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담대한 여정을 시작했다.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총동문회(회장 한인철)는 2일 오후 5시,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관 2층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 및 대학발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동문들의 결속력 강화와 대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 한인철 회장 “동문의 힘으로 모교의 새로운 100년 설계할 것”이날 행사는 한인철 총동문회장의 환영사로 문을 열었다. 한 회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우리 모교가 강원특별자치도의 핵심 거점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자랑스럽다”며, “전국 각지에서 활약하는 동문들의 힘을 모아 삼척캠퍼스가 지역 산업의 심장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박철수 부총장, ‘강원 RISE 사업’ 등 핵심 현안 직접 브리핑대학 측을 대표해 참석한 박철수 강원대학교 삼척부총장은 ‘대학발전 설명회’를 통해 삼척캠퍼스가 마주한 현안과 성과를 상세히 보고했다. 특히 박 부총장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선정 결과를 공유하며 대학의 체질 개선 의지를 확고히 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오강현 김포시의원 북콘서트 개최… "김포의 내일, 더 크게 그린다" 오강현 김포시의원이 지난 31일 오후 2시 김포아트홀에서 자신의 의정 기록을 담은 저서 『시민은 가까이, 김포는 더 크게』의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저서는 오 의원이 2018년부터 김포 교육의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치열하게 고민해 온 흔적들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과밀학급 문제와 지역 간 교육 격차 등 김포 교육의 구조적 문제를 날카롭게 짚어냈으며, 교육을 정쟁의 도구가 아닌 ‘아이들의 권리’이자 ‘도시의 책임’으로 정의하며 무상급식과 친환경 급식 등 교육 복지의 방향을 끊임없이 제시해 온 과정이 기록되었습니다. 오 의원은 이번 저서에 대해 “단순한 의정 보고서가 아니라, 정책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바꾸고자 했던 진심 어린 제안서”라고 강조했습니다. 김포의 교육을 통해 도시의 미래를 고민해 온 한 지방 의원의 철학이 시민과 함께 써 내려간 김포의 현재와 미래로 투영되었다는 평가입니다. 행사는 단순한 출판 기념을 넘어 시민들과 함께 김포의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습니다. 참석자들은 ‘김포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 수소에너지(삼척)와 복합물류(동해) 결합… 세계적 수준의 ‘에너지-물류 클러스터’ 완성 1. ‘규모의 경제’ 실현: 국비 확보와 도시 경쟁력의 수직 상승현재 9만(동해)과 6만(삼척)으로 나뉜 인구 구조는 중앙정부의 대규모 국책 사업 유치나 예산 배정에서 한계가 명확합니다. 통합 시 약 15만~16만 명의 직접 정주 인구를 확보하게 되며, 이상웅 부위원장이 제시한 생활 인구 및 배후 도시를 포함한 ‘30만 거점도시’ 비전이 가시화됩니다. 이는 인구 소멸 지역 지정에서 벗어나 대도시 수준의 행정 권한을 확보하고, 대형 인프라 사업 유치 시 압도적인 경쟁력을 갖게 됨을 의미합니다. 2. 산업 시너지: ‘삼척 수소’와 ‘동해 항만’의 환상적인 결합가장 강력한 경제적 동력은 산업 생태계의 완성입니다. 삼척의 핵심 산업인 수소에너지 및 에너지 저장장치(ESS) 인프라와 동해의 북평공단 및 동해항 물류 네트워크가 하나로 묶입니다. 효과: 삼척에서 생산된 수소 에너지를 동해항을 통해 수출하거나, 동해항의 물류를 삼척의 에너지망으로 지원하는 ‘에너지-물류 원스톱 클러스터’가 구축됩니다. 이는 개별 도시로서는 불가능했던 글로벌 기업 유치를 가능하게 하는 강력한 유인책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라 불리는 반도체 산업이 ‘전기 부족’이라는 거대한 암벽에 부딪혔다. 정부와 SK/삼성이 야심 차게 추진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전력은 무려 10GW 이상. 이는 원전 10기에 육박하는 막대한 양이다. 그러나 현실은 냉혹하다. 전기를 생산할 발전소는 지방에 있고, 이를 실어 나를 송전망은 곳곳에서 막혀 있다. 이제 전기를 멀리서 끌어 쓰는 시대는 끝났다. 생산한 곳에서 소비하는 ‘에너지 지산지소(地産地消)’와 지능형 전력망인 ‘스마트 그리드’로의 대전환만이 유일한 생존 전략이다. ■ 용인의 비명, 삼척의 눈물… 중앙집중형 전력망의 파산 선고현재 동해안 전력 계통은 그야말로 ‘동맥경화’ 상태다. 삼척 블루파워 등 기저 발전소들이 전기를 생산해도 수도권으로 보낼 송전로(동해안-신가평 선로) 건설이 지연되면서 가동률은 바닥을 치고 있다. 용인에서는 전기가 없어 공장을 못 돌릴 판인데, 삼척에서는 전기가 남아돌아도 줄 수 없는 기막힌 ‘미스매치’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지난 수십 년간 이어온 ‘중앙집중형 전력 공급 체계’의 파산을 의미한다. 거대 발전소를 지방에 짓고 초고압 송전탑으로 수도권에 꽂아주는 방식은 이제 사회적 갈
- 최근 공매에 나온 마달 더 스테이 전경 강원특별자치도의 주택 시장이 2026년을 기점으로 거대한 변곡점에 섰다. 수도권 접근성 강화와 첨단산업 유치 여부에 따라 지역별 온도 차가 극명하게 갈리는 양상이다. 18개 시군의 분양 일정과 입지적 가치를 3대 권역별로 심층 분석했다. ■ [영서권] 춘천·원주, ‘수도권 1시간 생활권’이 끌고 첨단산업이 밀고강원도 주택 시장의 심장부인 영서권은 신규 분양 열기가 가장 뜨겁다. 춘천시 (기업혁신파크 & 교육도시): 육동한 시장이 공을 들여온 기업혁신파크 인근과 소양강 조망권 단지들이 주도한다. 춘천역 인근 역세권 개발 사업과 연계된 주상복합 단지들이 상반기 분양을 예고하고 있다. 원주시 (통합돌봄 & 사통팔달): 정은경 장관이 주목한 통합돌봄의 메카답게, 보건소와 시청 복지 인프라가 집중된 혁신도시 및 기업도시 잔여 택지가 핵심이다. 특히 여주-원주 복선전철 착공으로 ‘강남 40분대’ 진입이 가시화되며 무실동과 지정면 일대 신규 물량에 눈길이 쏠린다. ■ [영동권] 강릉 ‘독주’ 속 속초·양양 ‘세컨하우스’ 열기 지속동해안권은 관광과 교통망 확충이 집값을 견인하고 있다. 강릉시 (도로망
2026년 1월 30일 오후, 원주시보건소 3층 중회의실이 대한민국 미래 복지 정책의 ‘컨트롤 타워’로 변신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직접 주재한 이번 현장 간담회는 단순히 보고서를 읽는 자리가 아니었다.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불과 두 달 앞두고, 원주시청 복지부서와 보건소 실무 관계자들이 총출동해 정책의 성패를 가를 핵심 전략을 조율하는 치열한 소통의 현장이었다. ■ 2026년 복지 정책의 핵심,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현장 점검 정은경 장관의 이번 원주 방문은 지역사회 내 통합적 돌봄 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행정 행보다. 통합돌봄은 노쇠나 질병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국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정 장관은 원주시보건소 방문에 앞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를 찾아 통합판정조사 준비 상황을 격려했으며, 이어 보건소 3층 중회의실에서 강원도 및 원주시 공무원, 지역 전문가, 민간 협력기관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간담회를 가졌다. ■ ‘원주형 모델’에 쏠린 눈… 보건소-복지부
따뜻한 가슴으로 복지 현장을 누비던 활동가가 이제는 날카로운 펜과 정책적 혜안을 가진 지역의 리더로 우뚝 섰다. KBSn NEWS 총괄본부장이자 한국강원소통투데이 대표인 양호선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성균관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사회복지정책) 학위를 취득한 정통 복지 전문가이자, 국제 카운슬링 자격을 갖춘 소통의 달인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난제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 ■ 복지 전문가에서 언론사 대표까지… ‘정책 대안’ 제시하는 파수꾼 양호선 대표의 이력은 현장과 이론, 정책을 아우르는 ‘복지 지도의 완결판’이라 불릴 만하다. 원광보건대학교와 강원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실무와 이론의 가교 역할을 해왔고, 국회의원 정책팀장을 역임하며 제도가 실제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몸소 체험했다. 이제 그는 언론사 대표로서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고 있다. 단순한 보도를 넘어, 정책의 허점을 짚어내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그의 필치는 지역 주민들에게 든든한 대변자가 되고 있다. ■ 삼척의 미래를 그리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의 ‘지방소멸’ 응전 현재 양 대표는 삼척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을 맡아 삼척이 직면한 가장
- 김한준박사(왼쪽에서 세번째),김동현본부장(오른쪽첫번째) 대한민국이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면서 ‘은퇴 이후의 삶’이 개인과 사회의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영국의 사회철학자 피터 라스렛은 퇴직 후 건강하게 지내는 시기를 ‘제3기 인생’이라 정의하며, 이 시기를 단순한 노년이 아닌 개인적 성취와 만족을 누리는 황금기로 규정했다. 하지만 준비 없는 은퇴는 설렘보다 두려움으로 다가오기 마련이다. 국토교통인재개발원 김한준 박사가 제언하는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위한 생애설계 비결을 짚어본다. ■ 사례로 본 성공 방정식: “주방을 모르면 끌려다닌다”은퇴 후 성공적인 창업을 이뤄낸 이들의 공통점은 ‘철저한 현장 중심의 준비’였다. 은행원 출신으로 의정부와 춘천에서 외식업 성공 신화를 쓴 A씨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그는 창업 전 유명 맛집을 돌며 치밀하게 벤치마킹했고, 요리 전문가인 지인에게 주방 관리를 맡기면서도 본인은 소스 개발과 서비스 경영 노하우를 쌓는 데 집중했다. 공공기관 행정직 출신의 B씨 역시 1년간의 재충전 기간을 단순히 ‘휴식’으로 보내지 않았다. 등산과 여행만으로는 삶의 활력을 채울 수 없음을 깨달은 그는 시장조사에 직접 뛰어들어 입지 분석과 마케팅
지난 2026년 1월 26일 월요일 13시에 한라전통문화진흥원에서 제주 바다에서만 잡히는 검은 줄무늬 깅이(게)를 7년간 연구하고있는 안종철 소장(67)을 만났다. 제주도 식당 3~5군데에서밖에 맛볼수 없을정도로 희귀한 음식이다. 제주시에서 임명한 2명의 요리사가 있는 식당에서 사전에 예약을 해야만 먹을수있는 음식으로 깅이(게)죽 한그릇 가격은 15,000원 정도한다. 이렇게 귀한거라면 옛추억의 맛을 회상하면서 상품화하기위해 깅이(게)연구를 시작하였다. 4년 정도지나서는 쉽게 대량으로 잡을 수있는 방법을 구상해서 틀을 만들었다. 게재료를 확보한 후 3년전에 폐업한 식당을 얻어서 3개월동안 요리사를 고용해서 요리 연구를 했다. 퓨전 음식쪽으로 한번 도전해보게되었다. 이렇게 3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잡은걸로 이것 저것 해본후 지금의 깅이(게)죽 음식과 깅이(게)스넥이 나왔다. 깅이(게)에서 나오는 추출물로 다양한 음식에 응용만 하면 현대 음식에 다 통용이 된다.예를 들어,소스를 만들어서 칼국수나 수제비에 넣으면 깅이수제비가 되고,파전에 넣으면 깅이파전이 되는 거것과 다른게 없다.어떤것에든 응용이 가능하니 독창성 있는 음식을 어떻게 적용할 것이가만을 계속적으로 진행
-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 (홈페이지 캡처) 2026년 1월 30일, 원주시보건소 3층 중회의실이 대한민국 미래 복지 정책의 '컨트롤 타워'로 변신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직접 주재하는 이번 현장 간담회는 단순히 보고서를 읽는 자리가 아니다. 원주시청 복지부서와 보건소 실무 관계자들이 총출동해, 2026년 본격 시행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성패를 가를 핵심 전략을 조율하는 치열한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 보건-복지 ‘칸막이’ 허문다… 원주시청-보건소 합동 대응 눈길이번 방문의 가장 큰 특징은 보건소의 의료 기능과 시청 복지부서의 행정 지원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결합하는지를 점검한다는 점이다. 그동안 “보건소는 약만 주고, 시청은 돈만 준다”는 비판을 받아온 칸막이 행정을 타파하기 위해, 원주시는 읍면동 통합지원창구를 중심으로 한 ‘민·관 협력 모델’을 정은경 장관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정 장관은 보건소 3층 중회의실에서 원주시청 복지 정책 책임자들과 보건소 실무자들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병원 치료 후 집으로 돌아왔을 때, 의료진의 방문 진료와 복지사의 가사 지원이 동시에 이뤄지는 ‘원스톱 서비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