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전현준 기자)“과거와는 다른 김포를 만들겠다.”오강현 김포시의원이 이달 말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최근 취재진과 만나 그동안의 의정활동과 향후 정치적 구상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오 의원의 출판기념회는 오는 1월 31일 오후 2시 김포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에 공개될 책의 제목은 『시민은 가까이, 김포는 더 크게』. 책에는 그가 김포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추진해온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의 성과, 그리고 김포의 미래에 대한 구상이 담겼다. 정치적 수사보다는 현장에서 시민들과 나눈 대화, 조례 발의와 시정질의를 통해 이뤄낸 변화들이 중심을 이룬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북콘서트는 자신의 성과를 일방적으로 알리는 자리가 아니라, 그간의 시정질의와 토론을 통해 김포시 발전을 위해 고민해온 과정과 향후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오 의원은 오는 6월 치러질 민선 9기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포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인물로 알려져 있다. 최근 후원회 사무실 개소와 의정보고서 배포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지만, 출판기념회의 성격은 선거를 앞둔 단순한 이벤트와는 다소 결이 다르다는 평가도 나온다. 지난 의정활동의 기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전현준 기자)권봉수 구리시의원이 이달 말 열리는 자신의 출판기념 북 콘서트를 앞두고 언론인들과의 면담에서 구리시의 미래 비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권 의원은 “구리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수도권에서 일하고 잠만 자는 베드타운의 한계를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며 “사람이 머무르고 삶이 이루어지는 도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리시를 젊은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이끄는 구조가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정이 될 때 비로소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저서의 주요 내용에 대해 “구리시가 장기적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상주하며 정착할 수 있는 도시로 새롭게 변화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 “도시는 정치나 행정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예산과 제도, 조직이 아무리 잘 갖춰져 있어도 그 안에 시민의 삶이 담기지 않는다면 도시는 껍데기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구리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권봉수 의원은 오는 31일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저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진짜 구리』 출판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전라남도와 제주를 해저 터널로 연결하는 고속철도 구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7일, 전남 해남군과 완도군이 공동 주관한 ‘해남·완도 경유 서울~제주 고속철도 유치 토론회’가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앞두고 마련된 자리로, 해저 고속철도 구상이 국회 차원의 정책 논의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에서 KTX를 타고 해남·완도를 거쳐 제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공동 주최자인 박지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민홍철, 민병덕, 민형배, 허종식, 손명수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박지원 의원은 인사말에서 “서울~제주 고속철도는 국가 균형발전과 전남 서남권 도약을 이끌 핵심 국가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는 바다와 육지를 잇는 전략적 요충지로 수도권과 제주를 연결하는 최적의 관문”이라고 설명했다. 명현관 해남군수 역시 “서울~제주 고속철도는 해남과 완도의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인프라”라며 사업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 군수는 또 “완도에는 해양바이오와 해양관광 인프라가 집중돼 있어 고속철도 건설 시 다른 지역보다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