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보성군은 오는 20일부터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 병해충 발생 감소를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연접지 100m 이내, 고령·취약층을 우선 지원하며 전 군민을 대상으로 영농상황을 고려해 연중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물이 많은 겨울과 봄철(2~3월, 11~12월)에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3인 1개 조로 구성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2개 조로 운영되며, 기존 소각 방식으로 처리했던 고춧대, 깻대, 과수 잔가지 등을 현장에서 직접 파쇄해 퇴비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신청은 희망하는 농업인, 마을, 단체 누구나 가능하며,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또는 가까운 읍면 농민상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신청인이 영농부산물을 일정한 장소에 모아두면 파쇄지원단이 협의된 날짜에 현장을 찾아가 파쇄 작업을 무상으로 진행한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 김숙희 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농업인의 일손 부족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 및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보성군은 오는 23일까지 ‘2024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력과 전문성을 가진 퇴직 중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공헌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공모 사업으로 총사업비 2억 4,500만 원 중 1억 5,800만 원(국비 1억 2,200만 원, 도비 3,600만 원)을 지원받아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산림복지 관련 프로그램 기획·시설 운영 및 숲 체험 지원 분야,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 등 2개 분야에서 각각 5명씩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14일 기준 보성군에 주소지를 둔 신중년으로 50세 이상 65세 미만(1959년~1974년 출생자)으로, 산림 및 보건 해당 분야 3년 이상 경력이 있거나 해당 분야에서 요구하는 자격증 및 인정 가능한 자격을 보유해야 한다. 근무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연중 근무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첨부해 2월 23일까지 보성군청 인구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보성군 관계자는“신중년들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목포소방서는 요즘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많은 혜택을 누리는 한편,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응이 힘든 디지털 소외계층(고령층,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늘봄노인주간보호센터를 시작으로 총 4회 이상 진행됐으며,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서투른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응급상황에 취약한 노인 및 장애인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초기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어플, 화상통화 등 다양한 119신고방법, 디지털 기기(메타버스 119안전교육)을 통한 소방장비 활용방법, 화재 대피요령, 심폐소생술 실습 및 소화기 사용법, 각종 안전사고 체험 등 교육이 이루어졌다. 목포소방서는 “이번 소방안전교육으로 소외계층이 안전사고를 직간접적으로 느끼며, 다양한 안전수칙과 대처방법을 배울수있었다.”며 “디지털 소외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소형건설기계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관련 건설기계 면허취득 교육을 실시한다. 군은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3톤미만 굴삭기, 스키드로더, 지게차 등 소형건설기계 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육에 소요되는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소형건설기계 교육은 2월 15일부터 2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선정하여 전문교육기관 위탁을 통해 교육을 실시하며 소형건설기계 면허를 취득할 경우 교육비용의 50%가 지원된다. 교육신청자격은 함평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지게차는 운전면허(1종보통 이상) 굴삭기·스키드로더는 운전면허(2종보통 이상) 보유자 또는 해당기종 신체검사 증명서 발급이 가능한 농업인으로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점에 신청하면 된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관련 실습 및 안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사고 없는 안전한 농촌을 만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동네 이모’ ‘새 활용’ ‘이 구역 주민’이 영암군 혁신을 이끈다. 영암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4년 지역혁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지역혁신 공모는 주민이 생활과 관련 있는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굴·해결하도록 뒷받침하는 사업. 영암군의 △정겨운 울타리, 동네이모 프로젝트 △안녕 새 활용 업사이클링 △이주민? 이 구역 주민이야, 세 사업이 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올해 영암군민의 생활을 바꾸는 혁신을 이끌게 됐다. 동네이모 프로젝트는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의 아동과 지역 여성봉사자를 연결해 울타리를 형성하는 사업이다. 업사이클링은 버려진 자원에 디자인을 더해 가치 있는 제품으로 바꾸는 범군민 확산형 탄소중립 실천 사업이다. 이 구역 주민은 이주민과 원주민이 연대감 속에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지역사회 갈등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주민이 이끄는 지역혁신, 평범한 주민의 생활을 바꾸는 공모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광양시는 14일 ‘광양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문화・관광 분야 사업장 및 직원 건의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2월 중 제1차 현장 소통의 날’을 가졌다. 이날 정 시장은 ▲진월 선소마을 소규모 재생사업 현장 ▲망덕포구 먹거리존 조성사업 현장 ▲용강지구~용강정수장 도로 개설공사 현장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 활용 현장 등 4개소를 방문했다. 시는 ‘관광은 곧 경제이고 인구’라는 생각으로 광양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적 자원에 광양시만의 지역색을 입혀 문화․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2022년 전남형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된 진월면 선소마을 소규모 재생사업 현장을 찾아 마중카페 내·외부 시설물, 장비구축 상황, 주변 경관 등을 꼼꼼히 살폈다. 정 시장은 봄을 맞아 주말에 많은 관광객이 망덕포구를 찾을 것이 예상됨으로 카페 뒤편 잡목 정리 등 주변 경관 정비와 함께 카페 외부와 옥상도 잘 활용해 손님맞이에 차질없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배알도 섬정원, 망덕포구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완도군은 여객선 결항 시 도서 주민의 숙박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연안 여객선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기상 여건으로 육지에 체류해야 하는 경우 숙박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금일, 노화, 군외(흑일도·백일도·동화도), 청산, 소안, 금당, 보길, 생일에 거주하는 섬 주민으로, 숙박일 기준 섬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1일당 4만 원으로 연간 지급액 한도는 20만 원이다. 숙박비 지원을 받고자 하는 주민은 숙박일 이후 10일 이내에 신청서와 숙박비 영수증, 여객선 승선권 등을 거주지 읍면사무소(수산팀)에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군은 지난 2021년 12월 '완도군 연안 여객선 이용 섬 주민 숙박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22년 하반기부터 2023년까지 총 330명의 섬 주민들에게 숙박비를 지원했다.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시행하며, 올해는 더 많은 섬 주민들에게 혜택이 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본 사업 추진으로 기상 악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재)담양군문화재단은 지난 14일 담양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전남도립대학교와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협력을 통한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담양군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문화예술 사업과 대학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상호 협의해 ▲지역민과 생활문화 예술단체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 ▲거점문화 공간을 활용한 공연과 교육 활동 연계, ▲상호 기반 시설 간 연계 구축 등으로 구성됐다. 이병노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남도립대학교와 상생 발전하는 모범사례를 만들 것”이라며, “나아가 경쟁력 있는 문화 콘텐츠 개발 및 연관 산업 육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담양군은 관내 결혼이주여성의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고 자녀에게는 어머니 나라의 문화와 풍습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친정 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이어오다 코로나19로 3년간 중단했다가 지난해부터 재개해 지금까지 총 74세대 258명이 친정을 방문했다. 이번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은 모두 4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240만원까지 왕복항공료를 지원하며, 오는 2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담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으로 2021년 1월 이후 친정방문 경험이 없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가족이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갖춰 담양군가족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또한 올해에는 결혼이민자가 부모 사망 시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가구당 120만 원 내에서 왕복 항공료도 지원한다. 대상은 담양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결혼이민자로 고향 방문 후 증빙서류를 담양군가족센터에 제출하면 서류 검토 후 지원할 계획이다. 이병노 담양군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담양군은 통계청과 함께 2월 16일부터 3월 12일까지 ‘2023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체조사는 산업 전반에 대한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여 정책 수립 및 지역개발계획 수립 등 기초자료를 마련할 목적으로 통계청이 주관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담양군에서 산업활동 중인 7,871개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현장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불가피할 시 전화조사와 인터넷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 상세한 산업분류를 사용해 통계자료의 정확성을 제고하고 사업체의 조직 형태, 매출액 항목은 행정자료로 대체하는 등 조사 시스템을 개선해 응답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수집된 조사 내용은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 조사 결과는 국가·지자체의 정책수립 기초자료, 각종 경제통계조사의 모집단 명부로 활용되며, 12월에 조사결과를 확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담양군 관내 사업체의 산업구조의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사업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