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가 2024년 UAM(도심교통)사업을 본격 궤도에 올린다. 2022년 기초 지자체 최초 관련 조례 제정, 2023년 항로분석 용역 착수 등 UAM 도입의 기틀을 마련한 김포시는 2024년 민간 주도로 이루어질 UAM 상용화에 초점을 맞추어 대응할 계획이다. 시는 민간을 참여시켜 산업기반을 선점하고, 국토교통부 시범운용노선 선정을 준비하여 UAM을 통해 교통과 산업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시민 교통편익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켜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올 한해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UAM이 기존 여객기 산업과 변별점은 민간 주도로 운영될 것이라는 점이다. 2024년 4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도심항공교통 활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알 수 있듯이 운항사업, 교통관리사업, 버티포트 운영사업 등 모두 민간 중심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김포시는 이러한 UAM 상용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올해 민간기업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군, KTL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가 반려동물의 올바른 입양문화 확산에 나선다. 시는 유실·유기동물 입양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입양 활성화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입양예정자교육을 수료하고, 김포시 지정 동물보호센터 ((사)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 등록된 김포 공고번호 유기동물을 입양한 후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한 자로, 개, 고양이만 지원 가능하다. 지원범위는 질병진단비 및 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내장형 동물등록비 등 유기동물 입양 시 필요한 부대비용이며, 1마리당 최대 25만원(자부담 40%포함)을 지원한다. 지원희망자는 입양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서류를 갖춰 방문, 등기우편, 이메일 등으로 접수하면 되고, 지원금은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올바른 입양문화가 확산되고 김포시 관내 유실·유기동물 보호의식이 함양됐으면 한다”며, “유실·유기동물이 반려동물이 될 수 있도록 입양 활성화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방법을 기획하고, 무엇보다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가 지난 2월 20일 김포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김포시장, 유관단체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15대 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지난 3년간 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헌신해오신 제14대 회장(김종찬)과 임원진에 대한 공로패 수여, 제14대 회장(김종찬)의 이임사, 제15대 회장(김광용)의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찬 이임회장은 “임기 동안 코로나19 등 어려운 농업농촌 여건에서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농촌지도자연합회원분들 덕분이며,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김광용 회장은 더욱 큰 농촌지도자회의 발전을 이뤄낼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김광용 취임회장은 “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읍·면·동 지회 활성화 및 여러 농업인 단체, 회원 상호 간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하여 하나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 참석한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애쓰신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가 민방위 대비태세 강화를 위해 2024년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2024년 민방위 집합교육은 민방위대 편성 2년차 이하 대원 대상으로 2월26일부터 4월30일까지 연간 4시간을 시청 내 민방위 재난실전훈련센터에서 실시하며, 교육은 민방위 소양교육, 심폐소생술, 화생방, 교통안전 등 체험·실습으로 진행된다. 평일 참석이 어려운 대원들을 위해 일요일 2회(3.24., 4.28.)와 야간 1회(4.25.)를 개최하여 대원들의 편의를 제공코자 하며, 타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대원은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해 교육 일정 조회 후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사이버교육은 민방위대 편성 3년차 이상 대원 대상으로 3월4일부터 6월 30일까지 민방위 사이버교육 사이트에서 연간 2시간 이내 교육으로 민방위 소양, 심폐소생술, 화재대비 등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2024년 총선 관련해 3월25일부터 4월10일까지 교육금지 기간에 따라 교육 참석에 주의를 당부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최근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및 자연 및 사회재난 사태가 빈번히 발생됨에 따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전국 최초로 비대면계약을 시작했던 김포시는 기존의 관행을 과감히 타파하는 ‘김포시 계약 2.0’을 시작, 계약행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김포시는 대부분의 행정업무 중 전자적 방식으로 처리되는 와중에도 종이문서를 고수하던 계약업무를 혁신하여 지난 2020년부터 전자적 처리방식에 의한 비대면 계약을 도입한 바 있다. ‘비대면 계약’은 나라장터와 문서24를 활용, 입찰부터 대가지급까지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모든 계약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며, 김포시는 본청 계약의 97% 이상을 비대면계약으로 처리했다. 이러한 성과는 2022년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우수사례 및 정부혁신 100대 사례에 선정되는 등 우수함을 인정받고 많은 지자체에 전파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혁신은 본청에 한정되어 직속기관과 사업소 등 본청 외의 계약부서는 여전히 관행대로 종이문서를 접수받아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한계가 있었다. 비슷한 사업의 입찰공고가 부서마다 틀리거나 계약법령 해석의 차이로 서로 다른 첨부서류를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특히 인구와 재정규모가 비슷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문화재단은 정월대보름인 24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일원에서 '애기봉 달빛 라이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월1회 운영되어온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의 야간개장의 일환으로,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전시관 야외에서는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오후 4시부터 전시관 로비에서 딱지 만들기, 캐리커쳐 등 체험프로그램이 추가로 운영된다. 또한 오후 4시 30분부터 전망대 평화교육관에서는 ‘덤덤라디오’의 밴드 공연과 환술극단 ‘담’의 마술 퍼포먼스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정월대보름 맞이 ‘달빛 라이트쇼’는 소주제공원에서 펼쳐질 예정으로, 팝페라 가수 아리현의 공연을 시작으로 달빛 라이트 점등행사, 미디어 퍼포먼스 공연 ‘오방색’을 관람할 수 있다. 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의 야간개장이 더욱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라고 말하며,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이 올 한 해의 행복과 풍요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7일 시민회관 다목적홀에서 가족봉사자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가족봉사단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김포시자원봉사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가족 소개, 연간 일정 공유, 가족봉사단 밴드 공유 등 기존 및 신규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날 참여한 가족봉사자는 “작년보다 많은 가족들의 참여로 기대가 크고 책임감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봉사단의 손길이 필요한 곳 어디든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김병수 김포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봉사는 공동체나 이웃을 위해 활동하는 것이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 봉사를 할 때 행복한 것이다. 봉사자가 행복하게 봉사하기 위해 힘쓰겠다. 가족봉사단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신현실 센터장은 “주말에 자녀들과 봉사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습관적인 봉사·지속 가능한 봉사가 중요하다. 봉사 현장에서 가족 및 아이들의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가 한강을 둘러싼 지리적 특성과 대명항 등 해양수산 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전문가 및 관계자들로 구성된 ‘대명항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한 TF’를 발족하고 관광산업 잠재력 향상 방안 도출에 나섰다. 시는 지난 16일 대명항 연계 관광 활성화 TF 회의 및 자문관 위촉식을 개최하고, 김포시의 관광산업 잠재력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병수 시장은 “도시 성장에 있어 바다는 큰 의미”라며 “관광산업이 김포시의 미래에 중요한 요소인 만큼, 대명항을 구심점으로 한 종합적 발전 방안 수립 및 실행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해양분야 자문관 3인, 김포시 해양, 관광 관계자들과 함께 한 이날 회의에서는 서해안과 경인아라뱃길 등 주변 지역의 자연환경과 물길을 활용해 김포시가 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획이 제시됐다. 특히, 대명항을 중심으로 한 종합적인 발전 방안이 모색됐으며, 무인도의 활용과 발전 방향에 대한 가능성도 제시됐다. 구체적으로는 ▲대명항 숙박 유도 전략 ▲야간 문화 조성 필요 ▲대명항과 아라마리나 연결 계획 ▲대명항 수산물 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반려동물을 가족구성원으로 인식하는 ‘펫 휴머니제이션’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가운데, 김포시가 지자체 중 최초로 복지국 소속 가족문화과에 ‘반려문화팀’을 배치했다. 여성·청소년·외국인·다문화 가족과 같은 하나의 가족 구성원으로 보고 복지정책의 대상으로 본 것이 변별점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시대 흐름에 맞게, 젊은 도시 김포시가 반려동물 친화도시 선두로 나서겠다는 각오다. 김 시장은 “반려동물은 사람과 똑같은 존재로 봐야 한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보건소, 트레이닝 센터, 휴식공간, 화장장 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반려동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김포시로 올 수 있게끔 반려동물이 행복한 도시,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올해 상반기, 전국 최초 전시민 대상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를 개소하는 등 반려동물이 가족으로써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반려동물 친화도시가 되도록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포시에는 현재까지 모두 35,897마리의 반려동물이 등록되어 있다. 김포시의 등록 반려동물은 2021년 27,934마리에서, 2022년 32,42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서부지역 스마트 첨단산업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김포시가 미래교통요충지로서의 강점과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장도시로서 정책 전달력을 기반으로, 법무부의 출입국ㆍ이민관리청 신설에 최적화된 맞춤형 제도 개발에 앞장선다. 미래형 교통체계를 접목해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특화도시인 김포한강2콤팩트시티와 대곶지구 친환경스마트재생사업 진행으로 미래첨단일자리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김포시는 국내 최고의 연구진을 통해 ‘김포시 내 대한민국형 외국인 전담기구 모델 유치 방안’ 수립을 시작한다. 시가 주목하고 있는 모델은 ‘싱가폴’ 모델로, 이민정책부터 출입국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시는 이러한 모델에 E7비자의 숙련된 외국인을 유입시킬 수 있는 효과적 방안을 검토 보완해, 김포만의 특화된 한국형 모델 도입 방안 수립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포한강2콤팩트시티는 이번 정부가 발표한 첫 번째 신도시로, 미래형 교통 체계를 접목시킨 특화도시라는 점이 변별점이다. 2022년 11월 국토부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김포공항과 인천공항, GTX, 5호선 도시철도, 고속도로 IC, 한강변 등 지리적 이점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