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을 상대로 하는 공적인 단체가 몇몇 간부들의 독단적 처리하는 인사체계가 온당한 행위인가? 그리고 내부에서 발생한 문제성 있는 사건을 외부에 알리지 않고 적당히 처리하는 것이 타당한 방법인가?” 몇 개월째 중앙회장의 공석으로 지휘체계를 상실한 새마을중앙회가 일부 간부 직원들의 연판장 강요 사건에 이어 최근에는 내부 직원들 간의 부당한 인사 조치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얼마 전 새마을중앙회 기획국을 비롯 일부 간부들은 전국 사무처 직원들을 대상으로 새마을중앙회 ‘경북 이전 반대’에 서명으로 동의해 달라는 연판장을 만들어 보낸 적이 있다. 당시 이 같은 간부들의 일방적인 움직임에 대해 노조 측은 “간부진이 보낸 연판장은 노조 측이나 직원들의 전체 의사가 반영된 것이 아닌 당사자들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사인해서는 안 된다”라는 반대 의사를 표시해 갈등을 빚은 적이 있다. 그런데 최근에는 인사관련자들이 중앙회 소속 A 모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를 추진하면서 특별한 과실이 없는데도 강제로 사표를 내도록 종용한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구설을 불러왔다. 이 문제는 순전히 일부 내부 직원들의 독선적인 의사표시로 또다시 중앙회 운영 방법에 대한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신유철 기자] 제36회 세계 인구의 날을 맞이하여 인구 문제의 심각성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구 문제는 더 이상 개별 국가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의 경우,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가 국가적 위기로 대두되고 있다. 1989년 UN개발계획(UNDP)이 제정한 세계 인구의 날은 매년 7월 11일 전 세계 인구 문제의 심각성을 환기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도 인구수, 인구분포, 인구구조 등 여러 인구 문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 지고 있으며 전 세계 인구는 1999년 10월에 60억 명, 2011년 10월에 70억 명을 돌파, 2024년 7월 현재 79억 명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심각한 사회적, 경제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 저출산 문제는 의료 분야에서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의대생들이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를 기피 아기 관련 산업과 결혼 관련 서비스업도 붕괴하고 있다. 또한, 병역자원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국가안보에도 위협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고령층의 운전사고 증가와 젊은층 인력 부족 문제는 산업계 전반에 걸쳐 생산성 저하와 저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신유철 기자] 오늘은 제36회 세계인구의 날이다. 인구문제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면서, 대한민국의 인구문제는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1989년 UN개발계획(UNDP)이 제정한 세계인구의 날은 전 세계 인구가 50억 명을 넘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7월 11일에 지켜진다. 이 날은 인구수, 인구분포, 인구구조 등 다양한 인구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환기시키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결과가 발표된다. 한편, 전 세계 인구는 1999년 10월에 60억 명, 2011년 10월에 70억 명을 돌파하였다. 국제연합 인구기금(UNFPA)은 2011년 7월 11일 세계인구의 날을 맞아 ‘70억 운동’을 펼쳤다. 2024년 7월 현재 전 세계 인구는 79억 명으로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극단적인 저출산과 고령화의 여파로 흔들리고 있다. 의대생들의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기피, 아기 관련 산업의 몰락, 결혼 관련 서비스업 붕괴 등 다양한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병역자원 확보 문제는 국가안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령층의 운전사고가 빈발하면서 젊은층의 인력 부족과 노령
[한국소통투데이 투데이 통신사=신유철 기자] 이상일 용인시장은 지난 11일 오후 용인시청 3층 에이스홀에서 앞으로 용인시는 급격한 발전이 예상돼 2040 도시기본계획을 통해 용인을 독립적인 대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용인시는 이미 인구 100만 이상 도시에 부여되는 ‘특례시’ 지위를 얻었으며, 앞으로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프로젝트와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의 가동으로 인구와 경제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첨단 국가산단이 들어설 예정인 이동읍 일대에 1만6000가구가 입주할 수 있는 공동주택지구를 지정받았으며, 2031년경 하이테크 신도시가 조성될 계획도 밝혔다. 이는 직주락 개념의 신도시로, 인재들이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용인시는 송탄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를 통해 약 64.43㎢의 토지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 지역에는 공동주택, 추가 산업단지, 문화 체육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입니다. 용인시는 비계획적으로 형성된 기존 시가지를 통합 개발하여 계획도시 성격을 강화하고, 도로, 공원, 문화예술시설 등을 확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교통 인프라도 대폭 확충될 예정이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신유철 기자]“지난 2년 동안 안성의 주인은 시민이라는 생각으로 시민, 공직자들과 협력해 안성이 새롭게 혁신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 해왔다. 앞으로 남은 임기 중에도 시민 중심· 시민 이익을 구체화하고,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2일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출범 2주년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 시장은 그동안 이루어 낸 업적과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민선 8기 안성시는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최종 선정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대상지 및 2025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어르신 및 저소득층(6세~64세) 무상교통 지원·광역버스 노선 확충· 수요응답형 똑 버스 개통 ▲호수관광 개발사업· 바우덕이 축제 활성화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그리고 어르신을 비롯 아동과 청년을 위한 정책과 시민 편의시설 확충에도 노력해 왔다. 출산 정책· 아동 돌봄· 1인 가구 지원 강화, 청년 전용공간 및 문화·주거·창업 지원, 어르신 일자리·통합돌봄·생활복지 확대, 행정복지센터 신설· 공공산후조리원 유치·공공심야약국 지정 등이 그 결과물이다. 이와 함께 농민들을 위한 로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신유철 기자] “지난 2년간 경제 특례시, 기업 하기 좋은 도시 건설로 수원 대전환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면 민선 후반에는 수원의 대변신을 위한 큰 싹을 틔우겠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8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남은 임기 동안 각종 규제를 완화해 각종 개발을 선도하는 도시로 새롭게 출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창업 도시 건설을 언급했다. 그리고 이 같은 계획을 추진하는 핵심은 수원기업 ‘새 빛 펀드’와 ‘새 빛 융자’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새 빛 펀드는 투자받기 어려운 중소·벤처기업 등을 대상으로 조성하는 펀드로 현재 총금액이 3068억 원으로 목표치의 3배를 넘어섰다. 지난 4월 새빛펀드 지원의 첫 성공 사례가 나왔다. 새 빛 융자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자금난을 겪는 기업에 시중 금리 3분의 1 수준으로 최대 5억 원을 빌려주는 제도다. 지금까지 수원시 내 80개 기업이 195억 원을 지원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장은 “경영의 윤활유이자 숨통을 틔워주는 지원사업을 통해 수원이 창업 도시로 도약하는 토대가 계기가 됐다”라고 자평했다. 그는 과거 정부 시절 도시계획 전문가로 국토 균형발전 계획과 세종 혁신도시, 마곡 신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신유철 기자] “지난 2년간 경제 특례시, 기업 하기 좋은 도시 건설로 수원 대전환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면 민선 후반에는 수원의 대변신을 위한 큰 싹을 틔우겠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8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남은 임기 동안 각종 규제를 완화해 각종 개발을 선도하는 도시로 새롭게 출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창업 도시 건설을 언급했다. 그리고 이 같은 계획을 추진하는 핵심은 수원기업 ‘새 빛 펀드’와 ‘새 빛 융자’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새 빛 펀드는 투자받기 어려운 중소·벤처기업 등을 대상으로 조성하는 펀드로 현재 총금액이 3068억 원으로 목표치의 3배를 넘어섰다. 지난 4월 새빛펀드 지원의 첫 성공 사례가 나왔다. 새 빛 융자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자금난을 겪는 기업에 시중 금리 3분의 1 수준으로 최대 5억 원을 빌려주는 제도다. 지금까지 수원시 내 80개 기업이 195억 원을 지원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장은 “경영의 윤활유이자 숨통을 틔워주는 지원사업을 통해 수원이 창업 도시로 도약하는 토대가 계기가 됐다”라고 자평했다. 그는 과거 정부 시절 도시계획 전문가로 국토 균형발전 계획과 세종 혁신도시, 마곡 신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신유철 기자]“인구 백만이 사는 고양시가 천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시민 모두가 만족을 느끼는 자족도 높은 도시로 변화돼야 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4일 민선 8기 2주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고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고양 E-DEAL 2030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시장이 이날 제시한 프로잭트는 2030년까지 고양시가 ‘고양 성공시대, 시민 행복 시대’로 도약하기 위한 대전환 프로젝트로 5개 분야(경제, 교육·양육, 교통·문화, 복지·안전, 주거 등 20개 사업) 이다. 그러나 기존 시 핵심 정책은 본 프로젝트에 포함되며 세부 전략과 신규 정책은 내부 TF 등을 통해 지속 발굴하고 시민 의견도 수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시장은 “지난 2년 경제자유구역 등에 대한 약 6조 40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킨텍스 앵커 호텔 건립 추진, 창릉천 통합 하천정비 사업 등 도시의 기본 골격'에 투자하는 성장형 도시정책에 주력해 왔다”며 “남은 임기 2년은 체감형 시민 정책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고양시를 생태, 치유, 문화, 경제의 ‘빅4’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수도권 대표 감성·힐링 도시, 경제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신유철 기자]“인구 백만이 사는 고양시가 천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시민 모두가 만족을 느끼는 자족도 높은 도시로 변화돼야 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4일 민선 8기 2주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고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고양 E-DEAL 2030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시장이 이날 제시한 프로잭트는 2030년까지 고양시가 ‘고양 성공시대, 시민 행복 시대’로 도약하기 위한 대전환 프로젝트로 5개 분야(경제, 교육·양육, 교통·문화, 복지·안전, 주거 등 20개 사업) 이다. 그러나 기존 시 핵심 정책은 본 프로젝트에 포함되며 세부 전략과 신규 정책은 내부 TF 등을 통해 지속 발굴하고 시민 의견도 수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시장은 “지난 2년 경제자유구역 등에 대한 약 6조 40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킨텍스 앵커 호텔 건립 추진, 창릉천 통합 하천정비 사업 등 도시의 기본 골격'에 투자하는 성장형 도시정책에 주력해 왔다”며 “남은 임기 2년은 체감형 시민 정책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고양시를 생태, 치유, 문화, 경제의 ‘빅4’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수도권 대표 감성·힐링 도시, 경제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신유철 기자]“인구 백만이 사는 고양시가 천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시민 모두가 만족을 느끼는 자족도 높은 도시로 변화돼야 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4일 민선 8기 2주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고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고양 E-DEAL 2030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시장이 이날 제시한 프로잭트는 2030년까지 고양시가 ‘고양 성공시대, 시민 행복 시대’로 도약하기 위한 대전환 프로젝트로 5개 분야(경제, 교육·양육, 교통·문화, 복지·안전, 주거 등 20개 사업) 이다. 그러나 기존 시 핵심 정책은 본 프로젝트에 포함되며 세부 전략과 신규 정책은 내부 TF 등을 통해 지속 발굴하고 시민 의견도 수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시장은 “지난 2년 경제자유구역 등에 대한 약 6조 40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킨텍스 앵커 호텔 건립 추진, 창릉천 통합 하천정비 사업 등 도시의 기본 골격'에 투자하는 성장형 도시정책에 주력해 왔다”며 “남은 임기 2년은 체감형 시민 정책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고양시를 생태, 치유, 문화, 경제의 ‘빅4’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수도권 대표 감성·힐링 도시,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