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는 오늘 2025 국제농업박람회 주무대에서 전남 농촌지도자 회원 한마음 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희망찬 농업, 활기찬 농촌, 슬기찬 농촌 지도자를 주제로 김문수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과 윤병태 나주시장 등 2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대회에서는 식전 공연과 우수회원 표창, 비전 퍼포먼스 등이 이어지며 농촌 지도자들의 화합과 결의를 다졌습니다. 특히 전통 문화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버나라남도는 오늘 2025 국제농업박람회 주무대에서 전남 농촌지도자 회원 한마음 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희망찬 농업, 활기찬 농촌, 슬기찬 농촌 지도자를 주제로 김문수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과 윤병태 나주시장 등 2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대회에서는 식전 공연과 우수회원 표창, 비전 퍼포먼스 등이 이어지며 농촌 지도자들의 화합과 결의를 다졌습니다.
특히 전통 문화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버나돌리기와 제기차기 등 다양한 경연이 펼쳐졌습니다.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진흥에 공헌한 회원과 공무원에게 도지사상과 농식품부 장관상 등 각종 상이 수여됐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농촌지도자 회원이야말로 전남의 자랑이자 대한민국의 희망"이라며, AI 농업을 선도하는 미래 생명산업으로의 도약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