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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시 광명시, 정비사업 갈등 대응 ‘패러다임 전환’… 능동적 공공관리 5대 정책 추진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재개발·재건축 과정의 고질적인 갈등과 사업 지연을 해결하기 위해 ‘능동적 공공관리’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시는 26일 정책 브리핑을 통해 기존의 수동적인 인허가 행정에서 벗어나, 사업 전 과정을 공공이 책임 있게 관리하는 5대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분야별 전문가(코디네이터) 현장 파견 ▲정비사업 운영실태 정례 점검(40여 명 규모) ▲하안동 등 신탁방식 사업장 관리 강화 ▲한국부동산원 연계 주민·공무원 교육 ▲3분기 내 관리강화 조례 제정 등이다. 특히 갈등 징후 포착 시 즉각 전문가를 투입하는 ‘사전 예방 체계’와 신탁사 직원이 현장에 상주하도록 하는 ‘밀착 관리’는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높이는 핵심 장치가 될 전망이다. 이상우 신도시개발국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만큼 공공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성공적인 정비 행정 모델을 정착시켜 시민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 전현준 기자
    • 2026-02-27 07:37
  • 광명시 “시민이 곧 도시의 주인” 광명시, 2026년 ‘지속가능한 기본사회’ 완성에 총력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2026년 광명시가 ‘유능한 시민’과 함께 도시의 질적 성장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8년간 쌓아온 시민 주권의 성과를 바탕으로, 탄소중립, 기본사회, 도시개발의 세 가지 축을 완성해 나갈 2026년 로드맵을 발표했다. ■ 1. 탄소중립 스마트도시와 ‘녹색 생활권’의 완성 박 시장은 올해 최우선 과제로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 완성’을 꼽았다. 연말까지 완료되는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에너지·교통·안전 데이터에 첨단 기술을 접목, 탄소중립 스마트도시로 한 단계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도시 전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만드는 ‘정원도시’ 비전이 가시화된다. 상반기 가학산 근린공원 수목원 개장을 시작으로 소하문화공원, 영회원 수변공원 착공이 이어진다. 안양천의 국가정원 지정 추진과 목감천 친수 공간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을 누리는 녹색 생활권을 구축할 예정이다. ■ 2. 차별 없는 ‘기본사회’와 ‘통합돌봄’ 체계 구축 2026년 광명시는 행정의 패러다임을 ‘기본사회’**로 전환한다. 최근 출범한 기본사회위원회를 중심으로 모든 정책을

    • 전현준 기자
    • 2026-02-12 11:39
  • 광명시 정책과 공연이 만나는 무대…광명시, ‘공감 콘서트’로 시민과 소통

    한국소통투데이 김연수 기자 |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정책을 이야기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시는 오는 12일 오후 2시 광명시민회관에서 ‘공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박승원 시장이 직접 참여해 시민 설문을 바탕으로 높은 관심을 보인 정책의 취지와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하는 토크콘서트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에 대한 궁금증도 현장에서 풀어갈 예정이다. 시민들이 가장 관심을 가진 분야는 ‘도로·교통’이었으며, 이어 복지·민생경제·문화체육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공감이 높았던 정책은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으로 집계됐다. 공연과 함께 문화 요소도 가미됐다. 연극·마술·스트리트댄스가 어우러진 창작매지컬 ‘아이큐브’와 광명시립합창단의 무대가 마련돼,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정책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로비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메모로 의견을 남기는 ‘톡톡 시민 생각’ 부스와 함께, 탄소중립·자치분권·사회적경제 관련 정책을 소개하는 체험형 홍보 공간도 운영된다. 박 시장은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열린 시정을 통해, 정책의 중심에 시민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김연수 기자
    • 2025-07-07 14:12
  • 광명시 광명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통일가족 명랑운동회 성황리에 열려

    지난 7월 5일(토) 오후 1시 30분, 광명하안남초등학교 실내강당에서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 통일가족 명랑운동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본 행사는 광명시가 주최하고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했으며, 경기도가 지원하여 이루어졌다. 행사는 청년합창단 ‘위드’의 합창 공연으로 시작되었고, 이후 오후 2시부터는 본격적인 명랑운동회가 진행되었다. 약 200여 명의 북한이탈주민 가족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하안종합사회복지관 김재란 관장은 개회 선언과 함께 “이번 명랑운동회를 통해 하나된 마음으로 함께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사단법인 나눔과 섬김의 백현종 이사장은 “모두가 힘차게 소리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운동회에 참여한 하안동 주민 김 모 씨는 “쉽고 재미있는 프로그램들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하1동에 거주하는 염 모 씨는 “빈 병 들고 달리기 같은 게임이 북한에서 하던 놀이와 비슷해 추억이 떠올라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생명사랑단 권 선생은 “어른과 아이가 함께 어우러져 화합할 수 있는 행사라 보람을

    • 김동현 기자 기자
    • 2025-07-06 04:19
  • 광명시 제2회 북한이탈 주민의 날 통일가족 명랑운동회가 광명하안남초에서 성황리에 개최 . . .

    지난 7월5일(토) 1시 30분에 청년합창단 위드의 1부 합창 공연후 2시부터 광명시가 주최하고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고 경기도가 지원하는 명량운동회가 하안남초등학교 실내 강당에서 200여분의 참가팀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았다. 하안종합사회복지관 김재란 관장님은 '이번 명랑운동회를 통해서 하나된 마음으로 함께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인사말과 개회선언을 대표 선수와 선포했다. 사)나눔과 섬김 백현종 이사장은 '힘차게 소리치고 즐거운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했다. 경기에 참여한 하안동에사는 남자 김선생은 '즐겁고 쉽게 즐길 수 있는 통일 한마음 명랑운동회라서 좋았다.'고 했다. 소하1동에 사는 여자 염선생은 '빈병들고 달리기를 보니까 북한에서 하던 게임이라 추억이 나서 좋다.'고 하였다. 1인가구 상담봉사를 하는 생명사랑단 권선생은 '어른과 아이와 함께 화합하는 행사여서 좋았다.'고 보람을 느낀다고 하였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하안종합사회복지관 강선생은 '북한에서하는 게임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할 수있어서 좋았다. 청팀과 홍팀으로 나눠서 굴굴리기 게임과 사다리 게임과 장기자랑등 다채로운 운동회와 푸짐한 경품 추첨등 한마음으로 잇는 통일 가족 명

    • 관리자 기자
    • 2025-07-05 22:08
  • 광명시 광명시, 청소년이 행복한 교육 도시 실현 나선다

    한국소통투데이 오주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청소년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주체’로 세우며 전 생애 주기를 아우르는 참여형 교육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청소년은 두드림, 광명은 다드림’을 주제로 정책 브리핑을 열고 민선 8기 핵심 과제인 ‘광명형 청소년정책’의 변화와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두드림’은 청소년이 정책을 제안하고 참여하는 기회를 의미하며 ‘다드림’은 광명시가 이를 뒷받침해 지역사회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황희민 평생학습사업본부장은 브리핑에서 “광명시는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시정에 참여하는 새로운 정책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다드림 청소년 정책으로 청소년의 전 생애 주기 지원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교육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이 주도하는 정책 제안, 조례 제정까지 이끌어 광명시는 2023년 시장 직속 ‘청소년위원회’를 출범시켜 청소년의 정책 참여를 제도화했다. 9세부터 24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위원회는 첫해 29건의 정책을 발굴해 14개 부서에 제안했고 이 중 3건은 실제 조례로 제정됐다. 입학부터 방과후까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광명시

    • 오주영 기자
    • 2025-06-26 14:27
  • 광명시 정책 설계부터 실행까지 ‘시민 주도’…광명시, 자치분권 본격화

    (한국소통투데이=이한빈 기자) 광명시가 지난 7년간 구축해 온 자치분권 기반을 바탕으로, ‘자치분권 일상화 시대’를 향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섰다. 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과의 동행으로 일군 자치분권의 결실과 미래’를 주제로 정책브리핑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하태화 자치행정국장은 그간의 성과를 소개하고, 자치분권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며 “시민은 단순한 수혜자가 아닌 정책의 주체”라고 강조했다. 광명시는 2018년 ‘자치분권과’를 신설하며 자치분권을 시정의 핵심 가치로 삼았다. 같은 해 민관협치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고, 2019년에는 제1차 자치분권 기본계획을 수립해 제도적 기반을 다졌다. 특히 2020년에는 관내 18개 동의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환하며, 마을의 의제와 현안을 주민이 직접 논의하고 결정하는 구조를 갖췄다. 이 같은 제도화 노력은 경기도 최초로 모든 동에서 ‘주민세 마을사업’을 시행하는 기반이 되었고, 평생학습 등 시정과 연계한 마을 의제 발굴을 통해 경기도 우수사례 경진대회 2회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도 거뒀다. 또한 마을자치센터 개소(2020), 행복마을관리소 설치, 공익활동지원센터 운영(2023) 등 중간지원조직을 확

    • 이한빈 기자
    • 2025-05-27 16:16
  • 광명시 광명시, '철산·하안 택지지구' 대규모 주거단지로 재편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이종현 기자) 광명시는 2030년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해 구도심 재건축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9일 정책브리핑에서 철산·하안 택지지구의 기반시설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계획을 밝혔다. 주요 조치 중 하나는 ‘2종 일반주거지역’을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 조정한 것이다. 이는 중층 공동주택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사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최고 330%의 용적률과 130m 건축물 높이가 허용된다. 이로 인해 현재 약 2만6,500세대에서 3만2,000여 세대로 확대될 예정이다. 재건축은 지구단위계획에 기반한 통합개발 방식으로 진행되며, 효율적인 기반시설 배치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하안택지지구 내 단지들을 특별계획구역으로 묶어 통합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용적률 체계가 새롭게 정비되어 3종 일반주거지역 기준으로 기준 용적률 220%, 허용 용적률 250%, 상한 용적률 280%, 중첩 용적률 330%가 설정된다. 시는 도로, 공원, 학교 등 필수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광명시 관계자는 "재건축을 통해 철산·하안택지지구는 명품 주거단지로 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종현 기자
    • 2025-04-09 16:56
  • 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 신년 언론브리핑 개최, 3기 신도시 본격 추진

    한국소통투데이 복혜민 기자 | 광명시가 광명시흥 3기 신도시를 본격적으로 조성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박승원 시장은 9일 신년 언론 브리핑에서 “광명시는 경제중심도시, 녹색도시, 탄소저감도시를 목표로 시민이 바라는 도시를 주도적으로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광명시흥 지구는 광명시와 시흥시 일원 1,271만㎡ 부지에 총 6만 7천 호의 주택을 공급하며, 이는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는 시민이 바라는 안정적 주거와 쾌적한 환경을 갖춘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시가 주도적으로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광명시가 제시한 신년 청사진은 다음과 같다. 경제중심도시: 판교 테크노밸리 3배 자족용지 확보 135만㎡ 규모의 자족용지가 확보돼, 글로벌 기업 유치 및 미래 신산업 육성에 중점을 둔다. 고밀·복합 개발을 통해 혁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을 목표로 한다. 녹색도시: 올림픽공원 3배 규모 공원 조성 신도시 부지의 35%에 달하는 445만㎡가 공원녹지로 조성된다. 목감천을 중심으로 친수공원과 덮개공원을 마련해 15분 생활권 도시를 실현한다. 탄소저감도시: 첨단 기술로 초연결 도시 구현 모빌리티 특화 공모사

    • 복혜민 기자
    • 2025-01-09 14:34
  • 광명시 광명시 ‘2024 탄소중립 국제포럼’ 통해 지속가능성을 향한 첫 국제협력의 장 열어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이종현 기자) 광명시는 24일, 다가오는 탄소중립 국제포럼을 위해 언론브리핑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하태화 자치행정 국장이 참석하여 포럼의 주요 사항을 밝혔다. 이번 포럼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일직동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상호결연 도시들을 초청하여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다. 특히, 광명시가 개청 이래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포럼이자, 지방정부 간의 탄소중립 협력을 위한 첫 번째 국제적 행사라는 의미를 지닌다. 또 기후위기 시대에 지방정부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한다. 광명시는 해외 결연도시와의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국제적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포럼 시작 전 광명시 미래 100년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포럼을 통해 결연도시들과의 연대를 강화하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탄소중립 실현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포럼이 지방정부 간 국제적 협력의 시작이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럼에서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 지방정부 협의회와 탄소중립 전문가들이 지방정부

    • 이종현 기자
    • 2024-10-24 17:12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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