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시민들의 여가 활동과 평생학습을 위한 ‘2026년 봄학기 문화체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봄학기는 오는 3월 3일(화)부터 5월 30일(토)까지 운영되며, 교육·건강·수영 등 총 242개의 다채로운 강좌가 마련되어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신규 접수 2월 26일부터… 과목별 접수일 확인 필수신규 수강생 접수는 2월 26일(목)부터 시작되며, 프로그램 유형에 따라 접수 시작일이 다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접수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구분 접수 기간 대상 프로그램 1차 접수 2월 26일(목) 09:00 ~ 교육문화, 건강체육 프로그램 2차 접수 2월 27일(금) 09:00 ~ 수영 프로그램 ■ 교육·체육·수영 등 242개 강좌… “취향대로 고른다”이번 학기는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폭넓은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교육문화 (105개): 미술, 음악, 어학, 요리 등 체험 중심 강좌 건강체육 (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과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이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나눔 현장을 찾아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두 의원은 지난 11일(수),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열린 **‘세류2동 설 명절 사랑나눔 전달식’**에 참석해 위문 물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민·관 협력으로 마련된 ‘설 선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의 정성 어린 후원과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었으며, 수원특례시의회 관계자를 비롯해 세류2동장, 각 단체장 및 동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준비된 명절 위문 물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명절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 “의회도 공동체 연대 위해 지속 노력할 것”전달식에 참석한 이재식 의장과 김은경 의원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수원특례시의회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손잡고 이웃을 살피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지역 공동체의 연대를 강화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이 지난 1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8회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시상위원회(ESM)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은 소비자평가 솔루션에 기반한 엄격한 심사 알고리즘과 정책 토론회를 거쳐 선정된다. 신동화 의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소비자 권익 증진, 특히 사회적 약자를 위한 헌신적인 의정 활동과 실효성 있는 입법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 ‘현장 중심’ 의정 철학… 사회적 약자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구리시의회 제6대, 7대, 9대 의원을 역임해 온 신동화 의장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일관된 철학으로 삼아왔다. 그는 단순히 회의장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민원을 해결하는 ‘발로 뛰는 의장’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취약계층의 권리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데 주력해 왔다. ■ 발달장애인 지원부터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폭넓은 입법 행보이번 시상식에서는 신 의장의 구체적인 입법 성과들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교통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기자 |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이 제도권 밖에서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던 ‘미등록 경로당’에 대한 경기도 최초의 공공지원 사례를 만들어내며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고준호 의원은 지난 11일(수), 파주시 내 미등록 경로당인 광탄면 방축3리 경로당과 조리읍 태양연립 경로당을 방문해 ‘2025년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 사업’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 조례 개정으로 ‘미등록 경로당’ 지원 법적 근거 마련그동안 미등록 경로당은 시설 기준 미달이나 등록 절차 미비 등의 이유로 냉·난방비, 양곡비, 시설 개선비 등 지자체의 각종 지원 대상에서 철저히 소외되어 왔다. 고 의원은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4년 11월 22일, 미등록 경로당도 공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해당 조례는 같은 해 12월 30일 본회의를 통과하며 정책적 근거가 마련됐다. ■ ‘스마트 환경 조성 사업’ 반영... 생활 가전 및 시설 개선 완료조례 통과 이후 고 의원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사업’에 미등록 경로당이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한국소통투데이 전현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구성·마북·동백1·동백2/더불어민주당)이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시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지을 철도망 확충과 광역교통 체계의 전면적인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신 의원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교통 인프라 구축이 시급함을 역설하며, “용인의 철도 비전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실질적인 실행으로 완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GTX-A 남부 구간 ‘운행 불균형’ 날카로운 지적신 의원은 먼저 GTX-A 구성역 개통 성과를 언급하면서도, 남부 구간이 겪고 있는 구조적 차별 문제를 수치로 제시했다. GTX-A 운행 횟수 불균형: 북부 구간(282회) 대비 남부 구간(120회)은 42.5% 수준에 불과 원인: SRT와의 선로 공용으로 인한 선로 용량 한계 신 의원은 “이러한 불균형은 플랫폼시티의 성공을 저해하고 용인시민의 정당한 이동권을 제약하는 것”이라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 용인 철도교통 4대 핵심 과제 제시신 의원은 용인시가 집중해야 할 4대 핵심 철도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구성역의 환승 허브화: 수도권 남부의 핵심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권봉수 구리시의원,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진짜 구리’ 북콘서트 성황… 사실상 시장 출마 선언 구리시의회 권봉수 의원(제9대 전반기 의장)이 7일 오후 2시,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자신의 첫 저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진짜 구리』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권 의원이 지난 20여 년간 구리시에서 활동하며 쌓아온 정치 철학과 구리시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북콘서트는 당초 계획되었던 일정을 고(故)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대한 추모의 뜻으로 한 차례 연기한 끝에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권 의원의 저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진짜 구리』는 그의 어린 시절과 학창 시절을 거쳐 1990년대 중반 구리에 정착한 이후의 시민사회 활동, 그리고 제4·5·9대 구리시의회 의원을 역임하며 겪은 생생한 현장의 기록을 담고 있다. 특히 ‘구리시의회 600일의 기록’으로 요약되는 제9대 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의 활동은 이 책의 핵심이다. 권 의원은 의장 재임 기간 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구리시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매주 진행했던 주례 브리핑과 시민 소
한국소통투데이 전현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 “2026년, 남양주 대도약의 해…대한민국 1등 도시로”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2026년을 남양주가 본격적인 대도약을 이루는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붉은 말의 해를 상징으로 들며 “그동안 축적해 온 모든 역량을 바탕으로 남양주가 힘차게 도약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남양주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왔으며, 그 결과 우려를 성과로 극복해 왔다고 설명했다. 주 시장은 “우리는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정의 길을 찾았고, 일부 우려 섞인 시선에는 눈에 보이는 결과로 답했다”며 “우리 시가 가진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증명하며 한계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2023년 판교 테크노밸리의 1.7배 규모에 달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를 확보하며 미래형 자족도시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2024년에는 별내선 개통과 GTX 전철 시대를 열며 수도권 핵심 교통 허브 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또한 남양주 혁신형 공공의료원 유치에 성공하며 의료 사각지대라는 오명을 벗고 시민 숙원 해결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2025년을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 신년 언론소통브리핑 통해 민선 8기 성과·미래 비전 제시| ‘세계 속의 매력 양평’을 향한 민선 8기 전진선 군정의 행보가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최근 열린 신년 언론소통 브리핑을 통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 6개월간의 군정 성과를 되짚고, 향후 군정 운영 방향과 미래 비전을 밝혔다. 양평군은 총 117개 공약 가운데 85개를 완료하며 공약 이행률 88.3%를 기록했다. 특히 중앙정부와 경기도로부터 총 32개 부문에서 최우수 및 대상 평가를 받으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지하 저류댐 조성과 체계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재난에 강한 도시 기반을 마련한 점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양평군은 이제 철도와 도로 중심의 성장에서 나아가 ‘물’을 활용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숙원 사업이었던 한강 유람선 운행이 환경부 행정고시 개정을 통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선 것이다. 전 군수는 “철도와 도로에 이어 한강을 통한 새로운 변화가 양평의 또 다른 역사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광 분야에서도 굵직한 사업들이 속도를 낸다. 오는 6월 완공 예정인 양강섬 Y자 출렁다리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기자 | 백경현 구리시장 “2026년은 노적성해의 해… 시민 삶 바꾸는 실질적 변화 이끌 것” 2026년 새해를 맞아 28일 구리시의 시정 운영 방향을 알리는 신년 기자회견이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신년 화두로 ‘노적성해(露積成海)’를 제시하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구리시를 이끌 6대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백 시장은 “도시의 변화는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작은 실천들이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올해는 그동안 준비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리시는 먼저 어르신 교통·생활 지원과 의료·요양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전 생애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저출산 문제에 대해서는 주거, 돌봄, 교육, 일·가정 양립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종합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시장 인프라 개선과 골목형 상점가 확대를 추진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낸다. 구리시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화성특례시 신년 기자회견, 2026년 4개구청 출범 원년 인구 106만의 화성특례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200만 자족형 초광역도시로의 대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신년을 맞아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성의 정체성을 담은 ‘더 화성다운’ 4대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행정체제 개편을 비롯해 AI 기반 미래산업 육성, 문화·복지 확대, 교통 혁신을 핵심 축으로 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행정체제의 대전환이다. 화성시는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등 4개 구청을 출범시켜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서해안 관광·산업 중심의 만세구, 교육 특화 효행구, 역사와 교통의 병점구, 첨단산업 거점 동탄구 등 권역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행정이 추진된다. 정명근 시장은 구청 시대의 비전에 대해“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더 신속한 행정, 생활권 특성에 맞춘 정책,이것이 4개 구청 시대의 핵심입니다.시청은 도시의 종합적인 방향을 설계하고, 구청은 생활권에서 행정을 집행하며, 읍·면·동은 현장밀착형 서비스 제공으로 행정체제가 한층 세밀해집니다.이를 기반으로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