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한류문화예술회와 ㈜강성에프앤비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이웃돕기 현물 한과세트 100개를 기탁했다.
여주에서 활동 중인 문화 예술인과 명인 등 전문가 13인이 모여 금년 설립한 한류문화예술회는 전통문화 계승 발전과 한류 문화 전파, 사회적 가치 창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류문화예술회 이준호 회장은 “단체 설립 및 새해를 맞아 의미있는 일을 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를 대표하는 문화 예술인들이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을 힘든 우리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