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선 기자)방세환 광주시장이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2026년을 향한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 방향을 밝혔다. 방 시장은 7일 오전 광주시청 순암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를 광주시의 새로운 도약과 비전의 해로 삼고, 체육대회 개최를 비롯해 민생, 복지, 자족, 철도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시정을 힘차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광주의 도시 브랜드와 경쟁력을 경기도 전역에 알리고, 개발과 보존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방 시장이 제시한 5대 시정 목표는 △민생경제 안정 △3대가 행복한 복지 실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성공 개최 △자족도시 기반 구축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이다. ■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성공 개최 올해 광주에서 열리는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광주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는 2026년 대회를 대비해 장애인 체육시설을 포함한 체육 인프라 구축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50m 공인수영장과 테니스 전용 시설 등이 핵심 시설로 조성되고 있다. 대회는 탄소중립과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 E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선 기자)방세환 광주시장이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2026년을 향한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 방향을 밝혔다. 방 시장은 7일 오전 광주시청 순암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를 광주시의 새로운 도약과 비전의 해로 삼고, 체육대회 개최를 비롯해 민생, 복지, 자족, 철도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시정을 힘차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광주의 도시 브랜드와 경쟁력을 경기도 전역에 알리고, 개발과 보존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방 시장이 제시한 5대 시정 목표는 △민생경제 안정 △3대가 행복한 복지 실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성공 개최 △자족도시 기반 구축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이다. ■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성공 개최 올해 광주에서 열리는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광주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는 2026년 대회를 대비해 장애인 체육시설을 포함한 체육 인프라 구축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50m 공인수영장과 테니스 전용 시설 등이 핵심 시설로 조성되고 있다. 대회는 탄소중립과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 E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선 기자)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왔다. 지난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가 저물면서 동쪽 하늘에서 역동적인 모습의 붉은 말이 우리 앞에 나타났다. ‘붉은 말’은 적토마(赤兎馬)로 삼국지의 용장 관우(關羽)가 천 리를 단숨에 내달렸던 전설적인 명마다. 지칠 줄 모르는 말이 달릴 때마다 피처럼 붉은 땀을 흘린다고 하여 붙여진 별명이다. 예로부터 말을 상징하는 불의 해는 화기(火氣)가 강한 해로 알려져 있다. 반복되는 불기운은 강한 추진력과 역동성을 예고한다. 말은 12 동물 중 힘이 센 동물이다. 그리고 붉은 말은 정체를 거부하며 강력히 앞으로 달려 나가려는 진취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우리의 일상이 마주하는 창밖 풍경은 차분한 모습이지만, 새해의 정치와 경제 지평은 적토마가 달릴 때마다 피어오르는 뿌연 흙먼지처럼 한 치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불확실성으로 가득 차 있다. 특히 올해는 지자체장 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겹쳐있다.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의 기운이 치열한 경쟁과 다툼이 예상되는 해다. 모든 국민들은 자신들의 삶을 좌우할 지역문제를 책임질 올바른 일꾼을 선택하는 시간이 온 것이다. 국가적으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선 기자)전남 완도군이 ‘해조류 블루카본 시대’를 주도하는 지자체로 떠오르고 있다. 해조류의 가치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으면서, 완도형 ‘바다 연금’을 통한 지역 주민 소득 증대 기대감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양 유치 산업과 해양 바이오, 그리고 블루카본이 완도 미래 100년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완도군의 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신 군수는 특히 “그동안 집중해 온 해조류 블루카본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탄소 거래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군민에게 돌려주는 ‘완도형 바다 연금’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강조했다. 전 세계가 탄소중립 실현과 온실가스 감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기존 육상 산림(그린카본)만으로는 한계가 드러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10월 27일 페루 리마에서 열린 IPCC 제63차 총회에서 해조류를 신규 탄소흡수원으로 포함하는 지침이 합의되면서, 해조류가 국제적으로 중요한 블루카본 자원임이 확인됐다. 이 내용은 2027년 발간 예정인 ‘이산화탄소 제거·탄소 포집 및 저장 방법론 보고서’에 반영될 예정이다. 해조류가 블루카본으로 공식 확정될 경우,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뿐 아니라
대전시가 ‘교통 사망사고 제로 대전’ 달성을 목표로 선포식을 연 가운데, 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 박상도 회장이 노인 교통안전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박 회장은 거동이 불편하고 체력이 약한 노인층의 특성에 맞춘 별도의 교통망 개선과 야광 안전복·신발 등 시인성 강화 장비 보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의 주장은 2020년 무렵 대전시가 분석한 교통사고 자료를 근거로 한다. 당시 교통사고 사망자 중 65세 이상 노인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특히 **교차로 내 야간 사고 사망 비율이 61.4%**에 달할 만큼 심각했다. 최근까지도 이 추세는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그동안 교차로 조명탑·집중조명 설치 등 야간 조도 개선 사업과 신호기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사고 건수는 줄지 않아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쉽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박 회장의 구체적 제안이 지역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7일 대전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교통 사망사고 제로 대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시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53명으로 전년 대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