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가 6일 시민들이 겨울 한파에 움츠러든 몸을 녹일 수 있도록 관내 버스정류장 옆 온기텐트 26개소 설치를 완료했다. 온기텐트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추위와 바람을 피할 수 있게 만든 임시시설이며, 버스정류장 인근에 설치하여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추위를 잠시 피하기 위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시야 확보를 위해 투명하게 제작했으며, 운영 기간으로는 겨울철 대책 기간 종료인 ‘24. 3. 15.까지이다. 온기텐트 26개소 주요 대상지는 읍·면·동 수요조사를 통해 고촌읍 아라대교, 양촌읍 금빛마을, 운양동 지경 등 △이용 인원이 많은 곳 △바람이 많이 부는 곳 △공간이 충분한 곳△ 버스정류장을 대상으로 온기텐트를 김포시자율방재단을 통해 설치 완료했다. 또한, 김포시는 온기텐트 설치와 더불어 겨울철 한파 저감 대책 일환으로, 버스 정류장에는 ’온열의자‘ 56개소, ’밀폐형 쉘터‘ 1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온기텐트가 추위로 움츠러든 몸과 마음을 녹여주는 따뜻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재난·재해에 대한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12월 6일 김포시평생학습관에서 2023학년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3월 15일 2개 학과(가공창업학과, 작물재배학과) 80명의 신입생이 입학하며 시작된 2023년도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의 35주간의 대장정이 이날 6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마무리됐다.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은 2007년 1회로 3개 학과 120명의 신입생 모집을 시작으로 지역 환경에 맞는 체계적인 영농기술, 농촌 융․복합 산업화 교육 등을 실시해왔다. 전문 기술과 합리적 경영 능력을 겸비한 농업인을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16회에 걸쳐 총 2천 7백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김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졸업식은 1년간의 학사운영을 담아낸 영상 시청, 졸업장 수여, 성적 우수자 및 공로자에 대한 표창과 축사, 그리고 학과별 기념사진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 학장인 김병수 김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김포가 서울에 편입이 되더라도 읍면을 존치시키는 특별법을 제정해서 농산업 보존 및 육성에 기여할 것이고, 김포가 서울이라는 거대한 농산물 소비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가 12월 5일 민방위 주민대피시설의 평시 효율적 활용을 통해 주민편익 증진 및 시설의 효율적 유지관리를 위한 ‘주민대피시설 평시활용 활성화 지원사업’ 제3차 주민설명회를 율생1리 주민대피시설에서 실시했다. 민방위 정부지원 주민대피시설은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을 계기로 유사 시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대피 목적으로 확충됐으며, 김포시에는 22개소의 정부지원 주민대피시설이 있다. 현재 전국 최초 평시활용 사례로 월곶면 보구곶리 주민대피시설을 ‘작은 미술관’으로 활용 중에 있다. 대곶면 율생1리 주민대피시설 평시활용 활성화 지원사업은 경기도 주관 공모사업비 도비 1억원,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기존 회의실은 댄스연습실과 무대제작 및 촬영장비를 통해 공연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반영했다. 아울러 주민 휴게공간 및 북카페 조성, 내부 복도 벽을 활용하여 주민들의 미술, 서예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조성 계획 중이며, 2024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민방위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가 서울시와의 협력으로 김포-서울 대중교통 지원 혜택 확대에 나선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7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서울 기후동행카드 사업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김포에서 서울까지 오가는 대중교통의 시민 혜택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포시에서 참여 예정인 기후동행카드는 수도권 주민 교통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한 것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중인 사업이다. 김포시가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김포시의 서울진입 광역버스 및 김포골드라인에 혜택이 적용되게 된다. 기후동행카드는 향후 구체적인 방안 논의 및 시스템 구축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도입될 예정이다. 월정액권 형태로는 광역버스 이용권 월 10~12만원권, 김포 골드라인 이용권 월 6만5천~7만원권이 논의되고 있다. 또한 김포시의 경우, 시민들이 자신의 대중교통 이용패턴을 고려해 지원 혜택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약을 맺은 ‘기후동행카드’와 경기도가 추진중인 ‘The 경기패스’ 중에서 유리한 조건을 선별하여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김포시 홍보담당관은 의회가 삭감한 예산을 제멋대로 다른 목적사업으로 집행해도 되는 자리입니까.” “그리고 공공의 회의 장소에서 자신들과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의원들에게 삿대질을 해 대며 항변하는 홍보 관련 직원들의 태도는 의회의 권위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김포시는 지난달 29일에 열린 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의 질의에 이어 5일 또다시 열린 심의에서도 홍보담당관실의 실책으로 인한 예산전용 문제, 집행부 측인 홍보 관련 직원들의 불성실한 태도에 대한 성토가 이어졌다. 그동안 김포시 홍보팀에서 발생한 파행은 수없이 많다. 먼저 지난달 29일 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질의 과정에서 발생한 일을 얘기해 보자. 이날 의원들의 질의에 A모 홍보담당자의 답변 태도는 가관이다. A씨는 의원들에게 손가락으로 삿대질을 하면서 마치 아랫사람을 나무라듯 경시하는 태도로 의회를 무시하는 불순한 언사를 쏫아 냈다. 또다시 열린 회의에서도 의결기관인 시의원들의 의결을 무시하는 태도는 고쳐지지 않았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시의원이 집행부의 홍보예산 관계를 묻는 질문에 대해 전상적인 답변을 회피한 채 상식 밖의 행동이 돌출됐기 때문이다. 이것 말고도 그동안 김포시 홍보관계자들의 불찰로 인해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5일, 신원식 국방부 장관을 직접 만나 한강·염하강 철책 철거, 애기봉 안보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군·관 협력사업을 논의했다. 한강하구와 조강이 만나는 접경지 김포시는 그동안 주요 대규모 관광지 개발에 군사보호시설 제한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시에서 요청한 한강·염하강 철책 전면 제거, 애기봉 국제 관광지 개발, 장릉산·봉성산 전망대 설치 등에 대해 군 활용 가능 범위 내에서 민간 개방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국방부 의견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김병수 김포시장은 “서해안 항구 활용, 한강하구 및 신도시 개발 등으로 70만 인구를 내다보는 대한민국 대표도시 준비에 대해 설명하고, 김포시만의 개성과 특색있는 안보 관광지 개발 및 김포-청룡(해병대) 축제 지원 협조 등 시 발전에 꼭 필요한 51만 지역주민의 숙원사업 해결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50년 넘게 철의장막이었던 한강·염하강 철책 제거와 함께 시민 안전을 위한 안전데크, CCTV 설치 등에 대해 긍정적 검토를 약속하고, 애기봉생태공원 국제관광지 육성, 모노레일, 서바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김포예술인 플랫폼 G-ART STUDIO(지아트스튜디오)는 김포 지역의 예술인들을 위한 온라인 전시 공간 ‘메타버스갤러리’를 오는 7일(목) 오픈한다. G-ART STUDIO(지아트스튜디오)의 메타버스 갤러리는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 전시관을 가상현실로 재현한 온라인 전시공간이다. 김포예술인의 작품을 전시형식으로 볼 수 있어 누구나 볼 수 있고 공유도 가능하다. 7일 개막하는 첫 전시회는 시범사업 성격으로 G-ART STUDIO(지아트스튜디오) 소속 시각분야 예술인들의 개인 작품전으로 구성됐다. G-ART STUDIO(지아트스튜디오)에 등록돼 있는 예술인은 메타버스 갤러리에 회원가입 한 후 자신의 작품을 올리고 전시할 수 있다. 관람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이트에 접속해 작품을 감상하고 좋아하는 작품에 감상평이나 좋아요 등의 버튼을 누르며 작가와 소통할 수 있다. 시민들은 정해진 틀이나 시간, 장소의 제약 없이 예술을 쉽고 간편하게 접할 수 있고 예술인들은 클릭 몇 번으로 나만의 상설 전시관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메타버스 갤러리의 최대 장점이라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나눔의 기쁨으로 통하는 우리 김포’ 김포복지재단 제11회 62일간의 나눔릴레이가 지난 1일 개막했다. 올해로 열한번째를 맞이하는 62일간의 나눔릴레이는 2023년 12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62일 동안 시민들과 함께 사랑의 온도인 100°까지의 모금액 10억6천6백만원을 목표로 진행된다. 안혜경 김포복지재단 홍보대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은 기부자와 시민단체, 복지기관 등 내외빈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나눔문화 유공표창과 나눔의 탑 및 공로패 수여, 나눔릴레이 기탁식이 진행됐으며 색소폰 연주가 채청원님의 축하공연으로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2023년 재단 성과를 안내하기 위해 상영된 성과영상에는 모든 기부자를 대표해서 경기1호 나눔명문기업 삼정크린마스터(주) 심우석 대표이사, 아너소사이어티 천풍동물약품 김현규 대표, 12년 동안 정기기부를 해주신 한완섭님과 김포정우회 이영주 회장이 출연해 “기부는 사람과 사람이 통하는 최고의 기쁨”이라는 주제로 인터뷰를 통해 나눔문화 확산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참석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승표 부회장은 “추운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김포 내 단체들과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김포시 종교계 지도자 20여 명을 만나 서울시 편입에 대한 진행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수 시장은 먼저 경기도의 분도 추진에 따라 서울시 편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고, 서울 편입 시 서울의 교통, 생활 인프라 공유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측면에서의 기대효과에 대해 언급했다. 이후 그간 단편적으로 보도된 서울시 편입 관련 언론에 대한 오해를 풀어나갔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서울시로 편입이 되면 세수가 줄고, 자치권이 축소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다. 그러나 이는 단편적인 부분만 조명함으로 인해 발생되는 오해”라며 “세수가 주는 것은 맞지만 지출도 그 이상으로 줄게 된다. 도로, 상하수도 등 목돈이 수반되는 사회기반시설 관련 예산은 서울시가 부담하기 때문에 김포는 지출에 대한 책임에서 벗어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대 논리로 서울시 인구 50만 이상의 자치구는 세수가 늘고, 규제는 완화되고, 자치권이 강화됨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가 서울편입을 추진 중인 가운데, 김병수 김포시장이 5일 열린 공직자 대상 교육에서 “공직자의 역할은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왜곡된 부분은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병수 시장은 5일 김포아트홀에서 개최된 시정주요현안 공직자교육에서 서울편입에 대한 추진배경, 진행상황, 절차 등에 대해 설명하고 공직자로서 책임있는 행동을 주문했다. 김병수 시장은 이날 “우리의 미래를 고민하는 절체절명의 시기다. 중차대한 결정을 해야 하는 이 시기에 ‘모른다’는 무책임한 발언은 안된다. 선택은 다양할 수 있다. 그러나 근거가 없는 선택은 납득하기 어렵지 않겠나”라며 “팩트를 기반으로 한 설명이 중요하다. 시민들의 판단을 돕기 위해 정확한 정보 전달이 필요하며 왜곡되거나 편향된 정보는 바로잡아야 하는 것 또한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병수 시장은 이날 교육에서 김포서울편입의 추진배경으로 경기분도를 말하며, 현 상황은 경기남도와 북도, 서울, 인천 중 선택해야 하는 시점이라 전했다. 또한 선택의 기준이 ‘시민 삶의 증진’이라고 단언하며, 무엇도 이를 앞설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