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가 서울로 편입될 경우 재정력이 좋은 서울특별시의 조정교부금 일부가 이전돼 증가하고 지방세와 지방교부세가 감소·상쇄돼 재원의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서울편입시 지방세 감소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분석 결과 오히려 증가 또는 유지가 예상되고 있다. 김포가 서울로 편입되면 우선 세수구조가 개편된다. 김포의 세수 구조는 광역시에서 특별시 자치구세로 변화하게 된다. 현행 김포의 세수 구조는 광역시 시·군·구세로 구분돼 시·군세와 도세로 나뉘어지는데, 서울로 편입하게 되면 특별시 자치구세로 구분돼 구세와 특별시세로 나뉘어지게 된다. 즉, 시군세가 재산세와 지방소득세, 자동차세와 주민세, 담배소비세로 구성되는데 반해 구세가 재산세와 등록면허세로 조정되고, 지방소득세와 자동차세, 주민세와 담배소비세는 특별시세로 이동되는 것이다. 특별시세는 조정교부금의 재원으로, 국도비 보조사업에 대한 경기도의 부담비율보다 서울시의 부담비율이 높기 때문에 김포시는 오히려 유리하다. 기준 보조율이 경기도가 30%, 서울시가 70%이며 차등보조율은 경기도가 10~30%, 서울시가 30~70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문화재단은 2023 김포예술인 역량강화 프로그램(김포예술인이 알아두면 쓸모있는 예술상식 ‘알.쓸.예.상’) 참여자를 모집한다. 김포예술인 역량강화 프로그램 '알.쓸.예.상'은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예술창작활동에 꼭 필요한 실무상식 4가지에 대한 특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예술인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고 예술 활동에서 스스로의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 11월 14일 '계약 및 저작권'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찾아가는 예술인 권리보호교육’ 의 지원으로 진행되며, 저작권 법학박사이자 리웨이뮤직앤미디어 대표 이지형 대표가 예술 활동 중 알아야 할 계약시 유의 사항, 저작권 지식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 11월 15일 '문화예술단체 SNS 홍보법'은 현재 네이버 인플루언서이자 올웨이즈 어웨이크 김연정 대표가 다양한 홍보매체의 특징,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법, 카피라이팅 기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 11월 16일 '예술인 고용보험'은 노무법인 우광 대표 권준희 노무사가 지속가능한 창작 활동을 위한 울타리 예술인 고용보험의 가입과 신고 절차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가 철저한 사전대비와 빈틈없는 상황관리를 통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인명피해 제로를 달성했다. 김포시는 올 여름 호우특보가 11회 발효된 가운데, 7월에는 여름철 장마의 영향으로 많은비가 집중됐고, 8월에는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들었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시간당 50mm이상의 예측하기 어려운 극한호우도 있었지만 김포시는 안전했다. 3월 ~ 5월 사전대비부터 시작해 5월 ~ 10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시는 예방 · 대응 · 복구 일련의 과정에서 철저한 상황관리를 통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부터 인명피해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대비체계 구축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돌입 전인 3월에서 5월 사전대비 기간동안 시는 ‘인명피해 최소화’를 최우선 목표로 빈틈없는 예방대책을 수립·추진했다. 집중호우시 반복 침수됐던 침수우려지역 32개소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관리대장을 관계부서와 유관기관에 공유하여 재발방지와 더불어 유사시 긴급지원을 위한 협업체계를 강화했으며, 침수피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의 축제가 ‘통합’으로 업그레이드됐다. 민선8기 김포시는 그동안 분산돼 열렸던 소규모 축제들을 콘텐츠별로 묶어 규모있고 즐길거리가 다양한 통합축제를 선보이고 있다. 시는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총 25개 축제를 8개로 통합했고, 통합된 축제에 총 12만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면서 대성황을 이뤘다. 공공기관 중심에서 시민 중심의 축제로 방향을 전환하고 축제의 본질을 극대화한 ‘통합축제’가 제대로 성과를 내고 있다는 반응이다. “이것이 진정한 소통의 힘” 협업으로 시너지 극대화한 ‘통합축제’ 민선8기 김포시는 올해 9월부터 매년 열리던 소규모의 축제들을 유사성을 기준으로 통합하기로 했다. 형식과 절차를 최소화하고 놀거리 볼거리가 풍부한 축제 본질을 추구하기로 하면서 통합화·테마화·스토리화를 통한 전략적 축제로 선택과 집중키로 한 것이다. 엄진섭 부시장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통합축제건은 기존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시각을 전환하고 협업과 소통을 통해 축제 성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년도까지 김포에서는 9월에 ‘김포예술제’와 ‘한가위추석축제’, ‘통진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11월 1일 개최된 제6차(정기) 경기도교육재정투자심사에서 김포 향산지구 내 위치한‘향산중 신설대체이전’ 안건이 ‘적정’으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향산중 신설대체이전’은 2020년 9월 개교한 향산초․중통합운영학교(이하 향산초․중)의 향산중학교를 신설하여 이전하는 것으로, 2027년 3월 일반 27학급, 특수 3학급, 총 30학급으로 개교할 예정이다. 김포시 고촌읍은 서울과 매우 가까운 지리적 이점과 지속적인 공동주택 개발사업에 따른 인구 유입으로 교육시설 확충이 절실한 지역이다. 이번 향산중학교 신설대체이전 심사 통과로 학군 내 과밀을 해소하는 동시에 중학생 배치 여건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교육지원청은 향후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조성에 따른 학생 증가를 감안하여 중학교 분리 이전 계획을 수립하고, 향산지구 공동주택입주에 따른 적기 학생 배치를 위해 향산초․중 통합학교를 설립했다. 그러나 개교 후 고촌지역 내 지속적인 학령인구 증가로 과밀현상이 심각하여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분리 이전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5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가 11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인베스트 코리아 써밋 2023’에 참가한다. 인베스트 코리아(Invest Korea)는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외국자본 투자유치 행사이다. 이 행사는 총 17개국 120여개 외국기업이 참여하여 컨퍼런스, 타운홀미팅, 비즈니스 제휴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특히 올해에는 이차전지, 미래모빌리티를 비롯한 첨단산업 기업의 참가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시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TF팀’은 참가하는 외국계 기업들의 기업정보를 분석하고 기업과의 1:1 미팅을 사전 신청해, 글로벌 기업과의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를 대대적으로 홍보하여 기회발전특구 지정의 킹핀(King pin)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기회발전특구’는 올해 7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지역이 주도하는 균형발전을 위해 특구 내 투자기업에 파격적인 세제 지원과 규제 특례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현재 김포시는 환경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김포평화문화관 ‘평화로운 전시관’ 11월 전시가 11월 4일부터 같은 달 28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안녕하세요. 김국주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김포에 터 잡고 살고 있는 외국인 주민들 중에서 예술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창작자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관내 예술단체인 ‘나나예술작업실’은 관내 예술인들과 외국계 예술인들을 한데 모아 예술로써 의사소통과 교류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고자 계속 노력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베트남, 일본, 미국, 홍콩, 러시아, 필리핀, 중국, 우즈베키스탄, 프랑스 등 다양한 나라에서 태어나 지금은 김포에서 살고 있는 예술창작가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사회 속 다양한 구성원들이 말해주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작품에 담아 표현해 냄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나나예술작업실의 송수연 작가는 “한국계 예술인들과 외국계 예술인들이 모인 우리 단체는 단순히 개개인의 관계를 연결하는 것에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주민등록인구 대비 아동인구비율이 시군구 중 5위인 김포시가 학교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로 글로컬 융합인재 육성에 나선다. 이는 지자체가 과거 교육에 있어 재원 지원의 조력자로 머물렀던 한계를 탈피, ‘지역인재육성’이라는 공통의 과제를 함께 수행하는 주체자로서 협력확장의 큰 의미가 있다. 시는 지난 1일 김포아트빌리지에서 ‘2023 김포미래교육 콘퍼런스’를 열어 미래교육동향을 진단하고 지역과 연계한 미래교육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 주최의 이번 콘퍼런스가 주목받는 이유는 그동안 ‘마을의 역할’이라는 작은 범주에서 고민하는 것에서 나아가, 좀 더 큰 범주에서 교육전반의 흐름을 짚고 미래교육으로 글로컬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방안을 확장해 모색했다는 점이다. 김포시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시와 교육관계자, 지역인사 등 지역주체가 협력해 지역맞춤형 미래교육을 함께 만들어가고 더 나아가서는 지역에 거주할 수 있는 생태계까지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엄진섭 부시장은 “오늘 이 자리는 협력으로 미래교육을 설계하는 자리다. 미래교육협력지구를 통해 공통의 과제를 해결하는 이 자리는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가 북부권역(통진읍, 양촌읍, 대곶면, 월곶면, 하성면) 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해 11월부터 북부권역 주민에게 거주지역 가까운 곳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추진한다. 북부권은 남부권에 비해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6배 높고, 취약계층 인구 비율은 4.4배 높으나 의료인프라가 남부권에 비해 열악한 상황이다. 김포시민 1,185명을 대상으로 한 '2022년 보건의료 요구도 조사' 결과 김포시의 가장 중요한 건강문제는 ‘의료취약 지역, 건강불평등’으로 북부권 5개 읍·면 지역의 건강 형평성을 제고할 수 있는 공공보건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5개 읍·면을 관할하고 있는 북부보건과는 ▲ 북부권 취약계층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 북부권 지역특성에 맞는 찾아가는 건강증진사업 확대 ▲ 생애주기별 프로그램 운영으로 북부권 지역주민의 건강형평성 제고 ▲ 치매예방, 조기발견, 등록관리, 인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치매 통합관리 체계 강화를 중점으로 북부권역 보건사업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북부권 인구구성 및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11월부터 만성퇴행성 질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가 11월 6일부터 11월 14일까지 1박2일 과정으로 총 2기수로 나눠 자매결연 도시인 가평에서 무보직 6급 공무원 70여명을 대상으로 ‘6급 예비팀장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조직의 예비 중간관리자로서 새롭게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팀장의 역할을 습득하여 조직의 성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리더십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먼저 리더의 역할인식과 그에 맞는 행동분석, 성공적인 팀워크 구축, 팀원과 업무대화(코칭), 상사와 전략적 소통 모델, 예비 팀장의 리더십 액션플랜 등에 대한 강의와 실습 과정으로 외부 전문강사가 맡아 진행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인구 70만 대비 김포시의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위해서는 조직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줄 6급 공직자의 성숙하고 효과적인 리더십 역량 발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조직 성장과 발전을 위해 6급 공무원의 자질과 역량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