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는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이중고를 겪는 기초생활수급 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 지난 9일 가구당 5만 원씩의 냉방비를 긴급 지급했다. 이번 냉방비 지원 대상은 2023년 7월 26일 기준, 김포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생계·의료·주거·교육) 가구 총 9,740세대로, 가구당 지원금액은 5만 원씩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기초생활수급 가구 등의 냉방비 지원은 경기도 재해구호기금으로 지원받은 4억 9,300만 원으로 이뤄졌으며, 시에서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성립전예산 편성을 통해 지급 기간을 최대한 단축했다. 특히 기존에 계좌가 등록된 7,046가구는 별도의 신청 없이 9일 직권으로 냉방비를 지급 완료했다. 계좌가 등록돼 있지 않은 가구와 압류방지 계좌를 사용하는 가구는 8월 24일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전화하거나 직접 찾아가 신청하면 된다. 이들에게는 이달 31일까지 냉방비가 지급된다. 진혜경 복지과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몸과 마음이 지치셨을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는 최근 말라리아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말라리아 위험지역(경기·강원 북부, 인천) 거주자와 그 지역 방문자를 대상으로 예방수칙 준수 및 말라리아 의심증상이 있을시 신속하게 검사받을 것을 당부했다. 최근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채집된 매개모기에서 올해 처음으로 삼일열말라리아 원충이 확인됐고, 8월 3일 대한민국 전역에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됐다. 이에 따라 김포시보건소는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보건소종합방제반 및 민간위탁방역반(14개반)을 꾸려 주·야간에 걸쳐 활발한 방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활동은 주로 시민들의 야외 활동이 잦은 공원과 캠핑장, 낚시터 등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말라리아 예방에 관한 것이다. 8월 9일 기준 2023년 김포시 말라리아 환자 수는 총 51명이다. 전년(16명) 대비 3.18배가 많은 숫자다. 말라리아는 열원충에 감염된 모기가 사람을 물어 전파되는 모기매개감염병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400여 명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말라리아에 걸리면 오한과 고열, 발한 등의 증상이 48시간 주기로 반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잠복기가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는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계 활력을 위해 지난 9일 김포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한국수산자원공단,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한 우량종 조피볼락 치어 121만 3,000여 마리를 김포 어업인들의 조업 해역인 서해 장봉도 인근 해상에 방류했다. ‘조피볼락’은 바위가 많고 수심이 낮은 연안에 서식하며, ‘우럭’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어류다. 이번에 방류된 조피볼락 치어는 약 2~3년 후 자연산 성어로 성장해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뿐 아니라, 대명항 수산물 직판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시각과 미각을 즐겁게 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방류에는 환경·에너지 전문기관으로,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을 위한 해양 환경 정화활동 ‘경기바다 함께 海’에 참여 중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서 동참해 치어 방류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포시는 올해 6월 참게를 시작으로 7월 꽃게, 8월 황복과 조피볼락을 방류했다. 향후에도 매년 지속적으로 방류사업을 추진해 점점 고갈돼 가는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는 적 공습 시 시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 한다. 전국에서 동시에 시행하는 이번 훈련은 공습경보발령, 경계경보발령,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된다. 훈련 당일인 23일 오후 2시,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려 퍼지면 시민들은 가까운 지하대피소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한다. 또 공습경보 발령과 동시에 일부 구간의 차량 이동은 15분간 통제된다. 이후 오후 2시 15분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 태세를 유지하면서 통행할 수 있고, 오후 2시 20분 경보가 해제되면 일상으로 복귀하면 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민방위 훈련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익혀야 할 기본적인 훈련”이라며 “스스로를 지키고 소중한 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훈련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민방위 대피소는 안전디딤돌 앱에서 ‘대피소 조회’를 선택하거나 인터넷포털사이트 네이버 검색과 네이버지도, 카카오맵에서 찾을 수 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는 지난 8일 마송5일장 상임회와 함께 국산 농산물을 보호하고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해 제도화한 ‘농산물 원산지표시제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포시 농정과 직원을 비롯해 시장 상인회 등 20여 명이 참여해 각 상점을 방문하며 상인들에게 원산지표시 제도 실천 및 이행을 독려하고, 표시방법 등을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자칫 원산지표시 취약 지역이 될 수도 있는 전통시장에서 시장 상인회 분들과 직접 우리 농산물을 지키기 위한 원산지표시제도 홍보 캠페인을 처음 실시한 의미있는 하루라고 생각한다”며 “향후 다른 전통시장에서도 이와 같은 캠페인을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는 최근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일상방역수칙 생활화를 적극 권고하고 있다. 김포시보건소에 따르면 김포시 코로나19 하루평균 확진자는 8월 5일 기준 396.6명으로 7월 1주 (192.6명) 이후 매주 평균 20.4%로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확산세는 ▲면역 저하로 인한 재감염 ▲격리 의무 해제로 증상 있어도 검사받지 않는 환자 증가 ▲마스크 미착용 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코로나19의 전국 재유행 확산세에 따라 정부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조정 (현재 2급 → 4급)을 잠정 연기하고, 향후 전문가 자문을 거처 방역 단계 완화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일상방역수칙 준수 적극 안내 ▲격리 권고 적극 준수 ▲감염취약시설 관리 점검 강화 (마스크 착용 준수 및 종사자 선제 검사 등) ▲먹는 치료제 적극 처방 권고 ▲환자 치료를 위한 병상 모니터링 및 대응체계 강화 ▲코로나 진단 검사체계 안정적 운영 ▲동절기 대비 XBB 백신 접종 준비 등 감염병 확산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가 관내 축제 및 행사 통합추진을 시작으로 시 대표축제 육성에 팔을 걷어붙인다. 그 첫 단계로 시에서 추진하는 60여 개의 축제·행사 가운데 매년 하반기 산발적으로 열리는 26개 행사를 시범적으로 통합하는 안을 마련 중이다. 축제·행사의 규모, 목적과 장소, 참여 대상, 주관기관이나 단체 등을 고려해 통합을 시도함으로써 노력과 예산의 분산을 최소화하고 효율은 극대화한다. 이로써 자연스럽게 선택과 집중을 추구하고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 전문적인 기획을 담아 중점적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축제 진행 시 참가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DB를 구축, 참가자들과 사후 지속적인 소통을 하면서 추후 축제 기획 방향에 반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삼면이 강과 바다로 둘러싸인 김포시의 지리적 특징을 시의 가치와 상징으로 삼아 ‘물’을 주제로 한 축제, 평균 연령이 낮은 젊은 도시라는 특장점을 살려 ‘청소년’과 관련된 축제를 집중 육성해 나간다. 우선 김포시의 랜드마크격인 친수 상권 ‘라베니체’의 활성화를 위해 모두 라베니체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별개로 치르던 행사들은 모두 통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는 8일 본청 3층 참여실에서 시 산하 6개 공공기관의 감사 및 회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감사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의 감사 방향과 산하기관 운영실태 특정감사 이후 주요 지적사항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감사원 이완영 교수가 나와 감사사례로 보는 회계 및 계약을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시와 산하기관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것으로, 시에서는 이번 감사교육이 시와 산하기관 감사기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시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체계적이고 자율적인 내부통제기능을 시스템화하는 등 방만 경영 등을 필히 사전 차단해야 할 것”을 강조하고 “지속적인 업무연찬을 통해 감사 지적사항이 재발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도시관리공사 참석자는 “시 감사담당관 및 산하기관 감사부서에서 회의체 두고 감사업무 및 주요 이슈 등 의견 교류 채널을 정례화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여에 거쳐 시 산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는 8일 시 본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8.8.~11. 집중호우 대처 긴급 점검 회의’를 진행했다.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엄진섭 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두 차례에 걸쳐 행정안전부 주재 ‘태풍 대비상황 긴급 점검 회의’를 참관했으며, 각 부서에서 중점 추진 해야 하는 사항 등을 정밀하게 확인했다. 이어 각 부서에서는 그동안의 집중호우 대비 추진사항과 함께 이번에 기상청에서 예보한 태풍 ‘카눈’ 대비 대처계획을 공유했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중점·추진 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엄진섭 부시장은 “기상청에서는 이번 태풍이 매우 강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에서는 빈틈없이 총력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태풍 ‘카눈’은 일본 가고시마 남쪽 약 290㎞ 부근 해상에 위치, 강도 ‘강’(최대풍속 35m/s)을 유지하며 3㎞/h 속도로 느리게 북진하고 있다. 기상청에서는 9일 밤부터 11일 오전까지 수도권에 강한 바람이 불고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는 예측이다. 안전담당관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는 기상청 날씨 정보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출근길과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개선책의 일환으로 이달 21일부터 ‘서울동행버스’를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동행버스’는 서울시가 수도권 주민들의 출근길 교통 불편에 공감하고 이를 해소하고자 기획되어 투입되는 버스 교통편이다. 김포시에 투입되는 ‘서울동행버스’ 서울02번은 ‘24년 김포골드라인 증차시까지 한시적으로 6대(12회)가 평일 출근시간(06:30~08:20) 10분 배차간격으로 풍무동 홈플러스, 서해1,2차아파트와 풍무푸르지오.풍무센트럴푸르지오를 거쳐 김포공항역 3번출구까지 출근급행버스로 운행된다. (서울02번 운행계통 및 노선도 첨부) 김포시는 서울시에 수개월간 풍무동 일원의 서울시 노선버스 투입·지원을 요청, 협의했고 서울시는 김포시민의 출근 불편을 해소하고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에 기여하고자 수도권 최초이자 최대규모로 수도권 출근 맞춤형 “서울동행버스”의 김포시 운행을 결정했다. 한편, 지난 4월 18일 김포골드라인 사태가 긴급재해로 지정된 이후 김포시는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개선을 위해 혼잡역사 및 고촌읍 지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운행하는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