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7일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24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기업 경영과 시설 투자에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들을 위한 지원시책이다. 2024년은 총 2,000억원 규모로 자금별 경영안정자금 1,600억원(상반기 800억원, 하반기 800억원), 시설자금 400억원을 편성했다. 육성자금 신청은 오는 2024년 1월 2일부터 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9개 시중은행을 통해 실시된다. 협약금융기관에서 신규대출 시 발생하는 이자 일부를 지원하며, 2년 거치 일시 상환의 조건으로 이차보전 2.5%p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창원특례시에 본사와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서 공장 등록한 제조업, 조선사·항공 협력 제조업, 소프트웨어산업, 원전산업 관련 협력사 등이다. 업체당 대출한도는 재무제표상 매출액 50% 범위에서 경영안정자금은 최대 3억원(특례기업 4억원), 시설자금은 5억원(특례기업 7억원)이며, 업체당 총한도액 5억원(특례기업 7억원)이다. 아울러, 2024년에는 방산수출 수주액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거창군은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구인모 군수, 오린태 스카이오토㈜ 대표, 최원우 농업회사법인㈜우리원 대표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두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에 따라 스카이오토㈜는 거창군에 투자 금액 41억 원, 고용 인원 22명으로 공장을 확장 투자해 자동차 부품 이외 승강기 부품 등을 제조·생산할 계획이며, 농업회사법인㈜우리원은 투자 금액 27억 원, 고용 인원 38명으로 육가공 제품을 생산하고 국내 대기업 식자재 유통회사에 납품할 계획이다. 또한, 두 기업은 친환경적으로 공장을 시공하고 거창군에 거주하는 구직자를 우선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스카이오토㈜는 부산 강서구에 본사가 있으며, 자동차 부품 외 승강기 부품 제조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거창으로의 이전을 결정했다. ㈜우리원은 단체급식과 식자재유통 사업을 이끄는 삼성 웰스토리에 납품하고, 백화점 입점 브랜드인 뉴욕버거에 납품하는 패티를 생산하는 신설 기업이다. 오린태 스카이오토㈜ 대표는 “신산업 확장을 위해 승강기 산업이 집적화된 거창에 투자하게 됐으며, 베트남과 중국 사업 확장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시흥시는 신용보증기금과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28일 서면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침체로 인해 외상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관내 중소기업의 부실화 및 연쇄 도산 위험을 예방하고 경영 안전망을 넓히는 데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신용보증기금과의 업무협약으로 2024년 매출채권보험료를 적극 지원한다. 협약을 통해 시흥시에 소재한 제조업 및 도소매업 영위 중소기업은 신용보증기금에서 운용하는 매출채권보험에 가입 시, 경기도 50%(최대 200만 원)에 시흥시 추가 20%(최대 200만 원), 신한은행 20%(최대 450만 원) 지원을 통해 최종 보험료 부담률이 약 10%로 낮아지게 된다. 이는 다른 시군 대비 업체 부담률이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이에 따라 기존에 높은 보험료로 고민하던 중소기업도 부담 없이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경기도 지원금이 소진되면 더는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없었으나, 시흥시는 경기도 지원금 소진 시에도 50%를 지원하는 등 더 많은 업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 지원한다. 임병택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시흥시는 28일 시흥고용복지플러스센터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와 함께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 구축에 따른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박춘호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엄계용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과 이정한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민길수 중부고용노동청장, 이민재 고용서비스정책관 국장, 김진형 시흥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 구축’은 고용서비스 전달 체계를 집중시켜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개인별 맞춤 고용서비스를 확대 제공하는 것이다. 지난 7월 시흥시와 고용노동부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약 3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흥고용복지플러스센터 5층 내 300평 공간을 고용서비스 제공 공간으로 조성하고,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존 시설을 대폭 개선했다. 시는 이날 새롭게 조성된 시흥고용복지플러스센터 5층 공간에 정왕평생학습관에 있던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이하, 여성새일본부)’를 이전하고, ‘신중년내일지원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원주 기업인단체연합회(회장 김종태) 회장과 회원들은 28일 아침 8시 30분 원주시청을 방문해 한 해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원강수 원주시장에게 꽃다발 전달과 함께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원주시는 경제 예산포함 국비 6,737억 원 확보, 중소기업 이차보전 6% 한시 운영, 기업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원스톱 창구 운영, 관내 중소기업 제품 온라인 판매 및 마케팅을 위한 원주몰 운영, 원주시 중소기업의 최대 판매전인 중소기업 박람회 개최, 공공기관 예탁금 조성을 통한 대출이자 지원,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구축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원주시 기업인들을 위한 정책을 펼쳐왔다. 이날 김종태 기업인단체연합회장은 “원주시 기업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주신 원주시장님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부론 산업단지 착공, 동부순환로 미 개통구간 착공, 강원오페라하우스 건립과 같은 지역 숙원사업의 과감한 해결로 경제뿐만 아니라 문화 등 원주시 전 분야의 큰 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정말 열심히 달려왔다. 특히 시정목표인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충남도가 스마트팜 활성화 및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스마트팜 경영을 준비 중인 청년농업인에게 무담보 저금리의 ‘충남형 스마트팜 금융 지원’에 나선다. 도는 28일 충남신용보증재단 대강당에서 NH농협은행 충남지역본부·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형 스마트팜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2000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태흠 지사와 백남성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 김세용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장, 김두중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약식은 추진 경과 및 협약 내용 보고, 협약서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내년부터 시행하는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경영 안정 자금 특례 보증 지원사업’을 위한 것으로, 청년농업인의 영농 자금 부담을 완화해 스마트팜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마련했다. 도는 이번 협약으로 스마트팜을 준비 중인 청년농업인이 담보 없이 낮은 금리의 경영 안정 자금을 대출받아 사용함으로써 초기 스마트팜 투자 비용에 대한 금융 부담을 덜고 도내에서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박홍률 목포시장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민의 숙원을 해결하고 청년이 찾는 큰목포 실현과 젊은 경제도시의 기반을 구축한 해였다”고 2023년 소회를 밝혔다. 박 시장은 28일 2023년 계묘년을 마무리하는 송년사에서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많은 성과를 경험한 해였다”며 “2024년은 새로운 희망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목포를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박홍률 시장은 올해 성과로 ▲국토교통부 주관 대한민국 도시대상 중소도시 종합 1위 ▲행정안전부 물가안정관리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전남도 일자리 창출부분 대상과 지역경제활성화평가 최우수상 ▲2024년 정부예산 올해 대비 23% 증액된 8,267억원 확보 ▲목포 노후역사 신축사업 실시설계비 반영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등 공모사업 51건 645여억원 선정 등을 꼽았다. 이와 함께 ▲서남권 수산종합지원단지 준공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추진 ▲김 수출 최대치 기록 ▲목포어묵 세계화 기반구축 사업 등을 통해 수산업의 희망을 일구어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박 시장은 우리 지역만의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화천군이 꼼꼼한 균형재정으로 역대급 세수 부족 여파를 극복하고 있다. 화천군은 2024년 본예산이 총 4,266억 규모로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23년 본예산 대비 58억원, 약 1.39% 증가한 수준이다. 도내 각 시군의 내년 예산이 정부의 세수부족으로 인해 줄줄히 감액되는 가운데 이끌어낸 성과다. 화천군과 재정규모가 비슷한 도내 접경지역 중 내년 예산이 확대된 곳은 화천군이 유일하다. 전체적인 증감내역을 보면,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158억원을 비롯해 사내하수관로 설치, 농어촌 마을 하수도 사업 등 국비와 기금 총 448억원이 증가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112억원 증액도 눈에 띈다. 화천군은 올해 행정안전부 평가 결과, 상위 20% 이내에 포함돼 A등급을 받아 112억원을 배정받은 바 있다. 이를 위한 세부사업들로는 고질적 주택문제 해결과 신혼부부,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조성안이 포함됐다. 또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프로젝트, 27사단 해체에 따른 사내면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부산시는 오늘(28일) 오전 8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0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박형준 부산시장 주재로 각계 전문가들과 '부산형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분산에너지는 에너지의 사용지역 인근에서 생산, 소비되는 에너지다. 이번 회의는 내년 6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으로 전력산업 패러다임이 중앙집중형에서 지역 분산에너지로 전환됨에 따라, 특화지역 지정, 신산업 발굴 육성 등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통해 부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법에 따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되면 지역 내에서 생산된 전기를 지역 내에서 거래하고 남는 전력은 전기판매업자에 판매할 수 있다. 부산의 전력자립률은 217%로 지자체 중 최상위로 분류되지만, 원자력, LNG화력발전이 97% 이상으로 RE(재생에너지)100, CF(무탄소)100 등 국제사회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통한 에너지 다각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시는 이날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참석자들과 특별법 개요, 지역 현황, 추진방향 등을 공유하고, 전문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고흥군은 민선 8기 군정 목표인 ‘10년 후 인구 10만의 기반 구축’을 위한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기획재정부 출신인 공영민 고흥군수는 단순 국·도비 보조사업에서 벗어나 국가가 직접 시행하는 ‘국책사업 유치’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 정부 예산 편성 시기보다 한 박자 빠르게 건의 활동을 추진했다. 그 결과 2023년도 정부 예산에는 고흥군 최대 약점인 교통인프라의 획기적 개선을 위한 ▲광주~고흥(나로우주센터) 고속도로 및 고속화도로(5조 9천억 원) 사전 기획용역비 3억 원을, 누리호 성공적 발사 이후 우주산업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필두로 해, 고흥 ‘나로우주센터’ 일원을 미국 케네디우주센터와 비슷한 수준으로 탈바꿈할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인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콤플렉스(사업비 미정) 기획·연구 용역비 5억 원을 반영시켰다. 또한, 고흥군 개청 이래 최초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하면서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3,800억 원)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비 4억 원을 확보했으며, 어선 건조 사업의 체계적 발전을 위한 ▲어선 건조 지원센터(사업비 400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