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는 지난 26일 김포시청 참여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직자를 대상으로 민선 8기 1주년을 기념하는 ‘청렴 실천 선언식’을 열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청렴 실천 선언식은 지난 1년 동안의 김포시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청렴한 김포시를 위해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는 등 더욱 신뢰받는 청렴 도시 김포를 건설하고 청렴으로 통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선언서의 주요 내용으로는 ▲위로부터의 청렴 실천 ▲ 부당업무, 청탁 지시 및 부정한 업무추진비 집행 근절 ▲ 적극 행정의 실현 ▲선·후배 공직자 존중 및 배려 등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지난 1년간 여기 계신 한분 한분의 청렴한 생각과 마음이 모여 청렴한 김포시를 이끌어 나아갈 수 있었다. 앞으로도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서로 신뢰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70만 미래도시로 향해 나아가자”며 “오늘의 청렴 실천 선언이 우리 모두에게 다시 한번 청렴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감사담당관실에서는 지난 5월 24일 김포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자 청렴 콘서트’를 진행했으며, 앞으로 부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는 내달부터 국가지정 문화재 사적 김포 덕포진 ‘파수청’의 복원공사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조선시대 서해안 군사요충지던 ‘파수청’은 지난 1871년 작성된 고문서 ‘통진부읍지’에서 사용한 명칭이다. 일부 고지도에는 ‘포청’, ‘포사청’이라고 표기돼 있다. 이곳에서는 탄약고와 포대에 사용하기 위한 불씨를 보관하고, 포병을 지휘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확한 설치연대는 알 수 없으나 지난 1592~1871년경 세워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일제강점기인 1895년 철거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80년 덕포진 포대 발굴조사 당시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추정되는 건물터가 발견됐는데, 기와 및 주춧돌, 화덕자리와 가장자리를 따라 쌓은 석벽(화방벽)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발굴조사 후에는 파수청 터에 설치된 보호각을 파수청으로 혼동하는 사례가 잦아 2016년 파수청 터 보호각을 철거한 후 유구를 흙으로 덮었다. 이후 시에서는 유구유물 및 유사사례를 분석하는 학술용역을 통해 기본복원안을 마련했으며, 2019년 덕포진 종합정비계획에 복원계획을 포함했다. 시 관계자는 “덕포진이 서해안 방어를 위한 군사요충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는 오는 7월부터 교통영향평가 비대상이나,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건축물에 대해서도 건축허가‧심의 시 ‘교통성 검토’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구시가지의 오피스텔이나 교통밀집지역 내 드라이브 스루(승차한 상태에서 구매할 수 있는 시설) 등 교통성 검토 없이 지어진 건축물들은 인근도로 등에 혼잡을 일으키고 있다. 이뿐 아니라 사고위험 및 주차난 등의 가중으로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교통성을 검토하는 방안이 마련된 것이다. 교통성 검토 대상은 교통영향평가 비대상 건축물 중 ▲김포시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10층 이상 또는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바닥면적의 합계가 5,000㎡ 이상인 근린생활시설‧일반업무시설‧일반숙박시설, 다중이용건축물) ▲50세대(호) 이상 공동주택(오피스텔), ▲ 드라이브 스루(승차구매점) 등이다. 적용대상 건축물의 건축허가‧심의 시 건축주가 교통처리계획서 및 관련자료를 제출하면 건축위원회 또는 교통분야 전문위원회에서 교통성을 심의하고, 심의내용을 통보받은 건축주가 이를 보완하고 반영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황석환 건축과장은 “이번 방안을 통해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의회 김인수 의장은 일상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환경부 주관으로 올해 2월부터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다회용품 사용 실천을 약속하는 내용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인수 의장은 "시의회는 의원과 사무국 전 직원이 다회용품 생활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일상 속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불러오는 만큼 많은 시민께서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인수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수원시의회의 김기정 의장과 동두천시의회의 김승호 의장을 지명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의회는 23일 제22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서울5호선 김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김포시는 현재 51만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직결 광역철도가 없어 시민 대다수가 극심한 교통난을 겪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교통망 확충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시의원을 대표해 제안설명에 나선 한종우 의원은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등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에 맞춰 서울5호선 김포연장 사업이 조속히 완료돼야 하는 만큼 과감한 결정이 필요하다”며 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국회에서도 김포시민의 교통안전 기본권 신장을 위해 여·야를 막론하고, 조건 없는 서울5호선 김포연장 및 신속한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을 위해 초당적 협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의회는 지난 2월 제222회 임시회를 통해 ‘서울5호선 김포 연장(김포한강선) 및 GTX-D(김포~강남(팔당))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반영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며 광역교통 문제해결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의회가 23일 제22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3년도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5명의 시의원이 김병수 시장을 대상으로 시정질문을 진행한 이후, 시의회는 ▲조례 및 일반안건 등 15개의 안건 ▲2022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승인안 ▲2022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을 의결하고,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의 건을 채택했다. 먼저 조례 및 일반안건을 살펴보면 13개의 안건은 원안·수정 가결됐으나, 『김포시 행정동우회 지원 조례안』과 『김포시 착한가격업소 지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의 경우 본회의에 상정되어 시의원들의 찬반 토론 후 전자투표까지 붙인 결과 재석의원 14명 중 찬성 7명, 반대 7명으로 집계돼 최종 부결됐다. 이후 시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배강민)는 처리요구 1건, 건의사항 5건 등 6건을,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유영숙)는 시정요구 5건, 처리요구 69건, 건의사항 79건 등 총 153건을,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김계순)는 시정요구 4건, 처리요구 24건, 건의사항 132건 등 총 160건의 지적사항을 조속히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는 23일 김포시민회관 다목적홀에서 6.25전쟁 제73주년 기념식을 열고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을 추모하는 한편 자유 수호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엄진섭 부시장을 비롯해 6.25참전유공자 및 보훈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6.25전쟁의 아픔과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는 동시에 김포시민들의 호국·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기념식은 호국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무공훈장 전수, 유공자 표창, 추념사, 헌시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 올해 6.25전쟁 제73주년을 기념한 유공자 표창은 6.25참전유공자회 소속인 1921년생인 김응선 님과 1938년생인 한중현 님 두 사람에게 돌아갔으며, 국방부장관 명의의 화랑무공훈장은 전쟁 당시 병장이었던 故 윤정근 님이 수훈자로, 아들인 윤병도 님이 대신 받았다. 엄진섭 부사장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우리 김포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국가를 위해 공헌하신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이 23일 청 내 중봉실에서 김포교육 정책 및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하기 위해 역대 교육장 초청 정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는 역대 교육장 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당면한 김포 교육 현안에 대한 역대 교육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고견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포교육지원청 백경녀 교육장은 늘봄학교 운영, 지역교육협력 플랫폼 공유학교 운영에 대해 안내하고, 김포지역의 주요 현안인 장기운양중학군 중입배정을 주제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백경녀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정책을 추진하는데 다양한 교육 주체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 매우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지역이 당면한 현안인 중입 배정과 관련하여 초·중등 교장, 학부모님들 대상으로 토론회 등의 자리를 마련하여 수렴한 의견과 우리 김포교육의 기반을 다진 역대 전임 교육장님의 고견을 참고하여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학생 프로젝트 교육에 특화된 참소리(참여 소통의 리더) 퍼실리테이터 육성을 위해 12시간의 기초과정, 16시간의 심화과정 연수를 지역 연계 교육 김포 캠퍼스(구. 몽실학교)에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참소리 퍼실리테이터 양성 과정은 교육공동체인 학부모가 퍼실리테이터 과정을 직접 이수하고 학생들의 교육 활동에 촉진자 역할을 수행할 목적으로 마련했다. 교육 내용으로는 ▶6월21일) 안전한 대화의 원리 ▶6월28일) 퍼실리테이션의 이해 ▶7월5일) 퍼실리테이션 스킬 ▶7월26일, 8월2일)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퍼실리테이터 실습 2회 ▶9월6일) 퍼실리테이션 디자인 실습 ▶9월13일) 실습 피드백 및 성찰 등으로 교육 활동 역할 수행자 양성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한다. 교육을 90% 이상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퍼실리테이터 이수증을 수여하고 지역 내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퍼실리테이터로서 봉사하고 활동할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김포교육지원청 백경녀 교육장은 “이번 참소리 퍼실리테이터 양성 과정은 학부모가 교육활동의 촉진자로 시작하는 첫 발걸음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교육 현장에 교육자원봉사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이근수 김포시 도시주택국장은 지난 22일 여름철 폭염 및 집중호우 대비 공공건축 공사장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14일부터 22일까지 공공건축 공사장 중 현재 시공 중인 김포 제조융합혁신센터를 포함한 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점검의 내실화를 위해 발주부서인 공공건축과와 건축과, 건축안전센터의 부서 간 협업 하에 이뤄졌다. 점검의 주요 내용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 폭염 대비 현장관리계획을 비롯해 집중호우 시 공사현장의 피해 방지를 위한 수해방지 계획 및 수방자재 확보 여부 등이다. 이근수 도시주택국장은 “올해 특히 잦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 점검과 모니터링을 실시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