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5일 김포생활체육관에서 열린 ‘2023 김포 3!4! 어깨동무 챌린지 키즈런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됐던 초등학교 3, 4학년들의 회복과 학교 생활을 돕기 위해 치러진 이번 대회는 김포 관내 10개교 19개팀 180여명과 학부모 100여 명이 함께 했다. 키즈런은 신체놀이 활동의 일환으로 6개 종목 ▶크로스 홉 ▶전방 스커트 점프 ▶스피드 레더 ▶허들 왕복 릴레이 ▶정확히 맞추기 ▶포뮬러 원을 순환하는 육상프로그램이다. 3, 4학년 학생들 뿐 아니라 학부모도 함께 팀을 이뤄 뛰고 달리며 모처럼 모두가 함박 웃음으로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장기초 학생은 “오늘 너무 신나고 재미있다. 엄마, 아빠랑 같이 뛰어서 더 좋은 것 같다. 내년에도 참가하고 싶은데 5학년이 되니까 못하게 되어서 너무 아쉽고 속상하다.”며 말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키즈런 대회를 비롯한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인성 함양 및 교육 회복을 돕고, 건강하고 올바른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보건소는 10월 23일 정신위기응급 상황에서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을 위한 ‘정신건강위기대응협의체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신건강위기대응협의체는 김포시보건소,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 김포경찰서, 김포소방서 등의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협의체 주요 내용은 ▲미동의 자살고위험군 현황분석▲응급실 자살고위험군 현황분석▲정신위기응급대응 사례논의▲희망톡톡 배부 안내 등이다. 특히 이번 정담회에서는 최근 발생한 정신 위기 응급 대응 사례를 통해 각 기관이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공유하는 등 협력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영주 보건사업과장은 “정신과적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각 기관이 보다 더 빠르게 소통할 수 있는 핫라인을 구축할 필요성을 느낀다”며 “각 기관이 보다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하여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에서 9월 나진포천변에 식재한 쌈지화단 가을국화 꽃이 활짝 피었다. 김포시는 하천살리기 일환인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을 전개하면서 나진포천 하천변 70m구간에 노란색 가을국화꽃 500본을 심었다. 생육환경이 열악한 돌과 진흙상태인 하천변 토질에 1차로 물빠짐 작업을 실시했고, 2차로 부족한 영양분 보충을 위해 비료주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와 같은 작업덕분인지 다행히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꽃이 개화하는데 성공했고 11월 1일경에는 절정을 이룰것으로 예상된다. 바쁜 일상생활 속 휴식이 필요한 시민들이 하천변 산책로를 여유롭게 거닐며 노란색 국화꽃을 보면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그마한 친수공간이 만들어진 것이다. 신동진 하천과장은 “시범적으로 식재한 가을국화가 생육환경이 악조건인 상황에서도 건강하게 잘 자라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된 만큼, 향후에는 나진포천에 다양한 색상의 국화꽃을 식재하여 국화 군락지 테마가 있는 하천변 조성으로 친수공간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화꽃 현장을 둘러본 신승호 환경녹지국장은 “나진포천뿐만 아니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문화재단이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작은미술관 보구곶 '이웃작가 오픈스튜디오' 프로그램이 올가을에도 김포시민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김포문화재단은 지역의 유휴공간이었던 보구곶리 민방위주민대피소를 작은미술관으로 조성해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또한 작은미술관 보구곶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획전시는 물론, 지역 주민들과 미술관 인근에 터 잡고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과의 협업도 꾸준히 진행해 왔다. 그 일환으로 2021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이웃작가 오픈스튜디오’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김포시민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11월 4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될 이번 ‘이웃작가 오픈스튜디오’는 ▲11월 4일 홍선웅 작가의 목판화를 찍고 채색해 보는 ‘보구곶리의 가을’ 체험을 시작으로 ▲11월 11일에는 김종정 작가와 함께 꼴라쥬 기법을 활용한 ‘나의 정원 만들기’, ▲11월 18일에는 홍정에 작가와 함께 아크릴화를 이용한 ‘가족 캐릭터 그리기’, ▲11월 25일에는 백광숙 작가와 함께 다양한 소품을 이용한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nbs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가 10월 25일 운양동 소재 ‘쉐프부랑제’에서 김포맛집 현판 수여식을 열었다. 2023년 신규 지정 “김포맛집”은 지난 3월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1차 서류·위생심사, 2차 맛 평가를 거쳐 최종 14개소가 선정됐으며 다음과 같다. ▶상마리어탕국수(대곶면), 식빵앗간(마산동), 고온(마산동), 어큠커피(통진읍), 소굴1850(장기동), 담구리샤브칼국수(장기동), 비토스콘(구래동), 쉐프부랑제(운양동), 쿠오체레(운양동), 아보고가베이커리카페(하성면), 그랑한우(걸포동), 고기짚(고촌읍), 화덕피자브루노(구래동), 황토흙가마구이(대곶면) 시는 쉐프부랑제를 시작으로 2023년 신규지정 김포맛집에 현장 방문하여 현판 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며, 김포맛집에 지정된 업소는 ▲김포맛집 홍보용 사진촬영 지원 ▲전자카탈로그 제작 ▲영업장 청소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시 맛집 사업이 활성화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각별히 관심을 기울이겠다”라며 “지속적인 맛집 발굴 및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시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식문화 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의회는 지난 24일 하성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김포시통리장단협의회와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시의원 전원과 협의회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4개 읍면동 시민들의 궁금한 현안 사안과 건의 사항 등을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장건태 협의회장은 환영 인사로 “바쁜 일정에도 모든 시의원께서 참석하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의회와 돈독한 유대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시의회와 협의회는 ▲용화사~전류리 4차선 확장 ▲김포시민의 날 읍면동 체육대회 재개 ▲축제 통합 개최의 문제점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김인수 의장은 “협의회와 한 해에 두 번의 소통 자리를 마련한 것은 10년 만에 처음”이라며 “51만 김포시민의 대표인 협의회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가 내년 초 70만 도시를 향한 도약과 민선8기 시정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김포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안을 23일 입법 예고했다. 시는 한시기구인 미래도시기반조성사업단을 폐지하고 본청에 1국을 증설하며, 정책기능 강화 및 유사한 업무와 기능 중심의 부서 편제를 통해 조직 역량을 집결하여 실·국장 중심의 총괄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개편내용을 보면 기획담당관은 기획정책과와 예산과로 분리되고, 시민협치담당관은 행정과 일부 업무와 통합되어 자치행정과로, 행정과는 총무과로 변경된다. 행정국의 명칭은 기획조정실로 변경되어 기획, 예산, 총무, 자치행정, 회계, 공공시설 건축 등의 업무를 총괄한다. 또한, 시립도서관을 본청으로 이관하여 교육문화국을 신설하고 교육, 문화예술, 관광, 체육 분야를 집결함으로써 그동안 취약했던 교육·문화·체육 분야에 70만 대도시를 준비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교육문화국 신설에 따라 경제문화국은 경제국으로, 복지교육국은 복지국으로, 환경녹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장도시이자 국제교류 요충지인 김포시가 ‘출입국·이민관리청’ 유치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외국국적동포보다 등록 외국인이 더 많은 김포시는 재외동포위주가 아닌 다양한 이주민이 살고 있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다문화도시다. 김포시를 중심으로 고양과 파주, 인천시 서구와 강화 등 김포시를 포함한 서부 권역의 이주민은 8만여명으로, 김포시 이민청 유치시 혜택을 볼 수 있는 수요가 상당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또한 서울과 인접해 있어 공무수행에 있어 최적의 입지로, 공무원들이 일하기 좋은 위치로 손꼽히고 있다. 김포시는 ▲서울과 김포공항·인천공항·경인항·인천항 등 30분 이내 접근 가능한 지리적 강점 ▲11개 산업단지, 7,568개의 중소기업체 보유로 풍부한 일자리 ▲풍부한 개발 가용지를 바탕으로 다문화, 거주 외국인에게 특화된 도시개발의 가능성 ▲항공교통, BRT, 자율주행스마트도로 등 최첨단 미래교통시스템 도입 예정 ▲한강2콤팩트시티 조성으로 대도시 기반 조성 ▲대곶지구 친환경스마트재생사업 진행으로 첨단일자리 확대 가능성 등과 다양한 이주민친화시책 등을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문화재단은 지난 10월 24일 문화자치 접경문화로(路) 통하다! '2023 김포 문화자치 활성화 3차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8월과 9월에 이어 김포 문화자치 활성화 포럼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3번째 포럼으로, 접경지역 DMZ 도시들의 문화관광과 기획사례를 경청하고 김포의 접경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 기획 방향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의 기조강연은 DMZ와 접경지역 자원 전문가인 안희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이 ‘DMZ 접경지역 도시의 문화관광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참여하여, DMZ의 개념과 접경지역 관광현황과 특성, 기획사례 등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뒤이어 진행된 좌담회에서는 ▲안희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김포 문화자치 활동가로 ▲서현석 문화예술상상바 대표 ▲홍진현 김포런웨이브크루 대표 ▲이원창 아웃도어·하이킹 큐레이터가 패널로 참여하여 김포 한강하구와 DMZ 문화자원을 활용한 김포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추진현황과 사례를 소개하고 향후에도 지속 가능한 접경문화 기획방향에 대해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0월 24일 시청 소통실에서 시장 및 부시장, 관련 국·과장, 읍·면장, 용역사 등 총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 성장관리계획 구역지정 및 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성장관리계획이란 일부 비시가화 지역의 개별 건축물의 용도와 기반시설 등의 방향을 미리 성장관리계획으로 수립하여, 건축하려는 자가 성장관리계획 이행 정도에 따라 건축물의 밀도를 기존보다 완화 받을 수 있는 규정으로(최대 건폐율 10%, 용적률 25%), 비도시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날 보고회는 기초현황 분석, 성장관리계획(안) 설명,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고, 자유토론 시간에는 토지이용계획, 건축물 인·허가, 지역 특성 등의 주제에 대해 참석자 간의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김병수 시장은 “70만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비도시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지역뿐만 아니라 비도시지역의 체계적, 계획적 관리 방안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본 용역의 결과물은 금년 연말 주민공람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2024년 행정절차를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