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제9대 구리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권봉수 의원이 2026년 2월 25일, 구리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권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현재 구리시는 시민이 시정에서 철저히 소외된 ‘객체’로 전락했다”고 진단하며, 시민의 합의를 바탕으로 한 ‘강한 행정’과 ‘진정한 시민의 시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 “시민 무시하는 독단 행정 청산… 소통하는 강한 시장 필요” 권 예비후보는 현 백경현 구리시장의 행정을 ‘의회 무시’와 ‘독단적 행정’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부시장 임명 지연, 구리시의 서울 편입 주장 등을 언급하며 “선동적인 주장으로 시민의 의견을 갈라놓고 경기도와의 관계를 악화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시장이 혼자 앞서나가고 시민이 소외되는 구조로는 어떤 거대 개발 공약도 성공할 수 없다”며, 시민의 의견을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는 ‘강한 행정’을 통해 침체된 구리시를 되살리겠다고 역설했습니다. ▪ 시민 주권 강화 및 미래 설계 위한 ‘6대 약속’ 제시 권 예비후보는 구리시의 미래를 바꿀 구체적인 6대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첫째, 시민 의견을 받드는 강한 행정:
[한국소통투데이] 민선 7기 구리시장을 지낸 안승남 전 시장이 민선 9기 구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예비후보 행보에 나섰다. 안 예비후보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멈춰버린 구리시 행정을 정상화하고, 다시 뛰는 구리의 심장을 만들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안 예비후보가 가장 먼저 강조한 공약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구리 이전 완료다. 그는 민선 7기 당시 11대 1 경쟁을 뚫고 GH 유치를 확정했던 과정을 언급하며 “구리는 GH의 홈(Home)”이라는 표현으로 의미를 되새겼다. GH 이전이 완료될 경우 연간 80~100억 원 규모의 세수 확대, 700~800명 규모의 직접 고용, 건설·건축 관련 유관 기업 집적 효과, 지역 상권 활성화 등 복합적인 경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제기되는 ‘구리 서울 편입’ 논의에 대해서는 “현실성과 철학적 가치가 부족하다”며, “실현 가능성이 낮은 논의로 GH 이전 동력을 잃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안 예비후보는 출마와 함께 9대 핵심 공약과 111개 세부 과제를 공개했다. 주요 내용은 ▲ 49층 랜드마크 타워 사업 정상화 ▲ 아이타워 사업 재개 ▲ 고구리FM 방송국 활성화 ▲ 교문 공공주
[한국소통투데이] 경기도의회 3선 의원과 부의장을 역임한 김원기 전 의원이 2026년 2월 24일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그는 25일 진행된 언론 인터뷰에서 “의정부 경제를 살리는 세일즈 시장, 시민을 흡족하게 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출마 선언은 단순한 정치적 도전이 아니라, 35년간 의정부를 떠나지 않고 지역과 함께해온 ‘의정부 사람’의 책임 선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 예비후보는 대학에서 복지행정을 강의한 행정학 박사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 시절 통일부 통일교육 전문위원을 지냈다. 이후 의정부시 초대 평생교육비전센터장을 맡는 등 교육·복지·행정을 아우르는 경력을 쌓았다. 그는 “도의원은 조례를 만들고, 예산을 심의하며, 시민의 눈높이로 행정을 감사하는 자리”라며 “공직자보다 더 넓은 시야에서 행정을 바라본 경험이 있다”고 강조했다. 3선 도의원으로서의 정책 경험과 중앙·도정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운 대목이다. 김 예비후보는 의정활동의 대표 성과로 두 가지를 꼽았다. 먼저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 광장을 시민 공간으로 전환해 조성한 ‘경기북부 평화광장’을 꼽았다. 평화광장은 서울시청 광장
한국소통투데이 전현 기자 | 권봉수 구리시의원, 구리시장 출마 공식 선언... "시민 합의 바탕의 '강한 행정' 복원할 것"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리시 지역 정가의 유력 주자로 꼽히는 권봉수 구리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구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권봉수 의원은 24일 오전 구리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이어, 오는 25일(수) 오전 11시 구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구리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구리 미래 비전과 출마 결심을 상세히 밝힐 예정이다. 권 의원은 전북 정읍 출신으로 경복고와 건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4·5대 구리시의원을 거쳐 제9대 구리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그는 재임 중 정례 의정브리핑 개최, 청년 인턴십 도입 등 지방자치 구현에 앞장서며 시민들로부터 ‘정책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아 중앙당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정치적 중량감을 키워왔다. 권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 구리시 행정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그는 “그간 구리시 행정이 실패해온 이유는 시민이 행정에서 배제되어 손님으로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오강현 김포시의원이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따뜻한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 의원은 지난 14일 ‘평화나비’가 진행하는 ‘설 헌다레’ 행사에 참석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김포 시민들을 향한 새해 인사를 전하며 본격적인 지역 행보를 알렸다. 이날 오 의원은 “2026년 병오년 한 해, 김포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한다”며 “특히 우리 김포는 접경지역으로서 평화가 그 어느 곳보다 절실한 공간인 만큼, 김포와 대한민국이 더욱 평화로운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역사회의 화합을 강조했다. 오 의원은 “우리 지역 사회가 갈등 없이 더 행복하고 번영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평화의 소녀상을 잘 가꾸고 보존하듯, 김포의 소중한 가치들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삶 가까이에서 더 열심히 뛰어 김포의 발전을 더욱 가시화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가족과 함께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며 인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오 의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강현 TV’를 통해 ‘시민은 가까이, 김포는 더 크게’라는 슬로건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기자 | 이원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20일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남양주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이원호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남양주는 지금 100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역사적 골든타임 앞에 서 있다”고 진단하며, “국민주권 시대를 맞아 남양주 역시 주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도시로 바꾸고,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현재 남양주시의 상황을 ‘준비되지 않은 시정으로 기회를 살리지 못하는 상태’라고 분석했다. 그는 “수도권 중심지라는 지리적 이점에도 불구하고 교통, 산업, 행정 전반에서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는 도시의 방향성과 우선순위가 제대로 설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이 예비후보는 ▲교통 ▲산업 ▲행정 ▲교육 ▲문화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5대 혁신 교체’**를 제시했다. 그는 “남양주를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도시로 재설계하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을 통해 변화를 실행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원호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와 대통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연천군이 DMZ 민간인통제보호구역을 활용한 헴프(Hemp) 산업화를 위해 정부에 ‘노지 스마트 농업 육성지구’ 지정을 공식 건의하며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나섰다. 연천군은 지난 12일 오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연천군 청산면 푸르내마을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략적 사업 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의 핵심은 농민이 DMZ 민통선 구역 내에서 헴프를 대규모로 재배하고, 이를 지역 내 가공·연구·산업화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특히 노지 스마트 농업 기술을 접목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생산성과 안정성을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연천군수는 이날 방문에서 “연천군은 지난해 12월 농식품부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된 이후, 이를 구체화하고 확장하기 위한 후속 사업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헴프 산업은 농업과 바이오·식품 산업을 연계할 수 있는 핵심 분야이자 연천의 지리적 특성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육성지구 지정이 실현될 경우 ▲농가 소득 증대 ▲지역 일자리 창출 ▲그린바이오 및 식품 산업 기반 강화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병춘 고양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2월 20일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정 예비후보 측은 오는 20일 금요일 오후 3시, 고양시청 기자회견실에서 예비후보 등록 완료 소식과 함께 시장 출마를 공식화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견에는 이윤승 전 고양시의회 의장이 사회를 맡고, 김영환 국회의원(고양시정)이 참석해 축사와 지지 발언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병춘 예비후보는 고양시 9급 공무원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40년간 행정 현장을 지켜온 베테랑 행정 전문가다. 특히 일산신도시 최초 입주자로서 도시의 탄생부터 현재의 정체기까지 모든 과정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겪어온 인물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이번 출마 선언을 통해 '정체된 고양을 다시 뛰는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다. 주요 공약으로는 ▲일자리 ▲교통 ▲도시재생 ▲교육복지 ▲평화경제 등 5대 핵심 분야를 설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제특보와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정 예비후보는 과거 고양시청 푸른도시사업소장과 상하수도사업소장을 역임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2026년 광명시가 ‘유능한 시민’과 함께 도시의 질적 성장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8년간 쌓아온 시민 주권의 성과를 바탕으로, 탄소중립, 기본사회, 도시개발의 세 가지 축을 완성해 나갈 2026년 로드맵을 발표했다. ■ 1. 탄소중립 스마트도시와 ‘녹색 생활권’의 완성 박 시장은 올해 최우선 과제로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 완성’을 꼽았다. 연말까지 완료되는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에너지·교통·안전 데이터에 첨단 기술을 접목, 탄소중립 스마트도시로 한 단계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도시 전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만드는 ‘정원도시’ 비전이 가시화된다. 상반기 가학산 근린공원 수목원 개장을 시작으로 소하문화공원, 영회원 수변공원 착공이 이어진다. 안양천의 국가정원 지정 추진과 목감천 친수 공간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을 누리는 녹색 생활권을 구축할 예정이다. ■ 2. 차별 없는 ‘기본사회’와 ‘통합돌봄’ 체계 구축 2026년 광명시는 행정의 패러다임을 ‘기본사회’**로 전환한다. 최근 출범한 기본사회위원회를 중심으로 모든 정책을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설 명절을 앞둔 지난 3일 지상작전사령부와 동원전력사령부, 용인소방서, 제55보병사단을 차례로 방문해 군 장병과 소방대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군부대와 소방서를 찾아 장병과 소방대원을 격려해 왔다. 이날 이 시장은 지상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주성운 사령관(대장) 등 군 관계자들과 만나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보”라며 “군이 나라를 든든히 지켜주고 있기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 설 연휴에도 쉬지 못할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는 용인에서 추진 중인 약 1000조 원 투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한 지방 이전 논란도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 국가산단은 저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으며, 2022년 10월 삼성 관계자들과 이동·남사읍 부지를 방문한 것이 출발점”이라며 “이후 2023년 3월 전국 15개 국가산단 발표로 이어졌고, 현재까지 정부로부터 국가산단 계획 승인을 받은 곳은 용인이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가산단 계획 승인이 신속히 이뤄지지 않았다면 현재 분위기상 용인 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