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7일 고양시와 파주시, 경기관광공사와 ‘경기 서북부 광역시티투어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1년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연계협력형 관광정책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 이날 협약을 통해 김포시와 고양시, 파주시, 경기관광공사는 ‘경기 서북부 광역시티투어'의 성공적인 운영과 지역관광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간다. 경기 서북부 광역시티투어는 2개 시 이상의 대표 관광지를 연결하는 정규노선과 시·군 행사 및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기획노선‘으로 설계될 예정이다. 협약 체결 이후 3개 시는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노선을 설계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오는 6월 운영사업자 공모를 시작으로 7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협약식에서 김병수 시장은 “경기 서북부 광역시티투어를 통해 낙후돼 있던 자원을 관광 자원화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라며 “200만 인구인 경기 서북부의 공통된 자원을 연계해 시너지를 내면서도 각자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관광 사업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김포시양곡가공협회는 매년 김포시 내 취약계층에게 백미를 기부하는 선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봄맞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김포복지재단을 통해 백미 10kg 460포를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김포시 관내 정미소 10개소로 구성된 김포시가공협회 정성채 회장은 “김포금쌀의 판로를 개척하고 품질향상을 위해 다각도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농민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다양하게 응용되어 판매하고 있는 제품들에도 관심을 부탁드린다. 이번 기부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김포금쌀을 제공하여 든든한 한끼를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기부 뜻을 밝혔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금쌀이 김포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 위해서는 유관기관과의 많은 고민과 노력, 협력이 필요하다. 김포금쌀 및 응용 제품의 품질 향상에 관심 가지고 노력을 더하겠다. 기부 감사하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병우 김포복지재단 대표이사는 “김포의 질좋은 김포금쌀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특히 결식의 우려가 있는 노인과 아동들에게 전달하겠다. 전달 받는 분들이 몸과 마음이 따뜻한 봄을 맞을 수 있을 것이다. 김포
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김포시는 최근 전국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대형산불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산불 인접지에서의 소각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림청에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이달 6일부터는 ‘산불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발생한 대형산불 중 60%는 3~4월인 봄에 발생하는 만큼 산불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집중 단속에 나선 것이다. 단속 대상은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 100m 이내 논밭 두렁에서 농업부산물이나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 또는 인화물질을 들고 산에 들어가는 행위,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 등이다. 올해부터는 과태료가 최대 100만 원으로 인상되고,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 외에서의 소각은 전면 금지되는 행위다. 한편 시는 28명의 ‘산불예방전문진화대’를 선발, 산림인접지역의 논과 밭, 도로변 등에 담뱃불과 같은 인화물질을 함부로 버릴 시 산불로 번질 수 있어 잡초와 낙엽을 제거하고 순찰 강화와 계도,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산불예방교육과 산불진화
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5일 고촌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기업 측에는 맞춤형 인재 채용의 기회를, 지역주민에게는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추진하는 행사다.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팬스타엔터프라이즈 헤스본, ㈜조은시스템 등 5개 구인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에서는 웹마케팅, 사무보조, 생산직, 산후관리사, 항공기 기내 청소 등 71명을 모집하는 성과를 거뒀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장 면접에 98명의 구직자가 다녀갔으며, 이 중 7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24명은 2차 면접 후 최종적으로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김포시 일자리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일자리를 찾지 못한 미취업자에게 별도의 구직상담과 함께 취업을 알선한다는 계획이다. 두춘언 일자리경제과장은 “4월 20일 개최 예정인 대규모 채용박람회에 30개 구인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라며 “현직자 멘토링, 사전특강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구직자들의 취업을 지원할 예정인 만큼 많은 구직 시민들께서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5일 한강하구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고양시청 푸른도시사업소’를 방문, 한강하구 지역의 장기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만남에서 양 기관 참석자들은 국가하천 ‘한강’을 공유 중인 김포시의 입장과 고양시의 정책사업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지금까지 김포시와 고양시는 군 경계 철책 너머로 한강을 볼 수밖에 없었으나 철책 제거 작업이 일부 진행되면서 시민들은 한강을 이용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됐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한강의 수자원을 활용한 ‘친수공간 조성사업 계획’ 단계부터 환경친화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고양시와 양측의 사업 의견을 공유하고 상호 이익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입장이다. 이날 만남은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장항습지 생태관에서 이뤄졌으며, 한강하구의 지속할 수 있는 발전을 위한 상호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구체적으로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하성시암습지와 고양장항습지의 훼손을 방지하고, 수생태계 복원을 통해 한강을 친환경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또한 한강하구의 미래가치를 높이는데 필요한 공공이
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김포시는 ‘화재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5일 김포골드라인 마산역에서 ‘김포골드라인 화재 발생 모의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구 지하철 참사 20주기 및 작년 12월 의왕시 방음터널 화재 등 화재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시기에 맞춰 ‘경각심 제고’ 및 ‘화재 사고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시행됐다. 훈련은 방화범의 방화로 인해 열차에 1차, 승강장에 2차 화재가 발생한 후 이로 인해 역사 시설물은 고장 나고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을 시뮬레이션 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김포골드라인(주), 김포경찰서, 김포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재난 관련 신고를 받고 출동하는 것에서부터 연기 발생기, 화재감지기 등을 실제 작동하는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으로 사실감을 더했다. 시는 이번 훈련 사진과 영상으로 화재 안전사고 대비 교육 자료를 만들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도 유관기관 등 관계기관과 대시민 안전에 관한 다양한 사안을 논의하고 필요시에는 시설물 개선 및 재난대응매뉴얼 수정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필요 조치
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김포시는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조사를 통한 조세정의를 실현하고자 ‘2023년 지방세 정기 세무조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대상 법인 110곳을 선정했다. 이번 세무조사 대상은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 곳들로, 최근 4년 이상 조사받지 않은 법인과 경기도에서 제공하는 ‘신고 성실도 분석 시스템’에 따른 과소신고 의심 법인 등이다. ‘지방세 정기 세무조사’는 이달부터 시작된다. 시는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의 정확한 신고 여부는 물론 재산세, 주민세 등 부과고지 세목의 부과 누락 등과 같은 지방세 전반에 걸쳐 조사를 벌여 지방세 탈루 등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각오다. 또한 정기 법인 세무조사 외에도 과점주주 간주 취득세 신고 누락분, 고급주택·고급오락장 중과세 누락분 등에 대한 기획세무조사를 통해 건전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숨은 자주재원을 확충할 계획이다. 시는 경제성장률 둔화 등 현 경제 여건을 감안, 세무조사 대상 법인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서면조사 위주로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세무조사 방법과 기간 등 법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업경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
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작은미술관 보구곶에서 '보구곶에 매화향기 퍼지고' 기획전시 3월 22일부터 5월 2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은미술관 보구곶은 문화소외지역에 시각예술 및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다양한 전시를 개최해 왔다. 이번 전시는 김포시 문수산 자락을 따라 월곶면 성동리에서 보구곶리까지 식재된 ‘매화’를 주제로 한 기획전시로 지역의 특징과 상징성을 소개하기 위해 작년부터 진행한 전시이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꽃을 피워 봄을 알리는 매화와 같이 작은미술관 보구곶에서는 올해 시작을 알리는 전시로 준비했다. 홍성웅, 백광숙, 홍성애, 김종정 4명의 지역작가를 포함해 김용철, 이언정, 우용민, 도지성, 박태준 작가들과 함께 판화, 회화 등 다양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전시기간 동안에는 지역작가의 작업공간을 개방해 작가의 창작과정을 체험해보는 '오픈스튜디오'도 4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한다. 이를 통해 작가의 작품기법을 배우고 활용하여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향후 결과물을 전시하는 성과공유전시로 다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전시장을 찾
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김포시가 시민들과 ‘통(通)’하고 또 ‘통(統)’하는, 이른바 ‘통통(通統)행정’을 선보이고 있다. 통통행정은 김병수 김포시장이 민선 8기 김포시장 취임식 때 언급한 “김포시민의 아침과 저녁을 살피는 친절한 시정을 펼치겠다”는 발언의 연장선상이다. 시는 14일 종합허가 행정① 종합허가과 신설 6개월 경과 편을 소개했다. ◆종합허가과 신설 6개월… 민원 1건당 ‘3.6일’ 단축 김포시 종합허가과는 종합허가과 신설 6개월을 맞이해 이른바 ‘ONE-STOP 민원행정 서비스’ 조사 현황을 공유했다. 조사 시기는 지난 1월1일부터 지난 2월28일까지로 ‘종합허가과 신설 전(2022년 1월1일부터 2022년 9월20일, 8개월20일)’, ‘종합허가과 신설 후(2022년 9월21일부터 2023년 2월28일, 5개월10일)’를 기준으로 설정했다. 이어 새올시스템에 접수된 종합허가과 관련 인허가 민원을 대상으로 종합허가과 신설 전후 민원 처리 현황을 분석했다. 그 결과, 인허가 민원의 건당 평균 처리기간은 종합허가과 신설 전에 비해 신설된 후 ‘3.6일 단축’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새올시스템 민원 접수 처리구분에서 해결 민원
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김포시가 14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주차장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의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에 선정되도록 건의했다. 김포시는 남북교류의 중심, 평화를 상징하는 관광명소로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을 조성해 전시관 및 전망대 등을 운영하고 있으나, 관람객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이 부족해 온라인 우선 예약 및 회차별 운영 등으로 입장객을 제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김병수 김포시장은 “애기봉 방문객의 이용 편의 및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주차장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의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선정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접경지역·DMZ 특별연합 구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법제도 정비용역 최종보고 후 16개의 안건을 논의했다.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는 김포시를 비롯해 강화군, 옹진군, 파주시, 연천군,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등 10개 시·군 단체장이 지역의 현안과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민들의 권익과 접경지역의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협의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