관련 대응 현황을 보고받은 이 대통령은 유류세 인하 등 세금 감면 방식보다는 국민들에게 동일 금액을 직접 지원하는 방식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짚으며 신속한 추경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이 대통령
- 중앙·지방 아우르는 강력한 네트워크 과시… 이종걸 전 의원 등 주요 인사 대거 참석 [화성=양호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공천 신청과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가 한창인 가운데, 화성시장 선거 판세를 결정지을 대규모 지지 선언이 나왔다. 지난 17일,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에는 ‘진석범을 사랑하는 사람들’ 일동 100여 명이 집결해 진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하며 화성 민심의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 청와대 근무로 인해 뒤늦게 레이스에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지지 선언은 진 후보가 화성시의 혁신적 발전을 이끌 가장 강력한 원동력을 확보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으로 평가받는다. ■ 중앙과 지방을 잇는 ‘압도적 네트워크’… 지지 인사 면면도 ‘화려’이날 지지 선언 현장에는 화성 시민들뿐만 아니라 진석범 후보의 두터운 중앙 및 지방 네트워크를 증명하듯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종걸 5선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성수 먹사니즘전국네트워크 상임고문, 최충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박상진 전 국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등 정계 인사와 이경훈·송재영 수원대 교수, 김유하 장안대 교수 등 학계 전문가들이 자리를 함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