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선 기자)방세환 광주시장이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2026년을 향한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 방향을 밝혔다. 방 시장은 7일 오전 광주시청 순암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를 광주시의 새로운 도약과 비전의 해로 삼고, 체육대회 개최를 비롯해 민생, 복지, 자족, 철도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시정을 힘차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광주의 도시 브랜드와 경쟁력을 경기도 전역에 알리고, 개발과 보존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방 시장이 제시한 5대 시정 목표는 △민생경제 안정 △3대가 행복한 복지 실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성공 개최 △자족도시 기반 구축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이다. ■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성공 개최 올해 광주에서 열리는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광주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는 2026년 대회를 대비해 장애인 체육시설을 포함한 체육 인프라 구축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50m 공인수영장과 테니스 전용 시설 등이 핵심 시설로 조성되고 있다. 대회는 탄소중립과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 E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식 기자)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둘러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페이스북 글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이 시장은 5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前) 정부 시절 추진된 지역 현안 사업을 마치 현(現) 정부의 성과인 것처럼 포장해 생색내는 것은 남의 사업을 가로채는 비겁한 행위이며, 시민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날 이 시장은 김 지사의 페이스북 글을 공개하며 문제를 제기했다. 김 지사는 해당 글에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수도권 규제를 뚫고 유치한 국민 미래 먹거리 사업”이라며 “경기도가 이를 이어받아 전력·용수·교통 등 산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강조했듯 첨단산업 발전은 지역 성장의 핵심”이라며 “경기도가 국정의 제1 동반자로서 기업과 협력사가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남부권을 재생에너지와 AI 기반 성장 축으로 키워가겠다”고 언급했다. 김 지사는 이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두 차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의 중요성을 설명했고, 지난해 말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에게도 사업 속도 제
소한(小寒)은 24절기 중 스물세 번째 절기로, 이름 그대로는 ‘작은 추위’를 뜻한다. 하지만 실제 우리나라에서는 1년 중 가장 혹독한 추위가 찾아오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 이는 24절기가 중국의 기후를 기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나타나는 차이로, 한반도에서는 소한(小寒) 무렵 대륙에서 찬 공기가 본격적으로 유입되며 체감 온도가 크게 떨어진다. 소한(小寒)은 겨울의 절정으로 들어서는 관문과 같은 시기다. 기상청의 장기 통계에 따르면 연중 최저기온은 대체로 1월 초, 즉 소한 전후에 집중된다. 이 때문에 “소한 추위는 꾸어다가도 한다”는 속담이 전해질 만큼 한파가 매섭다. 소한(小寒) 다음 절기는 대한(大寒)으로 ‘큰 추위’를 의미하지만, 실제 날씨는 소한보다 다소 누그러지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해 우리 조상들은 “소한 얼음이 대한에 녹는다”라는 속담으로 절기의 특징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대한은 겨울의 끝자락으로, 이후 입춘을 지나며 봄기운이 서서히 다가온다. 소한(小寒) 전후에는 기온 변동 폭이 크고 난방 사용이 급증해 건강 관리와 난방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외출 시 보온에 각별히 신경 쓰고, 실내외 온도 차로 인한 감기·호흡기 질환에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남양주시가 6일 시청 앞 광장에서 ‘2025 성가합창제 및 성탄트리 점등식’을 시민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연말을 맞아 성탄의 의미를 나누고 지역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과 지역 정치권, 연합회 관계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탄예배와 성가합창제, 트리 점등식 등을 함께했습니다. 특히 청소년 장학금 전달과 난방온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돼 성탄의 나눔 가치를 실천하며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7개 교회 성가대와 특별 공연팀이 꾸민 성가합창제는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한 찬양 무대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점등식에서는 시민들이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며 트리에 불을 밝히자 광장은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개항광장 주변의 ‘보안구역 해제 및 철도 운행중단’으로 장기간 방치돼 온 폐선부지에 대한 환경 정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항광장은 인천 개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원도심의 핵심 문화공간으로, 이번 정비는 2022년 6월 운행이 중단된 축항선로와 2023년 10월 보안구역 해제 구간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방치로 인해 경관 훼손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던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조치다. 정비 사업의 핵심은 개항광장으로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다. 인천시는 광장으로 연결되는 구간에 새로운 보행로를 개설하고, 나머지 구역에는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보안철책과 철도 휀스를 낮고 개방적인 형태로 개선해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철책 정비 구간과 이어지는 인중로 방향 폐선부지에는 기존 보행로와 연결되는 임시보행로를 설치해 상상플랫폼과 개항광장을 찾는 시민 및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시는 현재 부지 소유자인 인천항만공사와 철도 관리 주체인 국가철도공단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안성시(김보라 시장)는 올여름 추진한 ‘신야간경제활성화 사업’이 시민 행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오늘, 안성 밤마실 어떠세요?’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7주간 공공시설 야간 개방, 문화·체육 이벤트, 전통시장 축제, 소비 촉진 정책 등을 아우르며 도시 전역에 새로운 야간경제 모델을 선보였다. 그 결과, 8만 1천여 명이 넘는 인원이 시설 이용과 이벤트 등에 참여했고, 시민 생활 반경 확대와 소비 촉진의 효과를 달성했다. 특히 시는 사업 기간 동안 관내 도서관, 문화 시설 등 30여 개 공공시설을 야간에도 개방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중 방문 인원 상위 5개 시설을 보면, 공도도서관(6천4백여명), 중앙도서관(2천7백여명), 안성맞춤공감센터(2천1백여명), 진사도서관(1천9백여명), 안성미디어센터(1천2백여명) 등이 가족 단위 시민과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야간 개방을 시행한 9곳의 도서관들은 저마다 차별화된 테마와 콘셉트를 정해 독서는 물론, 모든 세대가 함께 볼 수 있는 영화 상영과 음악 공연, 다채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용인특례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최근 한 사업자가 임대형 기숙사 건립과 관련해 입장을 낸 것에 대해 사실과 다른 잘못된 주장이라고 30일 지적했다. 해당 사업자는 최근 몇몇 언론을 통해 낸 입장문에서 “법적 요건을 모두 충족했음에도 불구하고 용인시가 ‘진입도로 길이 50m 초과’라는 사유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주장했다. 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이에 대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 시행령 제57조는 진입도로 길이 50m를 넘는 경우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며 업자의 주장이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이 업자가 추진하는 사업의 진입도로는 260m로 50m를 넘기에 국토계획법 시행령에 따라 ‘심의’를 받아야 하는 사안이라는 것이다. 관계 법령에 근거해 이 문제는 지난 7월 15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 상정됐고, 같은 달 24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 회의에서 재심의가 결정됐다. 시는 ‘국토계획법’과 ‘용인시 도시계획조례’ 등에 따라 당연직을 제외한 도시계획위원들을 민간 전문가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의 이해관계가 있는 위원의 경우 원칙적으로 해당 심의에서 배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30일 수요일 저녁 7시, 미추홀문화회관에서 ‘소소(沼沼) 음악회’를 개최한다. ‘소소’는 ‘밝고 환하다’는 뜻을 지닌 순우리말로, 이번 음악회는 ‘한여름 밤의 퓨전 국악’을 주제로 전통 국악과 현대 케이팝(K-Pop)의 감성을 결합한 무대를 선보인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힐링 콘서트로, 무더운 여름밤에 감성 가득한 정취를 더해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음악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판소리, 가야금, 피리, 태평소 등 전통 국악기에 신디사이저와 같은 현대 악기를 더해 다채로운 사운드를 만들어내며, 익숙한 K-Pop 음악을 국악의 정서로 새롭게 풀어낸다. 준비된 프로그램에는 ‘아름다운 나라’, 가야금 독주곡 ‘밤양갱’, 퓨전 국악곡 ‘사랑가’, ‘아리랑 연곡’ 등 다채로운 곡들이 포함되어 있어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감동을 나눌 수 있는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공연 외에도 다양한 계절별 문화 행사를 기획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공연 예술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4월 30일에는 ‘라틴재즈여행’, 6월 25일에는 ‘포크, 재즈를 만나다’를 주제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성의 기자)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이 지난 19일 오후 2시, 나사렛대학교 나사렛회관에서 수필집 『내가 만난 사람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료 시의원을 비롯해 천안시 공무원, 지인, 시민 등 많은 이들이 참석해 김 의장을 응원하고 축하했다. 총 280쪽 분량의 이 수필집에는 김 의장이 정치 여정 속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과의 이야기, 결혼 전 가족 이야기, 시민단체 활동과 의정 현장에서의 경험 등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출판기념회 현장에서는 수필 속 인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책 속에 실린 주요 사진 전시와 김 의장의 낭독 시간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내가 만난 사람들』은 단순한 자전적 수필이 아닌, 정치인으로서 마주한 다양한 삶의 이야기와 관계를 중심으로 풀어낸 기록이다. 그 속에 담긴 김 의장의 솔직한 시선과 따뜻한 마음은 시민들과 깊은 공감을 형성하며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김 의장은 “정치인으로서 주변 사람들의 삶과 마음에 귀 기울이는 자세를 잊지 않으려 했다”며 “이 책은 제 정치 기록이자, 제 삶에 깊은 흔적을 남긴 이들에 대한 기억의 모음”이라고 출간 소감을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지역 내 기술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비용 지원에 나선다고 7월 22일 밝혔다. 이날 인천시는 남동구 고잔동에 위치한 ㈜넥스젠파워에서 기술보증기금,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기술혁신기업 Jump-Up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술력은 있으나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보증 지원과 함께 이자차액보전을 연계해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핵심이다. 인천시는 2020년부터 전국 최초로 ‘중소기업 협약보증사업’을 추진하며 기술보증기금에 출연, 올해까지 총 1,183개 기업에 약 2,200억 원 규모의 보증을 제공했다. 특히 기술혁신형 기업이 보증을 받은 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해, 이들 기업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술보증기금은 우수 기술혁신 기업을 선정해 은행 대출금의 최대 100%까지 보증하며, 보증료도 0.3%포인트 인하한다.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보증 기업에 대해 1년간 2.0%포인트의 이자차액보전을 지원한다. 협약식은 과거 보증 지원을 받은 후 빠르게 성장한 ㈜넥스젠파워에서 진행돼 의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