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최남단 서귀포 대정 서귀포 시장에서 열리는 5일장 현장을 2026년 1월 11일 (일) 11시쯤 다녀왔다. 대정 서귀포 오일장이 열리는 날은 매달 1, 6, 11, 16, 21, 26, 31일이다. 31일에 장이 열리는 날은 다음날 1일은 휴무일이다. 장이서는 날에는 점심부터 넓은 주창장이 만차가 되는 경우가 많다. 지역별 5일 재래시장 날짜는 1,6일에는 함덕,성산,고성,모슬포 대정/ 2,7일에는 제주민속,표선민속 / 3,8일에는 한림민속,서귀포향토, / 5,10일에는 세화 민속 전통시장이 열린다. 전통 5일장 시장 풍경은 온가족이 다나와서 생필품도 구매하고 시장 입구 지숙이네 흑설탕에 땅콩과 견과류가 들어있는 호떡과 따뜻한 오뎅 간식을 아이와 커플과 함께 줄서서 먹는 재미도 있다. 닭을 사기위해 줄서있는 동남아 여자들과 양파즙과 생강즙을 갈아서 담아주는 광경과 나란히 정리된 감귤과 바다 인근 모슬포항 옆이라 옥돔,고등어,갈치,말린 해산물 등 신선한 생선들이 다양하게 진열되어있다. 서귀포 시장에서는 친구에게 "내가 사줄께 먹고싶은거 골라!"라면서 해산물을 권하는 모습도 특이했다. 대부분 생선 가게들이 택배가 가능해서 육지에서도 맛있는 생선을 먹을 수
다함께품 협동조합은 회원 복지 향상을 위해 후불제 장례서비스 전문기업 더조은상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함께품 협동조합은 조합원과 회원사, 그리고 가족 구성원까지 포함한 장례 복지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갑작스러운 장례 발생 시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맞춤형 상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조은상조는 선불식 상조상품과 달리 장례가 모두 종료된 후 비용을 정산하는 후불제 방식의 장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투명한 비용 구조와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전국 단위 장례 네트워크와 전문 장례지도사를 기반으로 지역에 관계없이 균질한 장례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함께품 협동조합 조합원 및 회원사는 표준 장례상품 이용 시 전문 장례 컨설팅을 비롯해 장례 절차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함께 다양한 부가 혜택을 횟수 제한 없이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다함께품 협동조합 관계자는 “장례는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찾아오는 중요한 삶의 순간”이라며 “이번 협약은 조합원과 가족들이 비용 부담과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선 기자)김경희 이천시장이 2026년을 민선 8기 주요 사업을 완성하고 미래 시정을 준비하는 전환의 해로 규정하며,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을 핵심 목표로 한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 8일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산업·복지·교통·교육·안전 등 전 분야에 걸친 2026년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이천시는 이를 위해 특별회계를 포함해 총 1조 3506억 원 규모의 본예산을 편성하고, 계속사업과 마무리 사업에 우선 투자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상경비 절감과 부진 사업 정비를 통해 재정 건전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투자 유치와 혁신 성장, 생활 인프라 확충에 재정을 전략적으로 투입해 민생경제 회복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김 시장은 민선 8기를 정리하고 민선 9기를 준비하는 올해를 맞아 권역별 발전 전략도 제시했다. 북부권은 ‘명품 주거·국제업무 벨트’, 중부권은 ‘AI 반도체 및 미래 신산업 중심 벨트’, 남부권은 ‘드론 산업 특화 벨트’로 조성해 지역 균형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반도체 특화 산업 기반을 중심으로 첨단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드론 산업과의 융합을
-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회 현판식으로 열어가다 지난 2026년 1월 10일 (토) 오전 11시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부 발대식이 모슬포 주민 85여명과 각지부장 15명을 포함해 100여명이 참여했다. 식전 축하 공연으로 대한 명인 현소 김성문선생과 하모니카와 기타 연주가 '서귀포실버악단 기타리스트 이기영 선생과 멋진 화음을 연주하여 진한 감동을 주셨다. 이어 강창유 시인의 "한라산" 자작시와 낭송은 너무 좋아라하면서 관객들에게 큰호흥과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행사는 한국실버천사봉사단이 주관하고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부가 주최하였다. - 내빈소개 좌측부터 한국실버천사봉사단 김현태이사,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서병철사무총장,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신유철 중앙회장,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회 육광남 회장 신유철 중앙회장은 축사로 "순수 봉사를 지향하며 나눔을 실천해서 전국 실버 봉사의 기준이 되길 기대하며 제주의 특색에 맡는 봉사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축사를 전하는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서병철사무총장 참석인으로는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신유철 중앙회장과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서병철사무총장과 제주도자원봉사협의회 고태언 회장등이 참여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방세환 광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광주시를 수도권 최고의 자족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7일 오전 광주시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방 시장은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민선 8기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시정 운영의 핵심인 5대 목표를 발표했다. 방 시장은 지난 임기를 "난관을 정면 돌파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꿔온 시간"으로 정의하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 민생경제와 복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광주시는 올해 가장 우선적인 과제로 '민생경제 수호'를 꼽았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경영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관내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제도를 강화해 지역 경제 내 선순환 구조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복지 분야에는 작년보다 확대된 5,80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2월 준공 예정인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은 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원스톱 복지 지원 체계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 철도 중심 도시 전환과 경기도체전 성공 개최 교통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도 공개됐다. 수서~광주 복선전철 및 판교~오포 도시철도 등 주요 철도망 구축을 가속화해 '철도 중심 교통체계'로의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오산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세교3신도시 개발을 중심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과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7일 오산시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브리핑에서 “세교3신도시 지구지정은 오산이 인구 50만 자족도시와 예산 1조 원 시대를 여는 핵심 전환점”이라며 “직주락이 어우러진 경제자족 명품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세교3신도시는 총 131만 평 규모로, 3만 3천 호의 주택과 함께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 지원 기능을 포함한 자족형 신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오산시는 첨단 테크노밸리와 게임·AI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경기 남부권 산업 중심지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통 분야에서는 GTX-C 노선 오산 연장, 수원발 KTX 오산 정차, 분당선 연장 등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을 추진해 광역 접근성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원도심과 신도시 간 균형 발전을 위해 운암뜰 AI시티 조성, 주요 도로 확충, 스마트 교통체계 도입 등 도시 기반 정비에도 속도를 낸다. 안전 분야에서는 도로 옹벽과 노후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을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시민체감 수원 대전환으로 새로운 수원 완성” 신년브리핑서 첨단과학연구 중심 도시로 도약·수원화성 3대 축제·새빛 생활비 패키지 등 2026 시정 비전 제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26년 시정 기조로 ‘시민체감 수원 대전환’을 제시하며,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책으로 새로운 수원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신년브리핑에서 “민선 8기 수원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수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새빛만남’,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새빛톡톡’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운영하며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왔다. 지난해 14개 동을 찾아 진행한 새빛만남에서는 접수된 민원의 98%를 처리했으며, 오는 15일 ‘시민소리해결팀’을 신설해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한다. 민선 8기 주요 성과로는 수원새빛돌봄, 새빛민원실, 수원기업새빛펀드, 새빛하우스, 새빛톡톡 등 시민체감 정책이 꼽혔다. 특히 수원기업새빛펀드는 총 7,600억 원 규모로 조성돼 지역 유망 기업 육성과 산업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수원시는 수원 경제자유구역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용인시를 중심으로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며 지역 여론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5일 긴급 기자차담회를 열고,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SNS 발언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앞서 김 지사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현 정부와 대통령의 비전 아래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주요 중앙부처와 정부 고위 관계자들에게 사업 속도를 높일 필요성을 설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은 2023년 처음 발표돼 2024년 전 정부 시절 승인된 사안”이라며 “현 정부의 치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특히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사업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각각 추진하는 별도의 산업단지 구조임을 강조하며, “이를 통칭해 혼동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사업 주체와 추진 방식이 다른 만큼, 정확한 구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용인시는 이미 신속한 행정 승인으로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발표가 자칫 현장에 혼선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다”고 말했다. 이번 논란은 국가 핵심 산업인 반도체 정책과 지역 개
- 제주 파크골프 투어 및 자격증 캠프에 참여한 동기생들과 함께 지난 2026년 1월 4일(월)부터 6일(수)동안 환상의 제주 파크투어 및 파크 골프 자격과정을 얻을 수 있는 1석 5조의 '나를 위한 선물" 가자! 힐링 제주파크 과정이 열렸다. - 파크골프 이론을 쉽게 강의하는 염상규교수 이행사의 주관은 사단법인 국제웃음치료협회, 사단법인 대한파크골프지도자협회이며, 주최는 파크골프 엔터테인먼트와 글로벌메신저아카데미 협회로 진행되었다. 또한 이론/실전강의는 서경대학교 염상규 교수가 진행하였다. - 인사말을 하는 대한웃음치료협회 한광일 총재 파크골프란? 공원(Park)과 골프(Golf)를 합쳐 만든 공원 주변이나 유휴지 잔디에서 자연과 함께 공을 치고 즐기는 생활 체육이다. 파크 골프의 특징은 첫번째는 배우기가 쉽다. 오늘 처음 치시는 분들도 쉽게 칠수있다. '그렇게 잘치는지 몰랐어요!'라는 말을 주변에서 처음 치는 사람도 자주 듣는다. 두번째는 장애인부터 비장애인까지 남녀노소가 할수있다. 세번째는 접근성이 용이하다. 우리가 접근하기 쉬운 가까운 곳에 많이 위치하고 있다. 네번째는 시간과 비용이 좀 저렴하다. 1시간이면 18홀도 돌수있고 인원수에 제한을 받지 않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구리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 개최… “노적성해(露積成海) - 이슬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 백경현 시장 “노적성해(露積成海)의 자세로 시민과 함께 도약”… 복지·경제·교육·환경 4대 시정 비전 제시 구리시는 1월 5일 오후 구리시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새해 시정 방향과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 기관·단체장과 시민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눴다. 행사는 구리시립합창단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묵념에 이어 공식 신년 인사회가 진행됐다. 백경현 시장은 신년사에서 “말은 도약과 성공을 상징한다”며 “병오년의 힘찬 기운을 받아 시민 모두의 삶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지난 한 해 성과로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착수 ▲롯데마트 재개장 ▲서울편입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 ▲왕숙천 데크길·인창도서관·토평교 조명 등 도시 인프라 확충 ▲65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확대와 구리빛 축제 개최 등을 꼽았다. 이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으로 복지·경제·교육·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